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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30. 30장. 패역을 없이하고 긍휼을 베푸심, 옳은 스승.(사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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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11 09:55 조회795회 댓글0건

본문

이사야 변론 증거 30. 30장. 패역을 없이하고 긍휼을 베푸심, 옳은 스승.(사30:1~19)

  # 애굽을 의지 수치, 북방 협상 무익, 말씀 듣기 싫어함, 잠잠히 신뢰, 환란의 떡과 고생의 물, 옳은 스승, 은혜를 베플려 기다리심 #

  본장은 29장과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시온의 무리를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있어서 하나님은 택한 백성에게 얼마든지 주고 싶은 사랑이 있으나 패역을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택한 자에게는 고난과 시련이 있어도 참된 종인 시대적인 사명자인 옳은 스승을 만나게 됩니다. 패역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고 권력에 의지하고 말씀의 법을 듣기 싫어하고 공산당과 협상하고 추종하는 세력으로 북방을 없이하는 진노의 날에 같이 망할 것을 말씀합니다.

* 요절; 18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 강해)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를 향하여 기다리십니다. 시련과 연단 속에 기다립니다.

* 사30: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 강해) 하나님을 공경하던 자들이 인간의 자기의 계교를 베풀고 모든 일에 맹약을 세우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치 않고 인간의 세력 안에서 모든 일을 해 나가는 것은 죄에 죄를 더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종은 권위 있게 나가고 하나님의 종이 세상 도움을 받을 라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에 죄를 더하는 것입니다.

@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 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사1:2~9)

* 사30:3~5.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그 방백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못하는 민족을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 강해) 인간의 세력을 의지하고 나가던 것은 심판 날에 큰 수욕이 되며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주 재림할 때에 세상과 타협해서 인간의 세력을 의지하다가 수치를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진노의 날에 남은 자 되려면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심판을 인간이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종말의 환란 재앙은 인간이 보호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벨론화 된 세상은 멸망입니다.

* 사30:6~7. 남방 짐승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 보물을 약대 제물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 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 강해) 이들은 인간의 세력을 믿고 교섭을 하기 위하여 아무리 수고를 했지만 모든 것이 다 허사가 되고 말 것입니다. 주의 사업은 하나님께서 싸워주고 도와주는 역사로 되는 것이니 북방세력이나 이방세력과 협상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얼마나 남북협상과 미북 회담, 6자 회담하느라고 분주합니까? 과거 좌파정권과 용공협상 좌파세력은 퍼주기가 아주 심하지 않습니까? 인간 세력을 의지하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닙니다. 가만히 앉은 라합은 무기력하고 소용없는 짓입니다. 공산당 국가는 마귀의 앞잡이 나라입니다. 좌파정권과 좌파 음녀 교권세력은 마귀의 나라에 못가서 안달이니 얼마나 어리석은 인간들입니까? 

* 사30:8~14.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 강해)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는 자식을 향하여 크게 진노하시되 홀연히 높은 담이 무너지듯이 질그릇을 깨뜨리듯이 징벌하겠다는 것입니다. 선지서가 여호와의 말씀인데 이방과 협상하는 세력은 아주 듣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말세 다림줄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면 갑자기 망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려 하면 은혜가 있고 하나님이 항상 같이하는 증거가 나타나 인도하고 예배 때마다 같이하는 증거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신이시고 법의 하나님이신데 말씀을 조금도 가감 없이 그대로 믿고 나가야 은혜를 주고 하나님의 신이 동행하는 증거가 있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면 하나님은 떠나가시는 것입니다.    말세 복음의 아름다운 소식(사40:9)의 문서운동이며 서책운동, 동영상 변론이 그 증거가 될 것입니다. 지금 모든 예언서와 계시록의 변론(사1:18, 3:13, 미6:1~2), 영한 변론(사8:1), 동영상(계10:2~3)이 경고의 심판의 다림줄 변론인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합2:2~4)
@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어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미2:6)
@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슥7:12)
@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사30:10)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슥4:7)

* 사30:15~17.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 당신께 잠잠히 의뢰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시는 신이시니 원수가 무서워서 도망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다 먹힘을 당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는 자는 어려움이 와도 안연함을 주시고 잠잠히 신뢰함을 받게 됨으로 평강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남한도 하나님의 종도 하나님께서 보호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잠잠히 신뢰치 못하면 힘을 못 얻고 도망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남은 자가 한두 명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차나 비행기 타고 도망합니다. 깃대나 기호는 하나밖에 없으니 남은 자가 아주 소수입니다.
 
* 사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 강해)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향하여 기다리면서 은혜를 베푸시는 자이시니 끝까지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역사하시므로 말씀을 믿고 끝까지 의지하나 두고 보시는 것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바벨론에서 풀무 불에 들어갈 때까지 잠잠히 계시다가 들어가면 붙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보호할 줄 믿고 끝까지 의지하는 사람을 복이 있는데 끝까지 기다리며 호소하고 부르짖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시40:1~2)
 
* 사30: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 강해) 끝까지 기다리는 자에게는 고통이 없게 은혜를 베풀며 응답을 하십니다. 이제 주시는 것은 은사가 아니고 영원한 권세를 주시니 까불어 보고 주시는 것입니다. 기다리면서 받는 은혜는 다시는 통곡하지 않고 영원히 죽음이 없고 고생이 없는 축복인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실 때에는 죽는 즉시에 회개하여도 지옥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 시대로 인도 하실 때에는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면서 모든 사람을 향하여 여러 가지 시련을 통과시키는 것은 합당한 자에게만 축복을 주기 위한 선한 방법입니다.

* 사30:20~22.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 강해) 또는 잠간의 환란과 고생이 있다 하여도 옳은 종을 만나게 해서 좌우를 치우치지 않는 정로를 가도록 하시되 불의한 것을 버리고 나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는 고생스럽고 어지러운 환경에 몰아넣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간다면 탈선된 길을 가지 않고 정로에서 옳은 종을 만나게 해서 성산(새 시대)에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자입니다. 인의 권세, 증인 권세를 받게 될 심판의 진리의 다림줄을 쥔 종이 옳은 스승입니다. 양심시대에 노아, 언약신앙시대에 아브라함, 율법시대에 모세, 은혜시대에 사도 사명자 베드로와 바울, 환란재앙시대에 선지 사명자 사도 요한 계통의 두 증인권세의 말세 사명자입니다.
  시련과 연단 속에 요셉의 환란과 야곱의 시련을 만나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양심 사상 지켜보려고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정로로 인도하여 형통하게 하여 반드시 새 시대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그날에 우상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요21:15)
@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요21:23)
@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사19:20)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사59:16)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훼파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암7:7~9)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12:5)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 사30:23~26.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 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크게 살육 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강해) 이와 같이 하므로 새 시대에 무한한 축복을 받도록 하시는 것이니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는 새로운 땅을 주는 것입니다. 새 시대에는 고산준령에도 개울이 흐르니 때를 따라 비가 오는 축복의 땅이며 햇빛이 칠 배나 빛을 발하여 풍성한 소산이 나게 되고 기후가 변화되어 암9:13과 같이 사시장춘의 날씨이므로 북극 남극도 다 녹아 살기 좋은 땅이 될 것입니다.

@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 체질하기를 곡식을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암9:9)
 
* 사30:27~29. 보라 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오되 그의 진노가 불붙듯 하며 빽빽한 연기가 일어 나듯하며 그 입술에는 분노가 찼으며 그 혀는 맹렬한 불같으며 그 호흡은 마치 창일하여 목에까지 미치는 하수 같은즉 그가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부르며 미혹되게 하는 자갈을 여러 민족의 입에 먹이시리니 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와 같이 노래할 것이며 저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 강해)  하나님께서 새 시대를 이루는 반면에 진노를 내리시며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불며 미혹되게 하는 자갈로 민족의 입에 먹이시되 사랑하는 자들에게 유월절과 같은 일이 있게 하여 마음이 즐거워하며 여호와의 산에서 노래하게 합니다. 연기 같이 흑함이 오고 맹렬한 불길 같고 창일하는 하수 같은 환란이 오는 것은 멸하는 키라는 것인데 쭉정이를 추수하러 온 다는 것입니다. 여러 민족이 미혹 받게 되고 북방 환란이 오는데 열방을 까불기 위해서 온 다는 것입니다.
  이때 미혹 받지 않으려면 여호와의 산으로 가라는 것이며 이스라엘의 반석으로 가면 유월절과 같은 즐거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세 복음으로 무장하면 보호 받고 새 시대 간다는 말입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산에서 시작합니다.

@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 체질하기를 곡식을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암9:9)
 
* 사30:30~33. 여호와께서 그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로 그 팔의 치심을 보이시되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인데 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 위에 더하실 때마다 소고를 치며 수금을 탈 것이며 그는 전쟁 때에 팔을 들어 그들을 치시리라. 대저 도벳은 이미 설립되었고 또 왕을 위하여 예비 된 것이라 깊고 넓게 하였고 거기 불과 많은 나무가 있은즉 여호와의 호흡이 유황 개천 같아서 이를 사르시리라.
* 강해)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는 북방이 낙담을 하고 다 망하게 될 것이니 모든 사람이 전부 소멸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과거의 앗수르가 아니고 인간 종말인데 북방에서 환란이 연기 같이 불 같이 하수 같이 내려오는데 여호와의 산으로 가야 즐거움이 있고 기쁨으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북방을 칠 때 여호와의 산을 통하여 나오는 다림줄의 말씀을 순종하여 복을 받게 하십니다. 막대기는 말세 사명자의 말씀권세 역사입니다(사11:4). 앗수르를 쳐서 낙담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불 심판을 받게 됩니다.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사11:4)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3~6)

*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여 생령이 되게 하시고 간교한 뱀으로 미혹을 시켜 보신 것은 끝까지 참고 기다리며 순종하는 자를 진실한 자라 인정하고 그들로 큰 축복을 주어 영광스러운 나라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미혹을 이기지 못했으므로 흙으로 돌아갔지만 종말에 끝까지 기다리고 참는 자로 지상에 큰 축복을 받을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이라도 패역은 용납할 수 없고 참고 기다리는 자는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하는 데는 북방 세력이 전멸을 당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6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6년쯤, 후 삼년 반은 2026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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