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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17. 17장.  인간 종말의 비극, 화려한 도시가 망함, 에브라임 멸망.(사1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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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03 09:46 조회870회 댓글0건

본문

이사야 변론 증거 17. 17장.  인간 종말의 비극, 화려한 도시가 망함, 에브라임 멸망.(사17:1~14)  .

  # 도시가 멸망함, 야곱의 영광이 쇠함, 남은 자가 적음, 심판의 복음을 멸시, 열방이 충돌, 하루 저녁에 망함 #

   본장은 북방 수리아의 수도이던 화려한 도성인 다메섹을 들어서 인종 종말의 비극을 말씀한 것입니다. 은과 금이 풍부한 화려한 도시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 요절; 6절. 그러나 오히려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실과 이삼 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사 오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심판의 환란에 마귀가 다 잡아가고 남은 자가 아주 적다는 것입니다.

* 사17:1~6.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백성이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날에는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 살찐 몸이 파리하리니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 손으로 이삭을 벤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그러나 오히려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실과 이 삼 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사 오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아무리 화려한 도성이라도 심판 날에 무더기가 되어 다시는 성읍의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실과 2, 3개가 남은 것같이 남은 자가 적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판의 환란에 마귀가 추수를 다 해가고 이삭을 줍는 것과 같이 남은 자가 아주 적다는 것입니다.
   헬라시대에 헬라가 4분국이 될 때 북방 헬라의 서울 인데 수리아가 예루살렘을 극도로 괴롭히고 예루살렘에 막 들어가서 짓밟고 돼지 피를 뿌리며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3년 반 동안 방해한 일이 있습니다. 다메섹이란 구약시대 헬라시대의 예루살렘을 괴롭히던 수리아의 서울인데 그 다메섹이 한 때는 화려한 도성이지만 몽땅 망하고 결국에는 남을 사람이 2,3명밖에 안 되리라는 말입니다. 인간 종말에 가서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던 정치를 하던 도시는 완전히 망하고 남을 사람이 아주 소수라는 것입니다. 후 삼년 반은 계시록 13장과 같이 공산당 짐승정권이 통치하므로 견디기 어려운 환란이며 죽음으로 믿음을 지키는 기간입니다. 야곱의 영광이 쇠한다는 것은 기독교인이 말세에 풍부한 물질에 도취되고 향락을 누리다가 망한다는 것이고 추수를 한다는 것은 환란 때에 쭉정이는 마귀 세력에게 다 죽게 될 것을 말한 것입니다.

@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29~30)
@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예물 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노를 베푸는 날에 그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능히 그 심령을 족하게 하거나 그 창자를 채우지 못하고 오직 죄악에 빠치는 것이 됨이로다.(겔7:19)
@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습1:18)
@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야4:4)
@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야5:1~4)
 
* 사17:7~11. 그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자를 쳐다보겠으며 그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바라보겠고 자기 손으로 만든 단을 쳐다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바라보지 아니할 것이며 그날에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이는 네가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도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 강해) 이와 같이 되는 것은 구원의 하나님을 잊었고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입니다. 이들은 아무리 모든 기뻐하던 식물이 많고 튼튼한 성읍을 이루었으나 전멸되고 말 것입니다. 비닐하우스를 통한 풍부한 채소가 공급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화려한 도성이며 수많은 정금이 있고 모든 물질이 풍부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구원의 하나님을 잊었고 마음에는 능력의 반석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견고하고 화려한 도성에 훌륭한 사람이 살더라도 심판 날에 남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도 소용이 없이 다 망하고 심판주의 역사가 되는 능력이 되는 말세 복음의 말씀이 마음에 없으면 망하고 만다는 말입니다. 심판주의 역사는 뜨인 돌, 머릿돌, 시험한 기초 돌등으로 말씀했습니다.

@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사28:16).
@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단2:45).
@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마21:44).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 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슥3:9).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슥4:7).
@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벧전2:4)
@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시118:22)
@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사8:14)

* 사17:12~14.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의 뛰노는 소리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며 큰물의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의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의 분깃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의 보응이니라.
* 강해) 아무리 세계 민족이 소동하고 충돌하여 떠든다 하여도 주께서 꾸짖으신 즉 산의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과 같이 폭풍 앞에 떠돌던 티끌같이 하루 밤사이에 없어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병력이 세상 정권의 세력들이 바람이 불듯이 충돌하고 일어났는데 어느 날 아침에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 종말에 어제까지 들끓듯 싸웠는데 아침에 보니 한명도 없이 죽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나타나니 대 환란에 하루 밤이면 충분히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바벨론 된 세상은 한 시간에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화려하게 사는 세상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계18:10)

* 인간이라는 것은 아무리 화려한 생활을 한다 해도 심판기에 비극은 아주 허무 하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6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6년쯤, 후 삼년 반은 2026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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