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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64. 64장. 진노의 날에 인간의 형편. 불 심판.(사6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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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07 09:30 조회2,472회 댓글0건

본문

이사야 변론 증거 64. 64장. 진노의 날에 인간의 형편. 불 심판.(사64:1~12)

# 불이 섶을 살음 같고 물이 끊음 같음, 생각 밖의 두려움, 기쁘게 의를 행하고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 진흙이고 토기장이 이심, 아름다운 교회도 황폐, 남을 자가 적음 #

   본장은 심판 날의 하나님의 진노는 사정없는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같이 임하여 대적이 다 떨게 되는 것입니다. 악인과 죄인을 전멸을 당하게 됩니다.

* 요절 3절.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의 생각 밖에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의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 강해) 인간들이 생각밖에 두려운 일이 임하게 되므로 소멸되게 됩니다.

* 사64:1~2. 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대적으로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 강해)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진동하는 하나님의 진노는 사정없는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같이 임하여 대적이 다 떨게 되는 것입니다. 주 재림의 날은 사정이 없고 용서가 없습니다. 악인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죄인과 해함이 있고 거치게 되는 만물은 전멸을 당하게 됩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습1:2~3)
@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3:7)
@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3:10)
@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계16:17~18)
@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사33:11~12)
@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사47:14)

* 사64:3~7.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의 생각 밖에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의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예로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깨달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주께서 기쁘게 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 하므로 주께서 진노 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랬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 강해) 이와 같이 되는 것은 인간들이 생각밖에 두려운 일이 임하게 되므로 주님을 앙망하고 의를 행하는 자는 선대하시되 부정한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소멸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사정없는 진노의 날이라도 억지가 아니고 기쁘게 의를 행하고 언제나 주님을 기억하는 자 외에는 다 버립니다. 두려운 날이 올 때에 사명을 감당하며 의를 행하면 살게 됩니다. 인간의 의 다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십자가의 의안에서 거룩해져야 합니다. 죄악에 물든 인간세상입니다.

@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사63:10)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12:31~32)
@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슥7:12)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슥2:13)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1:18~20)
@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사30:9~10)
@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어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미2:6)
@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찌어다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미1:2)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열조의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하였음이라.(암2:4)

* 사64: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 강해) 이와 같이 인간들이 소멸을 받게 되는 것은 모든 사람은 질그릇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질그릇인데 잘 깨어지므로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고 질그릇에 담긴 것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로 꽉 차야 합니다. 성신의 불, 말씀의 불, 심판의 불이 꽉 차야 합니다.

* 사64:9~11. 여호와여 과히 분노하지 마옵시며, 죄악을 영영히 기억하지 마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우리 열조가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의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무하였나이다.
* 강해) 진노의 날은 아무리 거룩한 성읍이라도 황폐화가 되는 동시에 아름다운 전(殿)도 불에 타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교회라도 불에 탑니다. 오직 즐겁게 의를 행하고 주를 기억하는 자 남습니다. 사랑만 믿고 다니는 종교 생활이 헛된 수고가 됩니다. 시대적인 진리 앞에 순종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 사64:12. 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오히려 스스로 억제하시리이까. 주께서 오히려 잠잠하시고 우리로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리이까.
* 강해) 이와 같이 되므로 모든 사람은 심판 고통을 받게 되는 동시에 큰 형벌을 받게 됩니다. 성신을 근심케 하는 자는 다 심판을 받습니다. 주님을 기뻐하고 의를 행하는 자 외에는 남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 하나님께서 진노를 내릴 때는 의를 행하는 자 외에는 남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 시대의 의는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다시 예언하여 경고의 변론을 하고 에덴동산의 회복하여 지상 천년평화왕국을 이루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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