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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44. 44장. 하나님의 완전 역사. 완전 축복, 자녀 축복, 완전 속죄.(사4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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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23 07:54 조회538회 댓글0건

본문

이사야 변론 증거 44. 44장. 하나님의 완전 역사. 완전 축복, 자녀 축복, 완전 속죄.(사44:1~28).

  # 모태로부터 조성하고 택한 야곱, 나의 증인, 죄를 도말한 잊지 못할 종, 종의 말을 응하게 하심 #

  본장은 43장과 같이 새 일의 역사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데 있어서 그 역사의 완전성을 구체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완전히 죄를 사해주는 역사와 영, 육 구원의 축복과 자손만대의 축복을 누리는 완전한 나라를 말씀대로 이루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 요절: 22절.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 택한 자의 허물과 죄를 운무같이 사라져 없어지게 하시고 축복하는 일은 천지 만물이 다같이 노래하며 기뻐할 일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영화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 사44:1~3.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 강해) 하나님은 완전히 들어 쓰는 종에게 완전한 축복을 주시되 그 종만 축복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자녀까지 축복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택한 말세 종이 되는 그 사람에게 자녀 축복을 주되 신을 주어 영원한 복을 받게 해 주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지예정 아래 하나님의 종 될 자로 택하시고 자유로운 권세를 주어 세계통일의 역사를 할복의 근원으로 삼을 종입니다. 말세의 진정한 야곱이고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태로부터 사람을 택하시고 그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조성하고 도와주는 사람이라면 이스라엘이라는 승리의 이름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조성한 자가 아니고는 돕지도 않으시고 도움을 받는 자 외에는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인생이 원하므로 되는 것보다도 우리가 세상에 날 때부터 하나님의 종으로 지음 받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에 이삭을 통하여 증거를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의 역사는 모태로부터 택하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런 사람이나 불러서 종으로 삼은 것도 아니요, 예지와 예정 아래서 종 될 자를 택하시고 그가 행함이 있든지 없던지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행함으로 도와주고 행치 못함으로 돕지 않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 택한 자는 부족이 있다 하여도 도우시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박해하고 훼방했다 하여도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서 그를 부르신 것은 택한 그릇이기 때문입니다.(행9:1-9).
  만일 하나님께서 사람의 옳은 행위를 보고 택하신다면 택함 받을 자는 이 세상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택한 자를 조성하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선구적인 종에게는 영적 자손, 육적 자손 축복을 아울러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여수룬은 옳은 자, 곧은 자, 정직한 자를 뜻합니다. 옛적에 야곱을 불러서 이스라엘을 이루게 하시는 것은 앞으로 택한 종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질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12:2)
@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창32:28)
@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사66:12)
 
* 사44:4.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 강해) 새 일 역사에 쓰시는 종의 자손을 축복하시되 시냇가의 버들같이 무성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43장에 증인된 가정으로 하나님의 신이 임하는 말세 종의 자녀들은 망하지 않고 심판도 안 받고 큰 축복을 받게 됩니다. 복의 근원을 삼을 종입니다. (사66:10). 시128편과 같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128편)
@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찐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144:12~15)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12:2)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사66:10)

  & 말세에 새 일의 역사에 증인된 가정의 자녀 문제를 가르친 것.(사44:1~4)
  본문은 사43장과 같은 증인된 종의 가정에 축복을 44장에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의 가정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신이 친히 오시어 복을 나리시되 풀 가운데서 솟아나는 시냇가의 버들같이 무성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이 임재 하는 가정이 아니고는 재앙의 날에 남는 백성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사49:24). 여기서 새 일이란 인간이 알지 못하는 은비한 일이라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고 만물을 새롭게 창조해서 죽음 없고 해함이 없고 부족이 없는 새 시대를 이루어지는 주는 일을 말합니다.(사48:6이하).
  또 증인이란 말도 사43장에 신 창조를 받은 종들이 다시 예언의 사명을 감당할 때 물과 불이 못 당하는 변화 승천할 사람들을 일컫는 것인데 우선은 선구적인 종을 증인된 가정이라 한 것입니다. 결국은 변화성도 십사만 사천 명이 진정으로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가족적인 구원과 축복을 받는 다는 것이며 특히 자녀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활동하는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단체는 여호와 증인의 참뜻도 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 사44:5. 혹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혹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칭할 것이며 혹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칭호하리라.
* 강해) 그의 자손은 하나님께 속한 자로 거룩한 이름을 가지는 데는 이스라엘이라 할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은 예언적 이스라엘이며 변화성도가 참 이스라엘입니다. 그래서 옛날 다윗 왕국은 새 시대 이뤄질 그림자로 보여준 것이며 말세 성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새 시대가 진정한 참된 이스라엘입니다. 옛적에 야곱을 불러서 이스라엘을 이루게 하시는 것은 앞으로 택한 종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질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가족적인 축복으로 혈통적인 자녀의 축복과 영적인 자녀의 축복이 다 해당 됩니다.
  하나님은 택한 종에게 자녀의 축복을 주시는 것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혈통적인 자녀의 축복도 있고 영적인 자녀의 축복도 있는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종을 통하여 많은 자녀가 축복을 받도록 하시는 것은 그 종의 힘으로가 아니요, 그 종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가장 복 있는 종은 복 있는 자녀를 많이 열매를 맺게 된 자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스스로 역사하지 아니하시고 그 종을 들어서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은 참된 이스라엘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옛적에 야곱을 불러서 이스라엘을 이루게 하시는 것은 앞으로 택한 종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질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복 있는 종은 변화성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환난 재앙의 날에 가정 자녀 문제 # (욜1:2-4, 사44:1-4, 사49:25, 사54:1-3)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이라는 것은 개인적 영적 구원에서 끝을 맺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주님께서 노아 때나 롯의 때 같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은 가족적인 구원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사람의 가정이라야 재앙의 날에도 축복이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씨로 거룩한 시대를 이루려는 것이 종말의 심판 날에 있는 숨은 비밀의 뜻이 될 것입니다(사65:9). 만일 남은 자녀가 없는 심판이라면 이것은 의로운 심판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사44:6~7.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지어다.
* 강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아니고는 역사하지 않는 신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에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증거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이스라엘에게 왕이 되는 동시에 예지와 예정 아래서 말씀한 대로 역사하시되 조성하시고 도와주시고 축복하는데 있어서는 종이 일하게 역사하는 신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증거 하는 일인 동시에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줄 것은 영원한 이스라엘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세의 종과 그 자녀를 축복해서 새 시대를 이루겠다는 말씀은 옛날 백성에게 이미 빠짐없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보내서 종들을 세우기 전에 구약 때에 모든 선지에게 초림의 주만 말 한 것이 아니고 재림의 주가 올 것과 세상 끝에 될 일과 반드시 새 시대가 올 것을 미리 말씀하시고서 일을 시작하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초림의 주가 와서 은혜시대에 역사 할 것과 재림의 주가 올 것 새 일에 대한 심판을 다 말해 놓고 행하시니 우리는 담대하게 전해야 합니다. 예수 탄생 잉태부터 이날까지 다 성경 그대로 행하셨으니 앞으로도 말씀대로 행하실 것은 사실이니 담대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처음의 역사는 종말의 역사를 뜻한 예언적인 역사로 나타내고 마지막 역사도 그대로 끝을 맺는 것은 택한 자에게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어 담대히 나가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언제나 완전한 역사라는 것은 시작과 마지막이 똑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처음의 역사는 종말의 역사를 뜻한 예언적인 역사로 나타내고 마지막 역사도 그대로 끝을 맺는 것은 택한 자에게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어 담대히 나가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언제나 완전한 역사라는 것은 시작과 마지막이 똑 같은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과거 이스라엘에게 나타난 역사를 그 시대에 목적을 두었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한 역사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니 구약 시대의 역사는 전부가 이스라엘의 왕국이 이 땅에 이루어질 정로로 보여 준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완전한 것을 주기 위해서는 처음에 주는 것이 아니요, 마지막에 주시는 것은 처음에는 완전한 것을 주겠다는 증거를 보여 믿게 한 것이요, 마지막 역사는 믿게 한 것을 그대로 이루어 주는 역사입니다. 증거를 보여 주면서 말씀한 것을 믿지 않은 자를 악한 자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사44:8.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 강해) 하나님은 장차 올 일을 말씀하시고 그대로 행하시는 신이시니 우리는 담대히 증거 할 의무가 있습니다. 두려워할 것도 겁낼 것도 없고 정말 우리는 담대히 증거 할 뿐입니다. 40장부터 44장까지 보니 다 합법적이니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택한 자를 중인으로 쓸 때에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고 증거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옛적부터 말씀한 예언이 정확히 이루어지는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증거라는 것은 아무런 증거 없이 담대히 증거 할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옛적부터 이루어진 일이 증거가 되는 동시에 그 말씀대로 인간 종말에도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누구든지 담대히 전할 의무가 있습니다.
  기독교라는 것은 합법적인 진리가 옛적부터 정확히 기록된 동시에 정확히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처음에는 증거로 이루어졌고 현재는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미래에도 영원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사43:10)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 사44:9~20.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보라 그 동류가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장색들은 사람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철공은 철을 숯불에 불리고 메로 치고 강한 팔로 괄리므로 심지어 주려서 기력이 진하며 물을 마시지 아니하여 곤비하며 목공은 줄을 늘여 재고 붓으로 긋고 대패로 밀고 정규로 그어 사람의 아름다움을 따라 인형을 새겨 집에 두게 하며 그는 혹 백향목을 베이며 혹 디르사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취하며 혹 삼림 중에 자기를 위하여 한 나무를 택하며 혹 나무를 심고 비에 자라게도 하나니 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기도 하는구나. 그 중에 얼마는 불사르고 얼마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 배불리기도 하며 또 몸을 더웁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 나무의 얼마로 불을 사르고 그 숯불 위에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 강해)  이와 같이 정확 무오한 말씀이 있고 그 말씀대로 역사하는 여호와를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극히 어리석어서 미혹의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우상까지 만드는 것을 성경에 말했으니 말세 종에 대하여는 말할 것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합법적인 문서화된 진리가 있으니 우상 종교와는 다른 것입니다. 희미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 역사 받으면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진리의 신이시고 법의 신이십니다. 우상 섬기는 자는 모두 미혹 받은 것입니다.

* 사44:21~23.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찌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찌어다 산들아 삼림과 그 가운데 모든 나무들아 소리 내어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실 것임이로다.
* 강해) 하나님께서 택한 자의 허물과 죄를 운무같이 사라져 없어지게 하시고 축복하는 일은 천지 만물이 다 같이 노래하며 기뻐할 일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영화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깨끗해지고 상쾌한 사람 하나 나오는 것이 하늘도 기뻐하고 땅도 기뻐하고 천군 천사도 기뻐하고 만물이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죄 때문에 저주 받은 만물이 새로워지게 되니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롬8:19).
@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말3:16)
@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히12:23)

* 사44:24~28.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거짓말 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며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는 종을 통하여 장차 될 일을 말씀하시고 그대로 행하시는 것이니 모든 선지를 통하여 말씀하는 것은 그대로 이루 지어 지게 하시되 거짓말하는 자와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사야를 통하여 한 말을 그대로 응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망한다 했는데 그대로 망했고 고레스가 복구한다고 했는데 그대로 복구가 됐고 예수가 처녀의 몸에 잉태된다고 하고 갈릴리에서 나온다고 하였는데 그대로 된 것처럼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처럼 그대로 응하게 하는 신이신데 안 믿으면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종에게 완전한 축복을 주는 동시에 그 종에게 주신 말씀을 실천하시는 신이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 종에게 영적 육적 후손에게 축복을 자손만대의 축복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어 자녀가 축복받은 것처럼 말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3년~2024년, 전 삼년 반은 2023년~2026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6년쯤, 후 삼년 반은 2026년~2030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30년쯤, 천년왕국은 2032~2033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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