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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변론 증거

11. 다니엘 변론 증거(4). 11장. 남방 왕과 북방 왕이 싸우리라. 지혜로운 용맹한 자남북 전쟁, 3차 대전, 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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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21 09:03 조회3,195회 댓글0건

본문

11. 다니엘 변론 증거(4). 11장. 남방 왕과 북방 왕이 싸우리라. 지혜로운 용맹한 자남북 전쟁, 3차 대전, 아마겟돈.(강의)

* 다니엘의 뜻; 하나님은 재판관이시다. 천지의 대 주재 되시는 하나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기를 예정하신 가운데 인간 종말에  세상이 바벨론 화 되어 심판의 대상이 될 때에 시련 가운데 신앙절개를 지키는 종을 택하여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주어서 심판의 비밀을 깨닫게 하여 심판의 위령을 가지고 역사할 때 천군천사를 동원하여 승리하게 할 것을 보여줬습니다.

* 대지;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보여 줄 때에 인간의 생사화복, 때와 기한, 나라의 흥망성쇠, 왕의 세움과 폐함, 나라의 지경과 경계를 주관하시는 절대 주권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십니다. 바벨론 시대부터 메데 바사, 헬라, 로마시대를 거쳐 소련, 미국의 양대 세력의 때에 3차 대전, 아마겟돈 전쟁의 심판 후 에덴동산을 회복하여 새 시대의 축복을 말합니다.

* 요절 2:44. 이 열 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 강해) 창세로부터 세계 통일의 평화왕국을 세워 사랑하시는 종들에게 주시로 예정하신 가운데 모든 예언을 성취하여 심판하고 새 시대를 이룰 것을 보여주시고 천년안식 시대를 거쳐 영원무궁세계까지 예정하신 것입니다.

11장, 남방의 왕 북방의 왕
 
- 헬라, 로마, 소련, 지혜로운 용맹한 자, 남북전쟁, 3차 대전, 아마겟돈

   참으로 인간의 지식으로 알기 어려운 부분이 마지막 때에 환란 부분입니다. 1절 다리오 왕, 3절 알렉산더 대왕, 17절 크레오파트라, 20절 어거스트 가이사의 조세령, 21절 비천한 스탈린, 29절 6.25 및 인천 상륙 작전 등 과거의 역사만으로 교훈이 아니고 지금도 이 11장이 이루어지고 말씀이 응해지고 있으며 남북전쟁, 3차 대전,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시록 17장에 역사상 칠대 강대국 일곱 뿔 중 애굽, 앗수르, 바벨론, 넷째 메데 바사, 다섯째 헬라, 여섯째 로마, 일곱 째 소련을 말하는 것으로 인류의 종말의 역사를 예언한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20절이 후로 지금 진행 중인데 로마의 네로 정권이후로 21절에 비천한 자 스탈린이 타락하여 소련의 붉은 정권이 등장하여 기독교가 많은 피해를 보다가 지금은 지혜로운 말세 사명 자들이 예비 되고 있으며 환란이 먼저 선지 국가인 한국에 불원간에 일어날 것이며 세계적인 환란인 중동전쟁(3차 세계대전)에서 자본주의가 패하게 되므로 북방 공산 정권이 후 3년 반을 다스리게 되고 거기서 (후 삼년 반, 계13장) 표 받은 자들이 대접재앙의 심판을 받고 아마겟돈에서 핵무기 피해를 당하는데 공산당 군대와 거짓 선지, 지도자들이 지하 도시로 피하였다가 아마겟돈전쟁으로 전멸됨으로 끝이 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단11: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돕고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 강해) 메데 사람 다리오 원년에 내가 서서 바사를 도와 경고하고 강하게 하니라 이 다리오는 메대 왕이 538년에 바벨론을 멸망하고 2년간 왕 노릇 하였는데 그가 메데 왕으로 있을 때부터는 7년 간 왕 노릇하였습니다.

* 단11:2.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격동시켜 헬라 국을 칠 것이며
* 강해) 이제 진실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이제 바사에서 세 왕이 일어나리라 한 것은 고레스 왕 다음에 일어날 세 왕을 말함이니 곧 캄비세스. 가짜 스메르디스, 다리오 왕입니다.
  넷째 왕 섹세스 아하수에르(크셀크스)는 이 세 왕들보다 부요한 것이요, 섹세스 왕이 그 부요로 강하여진 후에는 군사들을 격동시켜 헬라를 침공한 것입니다.

* 단11:3.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임의로 행하리라.
* 강해) 한 능력 있는 헬라의 왕 알렉산더는 큰 권세로 다스리고 또 임의로 행하여 많은 나라를 정복한 것입니다.

* 단11: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이 외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니라.
* 강해) 그러나 알렉산더가 일어나 강하여 졌을 때 다스리던 헬라는 꺾이어 하늘에 네 바람 즉 큰 전쟁으로 그 나라가 넷으로 나뉘어져 알렉산더가 다스리던 권세와 같이 다스리지 못한 것입니다.
  그 까닭은 알렉산더가 다스리던 헬라가 뽑히어 알렉산더의 형과 유복자도 피살을 당하고 그들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 나라가 넘어간 것입니다.

* 단11:5. 남방의 왕은 강할 것이나 그 군들 중에 하나는 그보다 강하여 권세를 떨치리니 그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
* 강해) 알렉산더가 죽은 후 부하대장이 헬라 반도를 독차지하려고 서로 22년 간 싸워 결국 네 대장에게 동서남북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그 중 애굽 왕 도대미 1세가(프톨레미) 강하고 알렉산더의 부하로 있던 대장 셀리크스 리겟도(셀루쿠스)가 이 도대미 1세보다 더 강하여 권세를 얻은 것이요, 그 권세는 큰 권세가 된 것입니다. 셀리크스 리겟도는 본래 도대미 1세의 하사관 이었습니다. 그가 수리아 왕이 되어 북쪽에 대폭적인 왕이 되었습니다.

*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맹약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나아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이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이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
* 강해) 셀리크스 리겟도(셀루쿠스)는 서편 켓산드와 북쪽 이스마커스를 정복하여 이기고 알렉산더의 다스리던 반도들을 점령하였으므로 가장 강한 나라가 되고 북쪽 왕으로 등장하여 여러 해 동안 남방 왕과 싸웠습니다. 주전 301년 헬라는 4분할되고 북쪽 나라는 주전 65년까지 26왕이 다스리다가 로마에게 점령당했습니다. 북쪽 왕과 남방 왕이 여러 해 동안 싸웠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전쟁의 피해와 국민들의 도탄만 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서로 실증이 난 남북 왕이 서로 혼인하고 남방의 딸 베레니체에게서 난 아들로 계승하였습니다.
  그러나 남방 왕 도대미(프톨레미)가 2년 만에 죽으니 북방 왕 안티오커스 디어스는 약조를 어기고 전 왕후 라오디게를 불러들여 복직시켰습니다. 전 왕후는 두 아들을 데리고 궁중으로 들어와 베레니체와 그 몸에서 난 자를 다 죽이고 그가 데리고 온 시녀까지 학살하고 가두었습니다. 또 남편인 왕을 그냥 두면 화가 있을까 하여 죽이고 자기의 두 아들을 세워서 나라를 다스리게 했습니다. 고로 그 왕도 서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 단11:7. 그러나 이 공주의 본족에서 난 자 중에 하나가 그의 위를 이어 북방 왕의 군대를 치러 와서 그의 성에 들어가서 그들을 쳐서 이기고
* 강해) 오직 공주 베레니체의 뿌리인 아버지에게서 난 유르게테스가 누이의 원수를 갚고자 북쪽 수리아를 쳐들어가서 셀루크스, 켈리니크스를 이기고 그의 영토를 거의 다 빼앗았습니다.

* 단11:8. 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 그 은과 금의 아름다운 기구를 다 노략하여 애굽으로 가져갈 것이요 몇 해 동안은 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아니하리라.
* 강해) 또한 북방 왕이 만든 모든 신과 금은 기구를 다 애굽으로 가져가고 그중 부왕 때에 빼앗겼던 우상도 찾아오므로 애굽인들은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애굽인은 찾은 우상과 많은 금은 기구를 가져온 그를 보고 은혜스런 도대미라 하여 유르게테스라 하였습니다. 도대미 유르게테스는 북방수리아와 길리기아와 유브라데스 상류지방을 다 점령하여 그곳에서 다스리고 있다가 갑자기 본국에서 내란이 있다하여 애굽으로 돌아왔습니다.
* 단11:9. 북방 왕이 남방 왕의 나라로 쳐 들어갈 것이나 자기 본국으로 물러가리라.
* 강해) 도대미 유르게테스가 애굽으로 돌아온 후 북방에 셀루크스는 점차 세력을 회복하여 2년 후에 애굽으로 쳐들어갔으나 실패하고 북방 안디옥으로 쫓겨 갔습니다.    그리고 남방 왕 유르케테스는 북방 왕 셀루크스 보다 4년 더 살았습니다.

* 단11:10. 그 아들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심히 많은 군대를 모아서 물의 넘침 같이 나아올 것이며 그가 또 와서 남방 왕의 견고한 성까지 칠 것이요.
* 강해) 셀루크스가 죽은 후 그의 아들 셀루크스 3세가 계승한 후 그의 부왕이 잃어버린 영토를 회복하고 3년 간 통치하다가 전사하니 그의 동생 안티오쿠스 3세가 왕이 되어 잃은 땅을 다 회복하고 길리기아 수리아 대적과 조약을 맺고 적국을 훼파하여 크게 국세를 회복하였습니다.
  외국과도 휴전조약을 맺었으며 피차간 군비를 충분히 하였다가 그 후 다시 전쟁을 일으켜 안티오쿠스 마그너스가 애굽 장관 니콜라스를 이기고 더욱 용기를 얻어 애굽 본토까지 물밀듯 쳐들어가서 애굽의 수도까지 쳐들어갔습니다.

* 단11:11. 남방 왕은 크게 노하여 나와서 북방 왕과 싸울 것이라 북방 왕이 큰 무 리를 일으킬 것이나 그 무리가 그의 손에 붙인바 되리라.
* 강해) 당시 애굽에서는 도대미 빌로파터(프톨레미 필로파토르)가 그의 부친 도대미 유로케데스를 계승하여 왕이 되었습니다.
  애굽을 치러 온다는 말을 듣고 도대미 빌로파터는 크게 분을 내어 군사를 거느리고 나가 싸우니 북방 왕이 남방왕의 붙인바 되었더라.

* 단11:12. 그가 큰 무리를 사로잡은 후에 그 마음이 스스로 높아져서 수만 명을 엎드러뜨릴 것이나 그 세력은 더하지 못할 것이요.
* 강해) 북방 왕 안티오쿠스를 남방 왕 도대미가 이긴 후 자만하여져서 유다 예루살렘에 들어가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유대인이 못 들어가게 하였다고 크게 성내어 군사를 거느리고 유다인을 쳐서 8만 명을 죽이고 4만 명을 노예로 팔고 4만 명은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이를 만족히 여기지 않고 애굽에 있는 유다인을 모두 당시에 조서를 내려 항복을 하였으나 모두 알렉산드리아로 모아서 술 먹은 코끼리를 그들에게 잡아넣어 그들을 죽이려했으나 코끼리는 유다인을 상하지 않고 구경꾼을 많이 상하였으므로 일시적인 구원은 얻었으나 3년 후 기회를 타서 유대인 4만 명을 죽임으로 12절의 사실이 성취되었습니다. 비록 유대인 수만 명을 죽였을지라도 애굽은 그로 인하여 세력이 조금도 더 강성치 않고 도리어 더욱 약해지기만 하였습니다.

* 단11:13. 북방 왕은 돌아가서 다시 대군을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 몇 때 곧 몇 해 후에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
* 강해) 안티오쿠스가 애굽을 치려다가 실패하고 돌아가서 14년 간 애굽과 약조를 맺고 싸움이 없었는데 도대미 빌로파터 4세(프톨레미 4세)는 주색에 빠져서 무절제의 생활을 하다가 그의 아들 도대미 에피파네스 5세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북방 왕 안티오쿠스 마그너스는 내란을 평정하고 그 영토를 확장시키는 동시에 많은 재물을 얻고 큰 군대를 거느리고 애굽을 치러 내려갔습니다. 몇 해 후 더 많은 군대를 거느리고 오리라 한 말은 14년 후 애굽을 치고 많은 재물을 가지고 왔다는 말입니다.

* 단11:14. 그 때에 여러 사람이 일어나서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네 백성 중에서도 강포한 자가 스스로 높아져서 이상을 이루려 할 것이나 그들이 도리어 넘어지리라.
* 강해) 그 때에 어린 애굽 왕 도대미 에피파네스(프톨레미 5세)를 반역한 것은 북방 수리아왕 만이 아니라 당시에 애굽에 재상으로 있던 아카소쿨도 어린 임금을 다스리다가 외람되게도 권세를 남용하고 여러 가지 악행을 많이 하였으므로 당시 애굽의 속국이었던 여러 나라들이 반기를 들었고 애굽에서도 내란이 일어나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시민들이 아카소쿨을 잡아 죽이고 그의 가족과 그의 도당까지도 전부 살해했습니다. 또 서방 왕(마케도니아) 빌립과 북방 왕(수리아) 안티오쿠스 마그너스가 동맹하여 두 왕이 애굽을 분할하고 각각 자기나라에 접근된 편리한 땅을 점령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나라 사람이 와서 남방을 칠 것이라 함은 이를 가리킴입니다. 또 다른 세력이 나온다고 했으니 네 백성 중에도 강포한 자가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이 말에 영어성경에는 너희 곧 유대민족 백성을 강탈하는 자라 그가 자존하여 묵시를 이루려하다가 도리어 넘어지리라. 로마를 가르쳐 세계의 강도라 하였습니다.
  로마는 이태리 테레베강 연안에 작은 나라로 시작하여 차차 비상한 나라로 자라나 각국의 모든 문제를 간섭하게 되었습니다(되어 묵시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도리어 넘어진다는 것은 북쪽 민족으로 인하여 결국 열 나라로 분열되어 망하게 됩니다. 과연 게르마니아 민족으로 인하여 고대 문명국 로마는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 단11:15. 이에 북방 왕은 와서 토성을 쌓고 견고한 성읍을 취할 것이요 남방 군대는 그를 당할 수 없으며 또 그 택한 군대라도 그를 당할 힘이 없을 것이므로
* 강해) 북방 왕 안티오쿠스 마그너스가 애굽에 와서 토성을 쌓고 애굽의 견고한 성을 치니 남방 왕 프톨레미 5세는 어린 임금으로 로마정부에서는 이 어린 왕을 교육시킨다고 하여 에민에네스 에피터스로 하여금 애굽 왕의 교육을 맡기고 애굽의 국정도 많이 간섭하게 되었는데 그는 제 일착으로 수리아와 마게도니아에 침공을 막으려고 계획하고 로마군대의 원조로 유대땅 팔레스틴을 정복하였습니다.
  이때 북방 왕 안티오커스 마그너스는 팔레스틴을 애굽에서 찾기로 꾀하고 나가 싸울새 애굽을 돕던 스코라스의 군대를 파하고 견고한 시돈 성까지 함락시켰습니다. 남방의 택한 군대 스코라스의 군대는 능히 서지 못하고 설 힘도 없었습니다.

* 단11:16. 오직 와서 치는 자가 임의로 행하리니 능히 그 앞에 설 사람이 없겠고 그가 영화로운 땅에 설 것이요 그 손에 멸망이 있으리라.
* 강해) 북방 왕 안티오커스는 비록 팔레스틴을 애굽에서 빼앗았으며 애굽을 돕던 스코라스의 군대를 대파 시켰으나 로마의 강성한 세력을 정복하거나 대항하기는 용이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로마에 또한 대장이 있었으니 그는 폼페이였습니다.
  폼페이가 수리아를 쳐서 이기고 임의로 행하였으며 또한 영화로운 땅 팔레스틴을 정복하여(주전63년) 로마의 속방을 만들었으니 폼페이 앞에 능히 설 사람이 없었으며    또 그의 손에는 멸망이 있었습니다. 이때로부터 로마는 북방왕의 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북방왕은 그 왕조가 자주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시마커스가 왕이 되었다가 실루커스가 이시마크스와 서쪽 케산더를 이기고 북방 왕이 되었다가 다시 로마의 폼페이가 수리아를 치고 북방 왕이 되었습니다.
  본래 이 로마는 마케도니아 테레베강 연안에 라틴민족이 건설한 나라였습니다. (단8:9- 헬라의 분열된 네 뿔 중에서 한 뿔이 강해지고 남방 애굽과 동방과 영화로운 땅 팔레스틴을 점령하므로 그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로마는 주전 61년부터 유대민족과 동맹하므로 관계를 맺게 되었고 예언 상 중요한 위치를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로마가 유대를 관할하게 되기는 주전 유대를 정복할 때부터입니다.

* 단11:17. 그가 결심하고 전국의 힘을 다하여 이르렀다가 그와 화친할 것이요 또 여자의 딸을 그에게 주어 그 나라를 패망케 하려 할 것이나 이루지 못하리니 그에게 무익하리라.
* 강해) 로마가 유대와 수리아를 정복하기 전에 마케도니아와 트레이스를 점령하였으므로 헬라 왕 알렉산더가 죽은 후 4분된 영토 중 애굽 외에는 전부 로마에게 점령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애굽마저 수중에 넣기 위하여 로마는 갖은 애를 다 썼습니다. 그런데 주전 51년에 애굽 왕 도대미 아울게데스는 죽고 그의 장자 도대미(프톨레미 12세)와 그의 딸 클레오파트라가 애굽 왕위의 영토를 계승하게 되었으나 나이 어린 까닭에 로마에 후견인을 청하였더니 로마는 폼페이우스, 줄리어스 시저, 크리셔스, 세 사람 중 줄리어스 시저가 길리기아 총독으로 8년간 그 지방을 평정하고 영국 남단도 점령하여 그의 위엄을 떨쳤습니다. 크리셔스는 시리아 총독이 되어 파로디아를 공격하다 전사하고 폼페이우스는 서반아의 총독이 되었으나 그리로 가지 않고 로마에 머물러 있으면서 케사르(줄리어스 시저)의 위상이 날로 높아짐을 싫어하여 원로원과 짜고 케사르를 없이하려고 하였습니다. 시저는 이 비밀을 알고 곧 로마로 돌아와서 폼페이우스와 싸웠습니다. 폼페이우스는 파르살루스 전쟁 곧 주전 48년에 패하여 애굽으로 도망갔다가 다시 다리오에게 암살을 당하여 죽었습니다. 애굽의 후견인 폼페이가 죽으니 줄리어스 시저는 애굽 왕실의 후견인이 되었습니다.   
  그 때 애굽의 후견인으로 애굽의 싸움을 해결하려고 하니 애굽도 독립 국가라 로마 시저의 간섭을 받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시저는 선왕의 유언이니 나는 싸움에 간섭하여 판단해야겠다면서 일면 각 지방에서 군사를 청하여 온다 그래서 도대미(프톨레미 12세)와 클레오파트라는 시저의 간섭을 받게 되었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천하의 절색미인이요 간교한 여자라 자기에게 유리한 판단을 얻고자 시저를 꾀어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애굽인들도 시저가 클레오파트라를 애굽 왕을 삼으려 한다고 비난하였으나 시저는 각 지방의 군사를 모아 애굽을 치니 그때의 유대의 대장 안티파터도 3만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애굽에 와서 시저를 도왔습니다.    애굽의 군대는 시저를 이기지 못하여 주전 30년에 애굽은 로마에 완전히 속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클레오파트라는 시저를 돕지 않고 돌이켜 크게 원수인 안토니오를 돕고 그와 결합하여 부부가 된 후 적극 시저를 대항했습니다.
   요약하면 시저가 전국 힘을 다하여 애굽을 향하려 할 때 한 때 애굽은 시저에게 애굽 왕실의 후견인의 지위를 주어 좋은 약조를 맺고 클레오파트라는 시저에게 맡겼으나 클레오파트라는 몸을 망쳤을 뿐이고 애굽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였고 또한 시저에게도 아무런 유익이 없이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 단11:18. 그 후에 그가 얼굴을 섬들로 돌이켜 많이 취할 것이나 한 대장이 있어서 그의 보이는 수욕을 씻고 그 수욕을 그에게로 돌릴 것이므로
* 강해) 그 후 시저는 애굽에서 얼굴을 돌이켜 소아시아로 다시 뽀스포더스왕 파로나기스를 이겼는데 여러 섬이라 함은 크리미아 부근 뽀스포더스 해협과 아프리카 북편에 있는 여러 섬을 가르쳤습니다.
  시저는 여러 섬을 정복하였고 폼페이의 잔당을 전부 훼파 하여 로마로 개선 입성하고 종신 집정관이 되었으나 민권을 무시하고 자기가 은근히 황제가 되려는 야심을 품었으므로 그의 한 대장 부르터스가 이를 분개히 여겨 이를 죽이고자 음모하고 주전 44년 3월 15일 원로원 회의에 참석한 시저를 찔러 죽였습니다.

* 단11:19. 그가 드디어 그 얼굴을 돌이켜 자기 땅 산성들로 향할 것이나 거쳐 넘어지고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 강해) 5천 번 싸움에 1000 도시를 침략하고 백십구만 명을 도륙한 천고의 영웅 시저는 자기 땅 산성 로마에서 음모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수백만을 죽인 그의 몸에는 2,3개소의 창 흔적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 단11:20. 그 위를 이을 자가 토색하는 자로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나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 되어 망할 것이요.
* 강해) 줄리어스 시저가 죽은 후에 어거스트 시저(가이사 아구스도)가 이를 계승하였는데 가이사 아구스도는 줄리어스 시저의 생질로 그의 양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양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안토니오와 에피토스와 자기가 삼두정치를 구성하여 국내를 평정하여 공을 세운 고로 원로원은 이 공적을 치하하여 어거스트 시저라는 존칭을 주었습니다(신성장려의 뜻이다). 어거스트 시저는 천하에 조세 령을 내렸으니 이는 전에도 후에도 없는 조세 령이었습니다. 영화로운 땅에 두루 행한다는 말은 유다에도 조세 령을 내렸다는 말입니다. 로마는 본래 공화국이었으나 어거스트 시저 이후로 역사가들은 로마의 통치자들을 시저(가이사)라고 불렀습니다. 이 시저 시대는 로마황금 시대라 성경에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가이사 왕이 통치했습니다.
  가이사는 조세령을 내린 후(주후 13년 8.19일 사망). 계시록 17:10절을 보면 로마를 일곱 중에 여섯째로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일곱째 머리는 심판 기에 열 뿔 가진 짐승이라고 한 것을 보아서 로마의 세력이 사도시대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박해하되 네로 황제의 무서운 박해로 비참한 일이 있은 후에 그 세력은 아무런 전쟁도 없이 자진 적으로 없어지고 로마는 기독교 종주국이 된 후에 세계 인류에게 기독교 문명을 전하는 선구적인 역사를 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 단11:21. 또 그 위를 이을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나라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궤휼로 그 나라를 얻을 것이며
* 강해) 로마의 반 기독적인 나라는 없어지고 그 위를 이어서 나오는 자가 한 비천한 사람이라고 하였고 그 세력은 궤휼적인 정책으로 나라를 얻는다고 한 것은 천한 신분 출신인 타락한 신학생 스탈린을 통하여 1917년 10월 볼세비키 혁명을 노동자 농민을 들어서 허위 선전을 하여 지도자 계급과 기독교인을 학살하고 반 기독적인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된 소련혁명인 것입니다.

* 단11:22. 넘치는 물 같은 군대가 그에게 넘침을 입어 패할 것이요 동맹한 왕도 그렇게 될 것이며
* 강해) 그러나 그 세력은 영구한 세력이 못되고 반드시 패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서운 환난이 넘치는 물같이 오기 때문입니다.

* 단11:23. 그와 약조한 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 것이요 적은 백성을 거느리고 강하게 될 것이며
* 강해) 일시적으로 이 세력이 거짓을 행하여 어리석은 백성을 거느리고 강하게 될 것입니다.

* 단11:24. 그가 평안한 때에 그 도의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그 열조와 열조의 조상이 행하지 못하던 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노략하며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흩어주며 모략을 베풀어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 강해) 그들은 평안한 때에 틈을 타서 역사적으로 없던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되 종교자유와 경제자유를 박탈시킨 것입니다. 이와 같은 악한 정치로서 북방에 자리 잡고 역사하기를 세상 끝까지 계속하게 됩니다. 공산당이 승승장구하여 6.25전쟁으로 북한이 공산화되고, 베트남이 공산화되면서 예언대로 인구로나 영토로나 전 세계 삼분의 일이 공산화되는 큰 세력이 됐습니다.(계8장 첫째 나팔부터 넷째 나팔 변론 참조).
* 단11:25. 그가 그 힘을 떨치며 용맹을 발하여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남방 왕도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맞아 싸울 것이나 능히 당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모략을 베풀어 그를 침이니라.
* 강해) 그 군대는 가장 용맹스럽게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침을 하게 되는 일이 있으므로 남방세력이 아무리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싸워도 능히 막을 수 없는 것은 북방세력이 남침에 대한 모략적인 방법으로 계획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환란의 피해가 큰 것입니다.

* 단11:26. 자기의 진미를 먹는 자가 그를 멸하리니 그 군대가 흩어질 것이요 많은 자가 엎드러져 죽으리라.
* 강해) 아무리 남방이 북방의 세력을 막으려 해도 도저히 인심악화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환난으로 승부를 이루지 못하고 비참을 이루는 큰 화가 옵니다.

* 단11:27.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에 미쳐서 그 일이 끝날 것임이니라.
* 강해) 그러므로 남북의 양 거두는 일시적인 화를 피해보려고 합석하여 서로 거짓된 방법으로 아무리 애써도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이 심판기까지 이르게 됩니다.
  지금이 이시기로 남북공동선언 등으로 협상을 했지만 근본이 변할 수 없는 집단으로 지금까지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끄는 궤휼정책입니다. 남북 회담과 미북 회담. 6자 회담이 그렇습니다.

* 단11:28. 북방 왕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리니 그는 마음으로 거룩한 언약을 거스리며 임의로 행하고 본토로 돌아갈 것이며
* 강해) 이렇게 되는 이유는 북방세력이 첫 번에는 많은 재물을 얻게 되어 국세를 부강케 하되 종교 핍박을 목적하고 남침에 대한 침략적인 정치에 전력을 둡니다.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북방세력에게 자꾸 속어 얼마나 많이 퍼주고 있습니까?

* 단11:29~30. 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나와서 남방에 이를 것이나 이번이 그 전번만 못하리니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 강해) 그러나 아무리 애써도 남방의 세력이 전부 단결하여 대항할 때 그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여 반 기독적인 사상으로 통일을 가지게 됩니다. 유엔 16개국의 도움을 받아 남한을 지키고 휴전이 됐지만 6.25 사변이후로 북방 세력이 더욱 강해지는 것입니다. 깃딤의 배들은 인천상륙작전이라 볼 수 있습니다.
* 단11:31~32.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 강해) 그는 가장 악한 행동으로 종교를 박해하되 가증한 미운 물건을 세워서 이것으로 세계를 미혹시키는 일, 기독교를 말살 시키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한 자들은 다 그 세력에게 먹힘을 당할 것이로되 하나님을 바로 아는 자들은 각성을 받고 용기를 내게 됩니다. 왜냐하면 심판기의 징조이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처럼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종들이 하나님의 섭리와 비밀을 깨닫고 강한 믿음으로 권세를 받아 승리하게 됩니다.

* 단11:33~34.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쇠패하리라. 그들이 쇠패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은 궤휼로 그들과 친합할 것이며
* 강해) 아무리 지혜로운 자들이 옳은 진리를 가르쳐도 너무나 그 세력이 강하게 되므로 다 약탈을 당하고 쇠패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다 궤휼적 정책에 미혹되어 북방과 궤휼 친합을 하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참된 단체가 시련과 연단을 받는 때이므로 심히 적고 미약한 무리가 됩니다.
  환란이 와서 하늘의 능력이 임할 때까지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용공협상 세력을 큰 세력과 왕성한 활동이 있게 되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 단11: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
* 강해) 아무리 쇠패하고 시련이 있다하여도 지혜로운 자들은 더 성결하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싸워 나가게 될 것입니다.
  말세 선구적인 종들이 시련과 연단 가운데 예비 되는 것입니다. 전 삼년 반 37개월 동안 인치는 역사로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키고(계7:3~4) 5개월 황충의 난(계9:4~6)에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계11:6)로 공산당 지역의 택한 백성을 구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 단11:36.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 강해) 북방은 큰 세력을 잡되 신의 존재를 무시하고 반종교적인 세력으로 심판 기까지 형통할 때 점점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후 삼년 반의 수정통치 기간에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악한 정치를 하게 됩니다(계13장). 그리하여 대접 재앙 망할 때까지 일 것입니다(계16장).
* 단11:37~39.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취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 강해) 그들은 형통할 때에 더욱 교만하여져서 과거에 종교를 다 무시하고 자기를 신과 같이 내세우는 일이 있게 됩니다. 세력의 신을 숭배하여 모든 경제권의 세력까지 쥐게 됩니다. 이 세력은 마귀 앞잡이니 아무런 양심이나 도덕을 떠나는 행동에서 사람을 포섭하는 방침을 씁니다. 지금의 협상정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청황색 말 시대의 용공협상 시대입니다. 그러나 근본이 속이고 궤휼적인 자가 북방 공산당이니 속고 마는 것입니다.

* 단11: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 같이 지나갈 것이요.
* 강해) 북방세력이 너무 악하고 강하고 궤휼적인 방법으로 세계를 침투하는 위기를 놓고 남방세력이 대항해 봤던들 뜻을 이루지 못하고 말 것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여섯째 나팔을 부는 3차 대전 때입니다.(계9:14~15)
  환란의 피해를 보고야 말 것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비밀이 되는 것인데 우리나라 남북전쟁의 북방 환란과 중동전쟁(3차 세계대전)이 해당 될 것입니다. 예언의 이중성취입니다.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되므로 침공하게 될 것입니다. 2021년과 2024년쯤이 될 것입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욜2:2)
@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6~8)
@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찌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철이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그 병거는 거리에 미치게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 저리 빨리 가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 번개 같도다. 그가 그 존귀한 자를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예비하도다.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나2:1~7)
@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미5:5~6)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 단11:41~42.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 강해) 3차 대전에서 공산당이 이김으로 그러므로 그는 성지(유대 땅)를 짓밟고 들어오는 동시에 여러 나라를 패망시키려하여 나오지마는 존귀한 사람은 피해를 당하지 않고 인간의 세력이나 경제권은 다 먹힘을 당할 것입니다.
  말세 종들이 존귀한 자가 되어 들림 받게 되고 택한 백성은 예비처, 보호처에 인도되어 양육 받게 됩니다. 

* 단11:43.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 강해) 북방세력이 애굽을 먹게 될 때 남방구스는 아무런 대항을 못하고 북방을 시종 드는 상태에 먹힘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후 삼년 반에 아프리카는 북방 세력에게 철저하게 굴복하여 시종 들게 할 것입니다.

@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 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버려서 산의 독수리들에게와 땅의 들짐승들에게 끼쳐 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과하하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과동하리라 하셨음이니라.(사18:5~6)
* 단11:44~45.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 강해) 이때부터 동북에서 북방을 번민케 만드는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지상강림하신 주님의 백마 탄 군대가 동방 땅 끝인 한국에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동방 역사가 한국에서 환란, 북진 멸공통일, 인치는 역사, 말세 사명자들의 자유로운 권세의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로 공산국가 지역에 말세 복음을 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택한 백성을 구원 인도하여 예비처에 인도하는 일등이 동북의 소문으로 볼 수 있지만 후 삼년 반 후에 지상 강림 하시는 주님과 백마 탄 군대의 일일 것입니다. 동방 땅 끝에서 일어나는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에서 후 삼년 반 패권 세력의 공산당 정권과 짐승의 세력인 음녀 정권과 거짓 선지 세력의 음녀 교권이 전멸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을 반대하던 그 세력과 악인과 회개치 아니한 죄인은 반드시 떨다가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 삼년 반 수정통치 기간에서 짐승의 표 666을 받은 자들이 멸망하는 대접재앙에서 핵무기를 터트리고 공산당 지도자들과 군대 우두머리들이 지하도시의 요새(장막 궁전)로 피할 것인데 계14장1절에 지상 강림한 십사만 사천 명의 백마 탄 군대의 아마겟돈 전쟁으로(계19:11~16) 망하게 됩니다.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계14:1)

* 이때 심판기에 인류 역사의 이방세력이 북방을 자리 잡고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했지만 끝을 맺되 그리스도의 재림과 새로운 시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남북전쟁과 3차대전, 아마겟돈 전쟁으로 심판이 끝나고 재창조 되여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지상 천년평화왕국의 안식시대가 이루어집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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