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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32장. 의로운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 성도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사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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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24 08:31 조회1,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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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32. 32장. 의로운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 성도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사32:1~8)

  # 한 왕이 의로 통치,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고명한 자, 안일한 부녀, 염려 없는 딸 들, 필경은 성신을 부어 주심 #

  본장은 31장과 같이 환란 재앙의 진노의 날에 안정처에 절대적인 인도와 보호가  있는 동시에 새 시대에는 참된 화평을 이루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통치가 있을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 요절; 17절.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 강해)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시대는 참된 의로운 화평을 이루고 영원한 평안과 안전입니다.

* 사32:1.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 강해) 이 통치라는 것은 억압이나 구속이 없는 통치니 공평으로 정사를 합니다. 이제 북방이 무너지고 예수님이 의로운 통치를 하시고 그 방백들이 정사하는데 우리 변화성도입니다. 북방을 치고는 이제 의로움으로 통치한다는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니 인간종말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부활성도와 변화성도는 방백인 분봉 왕이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 회복이 지상 천년평화왕국입니다.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20:4)

* 사32: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 강해) 예를 들면 아무리 광풍과 폭우가 부딪혀도 피하는 곳 같이 마른땅에 냇물같이 곤비한 땅에 바위 그늘같이 역사해 주는 일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북방이 강하게 일어나겠지만 절대적인 보호와 승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풍우를 피하는 곳, 광풍을 가리는 곳, 마른 땅에 냇물 같고 더운 날에 바위 그늘 같은 분입니다. 절대로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는 역사인 것입니다, 참된 종과 알곡 된 성도들을 모으시는 것입니다. 

* 사32:3~4.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 강해) 그러므로 보고 듣는 자가 만족하고 마음의 지식과 입의 민첩한 말을 분명히 하게 하는 역사이니 누구든지 다 완전케 할 수 있는 역사입니다.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깨닫는 동시에 바로 말한다는 것입니다. 말세의 진리는 듣도록 새 듣고프고 보도록 새 보고프고 정말로 듣도록 새 지식이 생깁니다. 완전변론의 역사입니다.
  금일에 완전한 신앙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 시대를 바로 분별하는 동시에 시대적인 진리 지식에 입각하여 마음에 조급이 없는 완전한 인격을 소유한 성도의 생활에서 시국 난제를 해결할 지식을 성서에서 완전히 찾게 되는 일을 완전 역사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일에 기독교의 완전 역사는 신자로써 분명한 말을 하게 될 때에 마귀의 흑암은 물러가고 천사는 같이하므로 백전백승의 용사의 걸음을 걷게 될 것입니다.
  금일에 완전한 신앙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 시대를 바로 분별하는 동시에 시대적인 진리 지식에 입각하여 마음에 조급이 없는 완전한 인격을 소유한 성도의 생활에서 시국 난제를 해결할 지식을 성서에서 완전히 찾게 되는 일을 완전 역사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에 기독교 강단에서 말을 분명히 하지 못하므로 오히려 혼란을 일으키고 말하지 않은 것 보다 못한 역효과를 주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설교가 영을 살리는지 죽이는지를 모르고 무조건 떠든다는 것은 예배를 망치는 설교가 될 것입니다. 분명한 말을 못하는 자의 강단 생활은 자신조차 흑암에 빠지는 일이 됩니다.(사8:20).
 하나님의 말씀은 설교자로서 분명히 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변론이 구비된 글입니다. 어떤 자들이 하나님 말씀은 아무렇게 각각 해석할 탓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망치는 말입니다. 사45:19을 보면 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않았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분명히 진리를 주지 않고 무조건 나가서 증거 하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런 하나님의 종이 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분명한 말을 못하면 완전한 인격을 가진 자가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일에 기독교의 완전 역사는 신자로써 분명한 말을 하게 될 때에 마귀의 흑암은 물러가고 천사는 같이하므로 백전백승의 용사의 걸음을 걷게 될 것입니다.

@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사8:20)
 
* 우리 인생의 참된 행복의 세계를 이루는 것은 과학을 초월한 하나님의 완전 역사로만이 완전한 인격을 찾게 되는 동시에 완전한 열매를 이루는 자로써 새로운 의의 통치시대를 이루는 것을 기독교 종말의 완전 역사라는 것입니다.

* 사32:5~7.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 강해) 그러나 타협은 있을 수 없습니다. 불의를 용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시는 신이시고 절대 거짓이 있는 궤휼자는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부족이 있더라도 마음이 정직하면 주님이 받아 주십니다. 그러나 궤휼자는 마귀 편입니다. 지금 정권은 어리석은 자를 존귀하다 궤휼자를 정대하다 하는 세상입니다. 마귀세력 공산당을 좋아하는 미혹의 음녀정권, 마귀정권입니다. 또한 W.C.C W.E.A를 용납하고 환영하는 음녀교권입니다.

* 사32:8.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 강해) 오직 고명한 자로 고명한 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알아야 최고도로 밝은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 정치인은 어두운 사람입니다. 말씀이 밝아지고 성신을 많이 받으면 관용이 있고 신령한 사람이 됩니다. 지금은 어두운 자들의 세상입니다.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2:10~11).
@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전2:13~15). 
@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1 2:27)
* 사32:9~14. 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찌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찌어다. 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와
* 강해) 아무리 참된 평화와 즐거움을 주는 통치지만 불의한 자에게 평안을 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고명한 자가 정치를 하면은 불의한 일을 하는 자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불의한 자가 안락을 누리는 시대입니다. 안일한 부녀들은 신앙 태만한 기독교인입니다. 신앙준비와 재림의 주를 맞이할 신앙생활에 걱정 않고 세상에 취해 사는 자들입니다. 열매 맺는 포도나무가 선구적인 가지된 인격의 종이며 열매는 변화성도와 새 시대 백성이 열매인 것입니다. 형극과 질려는 마귀의 도구가 되는 것이며 희락의 집과 기뻐하는 집은 교회입니다. 모든 곳이 황폐된다는 것이며 짐승의 거하는 곳이 될 것입니다.

@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1~5).
@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요15:2).
@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15:8).  

* 사32:15~16.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 강해)  오직 위로부터 성령을 부어 주시는 역사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필경은 성신을 부어주어서 성신 받은 사람이 새 시대를 이룬다는 말입니다. 성신의 분량은 받는데 따라서 그 인격이 좌우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성신을 막 부어주는 때입니다. 성신 받을 뚜껑만 안 닫는다면 얼마든지 받습니다. 곧 있을 전 삼년 반의 역사입니다. 뚜껑 닫는 일이 문제입니다. 성신을 받지 못하면 기독교인이 아니고 종교인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두 번 있을 것을 예언했습니다. 은혜시대의 만민에게 부어주는 중생의 역사와 환란시대에 남종과 여종에서 부어주는 이마에 인치는 일곱 영의 역사입니다.(욜2:28~30)
사람이라는 것은 성신을 부어 줌을 받기 전에 참된 평안을 소유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힘으로는 사단과 싸우는 생활에서 사단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완전하게 창조한 것이 아니고 생령 된 사람으로 성신을 부어 주는 역사를 받으므로 완전한 인격을 가질 수 있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자격으로는 성신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왕의 왕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신을 부어 주는 역사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자기의 소유가 된 자에게 성신을 부어 줄 책임이 있고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은 자는 성신을 받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요3:34를 보면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고 하였고 딛3:6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성령을 풍성히 부어 준다고 말씀했습니다. 성신은 죄사함을 받을 때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행2:38).
그리고 말세에 남종, 여종에게 부어 주는 역사도 있습니다(욜2:29). 독생자의 피로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는 일을 속죄 은혜라 하는 것이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주기 위해 성신을 부어 주는데 있어서는 완전한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8~29)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3)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요3:34)
@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

* 사32:17.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 강해)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시대는 참된 의로운 화평을 이루고 영원한 평안과 안전입니다. 우리의 안식처는 화평한 집과 안전히 쉬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새 시대가 그러한 안식 시대입니다. 참된 평안이 없는 세상이 된 이유는 공평이 없고 의가 없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위 유물론 공산당이 공평하게 살도록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평이라는 것은 성신 받은 사람들이 공평으로 정치를 하고 의로 통치할 때에 참된 평안의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사람이 스스로 공평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성신을 받은 사람들로 하나같이 성결하고 하나같이 지혜롭고 하나같이 겸손하게 되어 모여질 때에 공평이라는 것은 필연적인 열매가 되고 필연적으로 의의 통치 시대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공평과 의는 성신으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니고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 사32:18~20.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 강해) 주의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이 있게 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파괴되고 택한 자를 생명 물가로 인도합니다. 우리에게 성신을 부어 주시므로 환란이 와도 이길 것이 확실하고 화평이고 안전입니다.
 다시는 전쟁이 없고 원수가 없고 마귀가 없는 새 시대이니 모든 집은 화평으로 이루어지고 부락마다 조용히 쉬는 안식의 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화평의 집을 이루지 않고는 절대로 축복을 내리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화평의 집을 이루기 위하여 여러 가지 시련을 통과시켜서 성신 받은 종들로 말미암아 화평한 집을 이루므로 무한한 축복이 충만한 세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참된 화평은 성신의 역사를 받은 자만 가지게 되고 성신의 역사를 받은 자라야 화평의 나라를 이루게 됩니다. 이날까지는 하나님께서 화평의 집을 이루기 위하여 악의 세력을 들어서 쓰시는 일도 있었습니다. 알곡을 모으기 위하여 막대기로 두드리고 키로 까불듯이 인간 종말에 악의 세력이 일어나서 큰 환난이 있는 것은 여기에서 남은 자로 화평의 집을 이루자는 목적입니다. 지금 이렇게 부패한 죄악의 도성을 그냥 두고 평안한 시대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악의 도성은 완전히 파괴시키고 남은 자로 복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11:6~9)
@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66:25)  
 
* 가장 평안하고 완전한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성신을 부어 주어 그 인격을 이루어 놓은 후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부어 주는 일에 강권 역사를 나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주는 것인데 불의를 용납지 않고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시대라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2-2023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2-2025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5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5-2029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29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2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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