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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이사야 변론 증거 7. 5장. 성민의 화 받을 일, 들포도.(사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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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14 03:57 조회3,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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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7. 5장. 성민의 화 받을 일, 들포도.(사5:1~30)

  # 들포도, 부패한 지도자, 말씀 멸시, 기를 세움, 북방 환란 #

  본장은 극상 포도 같이 거룩하고 성별된 성민으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족속이라도 들포도와 같이 변해질 적에 화가 있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들포도 기독교인이 망한다는 말입니다. 속화되고 부패되고 말씀을 무시하고 예언의 말씀을 멸시하다가 화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요절; 4절.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 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 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 강해) 즙의 맛이 들포도가 되면 아무 소용없이 버림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 사5:1~7.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이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 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 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 강해)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십자가에 희생시켜 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종들이 순교와 핍박을 당하고 멸시 천대 희생하여 세계만방에 구원을 전하는 노력을 하고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농부의 포도라는 것은 아무리 줄기가 성하고 무성했다 하더라도 그 즙의 맛이 변한 들포도가 되면 아무런 소용이 없음같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하여 거룩한 나라는 이루는 목적으로 거룩하게 성별을 시켰지만 부패되고 속화된다면 아무런 필요가 없는 족속이니 심판 날에 버림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제일 화 받을 일이 들 포도인데 땅을 파고 거름을 주고 아끼고 가꾸고 다했지만 맛이 변하면 들 포도입니다.
  옛날 다윗왕국이 근본은 신령하게 시작되었지만 부패됐습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십자가의 사랑의 본질을 잃어버린 들포도 상태입니다. 마치 예날 바리새교인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예수님도 피 흘리고 모든 선지 사도들도 피 흘리기까지 복음 전했는데 이제 와서 이방과 타협하면 들 포도입니다. 포도가 줄기가 많아도 맛 변하면 필요가 없듯이 기독교는 사상변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교회는 남 살리기 위하여 세운 것인데 남 안 살리면 개 포도입니다. 사도 바울의 동무로 인정받는 신앙이어야 합니다.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여 그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북방 심판의 환란이 망하게 될 것이요, 질려와 형극이 날것이요, 마귀에게 점령되어 성령의 열매가 아닌 마귀의 열매가 가득하게 되어 은혜를 받지 못하는 상태가 된 기독교입니다.
  교회는 지도자가 변하여 망치는 것입니다. 순교자 동무로 인정받을 목회자가 되어야 합니다. 개포도 되는 사상은 8절 이하입니다. 그런데 마21장에서 농부가 포도원을 세주는 비유로 포도원을 맡은 농부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집주인의 아들을 죽인다는 것처럼 주님을 영문 밖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였으므로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너희는 나라를 빼앗기고 열매 맺는 백성이 받는다는 말씀처럼 1948.5.14. 일에 이스라엘이 건국되고, 1948.8.15. 대한민국이 건국 될 때 선지 국가의 사명이 옮겨져 심판주의 역사는 동방 땅 끝인 한국의 동방역사입니다.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21:19)
@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좇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21:38~43)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마24:32~33)
@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사람이 거하리니 그 가운데 사람과 육축이 많으므로 그것이 성곽 없는 촌락과 같으리라.(슥2:4)
@ 그러므로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내가 수풀 가운데 포도나무를 불에 던질 화목이 되게 한 것같이 내가 예루살렘 거민도 그같이 할지라.(겔15:6)

  & 심을 때의 노력.(사5:2). ; 농부가 포도를 심을 때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땅을 깊이 파고 돌을 제해 버리고 포도나무가 뿌리를 깊이 박도록 노력함 같이 하나님께서는 참된 이스라엘인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인간 죄악을 대속하는 십자가의 희생이 근본 이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희생의 피를 흘려서 교회를 세운 것은 열매를 요구하는 농부의 심정과 같습니다.
 
  & 가꿀 때의 노력.(사5:6). ; 포도원 농부가 포도원을 재배할 때 북을 돋우고 물을 대고 비료를 주는 것 같이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고 참된 종들을 품꾼으로 사용하여 그들로 눈물과 땀과 피를 흘리기까지 노력케 하신 것은 열매를 구하는 농부의 심정과 같습니다.

  # 열매를 바라는 포도원 농부의 심정.(요15:1-5). ; 하나님께서는 택한 이스라엘이 축복 받는 열매가 있기를 바라는 심정을 포도원 농부의 뜻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열매를 바라는 농부는 얼마나 노력이 심하다는 것은 성경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 열매를 맺을 때의 노력.(요15:1-2). ; 농부가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가 발견될 때 이것을 제해 버리고 열매가 많이 달린 가지는 더 많이 맺도록 배양함 같이 하나님께서도 말세에 제할 자를 제하고, 가꿀 자는 가꾸는 것은 열매를 얻기 위한 농부와 같습니다.(겔15장 포도나무는 화목감; 예루살렘 거민) 우리는 스스로 열매를 맺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은 인간에게 말씀하신 말씀을 쫓을 뿐 듣고 따라가는 자는 열매를 맺게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요15:7, 고전3:5-6).

@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요16:1~2)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3:6~8)

* 사5:8~12.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찌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 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 강해)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들 포도가 되는 행동은 새 시대를 목적하는 이스라엘이 향락에 도취되어서 망할 짓을 하는 것은 집 위에 집을 더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며 자기 홀로 만족함을 누려보려는 행동이니 하나님께는 관심이 없어지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데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는 예언대로 촛대교회를 통하여 변화성도를 일으키고 선지 국가를 이루어 다시 예언의 사명을 감당하고 전 세계에 말세 복음을 전하며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가 재림하시는 주님을 영접하고 세계 통일의 평화 왕국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새 시대의 소망을 모르고 집과 토지에 자꾸 욕심을 내는 것은 세상에 소망을 두는 것으로 진노의 대상입니다.
-. 이 시대에 우리에게 사명을 맡긴 것은 이 땅에서 잘 살라는 것이 아니고 새 시대에 목적을 두고 왕국건설의 사명 감당을 하기 위해 고생스러워도 맡긴 일에 충성과 진실을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도 집 짓고 논밭을 가지고 살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목적을 두고 주의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세상 향락에 도취가 되면 안 되고 못 먹고 못 입어도 마음껏 깨끗하게 살고 주의 일을 부흥케 하는 사명자가 복입니다. 잘 먹고 잘 살아도 하나님께 관심 없고 세상에 도취되는 것은 망할 징조이고 하나님의 사랑이 떠난 징조입니다.
  세상일에 너무 바빠 말씀보고 기도하고 전도할 시간이 없다면 이 사람들은 인간이 볼 때 지혜롭고 평화로운 것 같으나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내일의 멸망을 모르고 내일을 볼 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세상 따라가다가 마귀의 감화 미혹 받아 망할 때까지 분별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야5:1~3)
@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야4:4)

* 사5:13~14.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이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 강해) 이와 같이 되고 보니 마귀의 음부 세력이 입을 벌릴 때에 빠지게 되는 것은 호화롭게 연락하며 오락에 도취가 되어 내일의 멸망을 모르는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음부의 세력을 원수 마귀의 세력으로 공산당이 마귀의 앞잡이 세력입니다.
  하루아침에 마귀의 밥이 되는데 내일의 멸망을 모르고 오늘 먹고 마시고 세상 향락에 도취된 사람입니다. 인간이 볼 때는 똑똑한 사람 같으나 하나님 보실 때는 무지한 사람들이며 우리는 하나님 보실 때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북방 환란 때 멸망 당 합니다.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리며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4:6).

* 사5:15~17. 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그 때에는 어린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 강해) 하나님은 의롭고 거룩함을 받으실 신이시니 아무리 부패한 이스라엘 가운데서라도 남은 자로 새 시대를 이룰 것입니다. 새 시대는 정처 없이 유리하던 사람이 갑니다. 호화로운 사람은 망하고 집도 없이 유리하던 빈민은 새 시대 갑니다.

* 사5:18~23.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으찐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 강해) 이 부패한 자들은 극도로 변질되어서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었으니 선과 악과 흑암과 광명과 단 것과 쓴 것을 영적으로 분별치 못하고 인간 지혜 명철을 가지고 판단하며 스스로 높다 하는 자들입니다. 이사야의 말씀이 정말 달고 이 시대의 빛이고 종말의 역사가 참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변질된 사람들은 분별할 줄 모르고 성신을 마귀라 하고 정로를 이단이라고 하며 빛을 흑암이라고 하여 종말의 역사를 미친놈의 일로 알고 비웃는 자들입니다.
마귀에 미혹되어 때를 분별 못하는 자들입니다. 마귀의 도구가 됩니다.

* 사5: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 강해) 하나님은 이런 무리를 용서할 수가 없이 심판할 것은 하나님의 율법과 말씀을 멸시하기 때문입니다. 시대적인 말씀을 멸시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이사야를 과거로 보고 지나간 역사로만 보면 망하게 됩니다. 이사야 성경이 이 시대에 마지막 변론이며 우리 기독교의 소망이며 한국의 희망입니다.
  이 시대적인 법의 말씀을 멸시하면 씨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역사적으로 ① 선악과 법 ② 혼혈 금지법 ③ 방주 법 ④ 할례 법 ⑤ 율법과 계명 ⑥ 십자가의 법 ⑦ 예언의 법이 있습니다. 이제는 은혜시대의 십자가의 법(성신은혜의 법)에서 환란시대의 예언의 법으로 바뀌는 전환기입니다. 

@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3:7)
@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사33:11~12)
@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슥7:12)

* 사5: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를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 강해) 그들의 시체가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어도 하나님의 진노는 더 강하게 내린다는 것입니다. 죄 중에 큰 죄는 하나님 말씀 멸시하는 죄입니다. 하나님 말씀 멸시하다 죽어 거리의 분토같이 되어도 하나님의 노가 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세 복음의 말씀 무시하면 가족 전멸이고 순종하면 가족 구원축복입니다.

* 사5:26~30. 기를 세우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 올 것이로되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신 들메는 끊어지지 아니하며 그들의 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기였으며 그 말굽은 부싯돌 같고 차바퀴는 회리바람 같을 것이며 그 부르짖는 것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 소리 지름은 어린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물건을 움키어 염려 없이 가져가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리워져서 어두우리라.
* 강해) 이 진노라는 것은 강한 이방을 들어서 부패한 이스라엘을 쳐서 없이 하되 그들의 물건까지도 다 원수에게 먹힘을 당하고 마니 그때 캄캄한 흑암이 오는 진노의 날입니다. 강한 이방은 원수 세력인 마귀의 세력이며 이 시대에 공산당이 마귀의 도구이며 앞잡이 세력입니다. 이번 재침의 북방 환란 모습으로 기세등등하게 남침 할 것입니다. 기호를 세우는 말씀이 여러 번 나오는데 하나님의 성산에 십자가 기호를 세우고 말씀을 전할 때 순종치 않으면 이방을 들어 쳐 없이하겠다는 것입니다.
  대 종님의 증언에 성산에서 1965.5.15에 십자가 깃발 꽂고 말씀전하며 세계 통일의 역사가 여기서 일어날 것을 말씀했습니다. 살리는 빛깔의 푸른 바탕에 성결의 은빛 십자가 기호는 새 시대의 기가 됩니다.(사11:10,12). 성산기호 역사가 일어나도 불순종하는 자는 북방세력에게 짓밟히고 가족전멸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환란이 나면 이것은 단순한 전쟁이 아니고 심판입니다.

@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사11:10)
@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모으시리니(사11:12)

* 아무리 택한 자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을 적에 이방 세력을 들어 칠 것을 목적으로 가르친 것입니다. 예언의 변론 말씀을 순종치 않고 무시하고 멸시하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가족 전멸의 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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