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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10. 8장(1). 임마누엘의 역사, 마헬살랄하스바스, 통용 문자, 세계 통일.(사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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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28 03:08 조회3,0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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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10. 8장(1). 임마누엘의 역사, 마헬살랄하스바스, 통용 문자, 세계 통일.(사8:1~15)

  # 마헬살랄하스바스,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생명수 같은 진리), 물의 넘침 같은 북방 환란(재침), 타협, 함정과 올무에 멸망, 시대적인 진리의 증거의 말씀 #

  북방 앗수르가 내려오는 환란 때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시온 단체의 임마누엘의 역사가 한국통일, 세계통일 할 것을 보여줬습니다.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변론이 통용문자인 영어로 전할 때에는 환란의 때가 임박한 때라는 것입니다.

* 요절; 8절.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앗수르의 세력이 큰물이 창일하여 내려 밀듯이 북방 환란이 올 때의 임마누엘의 정권이 세계를 덮는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때 동방역사의 전 삼년 반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고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 사8: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취하여 그 위에 통용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라를 불러 증거하게 하리라 하시더니 내가 내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 하라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할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긴바 될 것임이니라.
* 강해) 이사야가 본 묵시는 큰 서판에 통용 문자를 쓰되 마헬살랄하스바스 라고 쓴 것은 이사야가 난 아들이 엄마 아빠를 하기 전에 앗수르가 내려온다는 것이니 사명자가 나타나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통용문자(영어)문서운동(2016년11월~2018년4월)을 하고나면 침략과 약탈의 전쟁이 즉 노략이 속하다는 뜻입니다. 이사야 전체가 마헬살랄하스바스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심판의 환란 및 통일이 2021년~2022년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한 이레의 기간도 2021년~2028년이라 생각 됩니다.

-. 이사야 시대에도 이사야20장처럼 이사야 삼년동안 맨발 벗고 나가 복음을 전하고 환란이 왔는데 인간 종말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명자의 문서 활동의 경고를 하면 북방 환란이 2~3년 후에 내려 왔는데 그때에 임마누엘의 역사가 북방을 때려 부수고 새 시대가 온다는 말입니다.
  통용 문자(영어)는 현재까지는 우리나라 말로 전하는 것이 맞지만(2016~2018. 영한 변론) 3차 대전을 수년 앞둔 때이므로 영어로 변론 증거하게 된 것이고 새 시대에는 미약한 종의 생각에는 한국말이라고 생각되는데 잠시 후에는 세계가 통일 되어 새 시대가 오면 한국이 종주국이고 세계지도의 국가인데 영어를 쓰게 되겠습니까?
-. 그리고 환란의 재앙은 한국에 오는 환란이 있고 세계적으로 오는 환란이 있습니다(단11:40). 모두가 경고의 복음운동이 있고 3년 반 정도 있다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은 환란 및 통일이 아주 임박하다고 보게 됩니다.(2021년~2022년쯤) 그리고 다시 예언의 세계적인 복음운동이 전 삼년 반 동안 전파되고 중동전쟁 즉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2024년 전후쯤)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사19:20)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사59:16)
@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사66:7)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5)

* 사8:5~8.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일러 가라사대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른 말씀이 이스라엘이 실로아의 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북방 배도적인 베가를 기뻐하므로 앗수르의 세력이 큰물이 창일하여 내려 밀듯이 앗수르가 오지만 임마누엘의 강한 세력이 땅에 편만하리라고 한 것은 이사야가 받은 심판의 다림줄인 진리를 서판에 기록하듯이 만민이 알도록 전해질 때는 2~3년 내에 북방 환란이 온다는 뜻이며 북방 환란이 올 때에 임마누엘의 정권이 세계를 덮는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환란 및 통일은 2021년~2022년도가 3차 대전은 2024년 전후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때에 실로아의 물을 먹고 살았는데 실로아의 단물은 버리고 북방 베가는 배도자인데 북방 베가를 기뻐한다는 것은 쑥물을 좋아 한다는 말입니다. 사마리아는 다윗 왕국을 대적하는 배도자요 쑥물인데 다윗 왕국으로 말미암아 새 시대가 온다는 말씀은 너희가 싫어하고 북방 사마리아를 기뻐한다는 것은 너희도 사마리아같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진노해서 너희 예루살렘을 몽땅 없애는 데는 북방 환란이 홍수같이 내려와서 언덕에 선 사람의 목에까지 올라오도록  물이 내려오듯이 내가 북방 환란이 오게 하겠는데 임마누엘 정권이 세계를 통일 한단 말입니다. 말세복음인 계시록의 비밀 및 이사야서 이 변론이 생명의 말씀으로 실로아 물입니다.
  북방 공산당 정책이 쑥물인데 북한은 앗수르 손에 먹힌 예날 사마리아 10지파와 같은 다윗 왕국을 대적하는 사마리아가 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야는 멸공 진리이고 공산당이 망해서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인데 현 정권의 좌파 용공협상 세력은 공산당을 좋아하고 평화통일 운운 하는데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새 힘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야 북방을 해결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중공과 북한을 좋아하는 것이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는 것입니다.친중, 친북 정권이 망할 징조인 것입니다. 남침 후 북한 정권을 통일 대통령을 삼고자 하나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사7:6~7)

@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슥14:8)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욜2:2)
@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욜2:18~20)
@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미5:5~6)
@ 그가 그 존귀한 자를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예비하도다.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나2:5~7)

  & 경고가 됩니다.(사8:5~7).
  이스라엘이 생명수와 같은 말씀을 버리고 이방세력에게 속화가 되는 사마리아가 될 때에 앗수르를 들어 막대기를 쓴 것은 심판기에 부패한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고 이방과 타협할 때에 북방으로부터 심판의 위력을 가진 악의 세력이 올 것을 말씀한 경고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역사는 예언적으로 나타난 역사도 있고 예언이 이루지기 위하여 나타난 역사도 있으니 악자를 들어서 쓴 것도 하나님의 경륜이 이루어지는 과정의 하나가 되는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일도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니 과거 이스라엘에 나타난 일은 임마누엘을 통하여 나타날 증거를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계통적인 역사니 묵시를 받는 선지들이나 묵시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한 은혜시대의 역사나 심판기의 역사는 한 나라를 이루기 위한 계통적인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 하도록 끔 하신 하나님께서도 계속적으로 역사하는 것이요, 그때 마귀 앞잡이로 역사하던 악의 세력도 계통적으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와 싸우는 용사를 들어서 과거 앗수르, 바벨론, 시대에 싸우도록 한 것이 구약 선지시대라는 것입니다. 모든 선지를 통하여 하나님은 묵시로 말씀을 주실 적에 끝까지 승리하도록 계속으로 마귀편과 싸우게 하므로 필연코 이스라엘 왕국이 새 시대를 이룬다고 말씀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선지서입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악의 세력이 강하게 일어날 것을 말씀했고 또 하나님의 종들도 더 강하게 일어날 것을 말씀할 때에 먼저 임마누엘이 되는 그리스도의 역사를 말할 때에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했고 임마누엘이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는 일을 하므로 즉 심판하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말씀했습니다.(사7:14~15). 그러므로 지금 북방의 공산당은 앗수르의 계통이라면 성도의 촛대교회는 다윗의 뿌리가 되는 시온의 임마누엘의 계통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독립적인 사명이 아니고 계통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나는 다윗의 뿌리라고 말씀하셨고 또 그 자손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신성과 인성을 가르친 것입니다.(계22:16).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인 신으로 역사해서 이스라엘을 통하여 다윗 왕국을 이루었으므로 다윗의 뿌리가 되는 신성을 가졌고 또 다윗의 자손으로 탄생하시어(인성) 완전히 십자가에서 승리하셨으므로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 다윗 왕국에 들어갈 자가 세계적으로 일어나게 되었고 종말에 변화성도를 통하여 완전히 마귀 세력을 지상에서 없이하는 대 승리를 이루게 될 것을 가르친 것이 선지서에 가르친 말씀입니다. 북방 세력이 아무리 강하여도 이스라엘의 남은 자에게 멸망을 당하게 되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은 참 이스라엘 계통인 변화성도를 뜻한 것입니다.(사10:22~23).

  & 임마누엘의 통치입니다.(사8:8, 사9:6~7).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고 아담을 창조할 적에 아담을 통하여 세계를 통일하는 나라를 이루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담을 통하여 영광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면 성부, 성자, 성신님께 영광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나라를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 놓으면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일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의 한일을 자랑하는 일이 되겠으므로 가장 간교한 뱀을 창조하여 사람을 꾀어보게 하고 사람이 어리석어서 꾀임을 받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인생을 버리지 않고 성부, 성자, 성신이 사람에게 역사해서 타락한 인생을 다시 구원해주므로 영원한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가르쳐서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완전하신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의 완전 승리의 역사의 힘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생들이 그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창조할 때에 임마누엘의 역사를 믿어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목적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범죄케 하시는 신이 아니시고 사람이 약해 범죄 하더라도 임마누엘의 역사로써 택한 자를 구원하여 승리하게 되도록 역사해 주는 것을 임마누엘의 나래라는 것입니다. 어떤 신학자가 예정론을 말할 때에 사람이 타락하는 것도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하는 것은 탈선된 학설입니다. 사람이 마귀에게 꾀임 받아 타락했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예정한 목적을 이루어 놓는 데는 임마누엘을 통하여 이루어 놓되 회개하는 자의 죄를 사해주고 자기의 부족을 깨닫고 지혜를 구하면 지혜를 주고 능력을 구하면 능력을 주되 택한 자에게 회개하도록 징계하시고 완전한 인격을 이루도록 하시되 택한 자에게 믿음을 주어서 믿고 구하는 대로 주는 것을 임마누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슥14:8).
@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나2:6~7).

  # 북방의 위력과 임마누엘의 날개 #
  조물주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원수에게 위력을 먼저 주시고 그 위력 앞에 모든 사람이 떨데 될 때에 홀연히 원수의 위력을 없이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일을 행하시는 것이니 과거 이사야 시대에 북방 앗수르의 위력을 들어서 부패한 이스라엘을 짓밟고 들어오게 하는 동시에 히스기야 왕의 간곡한 기도로써 북방을 승리하게 하는 증거를 보여 주면서 인간 종말에 대한 묵시의 말씀을 책에 기록하게 하여 세계 인류에게 전하게 한 것은 의의가 있습니다.
  완전이라는 것은 독립적인 완전이 없고 대상자가 있음으로만이 완전이라는 것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스스로 계신 완전한 신이 있다하여도 그 신께서 홀로는 완전이라는 것을 나타낼 수 없되 완전 역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되는 인생이 있음으로써 신의 완전 역사라는 것은 피조물 된 인생에게 완전한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또 인생으로 하여금 신의 완전역사를 받는다 하여도 사람에게 원수가 되는 세력이 없다 해도 신의 완전 역사는 인생에게 큰 영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금일에 우리의 원수가 되는 북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남으로써 임마누엘의 나래가 되는 강한 역사가 우리에게 완전한 열매가 되므로 새 시대가 완전히 이루게 되니 이것을 가르쳐서 북방의 위력과 임마누엘의 날개의 역사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사8:9~10.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 강해) 이때는 심판기니 민족들이 떠들며 아무리 힘을 써도 필경은 망하고 그 도모가 이루지는 못하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재림 때에는 세상 민족들이 협상하고 동맹하느라고 야단이지만 반드시 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시온 단체인 임마누엘의 세력만 승리합니다. 지금 6자 회담이니 미북 회담, 남북 회담이니 얼마나 야단입니까 다 소용없는 짓이 될 것입니다.

* 사8:11~15.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 것을 내게 경성시켜 가라사대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의 거민에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 강해) 그러므로 북방 세력과 맹약이 있는 자는 이때에 북방이 망하는 동시에 다 망할 것이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만이 피난처가 있으므로 그 밖의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이스라엘은 임마누엘을 통하여 다 망하고 말 것입니다. 환란이 올 때 북방과 협상하면 망하고 북방을 두려워하지도 말고 협상하지도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피난처가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협상하면 옛날 이스라엘 두 집이 협상하다가 망한 것같이 북방 열 지파가 사마리아가 되서 망하고 남 유다 두 지파도 협상하다가 예루살렘이 먹혔던 것입니다.
  이것도 과거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반드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북방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 두려워해야 피난처가 있고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심판 때이므로 하나님의 종말의 역사에 참여 안하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두 집은 북 이스라엘(북한)과 남 유다(남한)가 되며 구교(천주교)와 신교(기독교)로 볼 수도 있고 은혜복음의 교회와 말세 복음의 교회로 이제는 바벨교회와 촛대교회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불의한 일에 동참치 않아야 역사 하십니다.(사8:11~13).
  하나님께서 조용히 감찰하시고 계신 것은 불의의 세력을 강하게 역사하도록 해서 누가 그 세력 앞에 타협치 않나 그것을 살피고 계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사람을 찾아서 역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향하는 믿음의 절개가 있는 자에게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역사하시기 전에 먼저 마귀의 강한 세력을 들어서 택한 자녀를 까불어 보아서 불의의 세력과 타협을 하는 자는 음녀로 인정하고 타협치 않는 사람은 진실한 아내와 같이 인정하시고 그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남편이라 하고 백성을 아내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절개를 지키는 자에게만 역사한다는 것을 가르친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하는 것은 하나님과 의합 된 사람을 찾기 위한 선한 방법입니다. 항상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소망이 없어서가 아니고 하나님은 진실하신 신이신 고로 조금이라도 변함이 있는 자를 함께 하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실천할 인격이 없다 하여도 마음만은 변치 않아야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 불의한 자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십니다.(사8:14~15).
  하나님께서 언제나 말씀을 주시고 강한 마귀를 들어 쓰는 것은 누가 시험에 빠지나, 안 빠지나, 걸리나, 안 걸리나 시험해 보기 위한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공경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말씀에 탈선이 될 때는 함정과 올무가 되고, 말씀에 순종 할 때는 피난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는 길에 함정과 올무가 있게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이시므로 과거 이스라엘의 60만 대중이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가다가 다 함정과 올무에 빠졌고 여호수아와 갈렙 만이 남아서 순종하는 무리들로 가나안 복지에 들어갔고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많은 사람이 예루살렘 복구를 목적하고 금식을 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시련 가운데서 3, 4인이 단결되어 예루살렘을 복구하는 권리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피난처도 되시고 함정과 올무가 되는 것이니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이 오실 때에는 예언을 지키는 자라야 복 있다고 한 것은 지키지 않으면 함정과 올무에 빠지는 것이요, 지키면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남은 자가 되게 하여 새 땅의 왕권의 축복을 받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이라는 것은 사람이 행하라는 것이 아니요, 아무리 간교한 뱀이 꾀여도 당신을 경외하고 그 말씀만 순종하면 그 말씀대로 보호하고 말씀대로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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