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stomer Center
    고객님께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Tel  : 02-2665-1260
    lgyoung290@naver.com
    운영시간 : 09:00 ~ 18:00
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22. 22장. 예루살렘이 망하게 된 죄, 선지 국가.(사22:1~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18 07:37 조회782회 댓글0건

본문

이사야 변론 증거 22. 22장. 예루살렘이 망하게 된 죄, 선지 국가.(사22:1~25)

# 6.25, 빠른 복구,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함, 먹고 마심, 이승만 정권 몰락, 박정희 정권 종말 #

   본장은 21장과 같이 창세 이후 없는 환란(마24:21)과 개국 이래 없는 환란(단12:1), 자고이래 없는 환란(욜2:2)을 통하여 알곡 된 성도들로 말미암아 새 시대를 건국함에 있어 아무리 사명이 있는 선지 국가이며 예루살렘이라 하여도 다음과 같은 죄가 있다면 용서 없이 하나님은 진노의 막대기를 쓴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이승만 정권의 몰락과 박정희 정권의 멸망 이유를 들어 재침에 대한 교훈을 하셨습니다.

* 요절; 14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하나님은 다시 진노해서 그들을 용서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명 망각하고 용공 협상, 세상 향락, 땅에 소망 둔 것이 죄악입니다..

* 사22:1~4. 이상 골짜기에 관한 경고라 네가 지붕위에 올라감은 어쩜인고 훤화하며 떠들던 성, 즐거워하던 고을이여 너의 죽임을 당한 자가 칼에 죽은 것도 아니요 전쟁에 사망한 것도 아니며 너의 관원들은 다 함께 도망하였다가 활을 버리고 결박을 당하였고 너의 멀리 도망한 자도 발견되어 다 함께 결박을 당하였도다. 이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지어다 나는 슬피 통곡하겠노라 내 딸 백성이 패멸하였음을 인하여 나를 위로 하려고 힘쓰지 말지니라.
* 강해) 이상 골짜기는 사명국가인 선지국가입니다. 소위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사람들이 오락을 일삼고 떠들기를 좋아하던 자들이 무심중 어려운 환란이 올 때에 다 도망을 가고 원수에게 다 잡혀서 파멸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약 때에 이스라엘에게 된 일인데 우리나라가 해방 후에 된 일과 똑 같은 일인데 구약 때에 선지 국가에게 된 일이 종말의 선지 국가에 된 일과 같은 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그것이 사명국가입니다. 예날 예루살렘을 된 일을 가지고 종말을 말씀한 것인데 그래서 현재에 우리나라에 되는 일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이 공연히 떠들면서 지붕위에 올라가서 떠들며 놀기를 좋아하고 오락만 일삼다가 세상에 도취가 되서 갑자기 적군에게 봉변을 당했는데 우리나라가 박관중 장로님과 안이숙 여사를 통하여 보면 하나님의 섭리로 해방을 시켜주었는데 기독교 정권인 이승만 정권이 부패되고 백성들은 놀기만 좋아하다가 하나님의 징계로 6.25 사변을 겪게 된 것입니다.      사명국가의 사명을 망각한 것입니다. 육적 이스라엘은 1948.5.14.에 건국했고 한국은 1948.8.15.에 건국했는데 사명이 옮겨 진 것입니다. 한국의 환란부터 아마겟돈 전쟁까지의 기간이 2018년부터 2029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21:19)

@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 쫓아 죽였느니라.(마21:38~39)
@ 저희가 말하되 이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21:41~44).
@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시118:22~23)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2~35)
@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10)

* 사22:5. 이상의 골짜기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이르는 분요와 밟힘과 혼란의 날이여 성벽의 무너뜨림과 산악에 사무치는 부르짖는 소리로다.
* 강해) 이 환란은 여호와께서 징계의 막대기로 주는 환란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노해서 쳤는데 밟힘과 혼란의 날을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6.25 사변도 하나님께서 허락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 사22:6~7. 엘람 사람은 전통을 졌고 병거 탄 자와 마병이 함께 하였고 기르 사람은 방패를 들어내었으니 병거는 너의 아름다운 골짜기에 가득하였고 마병은 성문에 정렬되었도다.
* 강해) 환란이 일어나서 적병이 아름다운 골짜기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엘람은 북한이고 기르 사람은 중공을 뜻했는데 인간 방패를 삼아 우리나라에 공산군이 꽉 차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름다운 한양 거리에도 공산당이 들어찼습니다.

* 사22:8. 그가 유다에 덮였던 것을 벗기매 이 날에야 네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 강해)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보고 환란을 벗겨 주었습니다. 유엔 참전 16개국을 통하여 전쟁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나라가 군대를 양성하는 등 틀이 조금씩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사변 후에 정신 차리고 군대를 갖추고 무기도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단11:30)


* 사22:9~10. 너희가 다윗 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너희가 아래 못의 물도 모으며 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케도 하며
* 강해) 한 번 막대기를 맞고 날 때에 파괴된 것을 다시 수축하는 일을 했습니다. 비교적 미국의 도움 등으로 빠르게 복구가 되었습니다.

* 사22:11. 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 일을 하신 자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자를 존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강해) 그들은 무너진 데를 수축해서 장치하는 데는 정신이 있었으나 여호와를 앙망치 않고 존경치 아니하였습니다. 수도공사나 댐 공사, 저수지를 만드는 일들은 하였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를 않았습니다.

* 사22:12~13. 그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 강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절실히 애통하며 회개하라는 징계를 줬으나 오히려 먹고 마시고 내일 죽으리니 우리는 마음대로 놀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란 후 더 부패해졌고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노는 풍조가 만연하고 구호물자 때문에 목회자들이 더 많은 죄를 지게 되었습니다. 사명을 망각하고 용공협상, 속화, 타락, 세상 향락, 땅에 소망을 두는 죄입니다.

* 사22: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다시 진노해서 그들을 용서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정권을 없애고 말겠다는 것입니다. 6.25이후 아주 부패한 정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에는 신사참배, 용공협상, 친중, 친북, 종북 사상, 속화, 타락, W.C.C W.E.A 등 용납환영, 예언무시멸시, 간음과 낙태가 죄가 아니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죄들이 용서 받기 힘든 죄들입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욜2:2)

* 사22:15~16.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가서 그 국고를 맡고 궁을 차지한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 강해) 이들이 소위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면서 나라의 국고를 맡아 일하는 간판 밑에서 사리사욕을 채웠던 것입니다. 그때 정치인들이 많은 구호금과 구호물자를 빼돌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지 않고 자기 사욕을 채웠던 것입니다. 그때 당시 바위를 뚫고 무덤을 만드는 것은 아주 부자만 가능한 일인데 그와 같이 개인을 위하여 국고를 낭비했다는 것입니다.

* 사22:17~19.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 같이 맹렬히 던지되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 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 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 있으리라 내가 너를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고
* 강해)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징벌하여 공같이 굴러 쫓겨 가게 하고 그 곳에서 다 죽게 하고 그 관직에서 쫓겨나는 동시에 망하게 되었습니다. 사명국가인데 이같이 됐으니 이승만 박사는 하와이로 쫓겨 들어가 죽고 부인도 거기서 얻었고 이기붕은 집에서 몰살 했습니다. 영광의 수레는 부인인 프란체스카를 뜻했습니다.

* 사22:20~21. 그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의 아비가 될 것이며
* 강해) 그 정권을 다른 사람에게 맡겼습니다. 그리하여 박정희 정권이 탄생했습니다. 지금도 남북 공동 선언, 용공 남북 협상, 미북 회담, 6자회담, 북한 관광, 개성 공단, W.C.C 활동 등 진노 받을 일만 하는 정권입니다.
* 사22:22.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 강해) 이 정권을 잡는 자는 큰 권리를 쥐고 자유로운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정권에게 절대 권력을 허락했습니다. 자유롭게 주권을 맡겼습니다.

* 사22:23~25.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하셨다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그러나 못을 단단히 박아서 견고하게 했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면 못이 삭아지므로 거기에 걸렸던 물건이 파괴됨같이 될 것이니 절대로 선지 국가는 하나님께만 순종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경고했습니다. 절대 권력을 가졌던 박정희 정권이 단단히 박혔던 못이 삭아 부러지듯이 1979.10.26에 갑자기 멸망했습니다. 지역적 편중의 절대적 우위의 경상도 정권의 종말입니다. 19장에서 재림의 주가 올 때를 말하고서 옛날의 일을 말하시는 것이 아니고 이것 또한 구약 때의 사명국가를 들어서 종말을 말한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뜻과 사명에 관심이 없는 정권이 심판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번 환란은 심판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나라가 새 시대를 건설할 다시 예언의 선지국가 신정국가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좌파 정권이후는 이승만 정권과 박정희 정권 때 보다 더 부패되고 어리석고 악하고 사악하고 불의한 정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예지 예정 아래서 택한 나라와 민족을 친히 간섭하시며 그 정권을 좌우하고 있는 것이니 사명국가는 절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가르친 말씀입니다.
  이후는 무역이 번성한 국가가(사23장) 되었다가 청황색 말의 협상시대(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를 지나서 종말의 심판을(사24장) 맞이할 것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6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6년쯤, 후 삼년 반은 2026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순금등대촛대교회   |  사업자 번호 : 109-89-04045   |  대표자 : 이새순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16길 16 (3층) (방화동 562-21)
대표전화 : 02-2665-1260   |   E-mail : lgyoung290@naver.com
Copyright ⓒ 구원.kr / 순금등대촛대교회.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