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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2. 1장(2). 경고가 있는 하나님의 사랑, 말씀 변론.(시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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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09:13 조회3,226회 댓글0건

본문

이사야 변론 증거 2. 1장(2). 경고가 있는 하나님의 사랑, 말씀 변론.(시1:10~31)

# 세계적인 역사, 남은 자 적음, 헛된 제물, 헛된 기도, 말씀 변론, 새 시대, 교회 부패, 불 심판 #

* 1장은 이사야 전체의 목록적 계시말씀으로 메시야의 오심과 영혼구원의 은혜 시대, 인간종말의 심판과 새 시대의 에덴동산 회복의 새 일 역사, 동방 역사, 심판의 다림줄 변론을 한 번 경고로 알려 주고 다시 용서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이사야의 본문 변론이 심판의 다림줄의 경고가 되는 것입니다.(사3:13)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사1:10~13.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재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 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 강해) 구약 이스라엘 시대에 제사를 드릴 수 없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백성입니다.    할례를 받아야 제사를 드릴 수 있었던 것처럼 중생 받아 성령을 받아야 상달되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인데 중생 받지 못한 기독교인은 옛날에 이방인은 마당만 밟았듯이 형식적 예배만 참석하지 상달예배를 못 드리는 실정입니다.
  하나님은 심판기에 불의를 용납지 않으시니 아무리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고 성회를 열고 모든 일을 의식적으로 행한다 하여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 교회가 부패하거나 진리를 대적하는 무리를 반대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은혜 안 내립니다. 일제시대에도 신사 참배 반대하는 교회에는 은혜내리고 반대 안하는 교회에는 은혜가 안 내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물이 문제가 아닙니다.
  타협하고 예배 보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제사를 받을 수 없는 것은 세상 물질을 사랑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말씀 순종이 없는 대회와 성회로 모이는 것이 소용없고 악을 행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이 시대에 말씀의 법인 예언의 법을 순종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선지서와 계시록을 모르고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말1:10)
* 사1:14~17.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도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 강해) 왜냐하면 그들이 기도를 많이 한다하여도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부와 고아를 불쌍히 보시는데 사람이 그들을 멸시하면 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 앞에 불쌍하고 무시할만한 사람을 앞에 놓고 멸시하나 무시하나 보기 위해서 그런 사람 앞에 둡니다. 남을 살려보려는 마음이 불타야 기도 응답 옵니다. 지극히 적은 일, 지극히 적은 사람 위해 기도해야 인정받습니다.
  앞으로 변화성도는 가난한 사람 많고 과부도 많습니다. 앞으로 새 시대도 고아와 과부가 많이 가게 될 것입니다. 높은 사람, 부자나 세상의 영웅을 의지하면서 상대하지 말고 고아와 과부와 같은 자 위해 기도해야 역사하십니다. 아무리 손들고 기도해도 들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기도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내 마음과 하나님 마음이 맞아야 합니다. 참된 진리 대적하면서 기도해도 소용없고 의합 된 기도라면 머리만 숙여도 은혜가 옵니다. 예배를 봐도 은혜 안 내리면 악업입니다.

  & 헛된 예배를 드리는 자(11~14).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이 예배가 신령한 일이요 제일 슬퍼하는 것이 예배가 속화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예배를 통해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은혜를 내리기를 기뻐하는 신이시니 예배가 상달될 때에 얼마든지 하나님은 아낌없이 은혜를 부어주는 것입니다. 예배라는 것은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받으시는 것이 아니요, 자기부족을 깨닫는 예배라면 얼마든지 받으시고 은혜를 내리시므로 예배하는 자들로 만족함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예배하는 시간에 죄를 짓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 외식으로 기도하는 자(15).
  기도라는 것은 아무리 말을 많이 하더라도 중심에 사랑이 없다면 그 기도를 오히려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서 무엇을 요청한다는 것은 오히려 요청하는 것이 더 수치가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사람들이 횡설수설한다는 것은 오히려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도 더 가증한 일이 될 것입니다. 금일에 기독교가 사랑이 식어진 마음으로 기도를 오래 한다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기도를 많이 한다는 바리새교인들을 책망할 때 너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거리에 서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했던 것입니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살피시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갚아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사1:18~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 강해) 하나님은 이와 같이 부패한 자식이라도 회개하고 즐거이 순종한다면 새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할 것이요 끝까지 거절한다면 원수의 칼에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가 주홍과 같이 진홍과 같이 붉을지라도 변론 듣고 순종하고 호소하면 깨끗케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양털같이 희게 만듭니다. 의로운 예배, 의로운 예물.(말3:2~3) 구속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즐거이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치 않으면 원수의 칼에 삼키운다는 것은 환란 날에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하면 은혜 받고 왕권 받는 것이 주의 종입니다. 말세 역사는 아주 깨끗이 만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영과 혼과 몸이 깨끗하기를 바란다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업신여기지 말고 전해야 되고 듣는 자는 회개하고 돌아서야 된다는 말입니다. 원죄와 자범죄가 해결 됩니다.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 And you had he quickened, who were dead in trespasses and sins. (Eph.2:1)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미6:1~2)
@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말3:2~3)
@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3:5~7)

  # 아버지를 슬프게 하는 자식이 될까 조심하자 #
  죄 중에 큰 죄는 도덕적으로는 부모를 거역하는 일이요, 종교적으로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받고도 짐짓 거역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해코자 하는 마귀를 거역하는 것은 의가 되는 일이요, 우리에게 복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은 멸망 받을 죄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제일로 슬퍼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음이 식어지는 일, 피곤해지는 일, 예배할 때 범죄하는 일, 죄를 숨기고 기도하는 일, 이러한 무리들은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진노의 날에 남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회개하면 흰눈같이 희게 하여 새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하기 위하여 심판의 변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순종치 않을 때는 원수의 칼에 삼킴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18~20).

* 사1:21~27.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 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 강해) 아무리 과거에 신실하던 성읍이요 공평이 충만하고 의리가 있던 자들이라도 부패하여 질 적에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원수에게 용서 없이 벌을 내리니 만큼 주의 자녀라도 순종치 않을 적에 다 없이 하고 다시 본래와 같이 회복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은 찌끼같이 가라앉고 말씀은 세상 것이 석여 순수하고 깨끗함이 없고 속화되고 인애가 없고 공평이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만일 우리가 과거에 아무리 신실했다 하더라도 오늘에 부패하면 소용없고 과거에 아무리 더러운 죄인이라도 오늘 용서받고 진실히 충성 되게 일하면 오히려 그 사람이 나은 것입니다. 신앙은 현재가 중요합니다. 과거에 아무리 신령한 정통이라도 현재 부패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워지고 믿음이 강해지고 은혜가 강하게 내리면 하늘로 올라갑니다. 지금이 바로 기도 제일 많이 할 때이고 전도 많이 할 때이고 성신의 불이 펄펄 타야 합니다. 원수 갚는 날에는 아무리 시온이고 하나님의 자녀라도 부패하면 다 없애고 거룩한 자로 원래대로 회복하겠다는 것입니다. 몇 사람이 남더라도 혼잡물은 완전히 없애버립니다.

@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습1:12)
* 사1:28~31.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너희가 너희의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너희의 택한 동산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며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 강해)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하고 자랑하던 동산이라도 패역하여 질 때 수치를 당하고 불사름을 당할 것입니다. 기뻐하던 상수리나무 밑에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가나안 복지지만 순종치 않으면 망합니다. 성령의 은혜가 없으면 인격이 없고 마른 나무 같다는 것입니다.
-. 동산과 상수리나무는 교회를 뜻했는데 아무리 화려한 교회라도 새 시대가는 진리를 순종치 않는 다면 복을 못 받게 됩니다. 말세에 예수 믿다가 새 시대 못가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W.C.C W.E.A 다원론을 용납하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 더 열심히 봉사하고 절개 있게 굳세게 충성과 진실을 다하고 희생수고를 더 해야 합니다. 아무런 시험이 와도 후퇴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내려오면 특별한 은혜를 받습니다.

* 심판의 다림줄은 한 번 경고로 알려 주고 다시 용서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이사야서를 볼 때 이스라엘, 유다, 예루살렘하면 우리나라와 믿는 자로 보아야 합니다. 다윗 왕국이 부패할 때 참된 선지 환영받지 못하고 배척받으면서 받은 묵시입니다. 그때에도 이방 사람이 배척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사람이 참된 선지를 배척했던 것입니다. 그때 인간종말에 가서 될 것을 말했습니다.
  이사야서 1장은 총 제목입니다. 목록적이라고 볼 수 있고 2장부터 66장까지 자세하고 세밀히 다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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