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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38. 30장(2). 패역을 없이하고 긍휼을 베푸심, 옳은 스승. (사3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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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8 10:39 조회2,5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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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38. 30장(2). 패역을 없이하고 긍휼을 베푸심, 옳은 스승. (사30:20~33)

  # 애굽을 의지 수치, 북방 협상 무익, 말씀 듣기 싫어함, 잠잠히 신뢰, 환란의 떡과 고생의 물, 옳은 스승, 은혜를 베플려 기다리심 #

  본장은 29장과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시온의 무리를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있어서 하나님은 택한 백성에게 얼마든지 주고 싶은 사랑이 있으나 패역을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택한 자에게는 고난과 시련이 있어도 참된 종인 시대적인 사명자인 옳은 스승을 만나게 됩니다. 패역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고 권력에 의지하고 말씀의 법을 듣기 싫어하고 공산당과 협상하고 추종하는 세력으로 북방을 없이하는 진노의 날에 같이 망할 것을 말씀합니다.


* 요절; 18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 강해)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를 향하여 기다리십니다. 시련과 연단 속에 기다립니다.

* 사30:20~22.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 강해) 또는 잠간의 환란과 고생이 있다 하여도 옳은 종을 만나게 해서 좌우를 치우치지 않는 정로를 가도록 하시되 불의한 것을 버리고 나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는 고생스럽고 어지러운 환경에 몰아넣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간다면 탈선된 길을 가지 않고 정로에서 옳은 종을 만나게 해서 성산(새 시대)에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자입니다. 인의 권세, 증인 권세를 받게 될 심판의 진리의 다림줄을 쥔 종이 옳은 스승입니다. 양심시대에 노아, 언약신앙시대에 아브라함, 율법시대에 모세, 은혜시대에 사도 사명자 베드로와 바울, 환란재앙시대에 선지 사명자 사도 요한 계통의 두 증인권세의 말세 사명자입니다.
  시련과 연단 속에 요셉의 환란과 야곱의 시련을 만나고, 다윗의 고난과 욥의 인내를 만나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양심 사상 지켜보려고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정로로 인도하여 형통하게 하여 반드시 새 시대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그날에 우상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라는 것은 조용히 인도하는 것이니 잠잠히 신뢰하는 자에게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게 바른 정로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어려운 일이 닥쳐오는 것은 앞길에 더 올바른 길이 나타날 징조입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애굽으로 팔려 가서 보디발 아내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중 생활을 하게 된 것은 가야 할 정로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모략이었습니다.(사48:17).

@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요21:15)
@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요21:23)
@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사19:20)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사59:16)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훼파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암7:7~9)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5)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 조금이라도 탈선된 길에 서지 않게 하심.(19-21)
  누구든지 마음이 변치 않고 끝까지 기다리는 자는 아무리 미혹이 많은 흑암의 날이 와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참된 진리의 스승을 만나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복을 받을 자는 복된 종을 만나게 되고 화를 받을 사람은 화가 있는 거짓 선지를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본장 10절 이하를 보면 버림의 자식들이 참된 선지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오히려 부드러운 말을 하라고 하면서 타협적인 노선을 걸을 때에 높은 담이 무너지듯이 질그릇이 파쇄 되듯이 망하고 말 것을 가르쳤습니다.
  심판기의 경고인 심판의 다림줄의 말씀을 싫어하고 거짓 선지의 감언이설을 따른다는 것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 되므로 진노의 날에 멸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련이 와도 끝까지 참고 나가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 하여 조금도 미혹을 받지 않게 하시는 것입니다. 

* 사30:23~26.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 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크게 살육 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강해) 이와 같이 하므로 새 시대에 무한한 축복을 받도록 하시는 것이니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는 새로운 땅을 주는 것입니다.
  새 시대에는 고산준령에도 개울이 흐르니 때를 따라 비가 오는 축복의 땅이며 햇빛이 칠 배나 빛을 발하여 풍성한 소산이 나게 되고 기후가 변화되어 암9:13과 같이 사시장춘의 날씨이므로 북극 남극도 다 녹아 살기 좋은 땅이 될 것입니다.

@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 체질하기를 곡식을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암9:13)

  & 환란과 고생이 있어도 정로를 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20~26).
  하나님께서 심판기에는 택한 자에게 환란과 고생을 당하게 하시면서 옳은 스승을 따라 가도록끔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세상의 불탈 것을 위하여 수고하지 말고 옳은 스승을 따라서 같이 받들어 일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환란, 재앙 가운데서도 남을 자가 될 종에게는 남보다 더 많은 시련을 주어서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새 땅 축복을 받게 될 사람은 옳은 스승을 따라 가도록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일이 있으므로 자연히 하나가 됩니다. 예를 들면 양을 치는 목자가 가시밭과 돌짝 밭을 지나서 푸른 초장과 시냇가로 양떼들을 인도하기 위해서는 지팡이로 때려서라도 한 곳으로 몰아넣는 일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새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축복으로 받는 세계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자에게 여러 가지 환란과 고생을 주시면서 옳은 스승을 따라가도록 한 곳으로 모으시는 것입니다.

* 사30:27~29. 보라 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오되 그의 진노가 불붙듯 하며 빽빽한 연기가 일어 나듯하며 그 입술에는 분노가 찼으며 그 혀는 맹렬한 불같으며 그 호흡은 마치 창일하여 목에까지 미치는 하수 같은즉 그가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부르며 미혹되게 하는 자갈을 여러 민족의 입에 먹이시리니 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와 같이 노래할 것이며 저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 강해)  하나님께서 새 시대를 이루는 반면에 진노를 내리시며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불며 미혹되게 하는 자갈로 민족의 입에 먹이시되 사랑하는 자들에게 유월절과 같은 일이 있게 하여 마음이 즐거워하며 여호와의 산에서 노래하게 합니다. 연기 같이 흑함이 오고 맹렬한 불길 같고 창일하는 하수 같은 환란이 오는 것은 멸하는 키라는 것인데 쭉정이를 추수하러 온 다는 것입니다. 여러 민족이 미혹 받게 되고 북방 환란이 오는데 열방을 까불기 위해서 온 다는 것입니다.
  이때 미혹 받지 않으려면 여호와의 산으로 가라는 것이며 이스라엘의 반석으로 가면 유월절과 같은 즐거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세 복음으로 무장하면 보호 받고 새 시대 간다는 말입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산에서 시작합니다.

@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 체질하기를 곡식을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암9:9)

  &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나가는 자입니다.(27~29).
  아무리 진노가 빽빽한 연기같이 일어나고 환란이 하수같이 온다하여도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는 유월절과 같은 기쁨이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미혹이 오는 것은 여호와의 산으로 사람을 모으기 위한 목적입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산을 바라보고 용기 있게 나아가는 자는 승리하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택한 자에게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가도록 하시되 흑암의 세력과 여러 가지 환란으로 시련시켜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성산의 축복 즉 새 시대의 축복을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미혹이 강하다 하여도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용기 있게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런 미혹도 없고 환란도 없는 평탄한 길로 가는 길이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가는 길이 아니요, 여러 가지 시험이 오며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 부딪친다 하여도 용기 있게 나아가는 길이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가는 길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사람을 미혹시켜 보던 그 법은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에게도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고 담대히 나가는 자라면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사30:30~33. 여호와께서 그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로 그 팔의 치심을 보이시되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인데 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 위에 더하실 때마다 소고를 치며 수금을 탈 것이며 그는 전쟁 때에 팔을 들어 그들을 치시리라. 대저 도벳은 이미 설립되었고 또 왕을 위하여 예비 된 것이라 깊고 넓게 하였고 거기 불과 많은 나무가 있은즉 여호와의 호흡이 유황 개천 같아서 이를 사르시리라.

* 강해)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는 북방이 낙담을 하고 다 망하게 될 것이니 모든 사람이 전부 소멸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과거의 앗수르가 아니고 인간 종말인데 북방에서 환란이 연기 같이 불 같이 하수 같이 내려오는데 여호와의 산으로 가야 즐거움이 있고 기쁨으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북방을 칠 때 여호와의 산을 통하여 나오는 다림줄의 말씀을 순종하여 복을 받게 하십니다. 막대기는 말세 사명자의 말씀권세 역사입니다(사11:4). 앗수르를 쳐서 낙담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불 심판을 받게 됩니다.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사11:4)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계11:3~6)

  # 기다리시면서 베푸시는 은혜.(사30:18-33) #
  조물주 하나님께서 진노의 날에는 기다리시면서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이 은혜는 은혜 시대에 받은 은혜와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영과 육이 아울러 받는데 있어서는 영으로 잠간 받는 은혜가 아니고 영원한 축복을 받되 자손만대에까지 받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여 생령이 되게 하시고 간교한 뱀으로 미혹을 시켜 보신 것은 끝까지 참고 기다리며 순종하는 자를 진실한 자라 인정하고 그들로 큰 축복을 주어 영광스러운 나라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미혹을 이기지 못했으므로 흙으로 돌아갔지만 종말에 끝까지 기다리고 참는 자로 지상에 큰 축복을 받을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이라도 패역은 용납할 수 없고 참고 기다리는 자는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하는 데는 북방 세력이 전멸을 당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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