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elations defense evidence 115. 22 chapter(2). the forever Heaven and The word which is sincere and true(Rev.22:6~12)
계시록 변론 증거 115. 22장(2). 영원 천국과 신실하고 참되신 말씀(계22:6~12)

# The tree of life, life-giving water, eternity world, words which is sincere and true, work to become quickly ever #
# 생명나무, 생명수, 무궁세계, 신실하고 참되신 말씀, 결코 속히 될 일 #

* Introduction: God is the God of the beauty and the beautiful man is accomplished and the gave makes do the beautiful capital city a beautiful living at the same time. The word which the Holy Spirit and bride installs is without adjustment kept, and it is blessed.
* 총론: 하나님께서는 미의 하나님인 동시에 아름다운 도성을 줌은 아름다운 사람을 이루어 아름다운 생활을 하게 하십니다. 성령과 신부가 하신 말씀을 가감 없이 지켜야 복을 받습니다.

* Rev.22:6~7. And he said unto me, These sayings are faithful and true: and the Lord God of the holy prophets sent his angel to shew unto his servants the things which must shortly be done.
Behold, I come quickly: blessed is he that kept the saying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 계22:6~7.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 the explanation) It is the person who it will come to rescue people which the God which is true and gives the true word and keeps this word, keeps the word of the prediction, and has the good luck. It is in a big trouble if this words doesn't believe. It can be said to be the word which is true and truthful and is the work to become quickly. What person keeping the word of this prediction is the good luck is the change saint.
* 강해) 참되신 하나님은 참되신 말씀을 알려주시고 그 말씀을 지키는 자를 구원하러 오실 것이니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라야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안 믿어지면 큰일입니다. 참되고 진실한 말씀이라고 하시고 속히 될 일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 있는 것은 변화성도입니다.

# The request of Lord ascending to heaven and the request of the second coming Lord #
# 승천하는 주님의 부탁과 재림주의 부탁 #

Lord asked the time to go away or coming time or to became public work through the man one. Because, the asking that Lord, as to the human should do your work is said. The work of man and the work of Lord  whom Lord will install is combined, there cannot be to be the gospel movement of the paradise.
주님은 가실 때나 오실 때나 사람을 통하여 역사할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당신의 하실 일을 인간이 해야 된다는 부탁을 말한 것입니다. 천국의 복음 운동이라는 것은 주님께서 하실 일과 사람의 할 일이 결합되기 전에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1. Ascension request(Acts.1:6~11).
1. 승천시의 부탁(행1:6~11).

The purpose of the ascension of the Lord is to ascend in order to do mediatory work between God and man. Intercession is a mediatory work for man to accomplish God's work and God's work for man. Therefore, you have asked not to leave Jerusalem, but to receive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to be my witnesses to Jerusalem, Judea, Samaria, and the ends of the earth. This work is a work of intercessory Jesus. When man repents, God gives salvation to man and pour out the Holy Spirit.
  주님께서 승천하신 목적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적인 역사를 하기 위하여 승천하신 것이니 중보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할 일과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하여 할 일을 다 이루기 위한 중보적인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신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한 것입니다. 이 역사라는 것은 중보적인 예수님의 역할로 되는 역사이니 인간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구원을 베푸는 동시에 성령을 부어 주는 일입니다.

In other words, this is not the intercessory name of Christ, but the prayer of repentance to receive the grace of atonement can not be raised to God, and the work of the Holy spirit descending from God will come down through Christ. To be more specific, the prayer of ascending is also the name of Jesus, the grace of the Holy spirit descending in the name of Jesus.
The atonement is also a human being, and the one who receives the Holy Spirit is a human being, and it is also a human duty for the witness to this to all peoples, For this, there is nothing but the ascended Christ, who works in the right of heavenly throne without rest. This work is a work transcending borders and nations, so you have ascended to the end of the earth. The period in which this statement takes place is the history of Christianity in the twentieth century.
  다시 말하면 이것은 중보적인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니고는 속죄의 은총을 받을 회개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할 수도 없고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성신의 역사도 그리스도를 통하여만 내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좀 더 말하자면 올라가는 기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려오는 성신의 은혜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되는 것입니다. 속죄를 받는 자도 인간이요 성령을 받는 자도 인간이요 이것을 만민에게 증거 할 것도 인간이 해야 할 일이니 이것을 위하여 쉬지 않고 하늘 보좌 우편에서 역사하는 이는 승천하신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역사는 국경이나 민족을 초월한 역사이기 때문에 땅 끝까지라는 말씀을 하시고 승천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기간은 20세기를 지난 기독교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2. The request of Lord coming again(Rev.22:6~7).
2. 재림하시는 주님의 부탁(계22:6~7).

Even if the request that there is the good luck only when keeping the word of the prophecy when it became to be the second coming after the request of Lord going up was all realized, coming again was bought, Lord appeared to Apostle John and it asked. The leaving realizes the asking of Lord respectfully and if it has the asking of coming Lord negligently, any kind of servants loses the qualification to It become the servant remaining in the Lord second coming.
For those who ignore the coming Lord's favor can not be a servant to meet Him, but rather a servant against Him who comes. This is because the age of ascension and the time of second coming are different times. To be precise, the age of ascension is a time of grace to call a sinner, and a judgment when it comes again to judging a sinner.
Therefore, in the judgment period, both spirit and body are redemption, so that by keeping the words of prophecy, we will not suffer tribulation and disaster. Because, as to fall the disaster, as to one will become as the prophecy. The person who it is the prophecy that one avoiding the disaster will become as the prophecy, it will not receive the disaster among the disaster to be the prophecy, doesn't keep this prophecy Lord cannot have the responsibility made. At this time, it is equal to the time of Lot and Noah.
  재림이라는 것은 올라가신 주님의 부탁이 다 이루어진 다음에야 되는 것이니 다시 오실 때는 예언의 말씀을 지켜야만 복이 있다는 부탁을 사도 요한에게 주님은 나타나 부탁했던 것입니다. 만일 어떤 종들이 가시는 주님의 부탁만 존중히 알고 오시는 주님의 부탁을 등한히 한다면 주 재림시에 남은 종이 될 자격을 상실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시는 주님의 부탁을 무시한 자가 주님을 맞이할 종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오시는 주님을 대적하는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승천하는 시대와 재림하는 시대가 다른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세밀히 말하자면 승천하는 시대는 죄인을 불러들이는 은혜시기라면 다시 오시는 때는 죄인을 심판하는 심판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심판기에는 영과 육이 아울러서 받는 구속이니 예언의 말씀을 지킴으로써 환란과 재앙을 받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재앙이 내리는 것도 예언대로 될 것이요, 재앙을 피하는 것도 예언대로 될 것이니 예언이라는 것은 재앙 중에 재앙을 받지 않게 하겠다는 예언이니 이 예언을 지키지 않는 자는 주님께서 책임을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때는 노아 때와 롯의 때와도 같다는 것입니다.

The servant is only obedient to his master's favor. Others are responsible to his master. In fact, when the apostle has received the favor, the apostolic mission is a work of obeying the request. It is the duty of the prophet to keep the prophecy when he comes again. It is the work of the last authorized witness to obey the mission to be heard rightly and kept (Rev.11:3).
종이라는 것은 주인의 부탁을 받은 데로 순종할 것뿐이요 그밖에는 주인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니 사실 때 부탁은 사도가 받았으니 사도적인 사명은 그 부탁을 그대로 순종하는 역사입니다. 다시 오실 때는 예언을 지키라는 사명이니 바로 듣고 지키도록 전해야 될 사명에 순종하는 것이 마지막 권세 받은 증인의 역사입니다(계11:3).

* Rev.22:8~9. And I John saw these things, and heard them. And when I had heard and seen, I fell down to worship before the feet of the angel which showed me these things. Then said he unto me, See you do it not: for I am thy fellow servant, and of your brethren the prophets, and of them which keep the sayings of this book: worship God.
* 계22:8~9.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 the explanation) To give such an eternal enterprise, there is a perfect word, and man has a responsibility to keep it, and an angel has a responsibility to help him who keeps the word.
To give eternal enterprise, one has the responsibility to keep the true word, the angel has the responsibility to help the one who keeps the word, we are the king, and the angel is our servant, we are higher and better.
* 강해) 이와 같은 영원한 기업을 주기 위해서는 완전한 말씀이 있는 동시에 사람은 이 말씀을 지킬 책임이 있고 천사는 말씀을 지키는 자를 도와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영원한 기업을 주기 위하여 참된 말씀을 사람은 지킬 책임이 있고 천사는 말씀을 지키는 자를 도와 줄 책임이 있으며 우리는 왕이고 천사는 우리의 종이니 우리가 더 높고 좋습니다.

* Rev.22:10~11. And he said unto me, Seal not the saying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for the time is at hand.  He that is unjust, let him be unjust still: and he which is filthy, let him be filthy still: and he that is righteous, let him be righteous still: and he that is holy, let him be holy still.
* 계22:10~11.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 the explanation) The words of this prophecy are the plummet of judgment. It is time to divides the chaff and the grain when you tell the world not to seal it, and it does so that the world can know.
It is time to share the word of the book of Revelation and to divide the chaff and the chaff. Those who oppose it are worse and stubborn, and those who receive it become extremely good and tender. The filthy ones are more dirty, and the holy ones are more holy.
* 강해) 이 예언의 말씀은 심판의 다림줄이니 이 말씀을 인봉하지 않고 세상이 알도록 전 할 때에는 쭉정이와 알곡을 가를 때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전할 때는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놓는 때이니 이 말씀을 반대하는 자는 더 악해지고 완악하고 이 말씀을 받은 사람은 극도로 선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더러운 자는 더 더러워지고 거룩한 자는 더 거룩해집니다.

* Rev.22:12. And, behold, I come quickly; and my reward is with me, to give every man according as his work shall be
*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the explanation) The Lord who comes again has a reward for each person to pay for his work. It is the crown of the kingship, the blessing of the forever royal authority, and the blessing of the all generations offsprings.
* 강해) 다시 오시는 주님은 줄 상이 있되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준다는 것입니다. 왕권의 면류관이며 세세왕권의 축복이며 자손만대의 축복입니다.

# The work of the Lord in the Last Days and work of the Second Coming#
# 말세에 나타난 주님의 역사와 재림시의 역사 #

The end is to say the time when the prophecy of the prophet is fulfilled. Therefore, it told one called the degenerate age for the time which wore the body of the man and when Messiah comes as the human.
For when the Lord is crucified, the blood that is shed is to buy the people of the world and give it to God. God admits all like the day. The Lord who comes again now comes to judgment period, not to the end, but to come to judgment. Now the Bible tells us about the Lord's coming and which it comes again with the thing. 
말세라는 것은 선지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를 말세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가 사람의 몸을 입고 인간으로 올 때부터가 말세라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 흘린 피는 세계 만민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니 다 하루같이 하나님은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오시는 주님은 심판기에 오시는 것이니 말세에 온 것이 아니고 심판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나타난 일과 다시 오시는 일에 대해서 성경을 통하여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1. The work of the Lord in the Last Days(1Peter.1:20).
1. 말세에 나타난 주님의 역사(벧전1:20).

①  It is a work of faith and hope.(1Peter.1:21).
① 믿음과 소망을 위한 역사입니다(벧전1:21).

We believe that what is to be done by faith is the work of the world's perfect salvation of the end in the end, and if Christ does not appear in the end, then mankind of the world will become a hopeless human being.
Therefore, it is the purpose getting the saved man in the referee to come in order to give the belief and desire.
If God is not a work of faith and hope, then He will not be able to do the right to judge the world. Therefore, it is God's perfect justice and love law that judges after giving faith and hope.
우리는 믿음으로써 되는 일은 말세에 종말의 세계적인 완전 구원의 역사이니 그리스도께서 말세에 나타나심이 아니면 세계인류는 아무런 소망 없는 인간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소망을 주려고 오신 것은 심판기에 구원받을 사람을 얻기 위한 목적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믿음과 소망을 주는 역사가 아니라면 하나님은 세계를 심판할 권리를 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소망을 주는 일이 있는 다음에 심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와 사랑의 법칙입니다.

② The seed of the again born is given (1Peter.1:23).
② 중생의 씨를 주는 것입니다(벧전1:23).

The seed of regeneration(again birth) is an incorruptible seed. If the Lord gives faith and hope, he will not be seen as a complete work unless he has come to me and this seed grow up. We take life, which is the seed of eternal life, as regeneration(again birth), and through this we grow to become the perfect fruit.
중생의 씨라는 것은 썩지 아니할 씨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믿음과 소망을 준다 하여도 그 씨가 내게 와서 자라난 역사가 없다면 완전한 역사라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영생의 씨인 생명을 중생으로 받아 들여 이것으로 말미암아 자라서 완전한 열매를 이루는 것입니다.

2. The work when it’s of the referee Lord coming(Rev.22:10~12).
2. 심판주로 오실 때의 역사(계22:10~12).

① Open the word of the prediction (Rev.22:10).
① 예언의 말씀을 개봉합니다(계22:10).

In the judgment period, the person who received the seed of regeneration is to judge according to prophecy. This is because they come for those who have received the seed of regeneration. No matter what, it is the prediction that it cannot avoid the disaster if the person getting the again birth doesn't observe the word of the prediction.
This is the lesson to be applicable to person welcoming Lord who lives in the disaster and comes again. Therefore, because of appearing for Lord of the ire, at that time, it gets to be the public work which transmits so that they can know the secret of the sealed book.
  심판기에는 중생의 씨를 받은 사람에게 예언대로 심판을 내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생의 씨를 받은 사람을 위하여 오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중생을 받은 자라도 예언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면 재앙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예언입니다.
  이것은 재앙 속에서 살아서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할 자에게 해당될 교훈입니다. 그러므로 그때는 진노의 주님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봉한 책의 비밀을 그들이 알도록끔 전해주는 역사를 하게 됩니다.

② It is the public work dividing the justice and unrighteous (Rev.22:11).
② 불의와 의를 갈라놓는 역사입니다(계22:11).

At this time the wicked become more wicked, the filthy ones become more dirty, the righteous become more righteous, and the holy ones become more holy. For example, in the fall, the harvest season is imminent, and the chaff is completely dry with chaff, and the wheat is hardened to full grain. To be precise, it will receive, rather as to man, that cereals becomes sensible the man that the word of the prophecy like the honey, and empty heads of grain becomes sensible gets to ignore the word of the prophecy. 
  이때는 악한 자는 더욱 악하여지고 더러운 자는 더 더러워지고 의로운 자는 더 의로워지고 거룩한 자는 더 거룩해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을에 추수기가 임박하여 쭉정이는 완전히 쭉정이로 마르고 알곡은 완전히 알곡으로 굳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세밀히 말하자면 알곡 될 사람은 예언의 말씀을 꿀같이 받아먹을 것이요 쭉정이가 될 사람은 오히려 예언의 말씀을 무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③ It is the public work paying back as works(Rev.22:12).
③ 일한대로 갚아주는 역사입니다(계22:12).

There is no repayment for the second time, so when you return, you will repay it according to your work. This is called acting judgment.
In other words, to be servant is standardized to pay back as work(royal authority) and it is applicable to the general people to pay back as the action. By accepting Jesus, we receive the seed of regeneration. We receive the repayment as we have done front the coming Lord, and receive the royal authority according to the rank of the kingdom.
Absolutely we are not to come to a settlement in the part getting the seed of the again birth. With it repays according to the work which it takes charge as the person getting the seed, getting it meets to hav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갚아주는 일은 두 번 다시없는 것이니 재림할 때에는 일한대로 갚아주고 대 심판 때에는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행위 심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일한대로 갚아주는 것은 종 된 자를 표준 한 것이요(왕권) 행위대로 갚아주는 것은 일반적인 백성에게 해당됩니다. 예수를 영접함으로써 중생의 씨를 받은 것이요 다시 오시는 주님 앞에 일한대로 갚아줌을 받아서 왕국의 권세를 계급에 따라 왕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중생의 씨를 받은 데서 끝을 맺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씨를 받은 자로서 맡은 일에 따라서 갚음을 받는 것으로써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2-2023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2-2025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5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5-2029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29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2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