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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20. 20장. 하나님의 종이 예표가 됨. 다림줄을 전할 교훈(사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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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12 09:33 조회8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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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20. 20장. 하나님의 종이 예표가 됨. 다림줄을 전할 교훈(사20:1~6)

  # 벗은 몸과 벗은 발, 예표와 기적, 수치 #

   본장은 북방 앗수르의 세력이 남침할 때에 하나님의 종 이사야에게 된 일은 종말에 다림줄의 진리를 들고 나갈 종들에게 교훈이 된 것입니다.

* 요절; 3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종 이사야가 삼년 동안 벗은 몸 벗은 발로 행하여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예표와 기적이 되게 되었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다림줄을 받아 기록한 대종을 3년간 인간의 수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북방 재앙이 올 때에 될 예표와 기적이 되게 하였습니다. 선구적인 종이 극도로 빈핍한 상태에서 사명에 힘쓰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사20:1~2. 앗수르 왕 사르곤이 군대장관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 곧 그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일러 가라사대 갈찌어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찌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니라.
* 강해) 가장 긴급한 문제는 북방의 재앙이 오는 앞을 두고 2, 3년의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때에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발에서 신을 벗고 벗은 몸 벗은 발로 나서라하는 것은 주의 종은 급한 일을 당할 때 슬픈 경고를 하는 눈물의 종, 사랑의 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받은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그때 그 북방 앗수르가 내려오는 환란이 있었는데 이사야 보고 나가서 복음을 전하되 신을 신지 말고 맨발 벗고 좋은 옷을 입지 말고 남루한 옷을 입고 나가서 복음을 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종이고 큰 종인 이사야에게 맨발벗고 누더기 옷을 입고 나가서 전하라는 뜻은 남을 살리기 위해서는 고생을 무릅쓰고 수치를 무릅쓰고 나가야 된다는 것이며 자기 위신을 세우지 말고 자기 안락을 도모하지 말라는 것이니 위신을 세우고 안락을 도모하면 안 된다는 교훈입니다. 위신 체면을 생각지 말고 멸시 천대 수치를 무릎 쓰고 사명을 감당하라는 교훈입니다. 일차적으로는 남북전쟁(2022년~2023년?) 직전이며. 이차적으로 전 삼년 반 후 삼차 대전(2026년?) 직전이 될 것입니다.

* 사20: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종 이사야가 삼년 동안 벗은 몸 벗은 발로 행하여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예표와 기적이 되게 되었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다림줄을 받아 기록한 대종을 3년간 인간의 수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북방 재앙이 올 때에 될 예표와 기적이 되게 하였습니다.
  북방 환란이 내려오는 때는 마지막 때니 우리에게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3년 동안이나 맨발로 다니기가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그렇다고 누가 잘 들어 줍니까. 미쳤다고 나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북방 환란이 임박하다하면 잘 들을까 안 듣는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성경에서는 이 시대에도 크게 쓰실 종은 멸시 받고 천대 받고 가난하고 가련한 궁핍한 종이라는 것입니다. 애굽은 재앙 받을 땅이라면 구스는 영적 흑암이 덮인 세상과 사람입니다.
* 사20:4~5.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 갈 때에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뵈이리니 그들이 그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을 인하여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 강해) 경고의 말씀을 듣지 않는 백성들이 북방 세력에게 잡혀서 끌려 갈 때에 이와 같은 수치스러운 광경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3년이 되니까 북방 앗수르가 내려와서 몽땅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 갈 때에 맨발벗고 벌거벗고 붙들려갔습니다. 환란 가운데서 남을 구원하는 대표적인 종은 그 올 징조를 미리 그 몸에다 보여줬으며 그 백성이 받을 고통과 수치를 갖다가 그 몸에다 보여주며 나가 외쳤지만 듣지 않다가 앗수르 사람에게 붙들려 갈 때에 수치를 당했다는 교훈인데 지금 이러 사항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군의 포로가 겪게 될 수치가 예상 됩니다. 지금 이 경고의 변론을 귀 담아 듣고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환란기간은 2018년에서 2029년 사이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환란(2022년~2023년?), 3차 대전(2026년?), 아마겟돈 전쟁(2029년?)이 예상됩니다.

@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찌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철이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 도다. 그 병거는 거리에 미치게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 저리 빨리 가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 번개 같도다. 그가 그 존귀한 자를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예비하도다.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 도다.(나2:1~7)
@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의 땅은 에덴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 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 그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그들의 산꼭대기에서 뛰는 소리가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항오를 벌이고 싸우는 것 같으니 
그 앞에서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무사 같이 성을 더위잡고 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되 그 항오를 어기지 아니하며 피차에 부딪히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며 병기를 충돌하고 나아가나 상치 아니하며 성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 위에 달리며 집에 더위잡고 오르며 도적 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욜2:1~11)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욜2:2)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21:19)
@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 쫓아 죽였느니라.(마21:38~39)
@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21:41~44)

@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시118:22)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2~35)
@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10)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계16:16~18)
@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계18:10)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 사20:6. 그 날에 이 해변 거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스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하던 나라가 이같이 되었은즉 우리가 어찌 능히 피하리요 하리라.
* 강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세력을 믿던 그들은 재앙이 올 때에 어찌할 줄 모르고 후회 막심하게 됩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애굽을 믿던  이런 사람들이 다 앗수르 왕에게 먹힘을 당할 때 후회 막심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말씀을 비추어 볼 때에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바라지 않고 인간의 세력을 의지하던 사람이 수치를 당하는데 아마도 미군의 피해도 상당하리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게 별 도움이 안 되는 것은 독가스, 세균전, 화생방전, 땅굴, 좁은 나라에 무기가 발달하고 같은 민족이기에 적과 구별이 안 되므로 피해가 클 것이며 무엇보다 심판의 대상자는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미국의 도움이 컸지만 이번 환란은 미국을 의지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 검열의 내용이 1. 심지 견고 2. 사상 3. 순종 4. 기도(호소, 분량) 5. 말씀 무장(증거) 6. 성금(깨끗) 7. 겸손 -. 요셉의 환란, 야곱의 시련, 다윗의 고난, 욥의 인내를 겪게 되고 필요합니다.
 
@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10:36)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막6:4)
@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사13:4).
@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사40:27)
@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사48:10)
@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사52:14)
@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사60:15)
@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을 지으시매 황충이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암7:1~2)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 중에 미약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옵2)
@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49:14~16)
@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슥3:2)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12).

* 하나님께서는 경고의 나팔을 부는 종도 반드시 쓴 맛을 보게 하는 것은 재앙의 날에 남은 종이 될 자격을 검열하는 동시에 그 종의 말대로 재앙을 내릴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학2:23, 계11:1, 슥2:1~2, 슥4:10, 사19:20, 암7:7~8), 사3:13, 사1:18~20, 사66:5~7, 계11:3, 계12:5)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6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6년쯤, 후 삼년 반은 2026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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