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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37. 30장(1). 패역을 없이하고 긍휼을 베푸심, 옳은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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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5 10:28 조회2,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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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37. 30장(1). 패역을 없이하고 긍휼을 베푸심, 옳은 스승.(사30:1~19)

  # 애굽을 의지 수치, 북방 협상 무익, 말씀 듣기 싫어함, 잠잠히 신뢰, 환란의 떡과 고생의 물, 옳은 스승, 은혜를 베플려 기다리심 #

  본장은 29장과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시온의 무리를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있어서 하나님은 택한 백성에게 얼마든지 주고 싶은 사랑이 있으나 패역을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택한 자에게는 고난과 시련이 있어도 참된 종인 시대적인 사명자인 옳은 스승을 만나게 됩니다. 패역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고 권력에 의지하고 말씀의 법을 듣기 싫어하고 공산당과 협상하고 추종하는 세력으로 북방을 없이하는 진노의 날에 같이 망할 것을 말씀합니다.

* 요절; 18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 강해)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를 향하여 기다리십니다. 시련과 연단 속에 기다립니다.

* 사30: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 강해) 하나님을 공경하던 자들이 인간의 자기의 계교를 베풀고 모든 일에 맹약을 세우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치 않고 인간의 세력 안에서 모든 일을 해 나가는 것은 죄에 죄를 더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종은 권위 있게 나가고 하나님의 종이 세상 도움을 받을 라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에 죄를 더하는 것입니다.

@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 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사1:2~9)

* 사30:3~5.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그 방백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못하는 민족을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 강해) 인간의 세력을 의지하고 나가던 것은 심판 날에 큰 수욕이 되며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주 재림할 때에 세상과 타협해서 인간의 세력을 의지하다가 수치를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진노의 날에 남은 자 되려면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심판을 인간이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종말의 환란 재앙은 인간이 보호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벨론화 된 세상은 멸망입니다.

* 사30:6~7. 남방 짐승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 보물을 약대 제물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 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 강해) 이들은 인간의 세력을 믿고 교섭을 하기 위하여 아무리 수고를 했지만 모든 것이 다 허사가 되고 말 것입니다. 주의 사업은 하나님께서 싸워주고 도와주는 역사로 되는 것이니 북방세력이나 이방세력과 협상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얼마나 남북협상과 미북 회담, 6자 회담하느라고 분주합니까? 과거 좌파정권과 현재 용공협상 좌파세력은 퍼주기가 아주 심하지 않습니까? 인간 세력을 의지하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닙니다. 가만히 앉은 라합은 무기력하고 소용없는 짓입니다.
  공산당 국가는 마귀의 앞잡이 나라입니다. 좌파정권과 현 좌파 음녀 정권세력은 마귀의 나라에 못가서 안달이니 얼마나 어리석은 인간들입니까? 

* 사30:8~14.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 강해)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는 자식을 향하여 크게 진노하시되 홀연히 높은 담이 무너지듯이 질그릇을 깨뜨리듯이 징벌하겠다는 것입니다. 선지서가 여호와의 말씀인데 이방과 협상하는 세력은 아주 듣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말세 다림줄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면 갑자기 망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려 하면 은혜가 있고 하나님이 항상 같이하는 증거가 나타나 인도하고 예배 때마다 같이하는 증거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신이시고 법의 하나님이신데 말씀을 조금도 가감 없이 그대로 믿고 나가야 은혜를 주고 하나님의 신이 동행하는 증거가 있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면 하나님은 떠나가시는 것입니다. 말세 복음의 아름다운 소식(사40:9)의 문서운동이며 서책운동, 동영상 변론이 그 증거가 될 것입니다. 지금 모든 예언서와 계시록의 변론(사1:18, 3:13, 미6:1~2), 영한 변론(사8:1), 동영상(계10:2~3)이 경고의 심판의 다림줄 변론인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2~4)
@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어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미2:6)
@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슥7:12)
@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사30:10)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슥4:7)

* 사30:15~17.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 당신께 잠잠히 의뢰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시는 신이시니 원수가 무서워서 도망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다 먹힘을 당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는 자는 어려움이 와도 안연함을 주시고 잠잠히 신뢰함을 받게 됨으로 평강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남한도 하나님의 종도 하나님께서 보호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잠잠히 신뢰치 못하면 힘을 못 얻고 도망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남은 자가 한두 명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차나 비행기 타고 도망합니다. 깃대나 기호는 하나밖에 없으니 남은 자가 아주 소수입니다. 어떠한 어려운 일이 와도 안연한 가운데서 잠잠히 침묵을 지키며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원수의 세력이 다 전멸을 당하는 날이라도 그는 큰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사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 강해)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향하여 기다리면서 은혜를 베푸시는 자이시니 끝까지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역사하시므로 말씀을 믿고 끝까지 의지하나 두고 보시는 것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바벨론에서 풀무 불에 들어갈 때까지 잠잠히 계시다가 들어가면 붙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보호할 줄 믿고 끝까지 의지하는 사람을 복이 있는데 끝까지 기다리며 호소하고 부르짖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진노의 날에 베푸는 은혜는 회개했다는 조건보다도 끝까지 참고 기다렸다는 조건에서 주는 은혜입니다. 아무리 은사를 받았다 하여도 시련이 올 때에 떨어지고 마는 것은 쭉정이와 같은 믿음입니다. 여러 가지로 시련을 시켜도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축복이 진노의 날에 만민에게 베푸는 축복의 은혜입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베푸는 은혜는 죽은 영혼을 살아나게 하는 은혜요, 끝까지 기다리고 참는 자에게 주는 은혜는 중생 받은 사람으로서 지상 축복을 누리는 은혜인데 이것은 잠간이 아니요, 영원한 축복의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생령 된 첫째아담이 잃었던 축복을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자가 다시 찾게 하는 것을 진노의 날에 베푸는 은혜라는 것입니다.

@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시40:1~2) 

  # 옳은 스승을 따라가게 되는 일.(사30:18~29) #
  하나님께서 인류 종말에는 택한 자에게 옳은 스승을 만나게 해서 새 시대로 인도하시되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부르며 미혹되게 하는 자갈을 여러 민족의 입에 먹이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참된 종을 따르는 자만 새로운 시대로 인도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 사30: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 강해) 끝까지 기다리는 자에게는 고통이 없게 은혜를 베풀며 응답을 하십니다. 이제 주시는 것은 은사가 아니고 영원한 권세를 주시니 까불어 보고 주시는 것입니다. 기다리면서 받는 은혜는 다시는 통곡하지 않고 영원히 죽음이 없고 고생이 없는 축복인 것입니다.

  & 기다리고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18~19).
  어느 나라나 어느 민족이나 할 것 없이 어떠한 시련이 온다 해도 마음이 변치 않고 끝까지 기다리며 참된 신앙의 노선을 걸어가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응답을 내리시되 옳은 스승을 만나도록 역사하시므로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날까지는 무조건 죄인을 불렀지만 열방을 멸하는 키로 까불어 보고 미혹의 자갈로 여러 민족을 미혹시켜 볼 때는 끝까지 기다리고 사모하는 자만을 뽑아내어 새 시대로 인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금은 여러 가지 시련을 놓고 기다리고 사모하는 사람에게 역사하는 때입니다. 은혜 시대에는 기독교를 반대하던 자라도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인간 종말에는 기다리고 사모하는 자에게만 하나님께서 새 시대로 인도하는 역사를 따라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실 때에는 죽는 즉시에 회개하여도 지옥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 시대로 인도 하실 때에는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면서 모든 사람을 향하여 여러 가지 시련을 통과시키는 것은 합당한 자에게만 축복을 주기 위한 선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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