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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34. 34장. 심판과 여호와의 책, 말씀 무장과 왕권.(사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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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22 12:51 조회20회 댓글0건

본문

이사야 변론 증거 34. 34장. 심판과 여호와의 책, 말씀 무장과 왕권.(사34:1~17)

# 세계적인 심판, 멸망으로 정한 백성, 헛된 제물, 신원의 날,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 빠짐이 없음, 땅을 나눠주심(왕권) #

본장은 33장과 같이 환란 재앙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안정처에 보호하는 동시에 기록된 말씀과 같이 말씀대로 진노의 심판이 온다는 것입니다. 말씀무장이 된 종에게 새 시대에 왕권의 축복을 준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역사입니다.

* 요절: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 강해)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고야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그 책에 빠짐이 없이 기록되었으니 재앙의 날에 남은 자가 되려면 자세히 읽어보고 그 짝을 맞춰 진리의 혼선이 안 되도록 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사61:1~2) 주님의 사명: 은혜의 해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눅4:16~21)
@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사40:9); 말씀의 대표 : 신원의 날
@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나1:15) ; 다시 예언의 대표 : 진리의 다림줄의 진리

* 사34:1.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찌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찌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찌어다.
* 강해) 이 심판은 국부적인 것이 아니요 세계적인 심판이니 세계가 알도록 각성을 주어야 합니다. 이사야가 세계 사람에게 하는 말인데 안정처 보호가 있고 심판이 온다는 말입니다.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1:18~20)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슥2:13)
@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찌어다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미1:2)
@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사33:2)
@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50:4)
@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습3:5)

* 사34:2~5.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케 하셨은즉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멸망으로 정한 백성 위에 내려서 그를 심판할 것이라.
* 강해) 하나님께서 이날까지는 만국을 향하여 회개의 역사를 일으키는 동시에 성령을 부어 주는 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분을 내사 원수를 갚는 심판을 내리는 것입니다. 많은 피해로 피로 산을 녹일만하며 모든 은혜의 역사가 걷어가고 진노 심판의 역사가 있을 뿐입니다. 세계 만민을 심판할 때에 멸망으로 정한 공산국가 백성은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말세 복음의 비밀인 이 시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합니다. 은혜를 거두어 가고 진노가 내립니다. 멸망의 성입니다. 공산당 국가입니다.
(나3장).
@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계6:13~14).
@ 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사19:18).

* 사34:6~7.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수양의 콩팥 기름에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스라에서 희생을 내시며 에돔 땅에서 큰 살륙을 행하심이라.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한 가지로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 강해) 이 백성들이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는 것은 멸망으로 정한 백성이니 붉은 에돔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전멸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도살장에 가는 짐승이 모두 죽듯이 멸망으로 정한 백성은 용서 없이 다 없앤다는 것입니다. 헛된 제물은 소용없고 피해가 크고 짐승까지도 멸망하는 때입니다.

* 사34:8. 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라.
* 강해) 이날은 시온의 송사에 의하여 신원하는 날입니다. 원수 갚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단7:22)

* 사34:9~15.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붙는 역청이 되며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않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 거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실 것인즉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시랑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수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 거하여 쉬는 처소를 삼으며 부엉이가 거기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그 짝과 함께 거기 모이리라.
* 강해) 하나님의 진노라는 것은 소돔 고모라를 멸망시킨 거와 같이 종말에 에돔적인 세력을 불심판으로 황무케 하여 아무리 화려한 궁궐이라도 거할 자가 없이 되므로 동물의 처소가 된다는 것입니다. 화려한 죄악의 도성은 무너지고 짐승이나 사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혼란만 가중되고 공허한 짓을 하게 되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지도자의 사정이 그렇습니다. 귀인들과 방백들이 없게 되는 지도자가 부패되어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 강해)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고야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그 책에 빠짐이 없이 기록되었으니 재앙의 날에 남은 자가 되려면 자세히 읽어보고 그 짝을 맞춰 진리의 혼선이 안 되도록 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혼잡이 물러가는 스룹바벨의 역사가 옴으로 성경이 짝이 맞아 환해지는 것입니다. 말씀이 밝아지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개인 영감이나 자기 주관에 맞춰 성경을 해석하는 탈선하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뜻의 다림줄의 진리의 말씀에 획선을 맞추어야 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지혜와 지식으로 하늘의 진액을 공급 받아야 옳은 해석입니다. 말씀의 짝을 맞추는 일은 전체적인 하나님의 섭리에 맞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목적에 맞아야 하고, 시대에 관한 하나님의 법에 맞아야 하는데 은혜시기와 환란 재앙의 심판 진노의 시기에 맞아야 합니다.

@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계5:1).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계11:1)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 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슥2:1~2)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암7:7~8)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7~19)
& 자세히 읽고 듣고 지켜야 될 사명입니다.(계1:3, 계22:7, 17:19, 사34:16).
오늘날 기독교는 선지서를 자세히 읽어서 깨달아 증거 하므로 듣는 자가 자세히 듣고 환난과 재앙을 면하게 되는 사명을 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선지서의 주석이 필요 없고 선지서의 본문대로 자세히 읽고 그 경고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시기를 깨닫고 자기의 부패를 깨닫고 돌진해 나갈 노선을 깨달을 때가 왔습니다. 선지서를 기록할 때에 증거로 보여준 일은 오늘에 세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완전히 끝을 맺는 심판기로 들어가는 것을 밝히 알아 다시 예언해야 될 시기가 이때입니다. 계10:10-11에 사도 요한은 작은 책을 꿀 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는 사명을 계시로 받았지만 11:1 이하를 보면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는 것을 틀림없이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15절에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고 한 것을 보아서 세상에 그리스도 왕국이 이루어질 때에 일어날 역사라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마귀 미혹이 극도로 강한 때가 올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책에 빠짐이 없이 기록하게 하신 것은 천국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심판과 새 시대를 가르쳤습니다. 미혹이 많을 것을 세밀히 가르쳐 자세히 읽어보면 미혹도 받지 않고 환난과 재앙 속에서 살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기록한 것이 여호와의 책입니다. 만일 미혹이 많은 이때에 성경을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야만 될 형편에 있도록 여호와의 책에 대강 기록되었다면 현 교회는 큰 위기를 만난 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과 선지서를 자세히 읽어서 얼마든지 변론을 할 수 있고 마귀의 흑암을 뚫고 나가는 봉홧불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말 저말 듣지 말고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는데서 짝을 맞추어 분명히 증거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여호와의 변론을 가지고 외칠 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사34:17.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친수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눠주셨으니 그것들이 영영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 거하리라.
* 강해) 왜냐하면 말씀대로 심판하고 말씀대로 새 땅을 줄 것이니 말씀의 줄을 붙든 자가 새 땅을 정복하기 때문입니다. 제비를 뽑는다는 것은 택한 자를 뽑아서 새 땅을 주는데 아무리 시온의 자녀라도 말씀을 자세히 읽고 짝을 맞춰보고 따라가는 사람이 새 시대의 세세왕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완전 변론의 말씀이라야 마귀의 흑암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심판 권세의 역사입니다.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5:5)

* 하나님께서 택한 자의 원한을 풀어 주는 일은 빠짐없이 당신의 책에 기록된 대로 행하신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여호와의 책과 인생의 사명.(사34:16).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들어서 쓰는데 있어서는 책이 없이 역사하신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약 시대에 되어진 일은 책을 이루기 위한 역사이라면 신약 시대에는 그 책대로 행하는 역사입니다.
완전한 책이라는 것은 세 가지가 구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첫째 : 완전한 역사가 있어야 하고,
둘째 : 완전한 법이 있어야 하고,
셋째 : 완전한 예언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책에는 완전한 역사가 있는 동시에 그 책을 법대로 사람에게 기록하도록 하였고 앞으로 될 일을 기록하도록 한 것입니다. 선지 시대에 된 일은 그때의 역사도 여호와의 책이요, 그 때의 법과 예언이 완전히 기록된 것이 여호와의 책인 것입니다.
여호와의 책과 인생의 사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기록하는 사명입니다.(계10:7).
2. 전하는 사명입니다.(사42:6). 다시 예언의 사명입니다.
(계10:11)
3. 자세히 읽고 듣고 지켜야 될 사명입니다.
(계1:3, 계22:7, 17:19, 사34:16).

& 여호와의 책에 대하여 (사34:16)
여호와의 신은 입법자의 신이신 동시에 모세를 통하여서는 율법에 관한 것을 세밀히 말씀 하셨고 모든 선지를 통하여는 심판과 새 시대의 일을 세밀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책은 율법과 선지서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를 분명히 알려면 율법을 볼 것이요 하나님의 심판과 새 시대의 진리를 분명히 알려면 선지서를 통하여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메시야 탄생은 율법적인 공의의 법칙에 죄과를 지불하는 것을 목적으로 탄생하셨고 다시 만왕의 왕으로 지상 통치하러 오시는 것은 선지서의 예언의 말씀대로 세상을 심판하고 말씀대로 세상을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세밀히 말하면 메시야 탄생은, 새 언약의 피를 힘입어서 하나님과 사람과의 화평을 이루는 것을 목적하고 다시 재림하는 것은, 세계 평화 왕국을 목적하고 오시는 것입니다.

& 성경의 짝을 맞추는 일에 대하여 (사34:16)
하나님은 완전 계약의 말씀을 하시되 인간의 지식으로 도저히 그 말씀에 가감할 수 없도록 정확무오하게 기록한 것을 하나님의 예언이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짝을 맞추는데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원리가 있습니다.
1) 성경은 하나님의 섭리를 가르치는 것이니 섭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도록 끔 말한 것이니 말씀으로 말씀을 대조할 적에 명확한 섭리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2) 성경의 원리는 글자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그 말씀의 목적이 무엇이냐는 데 국한된 것이니 짝이 있다는 것은 목적에 하나같이 연관성을 가지고 누구든지 헛되어 믿지 않도록 끔 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3) 말씀이라는 것은 시대에 관한 하나님의 법을 사람으로서 순종하여 복을 받도록 끔 하자는 것이 목적이니 은혜시대에는 은혜시대의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이 알아서 순종하게 하는 목적으로서 하나님을 인간이 알게 하는 것이요, 환란과 재앙의 시기에는 그때의 사람으로서 진노의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재앙을 받지 않도록 끔 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은 시대에 따라 맞추는 것이 말씀으로 짝을 맞춘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성경을 가지고 사람을 미혹하되 시대가 맞지 않는 일을 하므로 사람이 헛되이 주를 찾도록 하는 일이 마귀의 미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진리의 신이신 동시에 문서를 기록하는 법이 있게 하고 그 법을 따라서 준행하시는 심판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율법에 기록한대로 아들에게 징벌을 내리시고 아들을 믿는 자에게 죄를 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선지서에 기록한대로 세상에 징벌을 내리시고 남은 자로 새 시대를 이룰 것입니다. 여호와의 책과 인생의 사명이 무엇인 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때는 이때인 것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8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8년쯤, 후 삼년 반은 2028년~2031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의 천국의 혼인 잔치(계6:2, 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과 분봉 왕 취임식의 지상 혼인 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2)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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