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아모스 변론 증거. 1장. 목자의 초장이 애통할 죄, 말씀 기근.(암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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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20 09:06 조회3,2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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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모스 변론 증거. 1장. 목자의 초장이 애통할 죄, 말씀 기근.(암1:1~15)
아모스 변론 ; 용서 없는 재앙과 새 시대
* 아모스의 뜻 ; 짐진자, 사명자라는 뜻입니다. 종말에 아모스와 같은 종이 나타나서 다시 예언하는 심판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베풀고 난 후 용서 없는 심판을 내릴 종을 예표 했습니다.(암7:8). 인간 종말의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년 반에 쓰일 시대적인 사명자입니다.
* 총대지 : 용서 없는 재앙과 새 시대. 북방 이스라엘이 베도적인 행동을 하므로 무서운 지진에 망할 2년 앞두고 경고의 말씀을 묵시로 기록한 것이니 이것은 종말에 부패한 교회에 책망한 경고의 글입니다. 지진은 말세의 환란을 뜻하며 2,3년 앞두고 선지자 출신이 아닌 농촌 청년 아모스 같은 종이 심판의 기준인 다림줄을 다시 예언하게 하고 심판의 환란을 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택한 종 택한 백성이라도 이런 사람은 심판을 당하고 이런 사람은 새 시대 간다는 것을 확실히 밝힌 것입니다.
* 요절: 암5:24.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 강해) 시대적인 진리의 말씀인 진리의 공법과 정의를 떠난 자는 예배를 보아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모스 1장. 목자의 초장이 애통할 죄, 말씀 기근.(암1:1~15)
# 말씀 기근, 압박하는 죄, 용공협상 죄, 무자비한 죄, 탐욕의 죄 #
* 시대적인 전환기에 영적기근이 오고(암7:1~3),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전하고는(암7:7~8) 심판을 하시는데 여러 가지 죄를 회개치 아니하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을 지으시매 황충이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암7:1~3)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훼파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암7:7~9)
* 요절. 암1:2.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 강해) 소위 목자의 초장 같은 말씀이 마르게 됩니다. 속화되고 부패하여 생수 같은 생명의 말씀을 공급받지 못하게 됩니다.
* 암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 강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배도적인 정치와 종교로 변해 질 때에 무서운 지진의 불로 징벌할 2년 앞을 놓고 농촌의 뽕나무를 재배하는 청년 아모스에게 말씀이 임했습니다. 그때 일인 동시에 앞으로 될 일을 보여줬습니다. 솔로몬이 이방신 섬기는 여인과 연애하는 사마리아 사상, 배도적인 사상의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입니다.
세상 불타기전에 아모스를 들어 경고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부패하여 지진이 크게 나서 사람이 많이 죽었는데 말세에도 부패하여 환란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배도적인 북한 악의 정권과 용공 협상하는 남한의 불의하고 사악한 정권이 심판의 대상, 멸망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국부적으로 현 정권의 상황입니다
* 암1:2~5.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내가 다메섹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거민을 끊으며 벧에던에서 홀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길에 이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이것은 소위 목자의 초장같이 말씀으로써 백성을 바로 지도해야 될 때 지도자의 부패로 옳은 진리를 들을 수 없는 말씀기근이 오며(암8:11) 이스라엘이 배도적인 행동을 할 때에 택한 이스라엘이라도 다음과 같이 용서 없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들은 남을 압박하는 죄를 졌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고의적으로 압박하는 일을 하는 것은 심판 받을 행위라는 것입니다. 남을 압박하면 용서 없이 죽는 다는 것인데 심판기에 교권이 압박을 합니다. 압박은 실수가 아니고 고의적입니다. 압박을 벗겨주고 살려주고 해야 하는데 오히려 압박하니 용서 받을 수 없는 고범 죄입니다. 현 정권의 음녀정권과 음녀 교권이 다 해당됩니다.
@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8:11)
@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요1 5:16~17)
@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 이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사42:18~20); 말세복음
@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사56:9~12); 심판의 다림줄
@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 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 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미3:1~6)
@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사59:1~5)
* 암1:6~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내가 가사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거민과 아스글론에서 홀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또는 부자유스러운 자리에 있는 자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않고 붉은 에돔에게 속하도록 지도한 죄입니다. 양떼를 인도하려면 말씀대로 인도하여야 하는데 에돔으로 인도하는 죄 때문에 망한다는 것입니다. 공산당과 용공협상은 큰 죄입니다.
또한 W.C.C. W.E.A 다원론을 용납 협상하는 일은 큰 죄입니다. 북방 공산당의 악한 정권과 악의 정원을 좋아하고 용납하고 협상하는 남한의 불의하고 사악한 음녀 정권, 공산 정권과 W.C.C. W.E.A 다원론을 좋아하고 용납하고 협상하는 음녀 교권은 심판의 대상자, 멸망의 대상자 인 것입니다. 촛대교회에 가지 말고 협상주의로 가라 하는 자 망하게 됩니다.
* 암1:9~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붙였음이라.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 강해) 그들은 형제와 마땅히 지켜야 될 계약을 지켜 주지 않고 원수의 손에 붙이는 죄를 졌습니다. 믿음의 형제에게 약속을 하고 안 지키면 망하는데 형제에게 계약을 안 지키면 망할 죄라는 것입니다. 기생 라합은 목숨을 걸고 정탐꾼을 보호하였습니다. 저 사람이 사는 길이라면 목숨 걸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끝까지 사랑하기로 약속한 부부의 이혼 학대도 안 됩니다. 에돔에 붙이는 것은 공산당과 협상, 좋아하고 용납하는 것입니다. 탈북자를 도와주고 공산정권을 무너뜨려 구원코자 하여야 하는데 멸공안하고 협상하면 죄악입니다.
@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 같으뇨?(사63:2)
@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말2:10)
@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수2:1)
@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 아비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탐지하려고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었더라.(수6:25)
* 암1:11~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칼로 그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노가 항상 맹렬하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 강해) 또는 형제를 긍휼히 볼 줄을 모르고 항상 분을 품고 무자비한 일을 한 죄입니다. 남이 실수할 때 불쌍히 봐야지 용서할 줄 모르고 분한 마음을 품고 있다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형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인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마귀가 허락받았으니 눈물겨운 심정으로 증거 해야지 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자비한 공산당 세력이 허락받은 마귀세력입니다.
* 암1:13~1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내가 랍바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리바람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저희의 왕은 그 방백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또는 자기의 지경을 넓히고자 하는 침략적 정신에서 남을 학살하는 일을 했습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남을 억울케 하고 침략한 죄 진노의 날에 망한다는 것입니다. 학살, 권리 박탈, 침략하는 것은 망할 죄이고 남을 살리려는 마음이 자나 깨나 있어야 합니다. 탐욕으로 협상하는 음녀 교권은 망하게 됩니다.
자기 교권만을 확대하고 지키려는 것도 죄입니다. 하나같이 궁궐을 사르는 것은 세상 왕이 환란에 멸망하고 지도자의 죄로 망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사랑의 신이시지만 고의적으로 형제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고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자는 용서 없이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죄는 믿음으로 살지 않는 것, 선을 알고도 행치 않는 것, 불의 하고, 불법으로 말씀에 탈선된 것이 죄인 것입니다. 지금은 예언의 말씀을 무시하고, 말씀을 지켜 순종하지 않는 것이 큰 죄이며 하나님의 대적이며 주님의 대적인 마귀 세력 공산당 세력과 협상하고 추종하는 것이 용서받기 어려운 죄인 것입니다.
아모스 변론 ; 용서 없는 재앙과 새 시대
* 아모스의 뜻 ; 짐진자, 사명자라는 뜻입니다. 종말에 아모스와 같은 종이 나타나서 다시 예언하는 심판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베풀고 난 후 용서 없는 심판을 내릴 종을 예표 했습니다.(암7:8). 인간 종말의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년 반에 쓰일 시대적인 사명자입니다.
* 총대지 : 용서 없는 재앙과 새 시대. 북방 이스라엘이 베도적인 행동을 하므로 무서운 지진에 망할 2년 앞두고 경고의 말씀을 묵시로 기록한 것이니 이것은 종말에 부패한 교회에 책망한 경고의 글입니다. 지진은 말세의 환란을 뜻하며 2,3년 앞두고 선지자 출신이 아닌 농촌 청년 아모스 같은 종이 심판의 기준인 다림줄을 다시 예언하게 하고 심판의 환란을 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택한 종 택한 백성이라도 이런 사람은 심판을 당하고 이런 사람은 새 시대 간다는 것을 확실히 밝힌 것입니다.
* 요절: 암5:24.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 강해) 시대적인 진리의 말씀인 진리의 공법과 정의를 떠난 자는 예배를 보아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모스 1장. 목자의 초장이 애통할 죄, 말씀 기근.(암1:1~15)
# 말씀 기근, 압박하는 죄, 용공협상 죄, 무자비한 죄, 탐욕의 죄 #
* 시대적인 전환기에 영적기근이 오고(암7:1~3),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전하고는(암7:7~8) 심판을 하시는데 여러 가지 죄를 회개치 아니하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을 지으시매 황충이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암7:1~3)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훼파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암7:7~9)
* 요절. 암1:2.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 강해) 소위 목자의 초장 같은 말씀이 마르게 됩니다. 속화되고 부패하여 생수 같은 생명의 말씀을 공급받지 못하게 됩니다.
* 암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 강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배도적인 정치와 종교로 변해 질 때에 무서운 지진의 불로 징벌할 2년 앞을 놓고 농촌의 뽕나무를 재배하는 청년 아모스에게 말씀이 임했습니다. 그때 일인 동시에 앞으로 될 일을 보여줬습니다. 솔로몬이 이방신 섬기는 여인과 연애하는 사마리아 사상, 배도적인 사상의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입니다.
세상 불타기전에 아모스를 들어 경고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부패하여 지진이 크게 나서 사람이 많이 죽었는데 말세에도 부패하여 환란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배도적인 북한 악의 정권과 용공 협상하는 남한의 불의하고 사악한 정권이 심판의 대상, 멸망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국부적으로 현 정권의 상황입니다
* 암1:2~5.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내가 다메섹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거민을 끊으며 벧에던에서 홀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길에 이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이것은 소위 목자의 초장같이 말씀으로써 백성을 바로 지도해야 될 때 지도자의 부패로 옳은 진리를 들을 수 없는 말씀기근이 오며(암8:11) 이스라엘이 배도적인 행동을 할 때에 택한 이스라엘이라도 다음과 같이 용서 없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들은 남을 압박하는 죄를 졌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고의적으로 압박하는 일을 하는 것은 심판 받을 행위라는 것입니다. 남을 압박하면 용서 없이 죽는 다는 것인데 심판기에 교권이 압박을 합니다. 압박은 실수가 아니고 고의적입니다. 압박을 벗겨주고 살려주고 해야 하는데 오히려 압박하니 용서 받을 수 없는 고범 죄입니다. 현 정권의 음녀정권과 음녀 교권이 다 해당됩니다.
@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8:11)
@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요1 5:16~17)
@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 이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사42:18~20); 말세복음
@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사56:9~12); 심판의 다림줄
@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 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 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미3:1~6)
@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사59:1~5)
* 암1:6~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내가 가사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거민과 아스글론에서 홀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또는 부자유스러운 자리에 있는 자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않고 붉은 에돔에게 속하도록 지도한 죄입니다. 양떼를 인도하려면 말씀대로 인도하여야 하는데 에돔으로 인도하는 죄 때문에 망한다는 것입니다. 공산당과 용공협상은 큰 죄입니다.
또한 W.C.C. W.E.A 다원론을 용납 협상하는 일은 큰 죄입니다. 북방 공산당의 악한 정권과 악의 정원을 좋아하고 용납하고 협상하는 남한의 불의하고 사악한 음녀 정권, 공산 정권과 W.C.C. W.E.A 다원론을 좋아하고 용납하고 협상하는 음녀 교권은 심판의 대상자, 멸망의 대상자 인 것입니다. 촛대교회에 가지 말고 협상주의로 가라 하는 자 망하게 됩니다.
* 암1:9~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붙였음이라.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 강해) 그들은 형제와 마땅히 지켜야 될 계약을 지켜 주지 않고 원수의 손에 붙이는 죄를 졌습니다. 믿음의 형제에게 약속을 하고 안 지키면 망하는데 형제에게 계약을 안 지키면 망할 죄라는 것입니다. 기생 라합은 목숨을 걸고 정탐꾼을 보호하였습니다. 저 사람이 사는 길이라면 목숨 걸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끝까지 사랑하기로 약속한 부부의 이혼 학대도 안 됩니다. 에돔에 붙이는 것은 공산당과 협상, 좋아하고 용납하는 것입니다. 탈북자를 도와주고 공산정권을 무너뜨려 구원코자 하여야 하는데 멸공안하고 협상하면 죄악입니다.
@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 같으뇨?(사63:2)
@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말2:10)
@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수2:1)
@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 아비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탐지하려고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었더라.(수6:25)
* 암1:11~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칼로 그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노가 항상 맹렬하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 강해) 또는 형제를 긍휼히 볼 줄을 모르고 항상 분을 품고 무자비한 일을 한 죄입니다. 남이 실수할 때 불쌍히 봐야지 용서할 줄 모르고 분한 마음을 품고 있다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형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인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마귀가 허락받았으니 눈물겨운 심정으로 증거 해야지 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자비한 공산당 세력이 허락받은 마귀세력입니다.
* 암1:13~1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내가 랍바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리바람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저희의 왕은 그 방백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또는 자기의 지경을 넓히고자 하는 침략적 정신에서 남을 학살하는 일을 했습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남을 억울케 하고 침략한 죄 진노의 날에 망한다는 것입니다. 학살, 권리 박탈, 침략하는 것은 망할 죄이고 남을 살리려는 마음이 자나 깨나 있어야 합니다. 탐욕으로 협상하는 음녀 교권은 망하게 됩니다.
자기 교권만을 확대하고 지키려는 것도 죄입니다. 하나같이 궁궐을 사르는 것은 세상 왕이 환란에 멸망하고 지도자의 죄로 망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사랑의 신이시지만 고의적으로 형제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고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자는 용서 없이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죄는 믿음으로 살지 않는 것, 선을 알고도 행치 않는 것, 불의 하고, 불법으로 말씀에 탈선된 것이 죄인 것입니다. 지금은 예언의 말씀을 무시하고, 말씀을 지켜 순종하지 않는 것이 큰 죄이며 하나님의 대적이며 주님의 대적인 마귀 세력 공산당 세력과 협상하고 추종하는 것이 용서받기 어려운 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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