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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26 09:20 조회1,3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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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he Revelations defense evidence. 3 chapter. Sardis church.(Rev.3:1~6)
22. 계시록 변론 증거. 3장. 사데 교회.(계3:1~6)
# the white clothes, overcast in the book of life #
# 흰옷, 생명책에서 흐림 #
* Even if we have a name that says that we have lived, we have no use if we do not repent and keep the Word, and we can not accept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 아무리 살았다 하는 이름이 있어도 말씀을 지켜 회개하는 일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 재림의 주를 영접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Rev.3:1. And un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Sardis write; These things said he that hath the seven Spirits of God, and the seven stars; I know your works, that you have a name that you lived, and art dead.
* 계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 the explanation) Judge the Lord has seven spirits and seven stars, and the full work of the Seven Spirits is done through the servant of the candlestick church.
The Sardis Church is in a state where it can have the name that the external aspect has lived, but the reality is that it is like a dead tree without fruit.
It is a dead tree without fruit even if it is eager and enthusiastic.
The sacrifice and the life to serve should be fruit. It must be a lif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 강해) 심판 주님은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셨으니 일곱 영의 완전 역사를 촛대교회 종을 통하여 하시는 것입니다. 사데 교회는 외형적인 방면은 살았다는 이름을 가질 수 있는 상태에 있으나 실지는 열매 없는 죽은 나무와 같다는 것입니다.
열심이 있고 열광적이라 하여도 열매 없는 죽은 나무라는 것입니다. 희생 수고하여 섬기는 생활이 있어야 열매가 있게 됩니다. 성령 충만한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 About having only a name that it lived.(Rev.3:1)
# 살았다는 이름만 가진 것에 대해 (계3:1)
He taught the church to work in human ways to be seen in front of people. The church is that the church of God can not be held responsibility even though he has worked hard, if he does not have the spiritual world to think deeply about the word of God.
사람 앞에 보이려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활동하는 교회를 가르쳤습니다.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는 영계가 없다면 아무리 열심 있게 일한대도 하나님은 책임을 질 수가 없고 버린다는 것입니다.
* Rev.3:2~3. Be watchful, and strengthen the things which remain, that are ready to die: for I have not found your works perfect before God. Remember therefore how you had received and heard, and hold fast, and repent. If therefore you shalt not watch, I will come on you as a thief, and you shalt not know what hour I will come upon you.
* 계3:2~3.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the explanation) Because there is no perfect fruit, there is no repentance because you listen carefully to the Word, accept the Word, think deeply and keep it. It is said that the state is cooling down eager and cooling down to be eager.
If you go as it is, you will not be able to stand in the day when the Lord will come in like a thief. At first it is useless if it is eager and cold.
Faith is the present zeal is important. Christianity 2000 years is a day of the same day (Mt.20:1-16, the parable of a denarius of vineyards).
When the dark night comes, it is time for the lamp of the prophecy of the Word.(2Peter.1:19-21) The bridegroom comes in the dark night, so in order to welcome the bridegroom, like a wise virgin, you need to prepare a lamp and prepare oil.
It is time for the door to close, so we must prepare for it beforehand (Mt.25:1-13).
* 강해) 완전한 열매가 없으니 말씀을 자세히 듣고 말씀을 받아들여 깊이 생각을 하고 지켜서 회개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열심이 있다 식어지고 열심이 있다 식어지고 하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대로 나간다면 주께서 도둑 같이 임하게 되는 날에 설 수가 없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열심이 있다가 식어졌다면 소용없는 것입니다. 신앙은 현재의 열심이 중요 합니다.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기독교 2000년은 같은 하루의 한 날 입니다.(마20:1~16 포도원 품군 한 데나리온의 비유).
어두운 밤이 오는 저녁때가 되면 말씀의 예언의 등불이 필요한 때입니다.(벧후1:19~21) 신랑은 어두운 밤에 오기 때문에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슬기로운 처녀와 같이 등불 준비와 기름 준비가 필요합니다. 문이 닫히는 시간이 오기 때문에 미리준비를 하여야 합니다.(마25:1~13).
* Rev.3:4. You have a few names even in Sardis which have not defiled their garments; and they shall walk with me in white: for they are worthy.
* 계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 the explanation) If there is nothing bright in the times, it is no use, no matter how zealous they are, because they can not make ends.
Among these without join, if anyone who has fruit in this true repentance is able to walk with Him.
* 강해) 시대적인 말씀의 밝은 것이 없다면 아무리 열심이 있어도 끝을 바로 맺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동참치 않고 참된 회개에서 열매가 있는 사람이라면 주님과 동행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Christianity is a religion of truth, and even if it is eager, it will fall if we keep the word and do not repent. When I cry not repentance, I can win when I thinking rightly one word and keeping,
It is like a coal mine dark world, you must have a life that does not pollute your clothes, but it is possible with a lif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 기독교는 진리의 종교인데 열심 있더라도 말씀을 지켜 회개하는 것이 없다면 쓰러진다는 것입니다. 울었다고 회개가 아니고 말씀하나 바로 생각해 지킬 때 이길 수가 있습니다. 마치 탄광 같은 암흑 세상에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생활이 있어야 하는데 성령 충만한 생활로 가능 합니다.
* Rev.3:5~6. He that overcame, the same shall be clothed in white raiment; and I will not blot out his name out of the book of life, but I will confess his name before my Father, and before his angels.
* 계3:5~6.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 the explanation) Faith is not life to wear white clothes unless there is a triumphant life. It is a person who wins not joint the unrighteousness. He who is wearing white clothes and whose name is written in the book of life is to gets the admission the front of God and front of the angel
Christianity is a religion of sanctification, and it is a life that can not follow up with the Lord unless the mind is clean. The believer is to be saved before the angel, and the soul to be saved.
In other words, a person whose soul is cleansed, who has been cleansed of the self-crime, is a soul that is led by an angel to the kingdom of heaven. When he hears the Word of God and repents and resolves the original sin, the soul and body will be cleansed and be defeated. the ascension of change is to receive the kingship of the new age.
* 강해) 신앙은 승리적인 생활이 없다면 흰옷을 입는 생활이 아니니 불의에 동참치 않고 이기는 자라야 흰옷을 입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로서 하나님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성결의 종교인데 마음이 깨끗지 않고는 주님 따라 가지 못하는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믿는 자는 천사 앞에 시인 받아 영혼 구원받는 자요, 이기는 자는 아버지 앞에 시인 받아 왕권을 받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범죄를 해결 받아 영혼이 깨끗한 자는 영혼이 천사의 인도받아 천국에 가는 자요, 말씀변론을 듣고 회개하여 원죄를 해결 받으면 영혼과 몸이 깨끗해져 이기게 되고 변화승천 하였다가 새 시대의 왕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And she brought forth a man child, who was to rule all nations with a rod of iron: and her child was caught up unto God, and to his throne (Rev.12:5).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5).
@ Then they that feared the LORD spake often one to another: and the LORD hearkened, and heard it, and a book of remembrance was written before him for them that feared the LORD, and that thought upon his name. And they shall be mine, saith the LORD of hosts, in that day when I make up my jewels; and I will spare them, as a man spared his own son that served him. Then shall ye return, and discern between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between him that served God and him that served him not(Mal.3:16~18).
@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말3:16~18).
# About the name being clouded in the book of life.(Rev.3:5)
# 이름을 생명책에서 흐린다는 일에 대해 (계3:5)
God has taught that in the day of wrath, no matter what, one who writes in the book of life will be thrown away when he doesn't obey the word of the prediction and it adds and subtracts.
하나님은 진노의 날에는 아무리 생명책에 기록한 자도 예언의 말씀을 순종치 않고 가감할 때에 버린다는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2-2023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2-2025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5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5-2029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29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2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22. 계시록 변론 증거. 3장. 사데 교회.(계3:1~6)
# the white clothes, overcast in the book of life #
# 흰옷, 생명책에서 흐림 #
* Even if we have a name that says that we have lived, we have no use if we do not repent and keep the Word, and we can not accept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 아무리 살았다 하는 이름이 있어도 말씀을 지켜 회개하는 일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 재림의 주를 영접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Rev.3:1. And un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Sardis write; These things said he that hath the seven Spirits of God, and the seven stars; I know your works, that you have a name that you lived, and art dead.
* 계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 the explanation) Judge the Lord has seven spirits and seven stars, and the full work of the Seven Spirits is done through the servant of the candlestick church.
The Sardis Church is in a state where it can have the name that the external aspect has lived, but the reality is that it is like a dead tree without fruit.
It is a dead tree without fruit even if it is eager and enthusiastic.
The sacrifice and the life to serve should be fruit. It must be a lif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 강해) 심판 주님은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셨으니 일곱 영의 완전 역사를 촛대교회 종을 통하여 하시는 것입니다. 사데 교회는 외형적인 방면은 살았다는 이름을 가질 수 있는 상태에 있으나 실지는 열매 없는 죽은 나무와 같다는 것입니다.
열심이 있고 열광적이라 하여도 열매 없는 죽은 나무라는 것입니다. 희생 수고하여 섬기는 생활이 있어야 열매가 있게 됩니다. 성령 충만한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 About having only a name that it lived.(Rev.3:1)
# 살았다는 이름만 가진 것에 대해 (계3:1)
He taught the church to work in human ways to be seen in front of people. The church is that the church of God can not be held responsibility even though he has worked hard, if he does not have the spiritual world to think deeply about the word of God.
사람 앞에 보이려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활동하는 교회를 가르쳤습니다.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는 영계가 없다면 아무리 열심 있게 일한대도 하나님은 책임을 질 수가 없고 버린다는 것입니다.
* Rev.3:2~3. Be watchful, and strengthen the things which remain, that are ready to die: for I have not found your works perfect before God. Remember therefore how you had received and heard, and hold fast, and repent. If therefore you shalt not watch, I will come on you as a thief, and you shalt not know what hour I will come upon you.
* 계3:2~3.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the explanation) Because there is no perfect fruit, there is no repentance because you listen carefully to the Word, accept the Word, think deeply and keep it. It is said that the state is cooling down eager and cooling down to be eager.
If you go as it is, you will not be able to stand in the day when the Lord will come in like a thief. At first it is useless if it is eager and cold.
Faith is the present zeal is important. Christianity 2000 years is a day of the same day (Mt.20:1-16, the parable of a denarius of vineyards).
When the dark night comes, it is time for the lamp of the prophecy of the Word.(2Peter.1:19-21) The bridegroom comes in the dark night, so in order to welcome the bridegroom, like a wise virgin, you need to prepare a lamp and prepare oil.
It is time for the door to close, so we must prepare for it beforehand (Mt.25:1-13).
* 강해) 완전한 열매가 없으니 말씀을 자세히 듣고 말씀을 받아들여 깊이 생각을 하고 지켜서 회개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열심이 있다 식어지고 열심이 있다 식어지고 하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대로 나간다면 주께서 도둑 같이 임하게 되는 날에 설 수가 없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열심이 있다가 식어졌다면 소용없는 것입니다. 신앙은 현재의 열심이 중요 합니다.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기독교 2000년은 같은 하루의 한 날 입니다.(마20:1~16 포도원 품군 한 데나리온의 비유).
어두운 밤이 오는 저녁때가 되면 말씀의 예언의 등불이 필요한 때입니다.(벧후1:19~21) 신랑은 어두운 밤에 오기 때문에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슬기로운 처녀와 같이 등불 준비와 기름 준비가 필요합니다. 문이 닫히는 시간이 오기 때문에 미리준비를 하여야 합니다.(마25:1~13).
* Rev.3:4. You have a few names even in Sardis which have not defiled their garments; and they shall walk with me in white: for they are worthy.
* 계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 the explanation) If there is nothing bright in the times, it is no use, no matter how zealous they are, because they can not make ends.
Among these without join, if anyone who has fruit in this true repentance is able to walk with Him.
* 강해) 시대적인 말씀의 밝은 것이 없다면 아무리 열심이 있어도 끝을 바로 맺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동참치 않고 참된 회개에서 열매가 있는 사람이라면 주님과 동행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Christianity is a religion of truth, and even if it is eager, it will fall if we keep the word and do not repent. When I cry not repentance, I can win when I thinking rightly one word and keeping,
It is like a coal mine dark world, you must have a life that does not pollute your clothes, but it is possible with a lif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 기독교는 진리의 종교인데 열심 있더라도 말씀을 지켜 회개하는 것이 없다면 쓰러진다는 것입니다. 울었다고 회개가 아니고 말씀하나 바로 생각해 지킬 때 이길 수가 있습니다. 마치 탄광 같은 암흑 세상에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생활이 있어야 하는데 성령 충만한 생활로 가능 합니다.
* Rev.3:5~6. He that overcame, the same shall be clothed in white raiment; and I will not blot out his name out of the book of life, but I will confess his name before my Father, and before his angels.
* 계3:5~6.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 the explanation) Faith is not life to wear white clothes unless there is a triumphant life. It is a person who wins not joint the unrighteousness. He who is wearing white clothes and whose name is written in the book of life is to gets the admission the front of God and front of the angel
Christianity is a religion of sanctification, and it is a life that can not follow up with the Lord unless the mind is clean. The believer is to be saved before the angel, and the soul to be saved.
In other words, a person whose soul is cleansed, who has been cleansed of the self-crime, is a soul that is led by an angel to the kingdom of heaven. When he hears the Word of God and repents and resolves the original sin, the soul and body will be cleansed and be defeated. the ascension of change is to receive the kingship of the new age.
* 강해) 신앙은 승리적인 생활이 없다면 흰옷을 입는 생활이 아니니 불의에 동참치 않고 이기는 자라야 흰옷을 입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로서 하나님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성결의 종교인데 마음이 깨끗지 않고는 주님 따라 가지 못하는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믿는 자는 천사 앞에 시인 받아 영혼 구원받는 자요, 이기는 자는 아버지 앞에 시인 받아 왕권을 받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범죄를 해결 받아 영혼이 깨끗한 자는 영혼이 천사의 인도받아 천국에 가는 자요, 말씀변론을 듣고 회개하여 원죄를 해결 받으면 영혼과 몸이 깨끗해져 이기게 되고 변화승천 하였다가 새 시대의 왕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And she brought forth a man child, who was to rule all nations with a rod of iron: and her child was caught up unto God, and to his throne (Rev.12:5).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5).
@ Then they that feared the LORD spake often one to another: and the LORD hearkened, and heard it, and a book of remembrance was written before him for them that feared the LORD, and that thought upon his name. And they shall be mine, saith the LORD of hosts, in that day when I make up my jewels; and I will spare them, as a man spared his own son that served him. Then shall ye return, and discern between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between him that served God and him that served him not(Mal.3:16~18).
@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말3:16~18).
# About the name being clouded in the book of life.(Rev.3:5)
# 이름을 생명책에서 흐린다는 일에 대해 (계3:5)
God has taught that in the day of wrath, no matter what, one who writes in the book of life will be thrown away when he doesn't obey the word of the prediction and it adds and subtracts.
하나님은 진노의 날에는 아무리 생명책에 기록한 자도 예언의 말씀을 순종치 않고 가감할 때에 버린다는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2-2023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2-2025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5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5-2029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29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2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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