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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66장. 성산에 들어갈 자의 주의 할 일, 남자, 복의 근원, 제사장과 레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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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13 08:59 조회4,4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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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66. 66장. 성산에 들어갈 자의 주의 할 일, 남자, 복의 근원, 제사장과 레위 인.(사66:1~8)

  #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고 말씀에 떠는 자를 권고, 유혹을 줌, 말씀에 떠는 자를 쫓아냄, 남자(대표)를 낳음, 영광을 넘치게 평강을 강같이 그 종에게 주심, 젊어짐, 소위와 사상을 검열, 제사장과 레위 인을 삼음 #

  본장은 65장과 같은 보응과 새 시대가 있으므로 하나님의 종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과 택한 종으로서 마땅히 가야 할일을 가르친 것입니다. 주의 하지 않으면 새 시대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불의한 교권과 영계 싸움을 통하여 시대적인 사명자의 선구적인 종을 세워 역사하시되 소위와 사상을 검열하여 레위인과 제사장을 삼아 새 시대의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하십니다.

* 요절 5절.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이러한 자들은 오히려 말씀에 떠는 사람을 미워하며 쫓아내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비소하는 자들입니다.

* 사66: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 강해) 무한 광대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실제 이 지구는 우주에 한 점에 불과한 것이며 인간이 지은 성전에 계실만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모든 재물과 제물을 바친다 한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미칠 수 없다는 말씀이며 인간의 의를 나타내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시되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이 통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를 권고하십니다. 신천 신지 새 땅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놓는 데는 하나님께서 계시기 위해서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권고할 뿐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통회하며 말씀에 떠는 자에게 주시려 하십니다. 조그마한 잘못이라도 떨고 회개하고 마음이 가난해야 권고하시는 것이고 새 나라와 새 땅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마음에 세상의 권력이나 세력, 물질을 의지하는 것이 없고, 욕망이 없고 탐욕이 없고 자기 생각, 고집, 주장이 없이 하나님의 참되신 사랑만을 믿고 만족을 삼는 마음으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자이며 중심에 항상 통회하고 말씀에 떠는 데 가감할까봐 떨고 순종하여 지키고 말씀대로 오는 축복을 못 받을까봐 떨어야 합니다. 사람이 나를 알아주고 안 알아 주고가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권고가 항상 오느냐가 문제입니다. 간섭하시고 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사40:16)
@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계1:16)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12:3)
@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계6:13)

  &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자.(1-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권고하기를 기뻐하시되 무조건 권고하는 것이 아니고 다음과 같은 자라야 권고하십니다.
   첫째 : 마음이 가난한 자이며
   둘째 : 심령에 통회하는 자이며,
   셋째 : 말씀에 떠는 자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합당치 않게 생각을 하고 자기의 주관을 따라서 일한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도저히 권고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자기의 어떤 고집이나 주관을 버리고 자기 마음보다도 대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만을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교통하는 것은 심령이니 조금이라도 마음에 합당치 못한 생각을 가진 것이 없이 자기 부족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만 아는 마음 가운데 지은 죄를 항상 통회할 때에 하나님은 부족이 있다 하여도 그 사람을 권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의 사람을 대할 때는 마음에 부족이 있다 하여도 그 사람이 내 마음을 보는 것이 아니고 외모를 보기 때문에 사람이 보는 도덕적인 행위로서 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령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아무리 도덕적인 행위는 옳다 하여도 마음 가운데 죄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권고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도덕적인 행위는 부족하다 하여도 심령 통회가 있는 사람은 권고할 것이로되 도덕적으로 행하는 일이 옳게 보여도 심령으로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볼 때에 외식하는 자로 보기 때문에 가까이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신이시므로 진리를 숨김없이 사람에게 깨닫도록 말씀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말씀을 방심하고 존중히 생각을 하지 않고 떠는 마음이 없다면 말씀대로 준행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권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을 창조할 때에 사람을 완전하게 창조한 것보다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권고를 받는데 있어서는 마음에 아무런 욕망이 없이 하나님의 참되고도 완전한 사랑을 바라보고 항상 마음에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을 삼는 가난한 마음을 가진 자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공장의 주인이 계획하는 것을 직공이 무시하고 자기의 주관을 내세운다면 그 공장에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한다든지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보다도 자기 주관을 내세우는 자라면 그 사람의 제사를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 사66:3~4.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 강해) 그러나 아무리 제사를 드려도 받지 않고 아무리 예물을 드려도 받지 않는 자가 있으니 이 사람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가증한 것을 오히려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행하므로 하나님은 진노해서 유혹을 그들에게 주며 두려움이 임하게 하며 이렇게 함은 종말의 다림줄의 진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며 기뻐하지 않는 일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순교자 열매가 없습니다.
   지금은 종말의 합법적 진리를 가지고 예배하지 않으면 우상 제물로 본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시대적인 법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고 법의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밝아야 하고 희생과 수고가 있어야 하고 하나님말씀을 순종해야 예배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말씀 순종 안하면서 예배 보는 것이 죄이고 찬송도 죄라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반대하면 유혹이 오고 두려움의 환란이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안 떠는 고로 유혹의 영이 들어가는 것이고 종말의 진리를 순종해야 완전무장을 주어 마귀를 이기게 됩니다.

@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사3:12)
@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11~12).


  & 하나님께서 권고하시지 않는 자.(3-4).
   하나님 앞에 아무리 제사를 드린다 하여도 그 제사를 가증이 보게 되는 것은
   첫째 : 자기의 길을 택하는 일과
   둘째 : 가증한 것을 기뻐하는 일과
   셋째 : 순종치 않은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있는 사람은 제물을 드려도 그 제물을 살인함과 같이 더러운 개 같이 돼지의 피와 같이 여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제물보다도 진리를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길보다도 자기의 길을 택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보다도 오히려 마귀가 역사하는 그 일을 기뻐한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도저히 역사를 나릴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성신의 은혜를 받는 것보다도 세상의 오락적인 기쁨을 좋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세상 노래를 좋아한다면 하나님은 성신을 부어 주는 것보다도 유혹을 그들에게 부어주고 평강보다도 두려워하는 일을 그들에게 주어서 항상 공포 속에서 허덕이는 생활이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을 적에 하나님도 그 예배를 받을 수 없이 되므로 오히려 헛된 예배를 드리다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려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생활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종교 부패라는 것은 그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지 않을 적에 자동적으로 부패한 교회가 되어 멸망을 자취하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일은 당신 앞에 제사를 드리면서 당신의 말씀을 청종치 않는 일이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는 일은 그 말씀을 순종하면서 제사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권고와 제사 문제.(사66:1~4).
   기독교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종교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권고하는 사람이 될 때에 그 제사는 열매가 있고 하나님께서 권고하지 않는 사람이 될 때에 그 제사는 오히려 저주를 받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본장의 말씀은 심판기에 하나님의 권고와 제사 문제를 두고 가르친 말씀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권고하며 어떠한 사람을 권고하지 않는가 하는데 대하여 들어서 말합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권고하실 때에 모든 일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권고치 않을 적에 모든 일이 재앙의 날에 그 재앙을 면치 못하는 일이 되므로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하고 제사를 드리는 일이 있다 하여도 망하게 될 것을 가르친 것이니 우리는 하나님의 권고와 제사 문제에 대하여 이 본문에서 깊이 깨달아 헛된 제사를 드리지 않도록 하여야 될 것입니다. 오늘날 예배를 보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그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니 예배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권고를 받는 인격과 생활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사66:5.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이러한 자들은 오히려 말씀에 떠는 사람을 미워하며 쫓아내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비소하는 자들입니다. 이 말씀이 계2장에 모교회인 에베소교회이며 사랑이 식어지므로 촛대가 옮겨지는 말씀이 응해지는 교회입니다. 선구적인 종에게는 정확히 이 말씀이 2002.11.24에 틀림없이 응한 것입니다. 동방역사 왕권 해보라 비소하면서 말입니다. 제2의 바리새교권이며 자칭 유대인이며 사단의 회가 된 것입니다. 또한 황충이가 많이 생겨나는 일입니다. 영안이 밝으면 다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말1:5과 1:11의 예언이 성취 된 것이며, 마치 마가의 다락방의 성령 강림이 율법적인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교회에서 이방인의 세계적인 은혜교회로 옮긴 것이 된 것입니다.
  모든 교단 교파의 교회에서 참된 종과 참된 성도의 알곡을 모으기 위해서 전 삼년 반에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완전 변론하여 순종하는 자를 남은 종과 남은 백성을 삼고 세상을 심판하고 새 시대를 이루는 끝을 맺는 촛대교회의 역사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 다리오 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슥1:7)
@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5)
@ 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말1:15)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말1:11)

* 사66:6.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 강해)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원수 갚는 소리가 그 성전으로부터 들리는 보응이 온다는 것입니다. 예배당에서 곡소리가 나는데 쫓아내면 하나님께서 가만히 안 있고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망하듯이 이 교회사람 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환란이 오면 먼저 망하게 됩니다. 말씀에 떠는 자 쫓아내면 하나님의 대적이므로 저주받아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사56:7-8, 66:5-6, 습3:19-20, 미4:6-8).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을 처음에는 쫓겨나게 하시고, 다음에는 승리하게 하시는 것이 과거의 역사요, 현재의 역사요, 미래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어찌해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쫓겨남을 당하게 하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택한 자의 진실성을 알아보자는 목적이요,
  둘째는 당신의 능력을 세상이 알도록 하자는 목적이요,
  셋째는 영광을 받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에게 영광을 받으시는 일은 쫓겨남을 받은 자가 원수를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1. 쫓겨난 자를 모아서 단체를 이루게 하심 (56:7-8)
  완전한 단체라는 것은 평안한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단체가 아니요, 어려운 일을 당하는데서 사상으로 정신으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이루어지는 단체를 완전한 단체라는 것입니다. 쫓겨남을 받은 사람들이 한 단체를 이룰 때에 사상과 정신과 마음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고 뭉쳐지게 됩니다. 이 단체는 사상 통일, 정신 통일, 마음 통일을 이룬 단체로서 이상적인 나라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쫓겨난 자를 모아서 당신의 성산의 영광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2. 쫓겨난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주심.(사66:5-6)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떠는 마음으로 순종하기 위하여 형제에게 미움을 받고 쫓겨난 사람을 위하여 원수를 갚되 아무리 당신의 성전이라도 황폐화시키기도 하시고 당신의 자녀라도 말씀에 떠는 자를 미워하고 쫓아낼 때에는 원수로 알고 싸워 주시되 그들을 전멸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말씀을 멸시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개인감정으로 남을 쫓아내었다는 것은 개인의 문제이지만 심판의 다림줄의 문제 때문에 형제를 미워하고 쫓아내었다면 그 사람은 용서 없이 그 말씀대로 오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쫓겨난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심 (습3:19-20)
  가장 칭찬과 명성이 높은 자는 진리를 위하여 쫓겨나면서도 싸워 나가던 자들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에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있어도 나라를 위하여 싸운 사람들의 동상을 많이 세운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도의 나라를 위하여 진리를 전하는 일에 목적을 두고 싸운 자라면 얼마나 그 칭찬과 명성이 높을 것인가! 그러므로 시온 대회를 위하여 근심을 하며 괴로움을 당해도 거기에 굴복치 않고 나간 자들이 천하에서 제일 명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4. 쫓겨난 자로 영원한 나라를 이루심 (미4:6-8)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가장 진실한 자로써 영원한 왕국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쫓겨난 자로 강한 나라를 이루는 것은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를 뜻한 것입니다. 이날까지 아무리 그 세력을 자랑하던 강대국이라 하여도 다 바람 앞에 등불 같이 그 자체가 없어지고 만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대적하고 남을 압박하고 쫓아내던 나라들이므로 자기 자체가 망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쫓겨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 싸워 나간 자라면 하나님께서 볼 때에 제일 강한 자로 인정하시고 그들을 세세 왕권의 영광을 누리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결  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악의 세력을 강하게 해서 당신의 사람을 대적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으로는 원수의 세력을 이길 수 없으므로 쫓겨나게 되지만 끝까지 싸워 나갈 때에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함께 하시므로 완전한 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쫓겨난 자와 같이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 말씀과 변론들이 응하는 것이 슥6:10에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다는 말씀이 2002.11.24일에 응하여 말씀 무장이 시작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마치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이 임하므로 은혜 시대 교회가 시작된 것과 같이 권리행사가 임하여 촛대교회 역사를 시작할 곳으로 예언된 장소가 요시아의 집으로 스바냐는 숨긴다는 뜻으로 은밀히 진행되는데 요시아는 개혁시키고 고친다는 사명으로 모든 부패한 기독교의 형식 제도 행정을 개혁시키고 고쳐서 신령한 단체로 새로운 제단과 교회가 일어날 것을 뜻했습니다. 주님도 눅4:16~30에 보면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셔서 사61:1~2절을 읽으시고 이 말씀이 응했다 하셨을 때 바리새교권 세력들이 쫓아내셨던 것입니다. 마귀의 역사는 동일합니다. 헬렘(타파)과 도비야(선하다)와 여다야(여호와의 찬송)와 헨(은혜)은 슥1:20에 네 공장(왕국건설 사명자, 기술자)으로 사명결합을 이루는 선구적인 종 4명으로 모든 것을 타파하고 나갈 때 일이 선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 것은 은혜로 되는 것이니 감사할 뿐이라는 뜻입니다.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슥6:10)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계10:10)
@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옵10)

* 사66:7~8.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 강해) 아무리 시온이 고통을 당한다 하여도 오히려 그들을 들어서 남자다운 용사(대표)가 나게 하는 동시에 새 시대를 이룰 자민을 순산시키십니다. 쫓겨난 시온이 아이 많이 낳는다는 것입니다. 수고하여 남자를 낳는데 고통당하기 전에 낳았다하였으니 환란의 고통이 오기 전에 남자 즉 대표적인 종이 나오게 됩니다. 계12:5에 해산의 수고하여 낳은 철장 든 아이입니다. 말씀에 떨기 때문에 남자 낳았습니다. 인 맞는 일이요, 철장 권세 받는 일이요, 증인 권세를 받는 일입니다. 시온은 한꺼번에 새 시대 갈 자민을 낳게 하십니다. 선구적인 종 하나가 나오는 것이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택한 백성을 짧은 시간에 구원하는 일이 있습니다. 남자를 낳는다는 것은 대표 종을 말했고 순산한다는 것은 대중적인 역사를 말한 것입니다.

@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미4:10)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12:5)
@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미5:1).

* 사6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시련시키지만 이것은 많은 열매를 거두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시대 갈 사람을 순식간에 낳게 하십니다. 말씀에 떨고 쫓겨난 자는 수지맞습니다. 쫓겨날 만하고 기쁨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이 시련이라는 것은 교회 밖에의 사람을 통하여 오는 것보다도 교회안 사람들에게 시련이 올 것을 가르쳤습니다. 어찌하여 교회안 사람에게 시련을 받게 된다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유 없이 미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사람 중에서 하나님 말씀 때문에 큰 혼란이 오는 때에 말씀에 혼란을 일으키는 무리들이 그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은 말씀대로 역사하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유혹의 영이 들어가 역사하기 때문입니다.(4). 앞으로 소위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혼선되게 가르치는 거짓선지자들은 말씀을 중심하지 않고 교권 중심, 인물 중심, 인간 문학 중심으로 흐르는 자들이 다수요, 그들은 마음에 사랑이 없으므로 오히려 말씀에 떠는 사람을 미워하고 교회에서 쫓아내면서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비방하는 무리들입니다.
   이러한 교회가 될 때에 하나님은 그 교회를 대적으로 여기시고 원수를 갚는 심판을 하되 용서할 수 없는 진노의 재앙으로 벌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가 여러 가지 교파로 나뉘어 있지만 심판 기에는 말씀에 떠는 자와 말씀을 만홀히 아는 자와 한 교회에 있을 수 없이 분열이 될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날까지는 기독교가 심판기가 아니므로 믿음으로 중생을 받고 다 같이 민족적 국경에 차별 없는 일반적인 은혜를 받았지만 심판 기에는 이사야 성경에 가르친 심판과 새 시대를 가르친 말씀에 의하여 심판하기 때문에 말씀에 떠는 자 외에는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받지 못하고 버림을 받게 될 때에 성산에 축복을 받을 사람에게 형제들을 통하여 큰 시련이 오게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는 것은 쭉정과 알곡을 갈라서 심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이렇게 되므로 말씀에 떠는 시온의 자녀는 해산의 수고를 하지 않고는 도저히 자기의 신앙을 지켜 나갈 수는 없고, 또는 완전한 축복을 받을 교회를 이룰 수도 없게 될 것입니다.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목적은 말씀에 가감 없이 믿고 순종해 나가기 위한 데서 받게 되는 시련입니다. 미움을 받고 쫓겨나더라도 말씀에 떠는 시온은 말씀대로 큰 역사를 일으키게 되므로 순식간에 새 시대를 이루는 열매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해산의 수고를 다하게 하시는 것은 당신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순종하는 자로 하여금 지상왕국의 축복을 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것이 없다면 아무런 열매가 없는 것이요, 말씀에 떠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역사를 받게 되므로 초인간적인 역사가 나타나서 순간적으로 아름다운 새 시대를 이룰 수 있는 승리를 보게 됩니다.
본문에 남자를 낳는다는 것은 말씀의 대표적인 사람을 뜻했고 그밖에 순산한다는 것은 대중적인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 사66:10~12.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 강해) 하나님의 크신 축복은 말씀대로 오는 것이니 성산의 축복을 믿고 사모하는 자에게 축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억울하게 쫓겨났는데 쫓겨난 시온은 이렇게 축복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복의 근원을 삼겠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고 말씀에 떨다가 쫓겨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아주 상상할 수 없는 만족한 축복입니다.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12:2~3).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 사66:13~14.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 강해) 이들은 하나님이 위로하는 동시에 영과 육이 아울러 완전함을 받게 하십니다. 얼마나 기쁜지 젊어진다는 것입니다. 쫓아내는 자는 망하게 됩니다. 권고 받은 사람은 너무 기뻐서 몸까지 젊어지고 최고의 즐거움은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사람에게 옵니다. 인생의 최고의 인격과 축복은 조물주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할 때 완전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고 조물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완전이요, 순종치 않으면 타락이라는 것이니 하나님과 인생과에 연합할 수 있는 것은 말씀에 의하여 연합될 수도 있고 멀리 떠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 말씀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성의 그 뜻을 사람을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든 역사라는 것은 사람을 위하여 역사하는 것이니 사람이 없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필요가 없고, 말씀이 없이는 역사하지 않는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하여 역사하되 말씀을 언약으로 세우시고 말씀대로 사람에게 역사해서 사람에게 완전한 인격도 완전한 축복도 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에 떠는 자에게 어떠한 시련이 오며 어떠한 축복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가련한 인간은 하나님 말씀에 떨지 않는 인간이요, 가장 복되고 화려하게 되는 사람은 말씀에 떠는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이 복음을 주신 목적은 말씀에 떠는 자에게 자손만대에 축복이 있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인간 종말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반대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므로 말씀에 떠는 자가 해산의 수고를 하게 됩니다. 구약말기에 참된 종인 선지의 경고를 반대한 것과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참된 선지의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하는 종을 반대하는 역사가 교권을 쥐고 일어나지만 필연코 승리는 말씀에 떠는 자에게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반대하는 자들이 강하게 일어날 때에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자는 반드시 새 땅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가장 미운 물건은 말씀에 떠는 자를 미워하고 쫓아내는 자요, 가장 아름답고 귀한 자는 말씀에 떠는 사람으로서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과 변론이 응해야 역사할 참 종입니다. 참으로 분별해서 순종할 때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사25:6~8)

  & 축복을 받게 됩니다.(10-14).
   1)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10).
   말씀에 떠는 자들이 다 함께 기뻐하게 되는 것은 잠간의 시련을 겪었지만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이 오므로 그들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떠는 종들을 통하여 많은 백성이 새 시대에 들어가게 될 때에 그 기쁨은 다 함께 영원히 기뻐하며 복을 누리는 것이니 이것이 즐거운 에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떨지 않는 아담 하와에게 고통을 주었지만 말씀에 떠는 사람에게는 다시 고통이 없는 기쁨의 생활이 있게 하십니다.
   2) 만족함이 있게 하십니다.(11).
   최고의 만족이라는 것은 말씀에 떠는 사람에게 있게 되는 것은 말씀대로 심판이 오고, 말씀대로 축복이 오니 이 축복이라는 것은 최고에 만족을 주는 축복입니다. 이날까지 저주받았던 만물은 최고에 만족을 주는 것이니 예를 든다면 젖 먹는 어린 아이가 어머니 품안에서 만족한 것 같이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생의 생각밖에 만족을 주는 것이니 이것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은 온전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고 말씀에 떠는 자라면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책임을 지시고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3) 평강을 주십니다.(12).
   그리스도께서 만민의 죄를 위하여 저주의 십자가를 지시고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사랑하는 제자를 찾아가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하신 것은 첫째아담이 범죄 하므로 잃어버렸던 평강을 다시 주신다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평강의 신이시니 당신이 가진 평강을 인생에게 주고자 하는 것이 완전한 사랑이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평강의 영광을 홀로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랑의 심정을 가진 하나님께서 오히려 슬퍼하시고 인생에게 그 평강을 주는 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4) 친히 위로하십니다.(13-14).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떠는 마음에서 순종한 자는 친히 위로하시되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를 위로할 것인즉 네 마음이 기뻐서 네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그 몸이 늙지 않고 항상 청년 같이 젊어서 영원히 있을 것을 가르쳤습니다. 사람의 몸이 뼈가 피곤해지고 온 몸의 피가 피곤한 것은 죄 값입니다. 우리 영만이 영생하는 것이 아니고 몸까지 영생하는 데는 항상 연한 풀같이 소성하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금일에 기독교가 불신자와 같이 그 몸이 죽는 것은 완전한 구원이 아니고 그 영을 잠시 동안 낙원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뿐이고 완전한 구원이라는 것은 그 몸이 영원히 청춘의 몸으로 영생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 사66:15~17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그러나 용서 없는 소멸의 불로 심판할 때 스스로 거룩하다 하며 가증한 식물로 몸을 더럽히는 자는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돼지고기 먹는 사람은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 몸이 살아서 영생하려면 피가 깨끗해야 합니다. 사4:4처럼 소멸의 영을 받아 피까지 정결케 되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체험이 오는 것입니다. 거룩하다 칭함을 받게 됩니다.(사4:3)
  가증한 것이나 부정한 것을 먹지 말아야 몸에 오는 변화를 받게 됩니다. 사도 바울도 행15:20절에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여러 번 권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돼지고기와 개고기를 많이 먹습니까? 이것은 율법으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몸의 구원을 받고 변화 성결을 받는 것입니다. 영혼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은혜 시대 교회가 이것을 모르고 툭하면 돼지잡고 개잡고 합니다. 변화 승천할 성도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물론 징계도 따릅니다. 피, 뱀 등의 혐오 식품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사4:3)
@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사65:4)
@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행15:20)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3:14)

* 사66:18~19. 내가 그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열방과 열족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내가 그들 중에 징조를 세워서 그들 중 도피한 자를 열방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열방에 선파하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사상을 아시므로 어느 나라 어느 족속이나 한데 모아 하나님의 영광을 전파하게 합니다. 소위와 사상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는 목적을 새 시대에 두어야 합니다. 성경을 비추어 보면 하나님께서는 진리 사상을 좋아하시고 그 말씀 사상이 말씀대로 되어지는 왕국건설의 백마탄 사상이며 순교 사상과 멸공 사상과 애국애족 사상을 좋아하십니다. 이 시대에는 사상을 바로 가져야 합니다.
  공산당은 반드시 망하고 새 시대가 온다는 사상입니다. 용공 협상 사상은 망합니다. 이 새 시대에는 가는 말씀의 빛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이고 선지 국가의 다시 예언의 사명입니다.  용공 협상자나 좌경 사상, 친중 친북 공산 사상을 좋아하고 행동하는 자는 짐승의 표(666)를 받은 자나 마찬가지로 심판의 대상자, 멸망의 대상자가 되는 것입니다.

@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13:16)

  & 열방과 열족을 모아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는 역사.(18).
하나님께서는 어느 나라의 사람이든지 하나님과 의합 된 사상을 가진 자라면 한데로 모아서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 이 영광이라는 것은 새 시대의 영광을 가르친 것입니다. 누구든지 세세왕권의 영광을 받고자 하는 자라면 하나님 앞에 사상적으로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북방세력을 없이 하는 동시에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하여 떠는 자를 권고하십니다.
(사66:2,5).
오늘에 소위 공산주의 사상이라는 것은 레닌 막스주의 이론을 정통으로 아는 사상이지만 우리의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변론인 말씀을 그대로 따라 가는 사상입니다. 이 사상이 자동적으로 뭉쳐지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사상이 있으므로 그 말씀 안에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59:19 이하에 말씀하시기를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원수에게 보응 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때에는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는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임할 것이라고 하였고 사60:1에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리니 어두움이 온 땅을 덮어서 만민을 가리울 지라도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서방보다도 해 돋는 편, 동방 사람이 소위와 사상을 바로 지도할 수 있는 주권이 있게 될 것입니다.
 금일에 소위 과학 문명이라 하는 것을 중심한 소위와 사상은 하나님과 대적이 될 것이로되 아무리 가난하고 무식한 자라도 그 소위와 사상이 하나님과 합하는 자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영광을 세계에 선포하는 역사.(19).
앞으로 변화성도들의 역사라는 것은 새 시대에 들어가는 영광의 빛이 되는 말씀을 세계 열방에 전파하는 것을 목적합니다.(사60:1-3). 동방에 나타난 말씀의 영광을 세계에 선포한다는 것은 변화성도의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은혜시대의 복음은 이방의 빛이 되는 역사이지만 변화성도가 전하는 말씀의 영광의 빛은 택한 자를 한데 모으는 역사입니다.

 & 세계 통일의 완전 역사입니다.(19).
   하나님께서 당신이 볼 때에 소위와 사상이 옳은 자라면 그를 들어서 종말에 큰 역사를 일으키므로 세계를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금 그 사람의 소위와 사상을 검토함으로써 합당한 자라야 그를 들어서 쓰시는 것이니 우리는 과학적인 문명으로 오는 새 시대를 말하는 유물론 공산 사상을 배격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심판이 오고 말씀대로 보호가 있고 말씀대로 승리가 있고 말씀대로 새 시대가 올 것을 믿고 일하는 사상을 가진 자라야 그 말씀을 세계에 전파할 역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 사66:20~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나는 그 중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이들은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과 레위인으로 세움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왕권을 가르친 것입니다. 진짜로 제사장과 레위인은 우리들 변화성도입니다. 열방과 열족을 소위와 사상을 검열하여 택해서 종으로 쓰게 되는데 영원한 왕권으로 축복하십니다. 지금까지는 주님께서 대제사장으로 만민의 백성을 피로 사서 죽은 영을 중생시켜 천국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삼는 제사장의 사명이었지만, 이제는 변화성도 반열이 제사장이 되어 새 시대에 들어갈 백성을 인도하여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듯이 드린다는 것입니다. 새 시대에 백성을 구원하여 인도합니다. 얼마나 기쁘고 가치 있는 일입니까?

@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1:6)

@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계5:9~10)
@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말3:3)

  & 제사장과 레위 인을 삼는 역사.(20-21).
하나님께서 변화성도의 단체를 제사장과 레위 인을 삼는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첫째: 레위 족은 제사장족이니 왕족이 된다는 뜻이 있습니다.
둘째: 몸이 성별된 사람으로서 지상 축복을 받는 족속이 된다는 뜻이 있습니다.
셋째:새 시대의 왕권을 누리는 족속이 된다는 뜻이 있습니다.
과거 구약 때의 레위 족은 앞으로 올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릴 레위 족을 가르친 예언에 불과한 것입니다. 과거 레위 족이 모든 지파 사람들에게 십일조를 받아서 생활하였듯이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릴 때에 변화성도의 족속은 열방의 사람이 바치는 예물을 받게 됩니다(사18:7, 66:12). 그래서 참된 교회에서의 지금 십일조 생활이 중요 합니다.(말3장).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소위와 사상을 바로 가진 자라면 완전한 왕권을 주시되 이스라엘에게 세웠던 그 왕권을 영원히 가지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의 이스라엘은 약속을 말씀으로 받은 자라면,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끝까지 싸워 나가는 자라면 예언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는 레위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과거에 이사야 선지를 통하여 말씀한 것은 그때의 이스라엘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종말에 모든 민족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싸워 나가는 소위와 사상이 바른 종들로 말미암아 영원한 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가르친 것이라고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를 들어서 유대와 예루살렘에 관한 이상이라고 1장, 2장에 1절을 말한 것은 과거에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것을 결론적으로 분명히 가르친 것이 사66:18 이하라고 보게 됩니다. 지금 소위 신학자들이 하나같이 이사야의 경고를 과거에 이스라엘에 대한 것으로 돌린다는 것은 큰 과오입니다.

@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하더라.(계5:9~10). 

   # 사상으로 뭉쳐진 단체 역사.(사66:18~22).
변화성도는 사상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한데 모아 한 단체를 이루게 하십니다. 이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원수를 이기는 무장이 되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원수의 세력에 굴복치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원수의 세력을 없이하고 말씀대로 새 시대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굳게 믿고 끝까지 싸워 나가는 자라야 진노의 날에 남은 종이 되어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사상으로 뭉쳐진 단체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사상으로 뭉쳐진 변화성도의 단체에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영원한 왕권의 축복을 단체적으로 길이길이 누리기 위하여 택한 자들이니 이들로 말미암아 새 시대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사66:22~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 강해) 새로운 시대의 축복을 그들의 자손에게 주어 길이 누리게 하되 하나님을 공경하는 일을 하는 동시에 패역한 자는 다 없이 한다는 것입니다. 심령 통회하고 마음이 가나하고 말씀에 떠는 자의 자손은 영원히 자손까지 복을 받습니다. 새 시대에서도 절기는 지키는데 5.15와 9.24 절기입니다. 여러분 이사야서를 모르면 협상자가 되어서 망합니다. 이사야서는 다림줄의 진리입니다.
  이사야서를 알면 다른 선지서가 풀립니다. 사상 심판으로 새 시대가 오고 행위 심판으로 무궁세계가 옵니다. 그러니 이 복음 심판의 변론을 잘 전하고 잘 지켜서 복을 받아야 합니다. 변론 후에는 심판이 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았으므로 그 자손이 저주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변화성도가 말씀으로 사상을 지켰기 때문에 그 자손이 영원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장 복된 일이 변화성도의 가족에 있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변화성도의 자손은 영원히 새 시대의 영광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 축복을 받을 자는 심히 적으므로 그 사상을 보고 하나님께서 한데로 모아 한 단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노아 가정 보다 나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패역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사상을 가진 것을 뜻한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도 그 소위와 사상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가진 자는 영원히 그 자체가 없어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대로 심판이 오기 때문입니다

@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사65:17)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21:1).

   # 소위와 사상을 아시는 하나님의 역사.(사66:18~24).
   하나님께서는 종말의 역사를 일으킬 때에 그 종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시고 당신과 의합이 된 자를 들어 쓰는 것이니, 그 종의 하는 일이 하나님이 보실 때에 합당하고 그 사상이 합당한 자라면 민족적 국경의 차별이 없이 그들을 한데로 모아서 역사를 일으켜 그들로 말미암아 완전한 새로운 시대를 이룰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무리 육적 이스라엘 족이라도 그 소위와 사상이 하나님과 합하지 못한다면 버릴 것이고 아무리 이방족 중에서라도 그 소위와 사상이 합한 자라면 그들로 말미암아 영원한 제사장과 레위 족을 삼아서 영원한 왕국을 이루는 역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소위와 사상이 바른 사람을 택하여 그 사상으로 세계를 통일하되 완전한 왕국을 이루는 것이니 금일에 소위 공산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종교를 아편이라, 독약이라 하는 것이니 이런 사상을 조금이라도 용납한다면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릴 수 없고 소위와 사상이 바른 자라야 신천 신지의 영원한 왕국을 축복으로 받되 그 자손까지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요단 강 앞에 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복지 요단강을 앞두고 대부분 죽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교훈을 삼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예언의 말씀의 다림줄대로 심판하고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니 그 말씀에 떨고 순종하는 자만이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린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경솔하게 판단하지 마시고 주의 깊게 읽으시고 말씀 앞에 순종하여 새 시대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선지서와 계시록도 보시기 바라며 시간 나는 대로 여타 선지서도 좀더 자세히 변론을 하여 올리겠습니다. 믿어지면 복 받을 택한 자입니다. 당장 안 믿어지더라도 읽으시는 분들은 환란이 오게 되면 믿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선구적인 종들만 믿어지는 때입니다. 다시 예언의 사명이며 척량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각성이 오고 소성이 되시면 촛대교회에 오셔서 말씀변론을 듣고 사명자 되셔서 자손만대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이사야 본문 변론
 초판 2015.8.15.
재판 2019.2.5.
  최종판 20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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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665~1260, 010-3298-9916
                사랑과 은혜와 구원의 방주
          (Love, grace, and the ark of salvation)
            순금등대 촛대중앙교회
        (Candlestick all of gold Center Church)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히12:23)
              다시 예언자 이새순(奎榮) 선지자(prophet)


두 증인(계11:3), 두 선지자(계11:10), 두 감람나무(계11:4, 슥4:12),
two witnesses, two prophets, two olive trees, two candlesticks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 보라 순(The BRANCH)이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2).
@ 내가 내 종 순(the BRANCH)을 나게 하리라.(슥3:8)
Tel. (02) 2665~1260. H.P 010-3298-9916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16길 16.(방화동 562-21). 3층.
증인 권세 부흥단. 다림줄(plummet)의 진리(truth)(슥4:10,암7:7~8,계11:1)

모든 예언서와 계시록의    순의 종(The servant of THE BRANCH)
변론(사1:18,사3:13,미6:1~2),영한 변론(사8:1),동영상(계10;2~3) : 촛대중앙교회, 보아너게
                                                      선지 수도원, 순금등대 교회
    http://YouTube.com/촛대중앙교회순의종
    http://순금등대촛대교회.한국/
    http://candlestickchurch.org/
    http://cafe.daum.net/candlestickc
    http://blog.naver.com/lgyoung290
@ 다림줄(the plummet)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다시 예언(prophesy again)하여야 하리라.(계10:11).
@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sealed)치기까지(계7:3).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shine).(사60:1). @ 중재자(intercessor).(사59:16)
@ 한 구원자(a saviour), 보호자(a great one)를 보내실 것임이라.(사19:20).
@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a signet)을 삼으리니(학2:23).

 오메가 전도단. 성도의 나라(단7:22). 그리스도의 나라(계11:15).
보아너게 선지 수도원, 멸공진리 세계통일 본부
  서울시 종로5가 지하철 3번 출구 삼우빌딩 702호,
  매주 화, 금요일 13:00~17:00 모든 선지서 및 계시록 완전변론 증거
         
  원장 및 강사 이새순 선지자(010-3298-9916)
                    촛대중앙교회 담임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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