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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18장.  강대국가의 종말, 공산국가가 멸망.(사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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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12 09:23 조회1,6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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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18. 18장.  강대국가의 종말, 공산국가가 멸망.(사18:1~7)

  # 미개한 문명 아프리카, 시초부터 두려운 나라(소련), 잠잠히 계심, 후 삼년 반, 시온 산 #

   본장은 아무리 강대국(공산당)을 의지하고 살아 보려던 구스 남방의 세력은 아무런 효과를 못 보고 망하고 말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강대한 공산국가는 인간종말 아마겟돈 전쟁에서 완전히 망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강대국가는 악의 축, 마귀 세력의 패권국가로 육적 이스라엘, 혹은 영적 이스라엘을 괴롭힌 기독교와 관계되는 국가로 1. 애굽 2. 앗수르 3. 바벨론 4. 메데 바사 5. 헬라 6. 로마 7. 소련입니다.

* 요절; 7절.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 강해) 구스가 망할 때 아프리카를 먹던 강대국도 망하여서 예물을 가지고 시온 산에 들어오는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시온 산은 신정국가가 되는 우리나라입니다.

@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걔17:7~11)
강해) 1. 애굽 2. 앗수르 3. 바벨론 4. 메데 바사 5. 헬라 6. 로마 7. 소련입니다. 여덟째는 3차 대전의 승전국으로 후 삼년 반 수정 통치할 나라입니다. 물론 공산국가 소련입니다.

@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진술하리이다.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 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 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만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 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단2:31~45)
* 강해) 천지의 대 주재되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바벨론 느브갓네살 왕 때부터 역사가 진행되다가 철과 흑의 열 발가락 시대인 미국과 소련의 양대 진영의 나라가 인종 문제를 겪을 때 뜨인 돌의 역사인 심판주 주님의 역사로 세상은 망하고 영원한 성도의 나라를 이룰 것을 말씀했는데 이는 에덴동산 회복인 지상평화 천년왕국의 건설을 의미 한 것입니다. 1). 머리 정금; 바벨론; 느브갓네살 왕 2). 가슴과 팔 은; 메데 바사(페르시아); 고레스 왕  3). 배와 넓적다리 놋; 헬라; 알렉산더 왕 4). 종아리 철; 로마(가이사); 네로 황제 5). 발과 열 발가락(반토, 반철); 미국과 소련(인종 혼혈 문제); 트럼프, 푸틴
 
@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 하니라.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단7:1~8)
강해) 이때 네 나라는 1. 사자; 바벨론 독수리-느브갓네살 왕 2. 곰; 메데 바사, 세 갈빗데- 고레스 왕. 바벨론, 리비아, 애굽 3. 표범; 헬라 제국, 알렉산더 대왕 4. 넷째 큰 철이; 로마, 가이사, 네로 황제. 인간 종말에 세상을 좌우할 네 나라가 등장 할 것을 보여 줬는데 1.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 날개 있는 나라는 초강대국이며 제공권을 가진 미국이며, 2. 곰과 같은데 세 갈빗대를 물은 짐승은 식민지를 많이 가진 나라로 영국인데 세 갈빗데는 역사적으로 식민지중 큰 나라 호주, 인도, 캐나다를 뜻한 것이며, 3. 표범과 같은데 날개 넷이 있는 나라는 프랑스인데 화려하고 가증한 사상을 가진 나라이며, 4. 넷째 짐승은 일곱 머리 열뿔 달린 짐승 중에 일곱째 나라로 무섭고 강하고 놀라운 철 이를 가진 짐승은 공산 혁명으로 등장한 소련이며 열 뿔을 가진 나라인데 역사적으로 열 뿔은 위성국가 열 나라를 뜻했습니다. 열 뿔은 역사적으로 1. 헝가리, 2. 유고, 3. 불가리아, 4. 폴란드, 5. 루마니아, 6. 체코, 7. 알바니아, 8. 쿠바, 9. 베트남, 10. 동독이며 세 뿔은 역사적으로 독자 노선을 걸은 유교, 알바니아, 루마니아를 뜻했습니다. 네 나라는 안전보장이사회 거부권을 가진 미, 영, 프, 소. 입니다.

* 사18:1~3.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갈대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 경첩한 사자들아 너희는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도다.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찌니라.
* 강해) 구스 강 건너편 땅은 미약한 상태에서 될 것을 갈대배를 띄운 사자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미약하므로 인간의 역사적으로 강한 세력 앞에 수종을 드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기호가 설 때까지 지내 나갈 것을 말했습니다. 인간 종말까지도 아프리카는 발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산에 기호가 설 때까지(1965.5.15) 독립적인 생활을 못하고 강대국가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강대국을 의지하고 살다가 강대국에게 먹히게 될 때에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특히 앞으로 후 삼년 반 동안 짐승국가의 통치를 받게 될 것입니다. 물론 시초부터 두렵고 강대한 나라는 소련을 의미합니다. 1917년 10월 볼세비키 혁명 때 지도자 계급 2,000만 명을 학살하고 세운 나라입니다.

@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창9:25~27).
@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단11:42~43)

* 사18:4~6.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 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버려서 산의 독수리들에게와 땅의 들짐승들에게 끼쳐 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다 그것으로 과하하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과동하리라 하셨음이니라.
* 강해) 그들은 추수할 때에 연한 가지 같아서 산의 독수리와 들짐승에게 먹힘을 당한다는 것은 아무런 열매 없는 땅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북방이 산의 독수리같이 강하고 짐승 같은 세력을 일으킬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조용히 계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마 아프리카에서는 새 시대 백성은 있겠지만 변화 성도가 거의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태양이 공중에 소리 없이 조용히 있듯이 잠잠히 그때까지는 조용히 계시다가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면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사람이 북방 짐승과 독수리 같은 그 세력에게 몽땅 먹힐 때까지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시고 일어나 심판하시고 새 시대가 올 것입니다. 후삼년 반 짐승 정권 통치시대가 지나야 심판이 됩니다.(계13장 수정통치 및 16장 대접 재앙 심판). 후 삼년반 동안을 과하하며 과동 한다고 하였습니다.

& 강대국의 힘 이것은 한 침략적인 힘에 불과합니다.(사18:6).
   인류의 영웅적인 투쟁이란 것은 약자를 잘 이용해 먹는 나라를 강대하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는 큰 악한 도성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적에 악의 세력으로 도구를 삼을 적에는 강한 나라를 들어 썼다는 것이 신,구약 성서가 역사적으로 증거 합니다. 예를 들면 몽둥이로 쓴 것에 불과한 세력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사10:5,15). (역사 적인 강대국가 1. 애굽, 바로 2. 앗수르, 산헤립 3. 바벨론, 느브갓네살 4. 메데 바사, 고레스 5. 헬라, 알렉산더  6. 로마, 가이사, 네로 7. 소련, 스탈린, 푸틴 8.공산국가, 푸틴

* 사18: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 강해) 이와 같이 구스가 망할 때 아프리카를 먹던 강대국도(소련, 중공) 망하여서 결국은 예물을 가지고 시온 산에 들어오는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천하에 강대국들까지도 남은 백성은 모두 예물을 가지고 시온 산에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지 국가, 신정 국가가 되어 시온 산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19장부터는 주 재림시에 될 일을 말씀했습니다.

  & 시온의 힘이 승리하여 정복합니다.(사18:7).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의 역사를 나타낼 때에는 의로운 사람이 나는 곳도 약소국가요, 크게 기사와 이적을 나타내는 곳도 약소국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말씀을 기록하도록 한 민족도 약소국가의 하나인 이스라엘족이요, 종말의 기록한 책에 숨은 비밀을 만민 앞에 알도록 인봉 개시의 역사를 일으킬 곳도 동방의 해 돋는 곳이라고 계시록은 보여줬습니다. 아무리 강대국이 아시아 천지를 뒤흔들었지만 앗수르, 바벨론, 메데 파사, 헬라, 로마는 다 망하고 참 시온이란 기독교는 나날이 번성하고 있습니다. 칼을 든 강대국은 넘어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든 기독교는 세계를 정복하고야 만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북방 적마의 세력이 아시아의 큰 땅 덩어리를 집어삼키고 동방 해 돋는 나라의 남쪽 작은 나라가 남은 이 땅이지만 선지의 예언을 비추어 보면 이사야는 종말적인 기독교 역사는 동방 땅 끝 해 돋는 나라라고 분명히 말했던 것입니다.(사41:2~3, 15, 사24:15, 사46:11). 강대국의 힘을 의뢰한 것은 슬픈 일이라고 본문은 말했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은 자랑하는 일이라고 분명히 사41:14~16에 말했습니다. 시온의 힘은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께로 오는 힘이니 이것이 세계를 복음으로 정복했고 종말의 심판의 권세로써 세계를 정복하고 왕국의 권세로써 새 나라를 건설합니다. (역사적인 영적 강대국가 1. 이스라엘 2. 로마 3. 영국 4. 미국 5. 한국)

   # 역사적인 강대국의 힘과 시온의 힘 #
   인간의 인류 역사는 강대국의 역사를 비롯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본문을 보면 강대국의 백성들까지도 예물을 가지고 시온으로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강대국의 힘은 어느 시기까지 보전 될 것이냐 하는데 있어서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은 큰 꿈을 본 사실도 있습니다(단2:31~35). 이 꿈은 강대국인 바벨론을 비롯하여 이 땅에 성도의 나라가 올 때까지 역사적인 강대국은 우상으로 보여줬던 것입니다. 이것은 왜냐 할 때 세상 강대국은 생명 없는 우상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바벨론 시대로부터 금, 은, 동, 철, 반철, 반토로 인류 역사상 강대국을 표준 하여 보여준 것이니 바벨론 문명, 파사 문명, 헬라 문명, 로마 문명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기독교 복음으로 문명을 가져온 현실에 양대 진영으로 철과 흙같이 되어 있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미소 양국; 인종 문제)
  1. 금; 바벨론 2. 은; 바사(고레스, 페르시아 3. 놋; 헬라(알렉산더, 그리스) 4. 철; 로마(가이사) 5. 반철 반토(미소 양국)
   그러나 이사야는 18장에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이여 하는 슬픈 경고의 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남방 구스 강 건너편 아프리카는 새로운 시대가 올 때까지 강대국을 의뢰하는 연약한 자로서 끝을 보고 말겠다고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했던 것입니다. 다니엘선지도 인류 종국을 고하는 전쟁은 사상과 정치가 남북으로 대립되어 역사적으로 없던 환란을 이루는 때에 구스 땅 리비아(아프리카)는 북방의 시종을 들다가 세상 끝을 보리라고 말할 때에 북방 강대국의 세력은 동북의 소문을 듣고 번민을 하다가 어쩔 줄 모르고 발악을 하다가 망하게 될 때 시대는 끝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단11:43~44).
@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거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사41:14~16). 

* 우리는 시온의 힘을 체험한 사실을 증거 할 진리가 됩니다. 만일 기독교가 시온의 힘이 무엇인지를 체험한 사실이 없다면 금일에 기독교는 큰 위기를 만나서 잠잠히 잠이 들고 말 때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고 독수리 같이 올라가고 피곤이 없이 걸어가는 역사가 있으므로 세계 민족을 새롭게 하고 열왕을 굴복시킨다고 이사야 41장에 분명히 가르쳤습니다. 이 힘은 받은 자 밖에는 모르는 것입니다.
 
@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며(사41:1~2).

* 하나님은 심판의 경고를 이사야에게 줄 적에 바벨론과 모압과 다메섹과 구스를 두고 말한 것은 이방적인 세력은 아무리 애써도 결국은 망하게 되고 새 시대는 다윗의 왕국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2-2023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2-2025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5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5-2029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29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2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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