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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42. 33장(1). 환란과 시온의 평강, 물과 양식 공급, 안정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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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1 09:49 조회2,4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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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42. 33장(1). 환란과 시온의 평강, 물과 양식 공급, 안정처.
(사33:1~14)

  # 학대하고 속이는 자,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 평화의 사신이 슬피 곡함, 호흡이 불이 되고 불에 굽는 횟돌 같음, 물과 양식을 공급 받는 자, 광활한 땅과 영광중에 왕을 봄, 안정처, 병에 죽음 #

  본장은 32장과 같이 완전한 안식의 의로운 통치 시대가 오기 전에 종말적인 환란이 올 때 참된 시온의 자녀는 환란을 피하고 평강을 누리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가르친 말씀입니다. 절대적인 인도와 보호가 있고 물과 양식이 도급되는 안정처가 있다는 것입니다.

* 요절: 16절.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그러나 의롭고 정직하고 불의와 동참치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호 밑에 양식과 물을 공급해 주는 하나님의 보호가 있습니다.

* 사33:1. 화 있을찐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 강해) 이 환란이라는 것은 보수적인 환란이니 남을 학대하고 속이던 사람들이 화를 받는 환란입니다. 성신을 받은 사람만이 평강을 누리는 환란은 남을 속이던 사람이 속고 남을 학대하던 자가 학대를 당하는 환란이라는 말입니다. 마귀의 세력인 공산당은 남을 속이고 무자비하고 거짓이고 미혹 세력입니다. 일차적으로 남을 속이고 학대하는 자는 공산당입니다. 지금 세상의 불의한 지도자들은 약한 자를 남을 학대하고 속이기를 좋아합니다. 공산당을 좋아하고 협상하는 음녀 정권과 공산당과 W.C.C를 용납하고 협상하는 음녀 교권 세력이 거짓과 미혹의 마귀 세력인 것입니다.

* 사33:2.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 강해) 이때에 주를 앙모하는 자에게는 은혜를 더욱 베풀어 보호하고 구원하십니다. 우리는 그때에 은혜를 받게 되고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벽기도에서 말씀무장하고 아침 마다 은혜 받는 것이 구원이 됩니다. 이 변론이 아침마다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습3:4~5).
@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사50:4)
@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애3:22~23)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찌어다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미1:2)
@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슥2:13)

* 사33:3~4. 진동 시키시는 소리로 인하여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인하여 열방이 흩어졌나이다. 황충의 모임 같이 사람이 너희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의 뛰어 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 오르리라.
* 강해) 세계 민족들이 종말에 환란이 올 때 주께서 일어나시므로 열방이 다 흩어지며 황충이의 모임같이 사람들이 노략질을 하는 자에게 화가 옵니다.
  주께서 일어나시므로 열방이 흩어집니다. 재림의 때를 말합니다. 메뚜기 같은 군대는 북방 공산당 군대입니다.

@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욜2:25).
@ 거기서 불이 너를 삼키며 칼이 너를 베기를 늣의 먹는 것 같이 하리라 네가 늣 같이 스스로 많게 할찌어다 네가 메뚜기 같이 스스로 많게 할찌어다.(나3:15).

* 사33:5.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 강해) 여호와께서 이때에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십니다. 주님께서 일어날 때 황충이 같은 악당들이 일어나지만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시대적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이 공평과 의가 됩니다.

  & 참된 평안이 있습니다.(6).
  하나님께서 이 평안을 말한 것은 본 장 11-12절과 같이 세계 민족의 호흡이 불이 되고 불에 굽는 횟돌 같이 되는 종말의 환난이 올 때 평안이 있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 종말에 불타서 남은 자가 적게 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참 평안이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16).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시대를 따라 평안이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완전한 평안이라고 하는 것은 종말에 세계가 전멸되는 환란이 올 때 완전한 평안은 그때 있다는 것을 본문 성경은 가르치는 것입니다. 금일에 인간들은 은과 금이 참 평안 인줄 알지만 이것은 어리석은 인간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선지자의 묵시든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만이 종말에 인간이 불타질 적에 남은 종 남은 백성이 되어서 참된 안식의 시대를 축복으로 받는다는 것을 목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 사33:6.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 강해) 이때는 참된 시온의 자녀들이 평안함이 있게 하시되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하게 하므로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가 될 것입니다. 이제 성신을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만이 참된 평강을 누리는 시대가 옵니다.
  이것은 새 시대 가는 지혜와 지식이 풍성합니다. 하나님께로 받은 지혜와 지식이 구원의 힘이 됩니다. 성신 받은 사람들은 오히려 환란이 올 때 너의 시대라는 것은 지금은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사람들이 잘 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환란이 올 때 경외했다는 것이 보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인도와 보호가 있게 되고 환란 재앙의 때에 영육간의 평강과 가족적인 구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구원이라는 것은 영혼만을 구원하는 것을 가르침이 아닙니다. 온 세계가 황폐화되는 환난 재앙의 심판이 있을 적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살아서 새 시대의 축복을 받는 구원입니다.(21). 이것은 전 가족적인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사49:25).
  노아 때와 같은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위엄 중에 함께 하여 피난처에 보호를 받는 구원입니다. 지혜는 인간적인 세계 사람의 지혜가 아니요, 하나님께로 온 지혜를 가르친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 어리석게 보이나 세계가 불에 살라지는 그날에는 제일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고 말할 것입니다. 단12:3-10을 보면 지혜로운 자는 바로 깨달음이 있으므로 별과 같이 빛난다고 하였습니다. 인간 지혜는 오히려 자기를 속이는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사5:21).
  인간 지식이라는 것은 현실주의에 국한된 지식입니다. 그러나 이 지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지식이니 현실을 초월한 지식이므로 지식을 가진 자는 앞으로 될 일을 아는 지식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르친 말씀입니다. 세계를 정복하는 지식은 이 지식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지식을 줌으로써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 머리속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무한광대하신 조물주의 완전한 지식입니다. 불타는 날이라도 그는 살 길을 바로 찾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인간들은 과학적인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는 노력하나 이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자는 심히 적다는 것은 인간 두뇌로서 감히 연구할 수 없다는 세계를 아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 나 여호와가 이 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사49:25)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 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그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12:3~10)
@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사5:21) 

* 우리가 만족한 것은 만족을 줄 만한 보화를 가진 자에게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알곡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보화가 있으니 새로운 봄이 올 때 다시 새로운 시대를 볼 수 있는 요소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알곡 될 신앙에 참된 보배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가지는 보배니 평안과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한 것입니다.

* 사33:7. 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 강해) 이 환란이라는 것은 인류 종말의 환란이니 세상의 용사도 당치 못하고 세상의 인위적인 평화를 꿈꾸던 자도 슬퍼합니다.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과 문재인 정권이 용공협상 세력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불원간에 슬피 우는 세력이 될 것입니다.

* 사33:8.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 강해) 그들이 아무리 인위적인 평화조약을 맺었으나 하나님의 대적이 일어나서 성읍을 멸시하며 사람을 아끼지 않으니 대로가 황폐됩니다. 성신 받는 길만이 평안입니다. 공산당 세력의 약속을 믿는 것은 짐승을 믿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공산당 본질이 속이고 거짓이며 궤휼입니다.


  & 하나님의 대적이 조약을 파하는 때.(7~9).
  하나님께서 대적을 들어 환난이 오게 하시면서, 친히 일어나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싸워 주셨다는 것이 이스라엘 왕국의 역사가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당신의 자녀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치 않는 자는 대적에게 맡겨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자는 아무리 대적이 강하여도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 해서 그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면서 인간 종말에도 그렇게 하실 것을 약속하신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본문을 보면 인간 종말에 가서 얼마동안 세계 평화를 위한 조약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일어나실 때는 하나님의 대적을 들어서 그 조약을 파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적과 평화 조약을 맺던 사람들은 다 비참한 가운데 떨어질 것을 가르쳤습니다. 용사가 부르짖으며, 사신들이 곡하는 것은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을 멸시하고 사람을 생각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이 땅이 완전히 황폐화되는 일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인위적인 평화를 위하여 대적에게 협상을 요구한다는 것은 오히려 슬퍼할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어나실 때에 그 앞에서 책망을 받지 않을 일을 해야 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대적인 공산당과 평화를 하기 위하여 그 사상을 용납한다면 도둑에게 자기가 갖고 있는 보물을 보여주면서 “내 것은 훔쳐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같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대적은 소위 평화 조약이라는 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적이 평화 조약을 깨쳐 버리고 나오는 것을 무서워할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는 것을 더 큰일로 알고 사상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적과 평화를 해야만 된다고 하는 것은 섶을 지고 불에 뛰어 들어가는 사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폐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평화라는 것은 멸망을 자취하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 사33:9.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과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
* 강해)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니 아무리 레바논 같이 목재가 많고 사론같이 곡창이요 바산과 갈멜 같이 과원이 풍성하더라도 다 황폐화된다는 것입니다. 신앙 준비 외에는 헛된 일입니다.
 
* 사33:10~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 강해) 이때는 여호와께서 일어나시며 높임을 받을 때니 악한 인간들은 겨와 짚같이 타게 되니 그 호흡은 불이 되어 그들을 삼키며 세계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같이 되는 환란입니다. 여호와께서 잠잠히 계셨지만 이제 내가 나를 지극히 높이우리라 너희는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 할 것이며 호흡은 불이 됩니다. 그러니 쭉정이는 불에 타고 성신 받은 자만 알곡이 되어 새 시대에 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환란은 조금 남았으므로 나중에 때가 되면 원자탄도 터진다는 것입니다. 대접 재앙 아마겟돈 전쟁때입니다.

@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가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사13:5)
@ 내가 또 그것으로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사14:23)
@ 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 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겔9:1~2)
@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계18:10)
@ 그러한 부가 일 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계18:17)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슥2:13)
@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찌어다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미1:2)
@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사33:2)
@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사50:4)
@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습3:5)
@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계16:17~18).


* 사33:13~14. 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 강해) 하나님의 역사에 관심이 없으므로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잘 듣지를 않습니다. 이때는 모든 사람은 두려워하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게 될 것입니다. 성신 받지 못한 사람은 떨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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