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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영한 변론

51. 7 chapter(10). The excessiveness which cannot easily be 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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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5 09:18 조회2,637회 댓글0건

본문

The revelations defense evidence 51. 7 chapter(10). The excessiveness which cannot easily be count, blood of the lamb(Rev.7:9~17)
계시록 변론 증거 51. 7장(10). 능히 셀 수 없는 무리, 어린양의 피(계7:9~17)

# The excessiveness which cannot easily be count and blood of the lamb #
# 능히 셀 수 없는 무리, 어린양의 피 #

* Rev.7:9~17. After this I beheld, and, lo, a great multitude, which no man could number, of all nations, and kindreds, and people, and tongues, stood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Lamb, clothed with white robes, and palms in their hands; And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Salvation to our God which sitteth upon the throne, and unto the Lamb. And all the angels stood round about the throne, and about the elders and the four beasts, and fell before the throne on their faces, and worshipped God,
Saying, Amen: Blessing, and glory, and wisdom, and thanksgiving, and honour, and power, and might, be unto our God for ever and ever. Amen.
And one of the elders answered, saying unto me, What are these which are arrayed in white robes? and whence came they? And I said unto him, Sir, you knowest. And he said to me, These are they which came out of great tribulation, and have washed their robes, and made them white in the blood of the Lamb.
Therefore are they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that sat on the throne shall dwell among them.
They shall hunger no more, neither thirst any more; neither shall the sun light on them, nor any heat. For the Lamb which is in the midst of the throne shall feed them, and shall lead them unto living fountains of waters: and God shall wipe away all tears from their eyes. 
* 계7:9~17.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 The blood of the lamb(Rev.7:14)
# 어린양의 피(계7:14);

Since this disaster against was not hit and the relief was gotten and it entered Canaan welfare land, since the blood of the lamb was applied on the jamb when Israel people came out of the disaster from Egypt, believe the blood of the lamb with the degenerate age, with the avoid it taught to come and be protected in the disaster and go the new age.
Since the new age is accomplished the blood of the second Adam lamb Jesus since lost on the ground blessing Adam commits a crime, the Garden of Eden will be again restored. The church got to stand in all across the world as the public work making the soul the favors time the relief and Christ's blood comes to a settlement with the public work which and rescues spirit and body when the large-scale disaster comes.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재앙을 면코 나올 때에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므로 그 재앙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아 가나안 복지에 들어감과 같이 말세에도 어린양의 피를 믿으므로 말미암아 환란에서 보호받고 새 시대 갈 것을 가르쳤습니다.
아담이 범죄 함으로 잃어버렸던 지상축복을 둘째 아담 어린양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므로 에덴동산을 다시 복구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은혜시대에는 영혼을 구원시켜 주는 역사로 세계만방에 교회가 서게 되었고 또 큰 환란이 올 때에 영과 육을 아울러 구원해 주는 역사로 끝을 맺는 것입니다.

① The memorial services of the blood which trusted coming Messiah and which it gave is the memorial services which Israel of the line person who It becomes the life spirit gave to God. Even in this time, the dying souls cannot offer the memorial services of the blood.
It became Israel race in which the family of Jacob can give the rite among the descendant of choosing Abraham. But when giving the rite with the blood of the lamb, the person fearing God among Israel with the conscience, God gets and blesses the memorial services of this blood.
The memorial services of the people who it had seen the belief trusting Messiah and have blessed and don't obey didn't get.
Therefore, the blood of the lamb Jesus gives the relief by the people who trust coming Messiah and  giving the rite.
① 오실 메시야를 믿고 드리던 피의 제사는 생령 된 계통자의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입니다. 이때에는 죽은 영들은 피의 제사를 드릴 수 없습니다.
택한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도 야곱의 족속만이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중에도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어린양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드릴 때에 하나님은 그 피의 제사를 받으시고 축복하신 것입니다.
메시야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 축복하신 것이되 순종치 않는 자들의 제사는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 예수의 피는 오실 메시야를 믿고 제사하는 자들에까지 구원을 주는 것입니다.

② The spiritual relief received for the blood of the lamb; This soul gets to escape the hell at this at once believed the people which the hour of death relies on the blood of the lamb till this day or someone and which it plays. In this way, becoming one, as to the relief is due to have blood of the young lamb.
② 어린양의 피로 받는 영혼구원; 이날까지는 누구든지 임종시라도 어린양의 피를 믿고 기도하는 자라면 믿는 그 즉시에 그 영혼이 지옥을 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구원은 어린양의 피에 만 있기 때문입니다.

③ The relief of the body received for the blood of the lamb; When although the disaster comes largely, believe the God's protection and new age and coming back to God, it is the full relief of the Christianity end to it forgives and protects the crime of this men with the blood of the lamb Jesus not to die in the disaster and lead to the new age.
Since It becomes the people entering the new age the blood of the lamb,  the person who the country's people of the enemy listens to the warning of the servant which the degenerate age sealed and repents, the royal authority was unable to be gained but they, as to the entering the peace kingdom citizenship person gets, no matter what, this excessiveness is the unreasonablenesses which cannot consider.
③ 어린양의 피로 받는 몸의 구원; 대 환란이 온다 해도 하나님의 보호와 새 시대를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에 그 사람들의 죄를 어린양 예수의 피로 사해 주시고 환란에서 죽지 않도록 보호해서 새 시대로 인도하는 것을 기독교 종말의 완전구원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원수의 나라 사람이라도 말세 인 맞은 종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는 자는 어린양의 피로 말미암아 새 시대에 들어갈 백성이 되므로 그들은 왕권은 받지는 못했으나 평화왕국 시민권을 가지고 들어가는 자들이니 그 무리는 헤아릴 수 없는 무리들입니다.   
-. When the apprentice was shown to Apostle John even if God hired, the last disaster of the human conclusion was shown with the wind to be caused the damage to the land and to the sea like one.
The nuclear weapons will not be used but after all, as to die, the one of the dividing into three parts, as to the nuclear weapons war occurs in the third world war at the bowl disaster. The God's public work shows not to hit against the land or sea or this disaster until it comes to a settlement one established in the corner of the land you that four angel(U.S.A, England, France. U,S,S,R) are deciding the wind.
Unconditionally the world all country's people, as to the time is quite near to gets to unify with the idea that it shouldn't fight. After especially 2003 year March Iraq makes war against after the Vietnam war.(U,S Eng. approval, France, U.S.S.R, opposes) The work to be done in Christianity is still not finished to gets to be unified to the idea that unconditionally the international situation shouldn't fight. That is, the public work sealed of the before tree years and half year is the word.
-.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 주실 때에 인간종말의 마지막 재앙은 땅에나 바다에나 하나같이 피해를 줄 바람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삼분의 일이 죽는 3차 세계대전에서는 핵무기가 사용되지 않겠지만 대접재앙 때는 결국 핵무기 전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땅 네 모퉁이에 선 네 천사(미, 영, 불, 소)가 바람을 잡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끝을 맺을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그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통일하게 된 것은 때가 아주 가깝다는 것입니다. 베트남 전쟁 후 특히 2003년도 3월 이라크 전쟁 이후입니다. (미, 영은 찬성, 불, 소는 반대) 국제정세가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통일 되게 된 것은 아직까지 기독교에서 할일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전 삼년반의 인치는 역사가 말입니다.
 
-. There is sealed public work of the holy spirit and the public work of the Christianity has the God's seal public work. It comes for the public work of the atonement relief soul to seal public work of the holy spirit. It comes for the public work of the change ascension to say the God's seal public work however this is utterly the public work of God.
Therefore, the public work redemption the body completely comes to say the God's seal public work.
-. 기독교의 역사는 성신의 인의 역사도 있고 하나님의 인의 역사도 있는 것입니다. 성신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속죄 구령의 역사로 오는 것이요,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변화 승천의 역사로 오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완전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몸을 완전히 구속해 주는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One looked at from the public work of the God's on seal public work Christianity conclusion
하나님의 인의 역사에 대하여 기독교 종말의 역사로 보는 것은

① It is due to be the meaning which doesn't hit against the disaster of the ire.
① 진노의 재앙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② It is due to be the will that the God's absolute protection has common.
②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가 같이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③ It is due to be the meaning that the complete personality was realized.
③ 완전한 인격이 이루어졌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This soul doesn't intend to come up from the death, the public work which this body breaks away from the disaster is intended to say the public work of the Christianity conclusion.
Therefore, the headquarters was not in the west and it is in the east it intended to come up sun to say this public work.
Is.59: If 19 or less was seen, the public work visited like the river water flowing hastily for the east and the Jehovah's god was due to engage to the east man and it is due to have the thing which it puts the word on the mouth to be afraid of his honor in the side comes up sun and which was afraid of the Jehovah's name in the day revenging enemy in the west.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는 것은 그 영혼이 사망에서 올라오는 것을 뜻한 것이 아니요 그 몸이 재앙에서 벗어나는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역사라는 것은 본부가 서방에 있지 않고 동방에 있다는 뜻해서 해 돋는 편이라고 했습니다.
사59:19이하를 보면 원수를 갚는 날에는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역사가 동방으로 오되 동방 사람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하고 입에 말씀을 두는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The truth exercise of the Christianity is the public work notifying Lord of the first coming to all across the world as Bible till this day and the public work of the end is the public work which inflicts the word on the lips of the servant and pleads so that the world can listen the secret of the whole Bible all.  Therefore, it is the public work which people which makes know the public work of the God occurring in the disaster coming as the word as the word clearly and remains as the person obeying this word makes come to this public work and accomplishes the new age.
It is the public work sealed on the forehead of the God's servants, this intends the power public work. Therefore, since all servants realize this public work through the servants have been get like one and there is the thing getting this public work like one, firstly, It becomes complete Israel accomplished the new age. The family of bodily Abraham formed the kingdom whether it prophet until Jesus was born and the country accomplished through Jesus gets to form the peace kingdom of the world unification completely.
기독교의 진리운동이 이날까지는 성경대로 오신 초림의 주를 세계만방에 알려주는 역사요 종말의 역사는 종의 입술에 말씀을 주어 성경 전체의 비밀을 세상이 다 듣도록 끔 변론하는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이 역사는 말씀대로 오는 재앙 속에서 말씀대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분명히 알게 하는 동시에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로 남은 자가 되게 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역사이니 권세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그 역사를 받아 가지고 나오는 종들을 통하여 모든 종들이 하나같이 깨닫고 하나같이 그 역사를 받는 일이 있으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완전한 이스라엘이 되는 것입니다. 육적 아브라함의 씨는 그리스도가 탄생할 때까지 선지 왕국을 이루었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나라는 완전히 세계통일의 평화 왕국을 이루게 됩니다.

Therefore, it teaches the person who enters gets to join the royal authority rank and to rescue and the servants sealed among the man to enter this kingdom record the holy name of Israel sect.
Who spirit and body hold the citizenship of the new age and it is the large-scale unreasonableness which cannot consider and he gets and the men have been repent from the disaster among are war It is the people who enter the new age in order to serve got to the royal authority rank.
그러므로 그 왕국에 들어갈 사람 중에서 인을 맞은 종들은 왕권 반열에 들것을 가르쳐 이스라엘 지파의 거룩한 이름을 기록한 것이요, 환란 가운데서 회개하고 나온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인데 구원함을 받아 영과 육이 아울러 새 시대의 시민권을 가지고 들어갈 자들인데 왕권 반열에 든 자를 섬기기 위하여 새 시대에 들어가는 백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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