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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55장. 하나님의 확실한 은혜, 포도주와 젖,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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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1 08:37 조회2,254회 댓글0건

본문

이사야 변론증거 55. 55장. 하나님의 확실한 은혜, 포도주와 젖,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사55:1~13)

  # 포도주와 젖,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 만날만한 때, 말씀이 헛되지 아니함, 형통, 기쁨으로 나가며 평안히 새 시대로 인도 #

   본장은 새 시대를 이루는 일에 대하여 가장 확실하고 완전한 것은 참된 극상 포도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를 기울여 듣고 심령이 소성하는 데서부터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다윗왕국의 회복, 지상 천년평화왕국의 새 시대 축복입니다.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너를 내 백성의 주권자 삼아 언제나 너와 함께 하여 네 모든 대적을 멸하여 네 이름을 존귀케 한다는 약속으로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아 영화롭게 하신다는 것은 말세 사명자를 새 시대의 왕권의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 요절: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 강해) 가장 확실하고 완전한 것은 참된 극상 포도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를 기울여 듣고 심령이 소성하는 데서부터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 사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 강해) 새 시대를 이루는 일에 대하여 가장 확실하고 완전한 것은 참된 극상 포도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를 기울여 듣고 심령이 소성하는 데서부터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배부르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지 말라는 것은 세상음식은 아무리 먹어도 영적배가 부를 수 없습니다. 귀로 먹으면 심령이 소성하는 것이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심령소성이 안 되는데 정통 따지면 무슨 소용입니까?
   누구든지 이사야 성경의 다림줄의 진리를 듣고 마음에 소성 받으면 그 사람은 새 시대 갈 수 있는 인격입니다. 이사야와 계시록 강의 듣고 심령소성을 받아야 합니다. 말세 진리라는 것은 듣고 마음에 들어갈 적에 그 마음이 소성하고 심령이 자꾸 살아나고 소성하는 것이 확실한 은혜이고 이것으로만이 열매가 됩니다. 완전개조 변화성결이 열매로 나타납니다. 다윗 왕국을 이루는 확실한 언약입니다.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모든 대적을 멸하여 영화롭게 한다는 언약입니다.(삼하7:8~9) 젖은 은혜시대 복음이고 포도주는 말세 복음인데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희생수고로 섬김으로 사는 것입니다. 오래된 포도주처럼 오래 감추어 놓았던 비밀의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11:1~2)
@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히5:12~13)
@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고전3:1~2)
@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2:2)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사25:6~8)
@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계6:6)
@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요2:1~10)

@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삼하7:8~9).
@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렘32:38~42).  

* 사55:4~5.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 강해) 이것이 만민에게 증거가 되며 인도하는 동시에 모든 나라를 불러서 하나를 이루는 영화로운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심령소성 받게 하는 이 역사로 만이 만민의 증거가 되고 인도자가 되고 명령자가 되며 세계열방을 깨우치게 되고 영화롭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신이시니 합법적인 진리가 마음에 들어와서 역사할 때에 말씀대로 인격이 되고 생활이 되고 말씀대로 그 사람이 열매를 맺는다는 말입니다. 말씀 하나만 바로 되면 항상 은혜가 오고 말씀 체계가 똑 바로 되면 언제나 자꾸 소성하는 것입니다.
  말씀 하나를 들어서 심령이 살아나는 이것으로부터 확실한 은혜이고 확실한 증인이 되고 새 시대가 이루어지고 영화롭게 된다는 말입니다. 원죄와 자범죄를 사함 받고 완전개조 변화 성결을 이루고 죽지 않고 새 시대 가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변화 승천하여 재림의 주를 영접하게 됩니다. 새 시대의 왕권의 축복입니다.

@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사60:9)
* 사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 강해) 이와 같이 말씀을 전할 때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찾고 돌아오면 긍휼히 여기시고 널리 용서하시는 때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은혜시대 중에 마지막 때인데 여호와께서 가까이 계실 때입니다. 전 삼년 반까지 은혜를 받을 때입니다.
  마치 섣달 그믐날 날이 어두워질 때 물건을 싸게 팔듯이 은혜 받을 때인데 이사야 성경 말씀 듣고 심령소성 받을 그 때는 널리 용서할 때라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호소 성가 부를 때마다 은혜 받는데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하나님 증거 하기 위해서 널리 용서하시고 쓰신다는 것입니다.

* 사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강해) 모든 인간들은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서 돌아와야 할 일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생각하는 그 길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하루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것이 인간인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새 시대로 인도하기 위해서 우리를 사랑하고 항상 인도하시는 것이니 우리의 생각과 계획을 버리고 그저 따라갈 것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홍해를 건너게 될 줄 몰랐고 만나가 내리고 반석에서 생수가 나올 줄 알았겠습니까? 염려 없이 인도 받아 가듯이 낙망 할 것도 없고 염려할 것도 없고 말씀의 빛 따라 말씀무장하고 나서면 승리 합니다. 급할 때이니 다른 것은 다 허사이고 소용없습니다.

* 사55:10~11.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 강해) 예를 든다면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토지를 적셔 싹이 되며 열매를 맺어 양식이 됨같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간 말씀이 그 뜻을 이루어서 형통케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소불능하시니 말씀 한마디도 헛되이 돌아가지 않고 이루고 형통이라는 말입니다. 말씀 따라 가는 우리는 형통이고 말씀만이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보증 설 일입니다. 요셉의 환란을 겪지만은 하나님의 형통한 길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사14:24)
@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 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하였노라.(사45:23)
@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사49:18)
@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계10:6~7)

* 사55:12~13.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강해) 누구든지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평안히 인도함을 받아서 기쁨으로 산천초목이 노래하는 새로운 시대를 누리게 됨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것입니다.
  모든 나무도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성경 말씀만 듣고 심령이 소성 받은 사람은 무엇이나 형통이고 평안히 인도를 받습니다.

@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롬8:18~19)

* 하나님께서 사람을 조금도 탈선 안 되도록 말씀을 가르쳐서 때를 잃지 않고 회개하고 새 시대를 얻도록 역사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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