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stomer Center
    고객님께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Tel  : 02-2665-1260
    lgyoung290@naver.com
    운영시간 : 09:00 ~ 18:00
선지서 변론 증거

24. 아모스 변론 증거. 5장 재앙 중에 살길. 여호와를 찾으라, 공법과 정의.(암5:1~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2 13:40 조회3,132회 댓글0건

본문

24. 아모스 변론 증거. 5장 재앙 중에 살길. 여호와를 찾으라, 공법과 정의.(암5:1~27)

  # 십분의 일만 남음,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 공의를 세우고 여호와를 찾아야 #

  본장은 이스라엘에게 혹독한 재앙이 내려 망하게 될 때에 살 길을 가르친 것입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고 공의를 세우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여호와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요절: 15절.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 강해) 악을 미워하고 선을 구하며 공의를 세워야 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받는 자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공의는 하나님의 시대적인 법에 순종해야만 합니다.
  이 시대는 마지막 법인 예언의 법을 지켜 순종해야 합니다. 선지서와 계시록을 통하여 하나님의 법을 알 수 있습니다.

* 암5:1~4.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 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 자 없으리로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백 명만 남고 백 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 강해) 아무리 하나님의 진노가 내린다 하여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찾는 자라면 살게 될 것입니다. 재앙 중에 살길은 하나님만 찾아라. 아무리 진노해서 십분의 일이 남고 십 분의 구가 죽는다 해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찾는 자 남는다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 롯의 처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정말 진노의 날에 남으려면 세상을 분토같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완전히 끊고 여호와를 찾고 불러야 합니다. 아무리 억만금이 생긴다하여도 그만두고 주의 일을 부흥케 하기 위해 나서야 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하셔야 합니다. 시대적인 법인 예언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예언서와 계시록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사6:13)
@ 한 집에 열 사람이 남는다 하여도 다 죽을 것이라.(암6:9)
* 암5:5~8.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 강해)  살길을 찾는 자가 되는 데는 아무 것도 돌아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야 됩니다. 진노의 날에 살려면 세상일에 관심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삽니다. 잠시 후에 불타 없어질 세상은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찾으라 하니까 신학원이나 속화된 교회를 찾아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빛을 따라 회개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세상 근심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무장이 됩니다. 다른 것 바라보면 롯의 처와 같이 됩니다. 시대적인 법을 쑥물로 여기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은 소망이 없습니다. 진리의 하나님, 진리의 주님, 진리의 성령을 찾아야 합니다. 시대적인 사명자를 통하여 본문만을 밝히 변론하는 촛대교회에 와야 선지서 및 계시록의 비밀을 통하여 여호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듣고 회개하여 예언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10:7)

* 암5:9~11. 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 도다.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 강해) 재앙이라는 것은 홀연히 올 것이니 이것은 자기 홀로 땅에서 영원히 살아 보려는 욕망을 가진 자가 망하게 됩니다. 재앙이라는 것은 홀연히 오는 것이니 이 땅에서 영원히 살려고 욕망을 가진 자는 다 망하게 됩니다. 인간종말에는 예언을 멸시 무시하는 것이 큰 죄입니다. 세상 것 바라보다가 헛수고 하는 것입니다. 성문은 교회인데 말씀의 책망을 싫어하고 정직히 본문을 밝히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사30:10)
@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슥7:11~12)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슥4:7)
* 암5:12~13.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 강해) 불의가 세력을 쥐고 의인을 학대하고 뇌물을 중심해서 움직이는 때에 지혜로운 자는 거기 동참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현세상은 불의 한 자들이 물권, 정권, 교권을 쥐고 있으니 여기에 동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불의한 자와 동참하지 않는 것이 지혜라는 것입니다. 못 살아도 깨끗하게 살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심판기에는 악한  자가 득세 하는 때이니 부러워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 암5:14~15.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 강해) 악을 미워하고 선을 구하되 하나님의 긍휼을 받는 자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악은 원수 마귀인데 공산당이 악이니 타협하지 말고 용납하면 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선은 살리는 것이 선이니 시대적인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주의 일을 부흥케 해야 하는데 무엇이 주의 일이냐 하면 왕국건설입니다. 주님이 통치할 의로운 나라를 세워야 합니다. 촛대교회의 사명이 다시예언의 왕국건설입니다.

* 암5:16~20.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 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화 있을찐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 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 강해) 만일 불의와 동참을 한다면 그들에게 애통이 오는 날에 화를 면치 못할 것이니 하나님을 찾는 자가 되는 데는 진노의 날에 설 수 있는 준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주의 날을 사모해도 준비 없는 자는 멸망하기 때문입니다. 눈이 밝지 못하면 흑암의 어두움이 와도 모르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선지서와 계시록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어두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작정과 경륜을 알아야 합니다. 주 재림시에 주를 영접하려면 먼저 인격을 닦아야 하는데 인격 무장을 갖추지 않고 주님을 기다리면 어리석은 자입니다. 주의 날은 죄와 상관없는 자라야 서며 죄가 있고 말씀이 혼선되어도 들림 받을 줄 믿으면 큰일입니다.
  불의와 동참치 않고 의를 행하면서 부족해도 어리석어도 고쳐서 지혜, 지식, 능력, 권세 주어서 들림 받게 될 것을 믿고 준비해야 합니다. 말씀을 가감해도 죽게 되고 인간성, 죄악성이 있어도 망하는 날입니다. 해산의 수고로 준비 없이 귀찮아서 주님 오시기를 기다린다면 망할 자입니다. 신앙준비는 일곱 영의 완전 변론의 역사를 듣고 회개하고 순종하여 성신 충만함을 이루어야 합니다. 세마포와 등불준비, 기름준비

@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암4:12)

* 암5:21~27.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찌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 너희가 너희 왕 식굿과 너희 우상 기윤 곧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들어서 신으로 삼은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 내가 너희를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이는 만군의 하나님이라 일컫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하나님은 아무리 절기를 지키며 성회를 열며 제사를 드린다 하여도 공법과 정의를 떠난 자는 용서 할 수 없이 원수에게 사로잡힘을 당하게 할 것입니다. 공법과 정의를 떠나면 성가, 예물, 제사가 다 필요 없다는 것이며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려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자도 다 망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구약 교회도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고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제사 드리는데 왜 망하느냐 했지만 지옥의 자식이 된 것처럼 지금도 주님의 사랑의 십자가를 믿고 예배 보는데 왜 망하느냐 하지만 시대적인 법이 없이 예배드려야 재앙의 날에 망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말씀이 조금만 잘 못되어도 은혜가 안 내리는 것이며 이 시대의 예언의 법인 공법과 정의로 예배보지 못하면 예배 보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소련 혁명 때에도 예배 보다가 망한 것입니다. 예배 볼 때에 소낙비 같은 은혜가 내려와야 하는 것입니다.(슥10:1).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마3:7)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12:34)
@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슥10:1).

* 하나님은 아무리 재앙을 내려도 살길을 열어 주면서 재앙을 내리는 것이니 적은 자라도 하나님을 찾는 자는 구원 하신다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순금등대촛대교회   |  사업자 번호 : 109-89-04045   |  대표자 : 이새순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16길 16 (3층) (방화동 562-21)
대표전화 : 02-2665-1260   |   E-mail : lgyoung290@naver.com
Copyright ⓒ 구원.kr / 순금등대촛대교회.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