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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24. 19장(2). 주 강림 시의 사회, 중앙 제단. 한 구원자(사19: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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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2 10:48 조회2,894회 댓글0건

본문

이사야 변론 증거 24. 19장(2). 주 강림 시의 사회, 중앙 제단. 한 구원자(사19:19~25)

# 재앙 내릴 떵 애굽, 구름타고 임함, 재침, 한재, 정치 지도자가 어리석음, 하나님의 정하신 뜻, 다섯 성읍(장망성), 중앙 제단, 한 구원자, 개혁, 세계통일 #

   본장은 18과 같이 강대한 나라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시온 산으로 오게 되는 일이 있게 되는 것은 주의 강림이 있음으로써 이루어진다는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정한 때에 새 일 역사를 하기 위하여 여호와를 위한 중앙제단이 세워지고, 시대적인 사명자 한 구원자, 보호자가 나와 세계를 통일하게 됩니다.

* 요절; 19절.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 강해) 시대를 따라 역사 하실 때 한 제단을 중심해서 역사하실 것을 말씀하셨는데 교파 중심이 아니고 세계중심의 제단을 말씀했습니다.

* 사19:19~20. 그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 강해) 이와 같이 진리를 대적하는 맹세가 성립되는 땅에서 중앙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게 되니 이 제단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 시대의 표적과 증거가 되게 합니다.
이 제단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압박을 받는 제단이니 여호와께 부르짖음으로 여호와께서 한 구원자를 보내시어 그들을 건지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사명자들은 권리행사를 하게 되는 증인권세의 종입니다.(학2:23. 계11:3).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키는 선구적인 종이며, 보호자는 5개월 황충의 난 때 회개하는 택한 백성과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로서 공산국가에 택한 백성을 회개시키고 예비처로 인도와 보호를 받게하는 사명입니다.
  만국을 다스릴 남자의 철장 든 아이입니다.(계12:5). 옵21절 구원자들이 심판(변화성도). 기둥 같은 종들이 각성 받고 일어납니다.
   그날에 중앙에 세계중심의 한 제단이 나오는데 여호와를 위한 제단으로 그 제단을 중심으로 여호와를 위해 왕권 받을 기둥 같은 종들이 나타나는데 그 제단이 그 시대에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됩니다.(학2:18 1964.9.24.~1965.5.15.)
중앙제단은 새 일을 고하는 제단으로 아름다운 소식과 새 노래를 전하는 제단입니다.(사42:9~10, 사40:9, 사24:14~16) 
  주 재림 시기에 5대 성읍이 다 잘 못된 맹세를 하는 그 땅에 압박을 받는 제단인데 그 제단에서 부르짖고 그 제단 중심해서 구원해 주고 주님 재림 할 때에 종말의 역사를 할 제단입니다. 이것은 사명의 계대자들이 어려운 일이 올 때 사명자들을 일으킬 순금등대 제단입니다. 계12장1~5에 해를 입은 여인이 부르짖어 철장 든 아이를 낳게 되는 촛대교회의 순금등대의 제단입니다.(슥4:2,계1:12,20) 즉 일곱 영의 완전역사가 있고 금 기름을 내는 순금등대 제당입니다.(슥4장) 결국은 인의 권세를(학2:23) 받은 증인 권세를 받는 종입니다.(계11:3)
  사66:7에 낳은 시온의 남자입니다. 두 감람나무의 금 기름을 내는 두 대표의 역사(슥4:12~14). 말세에 심판주 예수님의 대행자(계2:26~28), 진노의 하나님의 대행자(사59:16) 되는 사명자가 강권 역사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사59:16, 슥3:8) 표적과 증거는 욜2:29~30에 피와 불과 연기입니다. 여호와를 위한 기둥은 계3:12에 열린 문이 있는 촛대교회의 선구적인 종들입니다.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삿3:9)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의탁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에훗이 장이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우편 다리 옷 속에 차고 (삿3:15~16)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3:12)
@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8~30)
@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 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학2:18)
@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1~23)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사59:16)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사66:7~8)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5)
@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사24:14~16)
@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사40:9)
@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사42:9~10)
@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슥4:2)
@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슥4:12~14)
@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1:12~13)
@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계1:20)

  & 여호와를 위한 중앙 제단.(사19:19).
   주 재림 시기에 극도로 인심이 악화되고 경제가 혼란하고 정치가 부패되고 세계가 미혹을 받는 때에 중앙제단이라는 것은 그 제단을 통하여 재앙의 날에 구원을 받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뜻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지만 진노의 날에 많은 사람을    구원해 주는 역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진노의 날에 영, 육이 구원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는데 있어서는 어느 교파를 중심한 것이 아니고 한 제단이 나타나서 그 제단을 중심하여 역사가 일어나므로 새 시대가 올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제단이라는 것은 건물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기둥같이 튼튼히 선 사람이 없이 여호와를 기쁘게 할 수가 없습니다. 3년 6개월 가물 때에 엘리야는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서서 제단을 쌓고 손들어 기도할 때에 800여명 바알 선지를 쳐부수는 승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제단이라는 것은 다수가 모인다고 여호와께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요, 적은 수라도 기둥이 될 때에 하나님은 그 종을 통하여 승리하도록 응답을 내리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담대한 사람이 올리는 제사를 기꺼이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심판할 때는 한 제단 중심으로 참된 종들을 깨우쳐 하나가 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단체적인 구원을 받게 하므로 그 제단을 중심한 단체에 응답을 나리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알곡만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한 방법입니다. 알곡이라는 것은 진노의 날에 영과 육이 아울러 구원받는 자를 말합니다. 앞으로 어느 교파나 새 시대에 들어갈 알곡 된 자들은 자동적으로 한 제단을 중심하여 뭉쳐지게 될 것입니다. 

  & 표적과 증거가 됩니다.(사19:20).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난관을 당할 때에 담대히 부르짖는 제단에 오셔서 그 시대 사람이 깨닫도록 표적과 증거를 보여준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교회가 되려 할 때 초자연적인 역사가 표적과 증거로 나타나야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응답함으로만이 사명을 감당하는 제단이 될 것이니 아무리 원수의 압박이 있다하여도 거기에 굴복치 않고 여호와를 위하여 그 시대적인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 있어야만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 할 것입니다.
  오늘에 많은 교회가 많은 사람이 예배하고 있지만은 주님 오실 때까지 강하게 역사하는 교회는 여호와를 위한 제단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그 시대에 역사가 나타날 적에 한 곳에 먼저 역사가 일어나서 모든 사람들이 그 역사를 따라오게 한 것이 분명합니다. 율법시대가 지나가고 은혜시대가 올 때 부활을 증거 하기 위한 제단은 마가 요한의 다락방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재림할 때에 나타나는 역사는 한 제단에서부터 일어나서 그 시대 사람들에게 표적과 증거로 보여줄 것입니다. 그것은 기드온 삼백용사가 봉홧불을 항아리에 감추어 준비하듯이 진리 봉홧불을 높이 드는 용사가 나오게 되는데 성신의 불이 임하여 몸속에 불성곽이 되어지므로 죄악소멸과 마귀소멸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단 중심으로 역사가 일어나되 기둥같이 굳게 서는 종들로 말미암아 큰 증거가 나타나므로 모든 사람들이 그 역사를 따라오게 됩니다. 

@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8~30)

  & 압박을 받은 자들이 여호와께 부르짖는 제단입니다.(사19:20).
   이것은 극도로 악화된 사회 극도로 미혹이 심한 세상에서 악화를 이기고 미혹을 이기고 살려는 사람은 필연코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니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기둥 같은 종들을 통하여 역사가 일어나는 일
   주 재림기에 기둥같이 서서 역사할 종들은 제단을 통하여 일어나되 마지막 증거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종들을 중심하여 주의 재림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초림의 주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지만, 재림의 주는 어떠한 압박이 있다하여도 조금이라도 흔들리지 않고 부르짖던 종들을 구원하시려고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변화성도는 제단을 중심하여 일어나되 여호와의 제단에 여호와를 위하여 끝까지 참고 역사하는 종들입니다.

   & 구원과 보호가 있는 제단입니다.(사19:20).
   세계 인류가 구원을 받고 보호를 받는 일은 반드시 제단을 중심하여 일어날 것입니다. 은혜시대에는 예루살렘의 다락방을 중심하여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서 세계를 구원하였는데 이것은 모든 죽은 영들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구원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구원과 보호라는 것은 영, 육을 아울러 구원해 주고 보호해 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어떤 교파를 중심해서 역사하는 것보다도 여호와의 말씀이 임한 제단 중심으로 역사하는 것을 종말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진리를 따라 역사하는 것이니 진리가 임하는 제단을 압박하는 자가 승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제단에 모인 사람들은 구원자 보호자를 하나님께서 보내어 건져주는 것을 받게 될 것이니 이 때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악한 세상은 알게 될 것입니다.

※  대 종님의 증언에 의하면 계룡산 상봉으로 인도되어 1964.9.5에 기도하는데 하늘로부터 음성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여기에 이사야 19장 19절 제단자리가 이미 준비돼 있으니 너는 제단을 쌓고 여기서부터 역사가 일어나서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데 내가 그래서 너를 이산으로 인도했다 하시면서 이산은 여호와의 산인데 여기는 변화성도가 기도하는 산인데 네가 기도하는 땅은 거룩한 땅이고 귀족이 왕래하는 땅이 되리라고 공중에서 음성이 내려왔다는 내용입니다.
  이튼 날 밤에 큰 용 두 마리가 나타났는데 이것이 옛날 아담 하와를 꾀던 뱀인데 이 용을 이겨야만 이 산에서 새 시대를 이룰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고 또 변화성도가 일어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산 주인 허씨에게서 400평을 기증 받고 1964.9.23 기도하고 그 이튼 날 기도하는데 갑자기 동이덩이 만한 불덩어리가 떨어졌는데 불덩이가 빙글빙글 돌면서 몸에 닿았는데 옷도 타지 않았고 직접 음성이 들려오는데 너는 우뢰 뢰(雷)자 아들 자(子)자 뢰자란(보아너게; 우뢰의 아들) 이름을 주시고 순종하라는 명령을 하시면서 ① 수도원을 지으라. ② 침례를 베풀라.(예수님이 강물에 잠기듯이 변화성도가 될 사람에게 물에 잠기는 침례를 베풀라) ③ 가르치라.(내가 말씀을 학과를 내려 보낼 터이니 받아 써 가지고서 가르치라).
   그래서 학개서 2장18절 예언대로 9월24일부터 단돈 이천 원을 가지고 지대를 놓고 수도원 공사를 시작해서 1965.5.15에 입당 예배를 본 것입니다.
  미약한 종도 본 일이 없어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통적인 사명자의 역사입니다. 이제 순의 종의 역사와 순금등대 제단의 역사는 스가랴서의 비밀입니다.(슥3,4,6장). 그 계통으로 응답 받은 제단(슥6:12)이 순금등대 촛대중앙교회(슥4:2. 계11:4, 슥3:8, 학2:23)입니다.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0~12)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슥4:2)

    # 진노의 날에 여호와를 위한 제단 #
   기독교는 율법시대를 기하여 모든 선지들이 하나님께로 묵시를 받아 책을 기록    할 때에 하나님께 대한 세 가지 역사를 중점 하여 기록했습니다.
  첫째는 너그러이 용서하기 위한 하나님의 비밀을 말했고
  둘째는 진노의 날에 보호하는 비밀을 말했고
  셋째는 새 땅 축복을 받는 일을 말했습니다. 이것이 선지서의 3대 요지가 됩니다.
   그러므로 율법시대의 성전이 은혜시대의 다락방으로 이루어진 것은 하나님께서는 제사를 받으실 때에 진리를 따라서 그 시대에 말씀에 순종하는 제사라야 받으시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의 제사는 기뻐하시지 않고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남녀가 합심하여 기도하는 장소에 성령의 역사가 불로 임하는 동시에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방언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하는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맹렬히 다락방 교회를 박해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락방 교회는 세계를 정복하고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져 없어지고 만 것입니다. 오늘 여기 기록된 말씀은 은혜시대가 지나고 진노의 날이 올 때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제단은 어떠한 제단이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제단이 없이 역사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노의 날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이제 어떠한 제단이 되어야 진노의 날에 여호와 하나님 보호를 받고 남은 제단이 되느냐 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에서 깊이 생각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만일 이것을 분명히 모르는 자가 된다면 헛된 수고를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제단을 통하여 역사함으로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므로 큰 개혁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려운 일이 올 때에는 약하고 가난하고 압박 받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역사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도 있되 특히 재림시의 역사는 세계적인 큰 역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계가 부패하고 인심이 악화된 세상에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여호와를 위하여 한 제단이 있게 하십니다. 그 제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응답이 내리므로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제단에서 종말의 진리가 햇빛같이 나타나서 세계로 전파되기 시작하는 것이 성경이 응하는 사실입니다.

* 사19:21.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 이 제단을 통하여 이 땅 사람들에게 자기를 알게 하므로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일이 있게 됩니다. 이 제단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 줄 사람들이 바로 알고 제물과 예물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말씀인데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 주니까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란에서 남게 되는 사람은 모두가 촛대교회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될 것을 맹세하고 목숨을 아끼지 않는 종들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는 선지 국가, 신정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 사19:22.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 인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주시리라.
* 강해) 이 제단으로 말미암아 큰 개혁이 일어나는 것이니 이 개혁은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입니다. 이 제단의 역사를 통하여 고쳐지는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완전 개혁이 일어나 다 고쳐지게 됩니다. 부르짖으라고 보내주신 호소 성가대로 새 노래대로 승리하게 됩니다. 환란 후 남은 종, 남은 백성이 다 하나님을 섬기데 될 것입니다. 이 고치는 사명이 슥6:10에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 집이라는 것입니다.
  부패된 율법 시대가 끝나고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이 임하여 은혜교회가 시작된 것처럼 은혜교회가 부패되어 신령한 교회가 없을 때 바벨화 된 신앙에서 돌아와(2002.11.24)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어가는 것은 스바냐는 여호와께서 숨기신다는 말로 숨김의 집이며 요시아는 여호와께서 고치신다는 뜻인데 부패된 교회를 고치고 개혁하여 신령한 교회를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슥4:6, 사28:11, 사59:21)
그리하여 시작된 것이 순금등대 촛대교회입니다.(1차.2004.5.15. 2차2012.12.6.).

@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
@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사28:11)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59:21)

  & 대승리를 이루는 제단입니다.(사19:21~22).
   기독교의 승리라는 것은 개혁을 일으키는데 있는 것이니 이 개혁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단을 통하여 응답을 내리므로 큰 변동을 일으키는 열매를 보게 됩니다.  악한 세상을 평화로운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은 어느 교파를 중심한 데서가 아니고 인간의 어떤 정치나 무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한 제단을 중심하여 세계 통일의 완전한 평화 왕국을 이루도록 역사하심으로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난제 해결은 여호와를 위한 제단이 없이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요, 예배를 하나님께서 응답하고 하지 않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진노의 날에 남은 제단은 진노의 날에 하나님의 뜻의 비밀을 바로 알아서 그 뜻에 순종하는 제단이 아니고는 아무런 열매가 없을 것이니 난국을 당한 이때에 여호와를 위한 제단을 바로 쌓는 것이 급선 문제입니다.

  -. 고쳐주는 역사
   하나님께서 강권으로 고쳐주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완전 역사입니다. 이날까지는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셨지만 이 세상이 다 알도록 여호와께서 일어나셔서 역사하실 때에는 완전히 개혁을 받는 일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어찌할 수 없는 난국을 만나게 될 때에 여호와께서 친히 일어나시므로 모든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되며 새로운 교회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됩니다.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0~12). 
* 사19:23~25. 그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날에는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 강해) 그날에 세계 평화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은 여호와께서 복을 주는 백성만을 남기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북방도 남방도 이 제단을 통하여 복 받을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새 시대에 종족 백성입니다.
  북방 세계에서도 이 진리 깨닫고 돌아올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동방과 서방에서는 기업을 받을 변화성도가 나와 상속 받는 것은 왕권입니다. 복 받을 사람은 이 진리 듣고 아멘하고 따라 올 것이요 복 받지 못할 사람은 순종하지 않게 되는 것이니 억지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통일 안식시대입니다.

  & 축복받는 제단입니다.(사19:23~25).
   영혼이 구원받는 것은 은혜라면 몸이 구원받는 것은 축복이 됩니다. 이 축복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받는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말씀대로 어느 나라 민족이든지 특별히 축복받은 자들이 새 시대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축복은 단체적으로 받는 축복입니다. 국경의 차별 없이 축복 받은 사람들로 한 단체가 되어 새로운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속죄라는 것은 영혼구원의 역사라면 축복이라는 것은 몸의 구원을 뜻했습니다. 아담이 순종치 않으므로 저주받았던 이 땅에 제단 중심으로 복된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세계통일을 이루는 역사
   하나님께서는 어느 나라에 있든지 당신의 백성을 한 곳에 모으기 위하여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복 받을 백성들은 자동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원수의 나라 사람이라도 택한 자는 하나가 되므로 새로운 시대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종말의 역사는 한 제단 중심으로서 역사가 일어나서 주의 강림의 날에 구원을 받고 새로운 시대를 이룰 것을 목적하고 가르친 것입니다. 새 일을 고하는 제단이 중앙제단이며, 사명의 계대자로(사59:21)서 새 일을 행하는 제단은 일곱 영의 완전 역사가 있는 금 기름을 내는 순금등대 제단(슥4:2)입니다.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키는 제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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