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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62장. 시온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 새 이름, 헵시바, 뿔라.(사6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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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01 10:34 조회2,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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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62. 62장. 시온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 새 이름, 헵시바, 뿔라.(사62:1~12)

  # 새 이름, 헵시바, 쁄라, 쉬지 못하게 하심, 대로를 수축, 거룩한 백성 #

   본장은 61장과 같이 아름다운 소식 복음을 전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여호와의 열심으로 된다는 것입니다.(사9:7) 성령의 역사인데 그 역사가 임하는 시대적인 사명자가 특심이 있는 열심히 있게 됩니다. 새 이름의 세계통일의 왕권 받은 종의 완전변론 역사입니다.

* 요절 11절.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 백성을 새 시대로 인도하는 데는 만민을 위하여 기호를 들게 하고 땅 끝까지 반포해서 구원을 얻게 하는 동시에 상급을 주시는 것입니다.

* 사62:1~3.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열방이 네 공의를, 열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 강해) 복음을 전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여호와의 열심으로 된다는 것인데 사람을 들어 쓰되 완전한 빛의 역사를 하도록 역사해서 새로운 이름을 받고 왕관을 받기까지 목적을 둡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는 열심은 사도 바울이요(엡3:2~4),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는 사명은 다시 예언자의 선지 사명자 인 것입니다.(계10:7, 11) 재림의 주를 영접할 변화성도는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가 되는 말씀을 밝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영혼이 구원받는 진리를 밝혔으나 진노의 날에 영과 육이 아울러 구원을 받는 진리는 밝히지 못했던 것입니다. 진노의 날에 영, 육이 아울러 구원받는 진리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변화성도들이 밝히 증거 하되 열방을 깨우치게 됩니다. 아무리 사명이 있다하여도 종말의 진리를 혼선시키는 자는 변화성도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변화성도가 역사 할 때에는 흑암이 온 땅을 덮을 때이므로 구원의 횃불을 밝히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공의의 빛과 구원의 횃불, 진리의 봉홧불을 높이 드는 자라야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방 사람에게 새 이름을 주어서 새 이름대로 왕관을 쓰게 하십니다. 왕권을 받을 종에게는 모두 새 이름을 주십니다. 언제나 시대적인 사명자는 한 가족, 한 사람을 역사하신 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 선구적인 종의 새 이름은 새순(슥3:8, 슥6:12)입니다. 새 이름대로 꼭 인격이 되어야 하는데 꼭 이름과 반대되는 시험이 옵니다.
  새 이름대로 이루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새 이름대로 인정 못 받게 시험이 오게 됩니다. 사도 요한 형제는 보아너게(우뢰의 아들, 뢰자)이름 받고도 안 썼습니다. 누구든지 왕관을 받을 수 있는 자가 되어야만 새 이름을 불러주게 되고, 그 새 이름에 따라서 왕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새 이름이라는 것은 사명에 따라서 주는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에 충성을 다할 때에 왕관을 주는 동시에 새 이름을 부르게 된 것은 가장 영화롭게 되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왕관을 받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께 완전히 인정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정이라는 것은 맡은 사명을 하기 위하여 열심 있게 쉬지 않고 일했기 때문에 왕권 반열에 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햇빛같이 전하고 주님이 오십니다. 다시 예언의 변론 권세로 세계통일권세의 왕권입니다.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완전변론의 사랑의 최종 경고의 변론입니다.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년 반의 최종 구원의 역사입니다.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6~7)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60:1~3)
@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엡3:2~4)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10:7)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2)
@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사45:4)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2:17)
@ 또 너희의 끼친 이름은 나의 택한 자의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주 여호와 내가 너를 죽이고 내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칭하리라.(사65:15)
@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계19:12)
@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슥3:5)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슥6:10~11)

* 사62:4~5.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역사하는 것은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여 기뻐함같이 택한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왕관을 쓰게 될 때 가서는 그때부터 네 땅이 복을 받으리라는 우리나라는 왕권이 오면 아주 빛나는 나라가 됩니다. 마치 외국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한테 장가든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사명 결합입니다. 동방 사람은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대 종님이 인정받은 것은 ① 심지 견고 ② 정직 ③ 겸손 ④ 순종 ⑤ 성금 ⑥ 기도 ⑦ 설교. 설교를 합법적인 설교로 인정합니다. 대표 종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는 지는 영계가 깊은 사람은 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종은 쉬지 못하게 됩니다.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않겠으며 결혼은 의합 되어야 하므로 하나님께서는 너와 나와도 의합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이름 준 사람에게 자꾸 시련시켜 보고 가만히 두고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동방역사에 가담 안 하면 왕이 안 됩니다. 사명을 맡겼다가 감당해서 받아야 헵시바(다시 안 버린다)입니다. 온전하고 의합 된 사명결합을 결혼한다는 것으로 말씀한 것이고 이것이 창세기에서 언급한 돕는 배필은 배우자만 지칭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명자를 도우라는 것으로 돕는 배필같이 의합 된 사명 결함을 이루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쁄라는 주인이 되다, 결혼 하다.라는 뜻이고, 헵시바는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 라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종은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한다는 것이고, 말세 종은 대표 종과의 관계가 의합 된 결혼 같이 사명 결합을 이루어야 한다는 뜻이 내포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왕국을 이루기 위해서 사명을 맡기실 때에 그 사람을 대행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을 맡은 자가 충성을 다할 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가 되므로(4~5).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에 충성을 다하여 쉬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되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과 같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왕국을 이루기 위해서 사명을 맡기실 때에 그 사람을 대행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을 맡은 자가 충성을 다할 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사60:5~9)
@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슥8:21~23)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슥3:10)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8).


* 사62:6~7.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 강해) 하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는 종을 쓰시되 잠잠치 않게 하시며 쉬지 못하고 역사하도록 해서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십니다. 신은 쉬지 못하게 하십니다. 쉬지 못하는 것을 신은 기뻐하십니다. 이제부터 주님오시기까지 수입 없이 쉬지 못하면 수지가 맞습니다. 일한대로 갚아줄 예수님 영접할 사람들이 쉬지 못하고 일하면 축복입니다. 여호와를 찬송, 새 노래를 부릅니다.(계14:3)

* 사62:8~9.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이 찬송이라는 것은 완전한 축복을 세상에서 받게 되며 불의의 세력을 없이 하고 그 종들로 여호와를 찬송하며 복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 땅 지상축복입니다. 새 시대 가는 사람은 반드시 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일한 사람은 왕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명 자가 하는 일은 하나도 잊지 아니하시고 기억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종일종야로 쉬지 않고 일하는 자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잊지 아니하시고 일한대로 영광을 받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충성되게 한 자를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시므로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 새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인격.(사62:1~8).
   하나님께서는 변화성도로서 왕권을 받을 자에게 새 이름을 불러 주시는 것은 칭찬을 하는 의미에서 주는 이름입니다. 누구든지 그 사명에 따라서 충성을 다 할 때에 새 이름을 부르게 되는 것은 왕권 반열에 들 자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새 이름을 부르게 되는 사람의 인격은 어떠하다는 것을 증거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새 이름을 받게 되는 것은 최고의 영광입니다. 누구든지 새 이름에 따라서 왕관을 받게 되는 동시에 완전한 신부의 자격으로 왕권의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사62:10~11.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 백성을 새 시대로 인도하는 데는 만민을 위하여 기호를 들게 하고 땅 끝까지 반포해서 구원을 얻게 하는 동시에 상급을 주시는 것입니다. 쉬지 못하고 일하는 데는 먼저 길 닦고 기호를 들고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게 하십니다. 우리나라 길 열심이 내는 것은 방방곡곡에 진리 운동하라고 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새 시대 가는 길을 내는 것입니다. 새 시대 건설에 방해되는 것을 제하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사49:4)

* 사62: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 강해) 이와 같이 역사하므로 여호와의 구속을 받은 자로써 다시는 버림을 당하지 않고 영원한 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가련한 민족인데 세계 사람이 거룩한 백성이라 부릅니다. 그러니 환란에 남은 자가 되는 것이 복입니다. 북한에 있더라도 북진할 때 돌아오는 사람은 살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종 하나가 바로 되는 것이 큰 역사입니다. 우리나라는 틀림없이 선지 국가가 되고 하나님께서 종을 통하여 다스리는 신정국가가 됩니다.

@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사55:4)
@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사19:20)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사59:16)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계2:26~28)

*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위하여 역사하는 목적은 왕권을 받게 하고 새 시대를 이루어서 영원히 영광을 누리게 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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