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장. 새 시대에 들어 갈 인격, 첫째 부활과 변화승천, 변화 성도의 인격.(사2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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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06 09:36 조회1,7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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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26. 26장. 새 시대에 들어 갈 인격, 첫째 부활과 변화승천, 변화 성도의 인격.(사26:1~21)
# 심지가 견고한 인격, 빈궁한 자의 발이 밟음, 의인의 길은 정직함, 밤중에 주를 사모함, 평강, 해산 수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시체가 일어남, 밀실 #
본장은 심판 날에 노래를 부르며 여호와의 구원을 기뻐하며 새 시대 갈 자들은 어떠한 자들이냐 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재림의 주님을 맞이할 인격, 변화성도의 인격을 말합니다.
* 요절; 12절.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 강해) 주께서 평강을 택한 자에게 주시는 것은 주님만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영육간의 평강으로 환란에서 보호 받고 안식시대의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 사26:1~3.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 강해) 이와 같이 견고한 성읍이 있음을 노래할 자는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는 자인데 여호와만 의지하는 마음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인격입니다. 견고한 성읍은 선지국가, 새 시대입니다. 그 날이란 24장처럼 땅을 뒤집어엎어 땅이 공허하게 되는 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파하는 자가 몽땅 죽는 때이며 동방 땅 끝에서부터 외치는 소리가 나오는 때이며 궤휼자를 통하여 환란이 오는데 함정과 올무가 있는 때인데 땅이 깨어지고 흔들리고 침망같이 흔들리는 전쟁 때에 여호와께서 일어나서 교만한 군대를 쳐서 없어지는 때이고 교만한 왕들이 없어지고 시온 산 통치의 평화왕국이 오는 때입니다.
유대 땅이라 했는데 우리나라가 이스라엘 국가의 선지 국가가 되는 거룩한 유대 땅입니다.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는 것은 새 시대를 말하는데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는 곳이며 믿음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한다는 것인데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으로 지키시는데 그가 주를 의뢰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정복할 자의 인격은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며 하나님 의지하는 마음이 담대한 사람이 최고의 인격입니다. 마귀를 통하여 많이 까불어 보는데 하나님 의지하는 마음이 담대하면 평강이 온몸에 꽉 차는 것입니다. 공산당과 싸우려면 까불어 보아서 하나님 의지하는 마음이 담대한 사람으로 합격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 인격 검열 요소
① 심지 ⓶ 사상 ⓷ 순종 ⓸ 기도(분량) ⓹ 말씀 무장(증거) ⓺ 성금(깨끗함) ⓻ 겸손
@ 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사13:2)
@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시24:7)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21:19)
@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 쫓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21:38~44)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2~35)
@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10)
* 강해) 무화과나무는 육적 이스라엘을 상징 한 것으로 철 이른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음을 저주한 것은 육적 이스라엘 백성이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심판주 역사는 같은 해인 이스라엘 1948.5.14.과 한국 1948. 8.15.일에 건국된 한국에 사명이 옮겨 온 것입니다.
그러하니 한국의 환란과 아마겟돈 전쟁은 2018년부터 2029년 사이가 될 것입니다.
* 사26:4~6.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 강해) 여호와는 영원히 변치 않는 반석이시니 교만한 자를 없애는 동시에 빈궁한 자로 교만한 자를 밟게 하십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양심 바르게 살려는 사람이 믿음이 있고 아무리 가난해도 사상 바르게 살아보려는 사람이 인격자입니다.
아무리 궁핍해도 사상과 양심을 바로 가지고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도와주니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궁핍이 와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양심과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빈궁에 처하게 하는 것은 거기서 양심 사상과 인격을 검토해서 들어 쓰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1:26~31)
* 사26: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 강해) 여호와 하나님은 정직하시니 정직한 자의 길을 평탄케 하시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정직하고 깨끗하게 살아야 하나님과 의합 된 사람이 되고 담대한 기도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직자는 반드시 성금에 깨끗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작정했으면 그대로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중심으로 당신만 의지하고 나가는 사람을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 주실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빈궁하고 곤고한 일이 온다 하여도 주님만 의지하고 나가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자라면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주님의 평강의 은총이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호14:8)
* 사26:8~10.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도다.
* 강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매일같이 걸어가는 길에서 주를 기다리며 사모하되 침상에서도 주를 사모하는 자는 구원을 받되 은혜를 입고도 진리를 등한히 하며 거룩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는 자는 반드시 망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심판의 길에 들어섰으며 주를 기다리며 있는데 이제 전쟁나면 심판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가 말세이고 지금은 심판기입니다. 한 시간에 불타는 때라는 것입니다. 밤중에 영으로 주님을 사모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아는 은밀한 가운데 그 영혼이 주를 사모하는 자라야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중심에 간절히 사모하고 간구한다는 말입니다. 이는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세계 거민이 의를 배운다는 것인데 지금 이 말세 비밀의 변론이 하나님의 의인데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한다는 것인데 지금 교회에서 불의를 많이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은혜를 받고도 말세 진리를 반대해도 악인이고 정직한 자라야 받아들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고요한 밤에 은밀한 중에서 영혼이 주를 사모하는 동시에 중심으로 간절히 구할 때에 주님께서 그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기도라는 것은 조금이라도 외식이 있다면 은밀한 중에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책임을 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중심으로 은밀한 중에서 간구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므로 변화성도의 인격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 사26:11.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찌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 강해) 주님은 당신을 사모하는 자를 향하여 열성으로 역사하니 대적이 보고 부끄러워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던 사람은 하나님이 인정해서 역사를 해주니 승리하게 되니까 교권, 정권, 물권을 의지하던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데 환란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니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들어서 공산당을 치느냐를 보면 백성을 위한 주의 열성이 누구에게 임하는지 알게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 사26:12~13.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 강해) 주께서 평강을 택한 자에게 주는 것은 주님만 의뢰하였기 때문입니다. 주님만 의뢰하고 주님만 따라가는 길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잠잠히 계시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만 하시고 따먹더라도 가만히 두신 것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니 시대마다 택한 종을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시면 순종하는 자를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말씀 하나만 바로 증거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눈물겨운 심정으로 바로 증거 할 뿐입니다. 그 밖에는 구속할 수 없고 자유로 순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인도하도록 진리 앞에 순종하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도 진리를 따라 역사하십니다. 진리만 바로서면 이단이라도 미혹 받지 않습니다.
@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미5:5~6)
* 사26:14~15.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 하셨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 강해) 누구든지 교만하여 남을 지배하고자 하는 자는 전멸을 당하고 말 것이니 주님만 의지하던 자의 나라는 세계를 통일 할 것입니다. 심지가 견고하고 정직하고 간절히 주를 사모한 사람이 세계를 통일한다는 것입니다. 정직한 사람의 나라가 공산당을 이기고 세계적인 성도의 나라가 오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육지가 많아지고 지도국인 우리나라도 커지는 것입니다.
* 사26:16~19.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찌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 강해) 여호와께서 택한 백성이 환란이 올 때에 낙심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되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세상에 멸망이 와도 주의 죽은 자는 살아나고 충성을 다하며 쓰러지기까지 싸워 나가던 자들이 일차 부활에 참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에게 어려운 난관을 당하게 만들어 놓는 것은 해산의 수고를 다 하나 안 하나 보시려고 하는데 해산의 수고를 다해야 받게 되고 하늘 문이 열리게 됩니다. 늘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순교자 부활성도이고 시체들은 변화성도들입니다.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려운 환란 중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부르짖는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만일 어떤 종이 조금만 어려운 일이 와도 압력을 받고 쓰러진다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인격을 갖춘 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할 종이 되려면 어려운 일이 올 때에 강하게 부르짖는 인격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부활성도도 쓰러지기까지 말씀을 증거 한 종이라야 왕권 반열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요, 변화성도도 쓰러지기까지 싸우는 자라야 왕권 반열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계20:4).
유명한 부흥사 이기선 목사님도 산에 올라가 물도 안 먹고 나무뿌리 붙잡고 이레 만에 조르다가 큰 역사를 받았다하지 않습니까? 대종님도 늘 해산의 수고를 다하다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이 나도록 애쓰는 기도를 하셨는데 죄 많은 우리는 더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하겠지요. 예수님도 해산의 수고를 다해서 만왕의 왕이 되셨고 죽기까지 해산의 수고를 다하던 순교자도 일차 부활해서 왕이 되고 우리도 시체가 되기까지 해산의 수고를 다하다가 들림을 받는 다는 말씀입니다. 일차 부활은 들림 받을 때이며 이차 부활은 백 보좌 심판 때입니다. 순교하여 죽어있더라도 주님이 재림할 때에 이슬 같은 은혜가 내려와서 부활시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전 삼년 반 동안 증거하고 오 개월 황충의 난 때에 북방에서 증거를 마치고 삼일 반 쓰러졌다가 들림 받는 것입니다.(계11:9~12).
@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계11:9~12)
@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4~17)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전15:51~54)
* 사26:20~21. 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찌어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 강해) 이때는 용서 없는 심판이 올 것이니 새 시대에 들어갈 백성들은 잠간 동안 숨어서 재앙을 면하게 될 것입니다. 밀실에 들어가라는 사람은 종족 백성인데 해산의 수고를 다해서 남을 살리기 위하여 기도하고 전도하던 사람은 공중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왕이 되고 전도 받고 따라오던 백성은 보호받고 새 시대 갑니다. 후 삼년 반은 예비처에서 대접 재앙(30일)과 아마겟돈(45일)은 보호처에서 보호받게 되는 것입니다.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사33:20~24)
* 재림의 주를 맞이할 인격은 심지가 견고한 자라야 된다는 것은 아무런 환란이 온다하여도 조금이라도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싸워 나가는 자라야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남은 자가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의지하고 마음이 변치 않고 정직하고 간절히 사모하고 절개 있게 나가며 환란이 와도 부르짖는 자는 반드시 들림 받고 순교자는 일차부활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기다리는 휴거는 2025년쯤 예상됩니다.
# 심지가 견고한 인격, 빈궁한 자의 발이 밟음, 의인의 길은 정직함, 밤중에 주를 사모함, 평강, 해산 수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시체가 일어남, 밀실 #
본장은 심판 날에 노래를 부르며 여호와의 구원을 기뻐하며 새 시대 갈 자들은 어떠한 자들이냐 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재림의 주님을 맞이할 인격, 변화성도의 인격을 말합니다.
* 요절; 12절.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 강해) 주께서 평강을 택한 자에게 주시는 것은 주님만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영육간의 평강으로 환란에서 보호 받고 안식시대의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 사26:1~3.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 강해) 이와 같이 견고한 성읍이 있음을 노래할 자는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는 자인데 여호와만 의지하는 마음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인격입니다. 견고한 성읍은 선지국가, 새 시대입니다. 그 날이란 24장처럼 땅을 뒤집어엎어 땅이 공허하게 되는 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파하는 자가 몽땅 죽는 때이며 동방 땅 끝에서부터 외치는 소리가 나오는 때이며 궤휼자를 통하여 환란이 오는데 함정과 올무가 있는 때인데 땅이 깨어지고 흔들리고 침망같이 흔들리는 전쟁 때에 여호와께서 일어나서 교만한 군대를 쳐서 없어지는 때이고 교만한 왕들이 없어지고 시온 산 통치의 평화왕국이 오는 때입니다.
유대 땅이라 했는데 우리나라가 이스라엘 국가의 선지 국가가 되는 거룩한 유대 땅입니다.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는 것은 새 시대를 말하는데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는 곳이며 믿음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한다는 것인데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으로 지키시는데 그가 주를 의뢰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정복할 자의 인격은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며 하나님 의지하는 마음이 담대한 사람이 최고의 인격입니다. 마귀를 통하여 많이 까불어 보는데 하나님 의지하는 마음이 담대하면 평강이 온몸에 꽉 차는 것입니다. 공산당과 싸우려면 까불어 보아서 하나님 의지하는 마음이 담대한 사람으로 합격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 인격 검열 요소
① 심지 ⓶ 사상 ⓷ 순종 ⓸ 기도(분량) ⓹ 말씀 무장(증거) ⓺ 성금(깨끗함) ⓻ 겸손
@ 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사13:2)
@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시24:7)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21:19)
@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 쫓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21:38~44)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2~35)
@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10)
* 강해) 무화과나무는 육적 이스라엘을 상징 한 것으로 철 이른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음을 저주한 것은 육적 이스라엘 백성이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심판주 역사는 같은 해인 이스라엘 1948.5.14.과 한국 1948. 8.15.일에 건국된 한국에 사명이 옮겨 온 것입니다.
그러하니 한국의 환란과 아마겟돈 전쟁은 2018년부터 2029년 사이가 될 것입니다.
* 사26:4~6.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 강해) 여호와는 영원히 변치 않는 반석이시니 교만한 자를 없애는 동시에 빈궁한 자로 교만한 자를 밟게 하십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양심 바르게 살려는 사람이 믿음이 있고 아무리 가난해도 사상 바르게 살아보려는 사람이 인격자입니다.
아무리 궁핍해도 사상과 양심을 바로 가지고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도와주니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궁핍이 와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양심과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빈궁에 처하게 하는 것은 거기서 양심 사상과 인격을 검토해서 들어 쓰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1:26~31)
* 사26: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 강해) 여호와 하나님은 정직하시니 정직한 자의 길을 평탄케 하시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정직하고 깨끗하게 살아야 하나님과 의합 된 사람이 되고 담대한 기도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직자는 반드시 성금에 깨끗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작정했으면 그대로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중심으로 당신만 의지하고 나가는 사람을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 주실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빈궁하고 곤고한 일이 온다 하여도 주님만 의지하고 나가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자라면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주님의 평강의 은총이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호14:8)
* 사26:8~10.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도다.
* 강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매일같이 걸어가는 길에서 주를 기다리며 사모하되 침상에서도 주를 사모하는 자는 구원을 받되 은혜를 입고도 진리를 등한히 하며 거룩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는 자는 반드시 망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심판의 길에 들어섰으며 주를 기다리며 있는데 이제 전쟁나면 심판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가 말세이고 지금은 심판기입니다. 한 시간에 불타는 때라는 것입니다. 밤중에 영으로 주님을 사모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아는 은밀한 가운데 그 영혼이 주를 사모하는 자라야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중심에 간절히 사모하고 간구한다는 말입니다. 이는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세계 거민이 의를 배운다는 것인데 지금 이 말세 비밀의 변론이 하나님의 의인데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한다는 것인데 지금 교회에서 불의를 많이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은혜를 받고도 말세 진리를 반대해도 악인이고 정직한 자라야 받아들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고요한 밤에 은밀한 중에서 영혼이 주를 사모하는 동시에 중심으로 간절히 구할 때에 주님께서 그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기도라는 것은 조금이라도 외식이 있다면 은밀한 중에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책임을 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중심으로 은밀한 중에서 간구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므로 변화성도의 인격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 사26:11.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찌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 강해) 주님은 당신을 사모하는 자를 향하여 열성으로 역사하니 대적이 보고 부끄러워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던 사람은 하나님이 인정해서 역사를 해주니 승리하게 되니까 교권, 정권, 물권을 의지하던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데 환란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니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들어서 공산당을 치느냐를 보면 백성을 위한 주의 열성이 누구에게 임하는지 알게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 사26:12~13.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 강해) 주께서 평강을 택한 자에게 주는 것은 주님만 의뢰하였기 때문입니다. 주님만 의뢰하고 주님만 따라가는 길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잠잠히 계시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만 하시고 따먹더라도 가만히 두신 것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니 시대마다 택한 종을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시면 순종하는 자를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말씀 하나만 바로 증거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눈물겨운 심정으로 바로 증거 할 뿐입니다. 그 밖에는 구속할 수 없고 자유로 순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인도하도록 진리 앞에 순종하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도 진리를 따라 역사하십니다. 진리만 바로서면 이단이라도 미혹 받지 않습니다.
@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미5:5~6)
* 사26:14~15.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 하셨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 강해) 누구든지 교만하여 남을 지배하고자 하는 자는 전멸을 당하고 말 것이니 주님만 의지하던 자의 나라는 세계를 통일 할 것입니다. 심지가 견고하고 정직하고 간절히 주를 사모한 사람이 세계를 통일한다는 것입니다. 정직한 사람의 나라가 공산당을 이기고 세계적인 성도의 나라가 오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육지가 많아지고 지도국인 우리나라도 커지는 것입니다.
* 사26:16~19.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찌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 강해) 여호와께서 택한 백성이 환란이 올 때에 낙심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되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세상에 멸망이 와도 주의 죽은 자는 살아나고 충성을 다하며 쓰러지기까지 싸워 나가던 자들이 일차 부활에 참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에게 어려운 난관을 당하게 만들어 놓는 것은 해산의 수고를 다 하나 안 하나 보시려고 하는데 해산의 수고를 다해야 받게 되고 하늘 문이 열리게 됩니다. 늘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순교자 부활성도이고 시체들은 변화성도들입니다.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려운 환란 중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부르짖는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만일 어떤 종이 조금만 어려운 일이 와도 압력을 받고 쓰러진다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인격을 갖춘 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할 종이 되려면 어려운 일이 올 때에 강하게 부르짖는 인격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부활성도도 쓰러지기까지 말씀을 증거 한 종이라야 왕권 반열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요, 변화성도도 쓰러지기까지 싸우는 자라야 왕권 반열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계20:4).
유명한 부흥사 이기선 목사님도 산에 올라가 물도 안 먹고 나무뿌리 붙잡고 이레 만에 조르다가 큰 역사를 받았다하지 않습니까? 대종님도 늘 해산의 수고를 다하다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이 나도록 애쓰는 기도를 하셨는데 죄 많은 우리는 더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하겠지요. 예수님도 해산의 수고를 다해서 만왕의 왕이 되셨고 죽기까지 해산의 수고를 다하던 순교자도 일차 부활해서 왕이 되고 우리도 시체가 되기까지 해산의 수고를 다하다가 들림을 받는 다는 말씀입니다. 일차 부활은 들림 받을 때이며 이차 부활은 백 보좌 심판 때입니다. 순교하여 죽어있더라도 주님이 재림할 때에 이슬 같은 은혜가 내려와서 부활시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전 삼년 반 동안 증거하고 오 개월 황충의 난 때에 북방에서 증거를 마치고 삼일 반 쓰러졌다가 들림 받는 것입니다.(계11:9~12).
@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계11:9~12)
@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4~17)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전15:51~54)
* 사26:20~21. 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찌어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 강해) 이때는 용서 없는 심판이 올 것이니 새 시대에 들어갈 백성들은 잠간 동안 숨어서 재앙을 면하게 될 것입니다. 밀실에 들어가라는 사람은 종족 백성인데 해산의 수고를 다해서 남을 살리기 위하여 기도하고 전도하던 사람은 공중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왕이 되고 전도 받고 따라오던 백성은 보호받고 새 시대 갑니다. 후 삼년 반은 예비처에서 대접 재앙(30일)과 아마겟돈(45일)은 보호처에서 보호받게 되는 것입니다.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사33:20~24)
* 재림의 주를 맞이할 인격은 심지가 견고한 자라야 된다는 것은 아무런 환란이 온다하여도 조금이라도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싸워 나가는 자라야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남은 자가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의지하고 마음이 변치 않고 정직하고 간절히 사모하고 절개 있게 나가며 환란이 와도 부르짖는 자는 반드시 들림 받고 순교자는 일차부활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기다리는 휴거는 2025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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