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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56장. 하나님의 집에 합당한 자, 만민이 기도하는 집, 소경과 벙어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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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4 11:21 조회2,285회 댓글0건

본문

이사야 변론증거 56. 56장. 하나님의 집에 합당한 자, 만민이 기도하는 집, 소경과 벙어리 개.(사56:1~12)

  # 공평과 의, 굳게 잡은 다림줄,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 쫓겨난 자를 모음, 짐승, 몰각한 목자, 포도주와 독주 #

   본장은 55장과 같이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역사해서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어떠한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가르친 것입니다.

* 요절: 7절.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 강해) 하나님을 순종하여 섬기며 그 이름을 사랑하고 종이 되며 성일을 더럽히지 아니하며 언약을 굳게 지키는 자라면 아무리 이방인이라도 성산에 인도를 받게 됩니다. 새 시대로 인도하는 교회는 기도를 받으시는 교회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 사56: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 강해) 하나님의 긍휼을 받고 새 시대에 갈자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해야만 됩니다. 선지서를 다시 전하는 때는 구원이 가까운 때이며 시대적인 말씀의 법을 지키고 주의 일을 부흥케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시대적인 말씀은 예언의 법인데 선지서와 계시록입니다.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습1:12)
@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사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 강해) 주일을 잘 지켜 은혜 받고 악한 일을 하지 말고 이것이 정확한 진리인 줄을 알 때 굳게 잡는 인생이 되어야 됩니다. 이사야서는 심판의 기준이 되는 다림줄의 진리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안식일이 아니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일입니다.

* 사56: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 강해) 우리의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내게다 붙이는 것이 아니고 자아를 희생하여 여호와께 연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소망 없는 이방인이라도 말씀에 순종하면 구원 받고 복 받게 됩니다. 마른나무는 은혜(성령 충만) 받지 못한 자입니다.

@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겔37:1~2)
@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겔37:10)
@ 신낭이 상한 자나 신을 베인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신23:1).

* 사56:4~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 강해) 주일에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자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잘 선택해서 그 말씀을 굳게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영영한 이름은 새 이름이며 왕권을 뜻합니다. 앞으로 왕궁도성을 받게 됩니다.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 사56:6~7.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 강해) 이와 같이 하는 자라면 인간이 볼 때 아무런 소망 없는 고자라도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않게 하며 하나님을 순종하여 섬기며 그 이름을 사랑하고 종이 되며 성일을 더럽히지 아니하며 언약을 굳게 지키는 자라면 아무리 이방인이라도 성산에 인도를 받게 됩니다.
  새 시대에 들어가게 될 것을 말합니다. 성산은 천년평화 안식시대입니다. 새 시대로 인도하는 교회는 기도를 받으시는 촛대교회입니다.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켜 동방 역사, 새일 역사를 하여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계7:9)를 예비처로 인도하여 세계통일의 평화왕국을 이루는 제단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 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21:12~13, 막11:15~17, 눅11:45~46)
@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요2:14~16)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2~3)
@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사55:3~5)
@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겔37:10)

* 사56:8.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이 성산에 들어가는 자는 쫓겨남을 받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를 모아서 민족 차별 없이 하나같이 새 시대에 들어갑니다. 삯군들 때문에 말씀 굳게 잡은 사람은 쫓겨나게 된다는 예언입니다. 9~12절 같은 인간들이 교권을 쥐고 있으니 거기서 말씀을 굳게 잡은 사람은 다 쫓겨난다는 것입니다. 자칭 유대인인 사단의 회가 됩니다. 다 쫓겨나서 이방 사람과 함께 새 시대가고 이 사람들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모은 백성은 십사만 사천 명의 인 맞은 종의 왕권 받은 변화성도이고 또 모을 사람들은 능히 셀 수 없는 무리의 구원 받은 새 시대 갈 백성들을 말합니다.

@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사49:6)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7:3~4)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7:9~10)


  #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사56:7-8, 66:5-6, 습3:19-20, 미4:6-8).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을 처음에는 쫓겨나게 하시고, 다음에는 승리하게 하시는 것이 과거의 역사요, 현재의 역사요, 미래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어찌해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쫓겨남을 당하게 하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택한 자의 진실성을 알아보자는 목적이요,
  둘째는 당신의 능력을 세상이 알도록 하자는 목적이요,
  셋째는 영광을 받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에게 영광을 받으시는 일은 쫓겨남을 받은 자가 원수를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1. 쫓겨난 자를 모아서 단체를 이루게 하심 (56:7-8)
  완전한 단체라는 것은 평안한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단체가 아니요, 어려운 일을 당하는데서 사상으로 정신으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이루어지는 단체를 완전한 단체라는 것입니다.
  쫓겨남을 받은 사람들이 한 단체를 이룰 때에 사상과 정신과 마음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고 뭉쳐지게 됩니다. 이 단체는 사상 통일, 정신 통일, 마음 통일을 이룬 단체로서 이상적인 나라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쫓겨난 자를 모아서 당신의 성산의 영광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2. 쫓겨난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주심 (사66:5-6)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떠는 마음으로 순종하기 위하여 형제에게 미움을 받고 쫓겨난 사람을 위하여 원수를 갚되 아무리 당신의 성전이라도 황폐화시키기도 하시고 당신의 자녀라도 말씀에 떠는 자를 미워하고 쫓아낼 때에는 원수로 알고 싸워 주시되 그들을 전멸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말씀을 멸시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개인감정으로 남을 쫓아내었다는 것은 개인의 문제이지만 심판의 다림줄의 문제 때문에 형제를 미워하고 쫓아내었다면 그 사람은 용서 없이 그 말씀대로 오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쫓겨난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심 (습3:19-20)
  가장 칭찬과 명성이 높은 자는 진리를 위하여 쫓겨나면서도 싸워 나가던 자들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에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있어도 나라를 위하여 싸운 사람들의 동상을 많이 세운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도의 나라를 위하여 진리를 전하는 일에 목적을 두고 싸운 자라면 얼마나 그 칭찬과 명성이 높을 것인가! 그러므로 시온 대회를 위하여 근심을 하며 괴로움을 당해도 거기에 굴복치 않고 나간 자들이 천하에서 제일 명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4. 쫓겨난 자로 영원한 나라를 이루심 (미4:6-8)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가장 진실한 자로써 영원한 왕국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쫓겨난 자로 강한 나라를 이루는 것은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를 뜻한 것입니다. 이날까지 아무리 그 세력을 자랑하던 강대국이라 하여도 다 바람 앞에 등불 같이 그 자체가 없어지고 만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대적하고 남을 압박하고 쫓아내던 나라들이므로 자기 자체가 망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쫓겨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 싸워 나간 자라면 하나님께서 볼 때에 제일 강한 자로 인정하시고 그들을 세세 왕권의 영광을 누리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결  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악의 세력을 강하게 해서 당신의 사람을 대적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으로는 원수의 세력을 이길 수 없으므로 쫓겨나게 되지만 끝까지 싸워 나갈 때에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함께 하시므로 완전한 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쫓겨난 자와 같이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 말씀과 변론들이 응하는 것이 슥6:10에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다는 말씀이 2002.11.24.일(슥1:7)에 응하여 말씀 무장이 시작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마치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이 임하므로 은혜 시대 교회가 시작된 것과 같이 권리행사가 임하여 촛대교회 역사를 시작할 곳으로 예언된 장소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으로 스바냐는 숨긴다는 뜻으로 은밀히 진행되는데 요시아는 개혁시키고 고친다는 사명으로 모든 부패한 기독교의 형식 제도 행정을 개혁시키고 고쳐서 신령한 단체로 새로운 제단과 교회가 일어날 것을 뜻했습니다.
  헬렘(타파)과 도비야(선하다)와 여다야(여호와의 찬송)와 헨(은혜)은 슥1:20에 네 공장(왕국건설 사명자, 목수, 기술자)으로 사명결합을 이루는 선구적인 종 4명으로 모든 것을 타파하고 나갈 때 일이 선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 것은 은혜로 되는 것이니 감사할 뿐이라는 뜻입니다.
  주님도 눅4:16~30에 보면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회당에서 이사야 61장 1,2절을 읽고 이글이 응했다 하셨을 때 쫓아내었던 것입니다. 마귀역사는 동일하게 교권을 틈타게 돼있습니다. 야곱도 요셉도 모세도 다윗도 주님도 쫓겨났습니다.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눅4:16~21)
@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눅4:29~30)

* 사56:9~12.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 강해) 그러나 소위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면서 게으르며 자기의 정욕을 따르며 자기의 이익만 도모하는 자는 짐승의 밥이 되어 망하게 될 것은 음녀적인 사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교권의 종들인 파수꾼이 소경이라는 것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자의 변론을 듣고 회개하고 말씀을 지켜 순종해야 합니다. 끝을 맺는 촛대교회의 역사는 일곱 금촛대와 일곱 별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계1:20) 사42:18~20절에서는 죽지 않고 새 시대 가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인 맞아 변화 승천하는 아름다운 소식의 말세 복음을 듣지 않아 알지 못하므로 때를 분별치 못하는 소경, 귀머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영계는 소경이고 벙어리 개라는 것은 시대적인 말씀하나 바로 전하지 못하고 탐욕이 심하고 잠자기 좋아하고 자기 길을 택하고 이익만 살피는데 북방 환란에 죽게 되며 세상에 도취되어 때를 분별하지 못하고 참 종을 알아보지 못하고 멸망하는 것입니다. 북방 짐승 정권과 협상하다 망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 정권, 교권 지도자들이 그렇습니다. 용공 협상자들은 마귀의 독주에 다 취하여 분별 못하는 자들인데 요즈음 정권, 교권자들입니다.
  짐승들은 지금은 김정은 북한 군대이며 3차 대전에서는 소련과 중공이 될 것입니다. 포도주는 세상의 안락과 쾌락을 쫓는 것이며 독주 취한 자들은 마귀 흑암으로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자기 옳다고 주장하는 고집쟁이 들입니다.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마지막 사랑의 경고로 변론하고 순종치 않으면 망하게 될 것입니다.
@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사42:18~20)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하나님은 독생자의 희생의 피로써 새 시대를 이루는 동시에 믿는 자 중에도 합당치 못한 자는 버리고 합당한 자로 성산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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