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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54장. 하나님의 영원한 긍휼과 자비, 홀로 된 여인의 자식.(사5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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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8 03:50 조회2,4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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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54. 54장. 하나님의 영원한 긍휼과 자비, 홀로 된 여인의 자식.(사54:1~17)

  # 홀로 된 여인의 자식,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 영원한 긍휼과 자비, 화평케 할 언약, 보석 도성, 날카로운 기계(핵) #

   본장은 53장과 같이 만민을 위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열매를 특별히 영원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준다는 것을 가르칠 때에 남편이 없이 난 자의 자손이 세계 열방을 얻고 새로운 시대를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회복은 에덴동산의 회복으로 세계통일의 지상 천년평화왕국의 안식시대입니다.(계20:4)

* 요절: 10절.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찌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산이 옮겨질지언정 이 화평케 할 언약은 옮겨지지 않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 사54:1~3.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 강해) 만민을 위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열매를 특별히 영원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준다는 것을 가르칠 때에 남편이 없이 난 자의 자손이 세계 열방을 얻고 새로운 시대를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첫째 아담 첫째 하와가 말씀을 순종치 않으므로 하와로 말미암아 세상이 망했고 둘째 하와 된 마리아가 순종하므로 세상에 새로운 시대가 오는데 성모 마리아에게서 난 예수로 말미암아서 아브라함에게 말하기를 네 씨로 말미암아서 천하 만민이 복 받는다는 것은 그 씨가 예수를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자손 중 여자의 후손이라는 것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고 여자의 후손인데 남편 없이 난 사람의 씨로 말미암아 뱀의 머리를 친다는 것은 이긴다는 뜻입니다. 그때 처녀가 아이를 낳게 되면 쳐 죽임을 당하는 때인데 처녀가 성신잉태 한 마리아가 주의 계집종이오니 복종하나이다. 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마리아가 아들 둘이 있는데 하나는 십자가에 못 박히는 죽는 아들이고 하나는 옆에서 우는데 주님이 마리아 보고서 요한이 대신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명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이 새 시대를 이룰 사명을 맡아서 요한 계시록을 가지고 새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왕국 이룰 사명을 그때 벌써 받았습니다. 요21:23 주님이 올 때까지 머물러 두는 사명인데 그것이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사명인 것입니다. 그래서 맏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보혈로 말미암아 천국의 시민권을 모든 이방이 가지게 되서 천국을 이루게 됐고, 둘째 아들 요한이 받은 계시록으로 말미암아 새 시대 지상왕국을 이룹니다.
  대종님 간증; 대종님에게도 영도에서 신 창조 시킬 때 요한 사도의 대행자로 세운다고 하셨고 계룡산에서 사도 요한의 영감을 받았는데 하늘에서 천불이 내려와 산을 덮으면서 사도 요한의 이름인 뢰자(우뢰의 아들, 보아너게)의 이름을 주시면서 수많은 종을 길러라 하며 사명을 주셨습니다.
  말세 사명자(변화성도)는 다 요한 계통의 사명자입니다. 엘리 제단에서 기도하시는데 영감이 내려오면서 성모 마리아의 기도 응답으로 내리어 말세 종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 힘 받는 단계로 들어가 새 힘 받아야 말세 종이고 순교자의 원한이 풀어지고 새 시대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순교자의 호소가 들리고 1967. 8.15. 오후 3시에 새 힘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너와 같이 공산당과 싸우려는 사람은 방금 믿어도 순교자 응답을 받아야 역사한다고 하시고 이 진리 따라서 방금 믿는 사람이라도 강권역사로 말세 종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남편 없이 아이를 낳은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의 기도응답으로 우리는 성모 마리아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12:2~3)
@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막6:3~4)

@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마1:17)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3:15).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 

* 사54:4~8.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이것은 동정녀 마리아 몸에 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적 이스라엘이 절대로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고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버림을 당했던 아내가 다시 긍휼함을 받고 환영을 받음 같이 남편 되시는 하나님을 떠났던 민족이 돌아와서 영원한 긍휼과 자비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홀로된 여인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나서 그 씨로 말미암아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데는 젊어서 본남편한테 버림당했던 아내가 다시 남편이 찾아 맞아들이듯이 우리 남편 되시는 하나님께서 버림당했던 우리들을 돌아오게 한다는 말입니다.
  육적 이스라엘도 성경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 버림 받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있다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가 되면(롬11:25) 그분이 메시야 그리스도임을 깨달아 통곡하게 됩니다.(슥12:10~14) 예수의 십자가의 의로 말미암아 중생 받은 사람들은 버림당했던 이방민족이 돌아와서 새 시대를 이룬다는 말입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25)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슥12:10~14)


* 사54:9~10.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 하였노니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찌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이와 같이 되는 언약은 다시 폐하지 못할 영원한 언약입니다. 산이 옮겨질지언정 이 화평케 할 언약은 옮겨지지 않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율법시대의 양의 피나 할례나 율법의 규례는 다 폐했는데 남편 없이 난 사람의 아들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세워진 언약은 영원하고 완전한 언약인데 이 언약으로 새 시대가 이뤄진다는 말입니다. 영적 이스라엘(승리자)입니다. 십사만 사천이 영적 이스라엘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비밀을 아는 것이 인간의 최고의 지혜와 지식이며 그 약속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을 인간의 최고의 의요,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의로우신 신이시요, 복의 근원이시니 그 약속을 따르는 생활이 축복이 될 것은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8:21~22)

@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창9:25~27)

  & 하나님의 약속과 땅위의 생활.(9).
   하나님은 홍수 심판 후에 노아의 성결한 성물을 향기롭게 받으시고 하나님의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판과 어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고 약속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이 있는 날 동안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동안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약속을 세우셨으므로 책임을 가지고 지구가 도는 괘도가 어기지 않도록 움직여 줄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이 말씀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참되신 하나님이 될 수 없고 세계를 심판할 권리도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어떤 과학자가 아무런 이상한 말을 해도 지구에서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는 것은 쓸데없는 말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시계는 혹 고장이 있을 수 있으나 무소불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움직이는 별세계에 질서 있게 돌고 있는 괘도는 조금도 탈선되지 않을 것이니 우리는 춘하추동 사시에 변동이 있을까 염려할 필요는 조금도 없습니다. 혹은 흉년이 와서 혹은 기후가 바뀌어서 살지 못하게 될 염려를 가질 필요는 조금도 없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약속과 영원한 세계에서 생활.(사54:10).
   하나님께서는 세상 인류 전체를 두고 약속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인류 역사적인 지상 생활이라면 영원한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세계를 영원한 천국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산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않으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겨지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영원한 세계를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21:4-7절과 같이 되는 것이니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그대로 책임지고 역사하는 신이시므로 하나님은 ‘진리의 신이다’. ‘참되신 신이다.’ 이와 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말씀의 언약이 아닌 말씀은 성경에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당신이 해주신다는 약속이니 우리가 지상에서 사는 생활도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역사해 줌으로써 기거동작 사업 경제 체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죽지 않을 몸으로 저주, 사망, 고통, 눈물이 없는 세계를 얻도록 해주시겠다는 것도 하나님께서 현 생활을 하도록 해주심 같이 이루어 줄 것을 우리는 믿고 나가는 것을 신앙이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 역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한, 이 인류 6천년 역사라 하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천년시대가 오고 무궁시대가 온다는 것은 추호도 의심할 문제없는 합법적인 진리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생활을 약속의 말씀대로 움직여 주는 것은 이 땅을 없이하고 신천신지가 이루어 주는 때에 그 땅에서 영광을 누릴 사람의 인격을 이루는 동시에 그 수를 채우고자 하는 것이 땅에서 약속대로 움직여 주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런 목적 없이 자연계나 시대를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든다면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이나 말 못하는 동물도 조직적으로 되어 있거든 하물며 최고의 인간이란 세계에 움직이는 시대의 변천이 무질서한 변천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약속과 인간 생활.(사54:9~10).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말씀 없이 움직이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약속의 말씀을 세우시고 말씀에서 부자의 관계를 맺고 화평한 중에서 당신의 가지신 영광을 같이 누리도록 하자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향하여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비밀을 아는 것이 인간의 최고의 지혜와 지식이며 그 약속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을 인간의 최고의 의요,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의로우신 신이시요, 복의 근원이시니 그 약속을 따르는 생활이 축복이 될 것은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 사54:11~14.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 강해) 선구적인 종은 특히 시련과 환란 풍파를 많이 겪게 되고 인간의 도움을 받지 못하지만 이 언약으로 이루어지는 도성은 보석으로 쌓은 도성인데 크게 평강을 누리며 다시는 원수의 피해가 없게 될 것입니다. 새 시대에서 우리가 누릴 화려한 왕궁도성입니다. 영원무궁세계에서도 화려한 왕궁도성을 받아 영광을 누립니다.

* 사54:15. 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 강해) 누구든지 이들을 대적하는 자는 다 패망을 당할 것입니다. 예수의 피로 산 백성 우리들을 대적하면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슥14:12)

* 사54:16~17.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아무리 사람이 제조한 날카로운 기계라도 이들을 해치 못하며 이들을 송사 하는 자는 다 정죄를 당하게 될 것이니 이것이 하나님의 종들이 받는 기업이요, 의가 된다는 것입니다. 원자탄이 터져도 피해를 안 당하고 총을 쏘아도 피해를 안 당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 세 친구가 풀무 불에 들어가도 상치를 안 했던 것이 예표입니다.

@ 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 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겔9:1~2).
@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사33:11~12)

*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역사는 영원히 변치 않는 완전한 언약이 이루어지므로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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