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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59장. 심판기의 최고의 악과 의, 강권 역사, 새로운 종. 중재자, 계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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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23 08:24 조회2,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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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59. 59장. 심판기의 최고의 악과 의, 강권 역사, 새로운 종. 중재자, 계대자.(사59:1~21)

  # 진리대로 판결 자가 없음, 죄악의 사상, 흑암, 허물과 죄, 포학과 패역, 진실한 자가 쫓겨남을 당함, 사람과 중재자가 없음, 강권 역사로 새로운 종, 보응과 보복, 동방 역사, 죄과를 떠나는 자에 재림하심, 입에 신이 임함, 자손만대의 복 #

   본장은 58장 같이 완전한 축복의 에덴동산의 축복이 오기 전, 인간종말에 불의한 교권의 지도자들의 부패로 새 시대 갈 사람과 하나님의 대행자로 쓰임 받을 사명자(중재자)가 없을 만큼 주 재림기의 교회 안에 극도로 악화된 부패가 온 것이 최고의 악이며,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의 시대적인 전환기에 인을 쳐서 재림의 주를 영접할 신앙준비와 새 시대에 가게 할 시대적인 사명자의 새로운 종 계2:26~28의 철장 권세를 받은 종의 심판주 예수님의 대행자이며, 사59:16의 진노의 하나님의 대행자인 중재자의 사명의 계대자가 나오는 일(사59:21)에 하나님의 강권 역사가 임하는 것이 최고의 의가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기독교 종말의 흑암과 강권역사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 요절: 20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 강해)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되 죄과를 떠난 자에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사59:1~5.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 강해)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여도 하나님과 죄악의 장벽을 막았으니 피를 흘리는 일, 거짓을 말하는 일, 악독을 발하는 일, 공의와 진리대로 판결하지 않고 허망한 것을 의지하며 거짓으로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는 일, 이러한 부패가 있을 것을 가르쳤습니다. 이방인의 죄가 아닙니다.
  믿는 자들의 죄인데 특히 극상품 포도의 새 시대 가는 말세 복음을 받고도 순교생활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마귀의 도구가 되는 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손을 더럽히면서 손들어 기도하고 입으로 거짓을 말하면서 기도해야 기도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손이 깨끗하고 입이 깨끗하고 마음이 깨끗해야지 손이 부정하고 입이 더럽고 마음이 더러워 가지고 예배보아야 하나님께서 듣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한다면서 교회가 이렇게 되니 망한다는 것입니다. 말세에 아름다운 신앙생활의 열매로 세마포를 짜야 하나 죄악의 사상으로 마귀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이 없음으로 망하게 됩니다.

@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사1:15~17)

* 사59:6~7.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 강해) 이와 같은 자들은 죄악의 사상을 가진 자들입니다. 하나님 공경하는 사상이 바르고 의의 사상을 가져야 하는데 죄악의 사상을 가졌으니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남을 살려보려는 마음이 불타야 하는데 자기 이익을 도모하고 자기 명예를 날리고자 하며 자기 지위를 지키겠다는 것은 다 죄악의 사상입니다. 이런 교권단체가 되가지고는 파멸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부족함이 있더라도 사상만은 의의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탈선된 교회의 모습입니다.

@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8)
@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 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미3:2~6).

* 사59: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 강해) 절대적으로 평강의 길을 모르고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자들입니다. 바른 진리를 깨닫지 못하니 시대적인 평강을 못 누립니다. 바른 진리를 못 받은 사람이 시대적인 평강을 모릅니다. 바리새교인들이 그리스도의 평강을 몰랐고 말세 교회가 새 시대의 평강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자기 고집과 판단으로 새 시대 가는 첩경을 알지 못합니다. 환란 재앙의 날에 하나님의 절대 보호와 인도의 영육간의 평강을 모릅니다.

* 사59:9~10.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 강해) 이들은 빛을 바라나 캄캄한 흑암 중에 행하며 소경같이 된 자들입니다. 이런 어두움의 사람들도 빛을 바라고 공연히 말만 하나님 찾지 실제는 흑암이라 그 말입니다. 계2,3장에 자칭 유대인이 되어 사단의 회가 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말세 사명자로 세운 종을 대적하면 흑암에 빠지는 일입니다.(요1 2:9~11)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을 가장 잘 공경한다는 바리새인 사람들이 독사의 자식이 된 것입니다. 참으로 분별해서 순종하여야 하는 때입니다.

@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사42:18~20)
@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샤56:9~12)

  & 기독교의 흑암 : 빛을 바라나 어두운 일.(9-10).
   교회가 아무리 애를 써도 흑암으로 들어가는 이유는 사랑이 떠나고 공평이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사랑하되 차별 없이 사랑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인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을 무시하게 될 때에는 자동적으로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러한 자들에게는 나리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그것을 회개하기 전에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눈이 있어도 소경이 되고 빛이 있어도 그 빛과는 관계가 전혀 없는 흑암에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스스로 어두운데 있는 자라고 말했던 것입니다.(요1서2:9-11). 기독교는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은 사랑의 본질을 떠나고 공평을 떠나게 될 때에 십자가의 원수가 되므로 자동적으로 흑암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요1 2:9~11).

* 사59: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 강해) 이들은 아무리 부르짖고 울며 구원을 바라도 구원에서 멀리 떠난 자들입니다. 하나님 편에 속한 사상을 가져야지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사상을 가지고 구원받는 다고 한다고 구원이 안 되는 것입니다.

* 사59:12~15.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 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 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 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 강해) 이들은 허물과 죄를 짓는 일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포학과 패역과 거짓말을 마음에서 잉태하여 발하니 그들이 하는 일은 성실과 진실을 없이하고 악을 떠나는 자를 축출하는 자들입니다. 옳게 나가는 사람이 거기 있어서는 안 되니 쫓겨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체 이러한 교회에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옳은 말하면 일할 수 없다는 말이며 옳은 말 하고 옳게 나가려는 사람은 거기서 쫓겨난다는 것입니다.(사66:5~6)
  망할 때 되서야 깨닫게 되니 후회막심입니다. 불의한 교권세력입니다. 선구적인 종들에게는 2002.11.24에 이미 성취가 된 예언입니다. 교회가 완전한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아니로되 불의한 자가 교권을 쥐게 되면 정직한 사람이 일할 수가 없게 되므로 자동적으로 교회는 흑암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는 사도 앞에 불의한 자들이 있다 하여도 다 쓰러지는 일이 있게 되므로 신령한 교회로 세워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심판기의 교회는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 도다.” 라고 한 것은 불의한 자가 권리를 쥐고 있으므로 교회가 흑암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될 때에 이 교회를 그냥 두고는 도저히 새 시대를 이룰 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은 강권 역사를 행하고야 심판을 베푸시겠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불법의 세력이 성하게 될 때에는 참된 종이 그 가운데서 쫓겨남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불법의 일을 행하는 자들이 의로운 종을 쫓아내지 않고는 모든 일을 자기 세력 안에서 행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참된 진리를 증거 하는 종은 그 가운데서 아무런 일도 할 수가 없게 되고 불법의 세력이 주권을 쥐고 교회의 모든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므로 그 교회 단체는 한 사람도 옳은 종을 길러 낼 수가 없게 됩니다. 교회 안에 불법자가 있다 하여도 그 교회의 모든 치리를 진실한 종들이 할 때에는 모든 일이 진리대로 바로 진행되지만 불법의 세력이 주권을 쥘 때에는 진리대로 모든 일을 결정하지 못하고 불법적으로 행하게 되니 하나님의 역사는 그 교회 단체에서 거두어 가게 되므로 사단의 회가 되고 맙니다.
 이스라엘 말기에도 불법의 세력이 주권을 쥐게 될 때에 참된 선지들이 핍박을 받고 쫓겨남을 받게 되므로 하나님은 진노하셔서 앗수르와 바벨론을 들어서 쳤던 것입니다. 이것은 주 재림 기에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죄인을 구원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죄인을 용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바라보면서도 죄악을 떠나는 생활이 없다면 그 생활은 구원과 멀어지는 생활입니다.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은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다니면서도 구원을 바라본다는 것은 스스로 속는 일입니다. 죄를 용납할 수 없어서 아들을 죽이신 하나님께서 어찌 거짓이 있는 자를 용납할 수가 있을 것인가. 그러므로 교회 흑암이라는 것은 구원을 바라보면서 성결의 생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 사59:16~17.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 강해) 이와 같이 악화될 때에 여호와께서 들어 쓸 만한 사람이 없으므로 친히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풀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고 강권 역사로 행하시는 것입니다. 사랑이 떠나고 은혜가 떠나갔는데 여기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새 시대 갈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에서는 진노의 날에 남을 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중재자가 없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느 사람을 내세워서 당신의 대행자로 쓸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심판할 수는 없고 강권 발동을 한다는 것이 하나님이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고 스스로 자기 의를 의지하여 다 강권역사로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생소한 사람 얼토 당토 않은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는 부득불 들어 쓸 수밖에 없어서 강권으로 순의 종을 나오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직자 목사, 장로, 전도사 중에는 모두 부패해서 쓸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2001년 9월15,16일 구국성회 중에 순의 응답이 있었고, 2002년 11월24일에 성회 중에 쫓겨나는 말씀이 응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 부패로 교회가 흑암으로 떨어질 때는 하나님은 강권 역사로써 새로운 종이 나오도록 하셔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이스라엘 말기에도 예루살렘이 부패한 것은 지도자 부패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지도자들에게 임하므로 바벨론에게 먹힘을 당하게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복구된 것은 새로운 순의 종이 하나님의 강권 역사로 나오게 하므로 된 것 같이 심판기에도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여호와께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고 역사한다고 하신 것은 강권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가장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일은 지도자 부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앞에 중재자가 될 만 한 자가 없으므로 쓸 만한 사람을 만들기 위하여 각 사람에게 강권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소위 교회의 지도자라는 자들이 불법적인 행동을 하게 되므로 그 단체 안에서 한 사람도 쓸 만한 사람이 없게 되어 여호와께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고 그 머리에 구원을 투구로 삼으시며 친히 열심으로 모든 일을 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재림의 날에 남은 교회와 남은 종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교회가 이대로 있어 가지고는 진노의 날에 남을 자는 전혀 없고 하나님의 강권역사로 새로운 종들이 나와야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사66:5~6)
@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2)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 다리오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 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슥1:7~8).
@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살전5:8).

* 사59: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 강해) 그때에 행위대로 갚으시고 분노하시어 원수를 갚아 줄 때입니다. 그래서 강권으로 구원받을 사람 구원 역사 하는 데는 반드시 심판을 내린다는 말입니다. 사66:5~6절이 심판의 시작으로 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의 날에 강권 역사를 행하는 일에 있어서는 구원을 베푸는 일도 강하게 역사하시고 심판을 나리는 것도 강하게 역사하시므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국가에서 적군이 들어올 때에 적군을 치는 것도 강하게 치며 자기 백성을 구해 주는 것도 강하게 다스리는 것과 같습니다.
  은혜시대에는 원수를 갚는 때가 아니므로 원수에게 피해를 당해도 그 영혼만을 구원하는 것을 목적했지만 원수를 갚는 날에는 친히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 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고 하시었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의 영광은 동방으로 나타난다고 말씀한 것은 동방 역사는 원수를 갚는 날에 일어나는 역사라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강권 역사가 없이는 원수를 갚는 날에 영광을 받을 자는 하나도 없으리만큼 부패될 것을 말했습니다(14-15). 그러므로 하나님은 원수를 갚는 날에 하나도 쓸 사람이 없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강권을 뜻한 것입니다. 택한 자를 강권으로 붙들어서 쓰시되 하나님의 의로써 당신의 종을 들어 쓰는 것이니 이 날을 원수 갚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강권 역사에 대해서 세 가지 요소가 있으니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 택한 자를 들어 쓰되 여호와의 도구로 쓰는 일.
   둘째 : 열심을 주되 원수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일.
   셋째 :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완전 개조를 시켜서 남은 자가 되게 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원수를 갚는 날이니 만큼 택한 자의 원한을 풀어 주는 일이므로 아담의 가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아벨의 피로부터 이날까지 순교자의 피 값을 갚는 일이니만큼 그들의 기도가 응답으로 나리는 것입니다.
  계6:10과 같이 순교자의 피의 호소를 들으시고 계7:2-3같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역사를 강권이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전쟁이 급할 때에 강권으로 용사를 붙들어다가 싸우게 하듯이 원수의 세력을 없이하는 종말의 역사는 강권이 없이는 안 된다는 뜻을 가르친 것입니다.
  인류 역사의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강권으로 역사할 때에 씌워지는 종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선지와 사도 성도들은 원수에게 억울하게 쓰러져서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갔지만 원수를 갚는 날에 씌워지는 종은 원수를 짓밟고 나가기 때문입니다.(사41:25).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에게 기독교 종말의 흑암이 무엇이며 강권 역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기록하도록 하신 것이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교회가 부패해서 어찌할 수 없는 자리에 들어갔다 하여도 강권 역사를 행하시고 심판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교회 부패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가 부패되는 것을 볼 때에 거기에 동참하지 말고 여호와만 바라보고 새로운 역사를 받아서 새로운 일군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 사59: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 강해) 이때에 서방과 동방으로 중심하여 역사하시되 해 돋는 편에서 영광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강하게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히 하나님께서 강권역사 하시는 데는 이 원수 갚는 날이 될 때 그 때는 서방에서는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동방 해 돋는 편에서는 그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동방으로 역사가 임한다는 말입니다. 심히 가까운 때입니다. 
  심판기가 올 때에 하나님께서 나리는 역사는 극도로 강하다는 것을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임한다고 하였습니다. 주 재림 기에 아무런 역사도 없이 오시는 것이 아니요, 모든 교회가 각성을 받고 하나가 되게 하는 역사가 내리되 동방을 중심하여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사24:14, 41:2이하, 계7:2-3). 그 밖에도 모든 성경을 보면 인간 종말에 하나가 되게 하는 역사는 동방에서 일어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는 불법이 성하므로 참된 종이 아무런 일도 할 수 없게 되는데 이 때에 하나님께서는 강권역사를 내리시어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는 자가 되도록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잠잠히 계신다면 불법의 세력을 이기고 나갈 자가 전혀 없으므로 강권역사를 내리시게 됩니다. 이제 불법이 성한 중에 강권역사가 나타나는 일에 대하여 말합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 당신의 영광을 사람에게 주기 위하여 이루어 놓았지만 사람이 영광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므로 범죄를 하게 되어 타락했지만 다시 그 영광을 주고자 하여 세상에 오신 것이 그리스도의 탄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는 40:5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진 시대가 은혜 시대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갚는 날의 영광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인간들이 영광을 바라는 것이 욕망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원수를 갚는 날에 큰 화가 될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흑암입니다. 정권을 잡는 것을 영광으로 보고, 물권을 잡는 것을 영광으로 보고, 심지어 교회라 하면서 까지도 교권을 잡으려고 하는데서 부패된 세상을 원수 갚는 일이 심판으로 오게 될 때에 영광이라는 것은 말씀대로 원수를 갚는 날에 그 말씀을 바로 증거 하는 종에게만이 본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7:3~4)
@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계10:2~3) 

* 사59: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 강해)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되 죄과를 떠난 자에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초림의 주가 오시는 은혜시대에는 죄인을 부르려 오셨지만 재림의 주는 죄과를 떠난 사람에게 온다는 말씀으로 죄질 마음을 가지고 다닌다면 주님을 영접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마태복음에 음욕을 품은 자는 간음죄요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죄라 하신 것입니다. 인간성, 죄악성을 소멸 받아 죄질 마음이 없고 불법을 떠나고 인색한 사람은 안 된다는 말입니다. 막연히 휴거 되겠지 하는 것 다 속는 일입니다.   
   인류 역사에 하나님의 영광을 본 자가 많이 있지만 주 재림시에 남아 있는 자가 볼 영광을 목적 두고 선지와 사도와 성도들은 목숨을 바쳐 충성을 다했던 것입니다.(약5:7-10, 롬8:18). 이미 죽은 자들도 이것을 바라보고 싸웠다면 살아서 주님을 맞이할 자들의 영광을 가르쳐서 해 돋는 편에서 그 영광을 두려워할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변화성도에게 나타날 큰 역사는 해 돋는 편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계7장에도 해 돋는 데서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나온다고 했으니 재림의 주를 맞이할 종들이 이마에 인 맞는 역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계10장과 11장에 분명히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이 영광은 원수를 갚는 날에 남은 종이 받을 영광입니다(19).
  금일에 서방에서는 물질문명이 극도로 발달하여 그 영광에 도취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 동방 사람은 서방의 문명을 받아 들여 그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풍속까지라도 서방 풍속을 받아들일 때에 ‘동방의 예의’까지라도 서방의 풍속에 물들고 보니 이것이 동방 셈의 민족의 영광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또는 소위 공산주의라는 침략적 정책이 동방 아시아의 기름진 땅을 다 점령하고 가장 아름다운 산까지도 메말라 붉은 산이 되고 남한만 남았다는 것은 현재로 보아서는 영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 나라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 세계를 깨우치는 선지 국가가 될 것을 믿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   

 & 동방에서 영광을 두려워하는 일 (사59:19)
  하나님은 흑암이 온 땅을 덮고 있는 시대에 동방에서 영광이 나타날 때는 진노의 날에 보수적인 심판을 다림줄의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은 셈의 하나님이시니 모든 선지가 셈의 장막에서 예언한 심판과 새 시대의 비밀이 동방 셈의 장막에서 끝을 맺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동방에서 일어나는 역사는 기독교를 끝을 맺는 역사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이 영광은 세세 왕권의 영광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방에 나타난 역사는 흑암시대에 세계 인류를 각성시키는 역사입니다. 이날까지는 예수의 이름을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가 상달되는 역사였지만 동방의 역사는 응답으로 나리는 것을 가르쳐서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신의 역사가 강하게 임할 것을 말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 통일의 완전 승리의 왕국을 이루는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주 재림을 맞이하는 역사입니다. 
* 사59: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이때에 재림의 주를 맞이할 자는 죄과를 떠난 자로 신을 받고 입에 말씀이 임해서 영원토록 같이 하시되 후손의 후손에까지 신이 같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명자의 계대를 말씀하시기도 하고 영원한 새 시대, 무궁시대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동방 사람에게 신이 임한다는 말씀이 1967년10월15일에 대종님에게 응하여 입이 진동하면서 신이 임해서 5년 동안 말씀이 서책으로 나온 것입니다. 그 진리로 새 시대를 이룬다는 말입니다. 불의한 교권 지도자를 거쳐 다시 예언의 동방역사의 사명자, 계대자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불의한 교권 지도자는 교권 정통으로 바리새인 대제사장처럼 예수님을 대적하여 십자가에 못 박은 것처럼 사명자를 쫓아내는 불의를 행하는 부패한 교권입니다.(미3장, 사59장, 사66:5~6)

  첫째. 네 입
@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사28:11)
@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 같이 밟을 것이니
(사41:25)
@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사40:9)
@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사42:10)
@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찌어다.(사42:12)

  둘째. 네 후손의 입
@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사48:4)
@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미3:2~3)
@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사66:5~7)

  셋째. 네 후손의, 후손의 입
@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2)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12:5)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사19:20)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사59:16)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습1:12)

 & 하나님께서 말씀을 종의 입에 두게 됩니다.(20-21).
하나님께서 동방에 역사를 강하게 내리는데 있어서는 말씀을 동방 사람의 입에 두고 그 말씀을 통하여 하나가 되게 하는 역사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 임하여 역사하는 일이 없이는 혼란한 교계를 바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동방 사람에게 말씀이 임하므로 그를 통하여 한 단체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라는 것을 가르쳐서 네 후손의 후손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후손이라는 것은 사43:5과 같은 뜻입니다.
 죄과를 떠난 자에게 입에 말씀을 두는 것은 남은 교회를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지금 너무나 종들의 말이 혼선되고 더러워졌으므로 강권으로 입술에 말씀을 두는 일이 있게 되어 이 말씀 운동이 영원한 안식의 세계를 이루는 오메가의 역사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후손의 후손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은 말씀 운동으로 이루어지되 강권 역사로 된다는 것입니다.
 불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탈선된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오늘날 교계에서 말씀이 탈선된 것을 그대로 두고 심판할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서는 강권역사를 행하시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는 말씀 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사43:5~6)


 & 성결한 자로 입에 신과 말씀이 임하는 일.(20-21).
   이날까지의 많은 성자가 없는 것은 아니로되 그들은 다 완전 역사라는 것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원수를 갚는 날의 남은 종에게는 완전한 역사가 임할 것을 가르쳐서 죄과를 떠난 자라 하였고 여호와의 신이 같이 하는 자로 여호와의 말씀이 입에 있으므로 이것으로 영원한 새 시대를 이룬다고 했습니다. 이날까지에 모든 선지는 영광스러운 일이 두 번 있을 것을 말할 때에, 첫째는 갈릴리 해변을 가르쳐 말했고, 둘째는 해 돋는 편이라고 말한 것은 분명히 동방 땅 끝에 있는 우리를 가르친 말씀입니다. 재림의 주를 맞이할 때에는 동방 사람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하고, 입에 말씀이 임함으로써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가 너무나 영계가 혼선되고 말씀이 혼란한 이 때에 완전한 영감의 역사가 임하여야 하며, 완전한 변론의 말씀이 임하여야만 될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역사가 없다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은 강권으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신의 역사와 말씀의 역사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사명자의 계대자가 나옵니다.

  & 동방 사람에게 마지막 역사가 임하는 일입니다.(21).
   역사적으로 모든 선지를 통하여 보여준 묵시의 말씀이 다 이루어지는 영광의 새 나라에 들어갈 백성들에게 전할 말씀이 해 돋는 편에 있는 사람에게 입에 임하여서 그 역사로 완전히 끝을 맺는 일입니다. 이제 이러한 역사가 없이는 기독교 종말에 나타날 영광을 누릴 진리 운동을 사람으로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직접으로 입에 말씀을 주어서 바로 증거 하도록 하는 역사가 동방의 역사라는 것입니다.(사41:1~2, 사24:14~15, 46:11). 이것은 두려워할 일이 됩니다. 왜냐하면 심판 권세에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역사 중에 가장 큰 역사는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종말의 동방 역사입니다.

@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사28:11).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사43:5).
  
   # 해 돋는 편에 두려워 할 영광.(사59:18~21, 60:1~3).
  인류 역사상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곳은 아시아입니다. 에덴동산을 창설할 때도 아시아요, 인간이 타락하여 생활 개척에 번창의 시발점도 아시아요, 무서운 홍수 심판의 방주를 타고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 노아의 가정도 아시아 사람입니다.
  셈과 함과 야벳이 번창 할 때에 하나님은 셈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후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난 일은 완전한 언약의 말씀이 모든 선지를 통하여 기록된 역사입니다. 왜냐하면 조물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비밀을 인간에게 나타나 보이기도 하고 역사를 보여 주는 동시에 이와 같은 역사가 앞으로 다시 있음으로써 모든 예언은 이루어져 평화의 왕국이 온다는 것이 과거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난 일입니다.(사46:10).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장소는 이방의 갈릴리라고 말씀한대로 갈릴리를 중심하여 이방을 밝히는 빛이 나타났던 것입니다(사9:1-2). 그야말로 얼마나 영화로운 일인가. 나사렛 골짜기의 한 목수의 가정으로 자리 잡고 자라난 그리스도의 역사는 해변에 나가서 그물 한 개를 들고 있던 갈릴리 벳세다 동네에 어부들이 사도가 되어 세계 열방에 죽은 영들이 살아나는 빛의 종교를 이룬 것이 얼마나 영화로운 일인가.
   이제 더 큰 영광은 어디서 나타나는가 하는 것을 성서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성경의 목적이 큰 구원을 말한 것인데 이 큰 구원이라는 것은 세계 인류가 전멸되는 재앙에서 남은 자가 되어 눈물 없고 질병 없고 전쟁 없는 새로운 시대에 세세 왕권의 영광을 누리는 일을 목적 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갈릴리에서 시작된 빛이 시작이라면 해 돋는 동방에 나타난 영광은 끝을 맺는 역사라고 본 성경은 가르쳤습니다. 
  이제 해 돋는 편에 나타날 두려운 영광에 대하여 성서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과거가 아니요, 이제부터 기독교에 나타날 것이니 이것을 바로 알려주는 일이 새 일을 고하는 일입니다.(사42:9이하).  만일 누구든지 이 역사를 반대하는 자는 전멸을 당한다는 것이니 가장 두려운 일입니다.(사60:12).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3~6)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7:2~4)

* 하나님께서 극도로 악화된 교회에 극도로 강하게 역사하여서 강하게 임하시되 해 돋는 동방을 중심하여 역사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기독교 종말의 흑암과 강권역사에 의해 끝을 맺는 새로운 종의 역사를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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