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아모스 변론 증거. 7장 재앙시의 사명자, 황충, 시대적인 사명자, 다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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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0 11:24 조회3,1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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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아모스 변론 증거. 7장 재앙시의 사명자, 황충, 시대적인 사명자, 다림줄.
(암7:1~17)
# 시대 전환, 황충이, 불 심판, 다림줄을 쥔 사명자, 교권과 대립, 환란에 멸망 #
본장은 재앙이 오는 것도 하나님이 시키는 일이요, 재앙을 물리치는 것도 하나님이 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종은 재앙을 만날 때에 낙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기의 미약을 깨달으며 호소할 때 하나님은 재앙의 피해를 안 당하게 합니다. 말씀의 변론은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주님과 순교자 부활성도인데 이제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을 받고 사명을 받고 영광을 받을 자는 말세 사명자의 14만 4천 명의 변화성도인데 그중에 첫 번으로 인을 맞고 인의 권세를 받을 사명자가(학2:23 인을 삼을 종, 사19:20 한 구원자, 사59:16 중재자)) 순의 종(슥3:8, 6:12)이며 시대적인 사명자이며, 그 종의 왕국건설의 사명역사 중심으로 기록이 됐고 변론이 됐습니다. 그 한명에게 해당하는 것이 14만 4천의 변화성도 전체에게 해당 되는 것입니다.
말세 사명자의 다시 예언의 대표적인 종, 심판의 진리의 다림줄을 쥔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킬 종이 나오는 시기와 사명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시기는 이십일 세기 초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자가 나오는 시대적인 전환기의 역사입니다.
@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3~8)
* 강해) 1차 세계대전(1914~1918), 2차 세계대전(1939~1945), 6.25 남침(1950~1953) 및 재침(2021년 ?), 베트남 전쟁(1955~1975) 이십세기 후반부터 인간종말입니다.
@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 강해) 첫째 나팔 1917년 볼세비키 혁명부터 넷째 나팔 1975년 베트남 전쟁까지 전 세계 삼분의 일이 공산화 된 것이 세상 끝이고 종말이며 말세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계6:1~8)
* 강해) 1917년 10월 볼세비키 혁명으로 무신론 유물론 공산사상의 붉은 말의 공산세력이 20세기 종말에 검은 말의 경제 발전과 황금만능주의 등장과 극동 지역의 경제난 북한의 식량난과 1970년 소련의 데땅트, 개혁, 개방의 협상세력, 중공의 협상세력 등장, 한국에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문재인 등장으로 청황색 말 세력 등장으로 혼란 할 때 21세기 초에 촛대교회 등장으로 새로운 살리는 복음의 역사로 포도주와 감람유는 해치 말라 한 것입니다.
@ 다리오 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그들이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슥1:7~12)
* 강해) 홍마의 활동은 1966년~1976년 중공의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의 활동이며 20세기 중반의 말세복음 운동과 21세기 촛대교회의 말세 복음 전도가 2002.11.24.에 시작된 것이며 칠십년이 찬 것은 1948.9.9.에 북한 정권 수립이후 2018년에 찼으니 금년에 해방 될 것입니다.(2021년~2022년)
@ 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 산이더라.
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셋째 병거는 백마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슥6:1~8)
* 강해) 20세기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양대 세력(미국과 소련)대립이 두 놋산 세력의 등장이며 20세기 후반 사대 병마의 활동 백마의 복음주의, 홍마의 공산주의, 흑마의 자본주의, 어롱지고 건장한 말의 협상주의, 백마의 승리가 아마겟돈 전쟁승리로(2028년쯤 예상)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할 활동입니다.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21:19)
@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좇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21:38~44)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마24:32~34)
* 강해) 주님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메시야를 영접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 주의 일을 하지 못하는 민족임을 말씀하신 것으로 포도원을 다른 민족에 주시는 것이 1948.5.4. 이스라엘 건국, 1948.8.15. 한국이 건국됨으로 사명이 옮겨 재림의 주를 영접할 심판주 역사의 선지 국가가 한국이 된 것입니다. 마지막 한 이레의 칠년이 2021년~2028년이 될 것입니다.
* 요절: 15절. 양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 강해) 그러므로 심판의 다림줄을 쥔 종은 원수의 박해를 두려워 말고 담대히 전할 의무가 있습니다.
* 암7:1~3.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을 지으시매 황충이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강해) 아무리 황충이 같은 악당이 푸른 풀 같은 진리를 대적하고 나와도 물리치겠다는 것입니다. 말세 종은 미약한 것이 정통인데 기도 한마디를 해도 응답받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나님을 상대 해보니 미약을 더욱 느끼고 부족을 느끼고 하나님의 위대성을 알게 되고 사랑을 알고 영계가 올라 갈수록 미약은 더 느끼게 됩니다.
황충이 같은 사람이 푸른 풀 같은 진리를 대적하지만 승리는 야곱이 한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말세 종인데 아모스와 같은 선구적인 종이 나올 때 풀이 벤 것 같아서 말씀 기갈이 있을 때 새로운 역사와 종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은혜시대에서 재앙기를 거쳐 환란시대로 시대전환기입니다. 2001년~2002년이 예언 성취 시기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자 순의 종(슥3:8, 슥6:12)이 나올 때입니다.
농촌의 아모스와 박사는 인간이 볼 때는 많은 차이가 나지만 하나님은 미약한 아모스 같은 종의 기도를 듣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식으로 사람에게 보이려는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을 절대 받지 못합니다. “내가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는 심정이 항상 있어야 응답이 있습니다.
인간 세력을 의지하는 자는 응답 없고 원수가 무섭다고 후퇴하는 자도 응답 없고 미약한 심정으로 설 때 응답이 있는데 황충 떼의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응답을 받는 종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자가 나올 때 마귀 세력의 대항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십일 세기 초부터 응한 사실입니다. 마귀의 도구가 된 황충이의 사명은 인 맞은 왕권의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못 나오게 하는 사명입니다.
@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계9:7~10)
& 1). 시련 중에서도 뜻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은 재앙을 오게도 하시고 재앙을 물리치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재앙을 무서워 할 것보다도 뜻을 돌이키지 않는 것을 무서워해야 할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가 묵시를 볼 때 풀을 벤 그루터기에서 풀이 돋기 시작할 때 주께서 황충 같은 악의 세력으로 그 역사를 대항시키는 광경을 보여준 것입니다.
순과 같은 역사가 일어날 때 황충 같은 악의 세력으로 그 역사를 대항시키는 광경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것은 황충 같은 악의 세력을 들어서 하나님의 종을 시련시키는데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청컨대 여호와여 용서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찌하오리까 하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려운 시련이 닥쳐올 때 자기 죄를 깨닫는 심정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 낙심하지 않고 그 원수를 대항해 싸워보려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만일 어떤 종이 시련이 닥쳐올 때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어도 안 될 것입니다. 원수가 무서워서 대항하지 않고 쫓겨 가는 정도에 있어도 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서리이까 하는 심정을 가질 때 하나님은 원수를 대항해서 넘어지지 않고 설 때까지 뜻을 돌이켜 그 악한 세력을 물리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일을 당하게 하는 것은 인간 자신의 힘으로서 물리칠 수 있는 것을 아는 하나님이 아니고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아시나 인간으로 자기 부족을 더 깨닫기 위한 것과 또는 자기 죄와 미약을 깨닫게 하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어려운 난관이 닥쳐올 때 자기의 부족과 미약을 깨닫고 돌아오면 얼마든지 뜻을 돌이킨다는 것입니다.
* 암7:4~6.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주 여호와께서 명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이에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주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강해) 아무리 세계를 멸망케 할 불의 징벌이 바다와 육지를 먹어 나온다 하더라도 참된 종, 겸손한 야곱은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불로 심판하는데 바다와 육지까지 삼키는 피해를 주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참되고 진실한 종은 황충 떼의 피해도 불의 심판도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종의 기도응답입니다. 하나님만 인정하면 난제가 해결됩니다. 시기적으로는 심판의 환란인 남북전쟁으로 2021년~2022년이 될 것입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24:21~22)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욜2:2)
@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7~8)
@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미5:5~6)
@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욜2:18~20)
@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찌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철이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그 병거는 거리에 미치게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 저리 빨리 가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 번개 같도다. 그가 그 존귀한 자를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예비하도다.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나2:1~7)
* 강해) 우리나라의 환란으로 아마도 2020년~2021년에 통일이 될 것이 예상됩니다.
& 큰 징벌에서도 뜻을 돌이킵니다.
종말의 징벌이라는 것은 인명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고 바다나 육지를 다 삼키는 징벌입니다. 이 세계가 불에 살라지는 것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어서 이것도 자기의 미약을 깨닫고 어떻게 하든지 바로 서 보려는 심령을 가진 자는 뜻을 돌이켜 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징벌을 나려도 겸손한 사람이라면 그 환난에서 건져내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심판 날에 죽을죄는 교만과 사치입니다.
바벨론이 망한 것은 자기를 영화롭게 하려는 죄와 사치한 부요로 인하여 망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징벌이 나릴 때 더 사랑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은혜시대에는 오히려 당신의 종을 멸망의 자식보다도 더 시련을 당하도록 한 일도 있으나 세계 전멸의 징벌이 올 때 자기의 미약을 깨닫고,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는 절대로 불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입니다.(사40:10-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인간의 미약을 아시고 미약한 사람이 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부탁하는 간곡한 심령이 있다면 절대 책임을 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 암7:7~9.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훼파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 강해) 심판이라는 것은 다림줄의 말씀대로 올 것이니 주님께서 이 진리를 한번 택한 종을 통하여 전한 다음에 용서 없는 심판이 온다는 것입니다. 아모스가 받은 다림줄의 말씀 쳐 놓으니 살 자와 죽을 자가 드러나게 됩니다. 진리의 획선은 하나입니다. 이 시대의 아모스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자기 주관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택한 백성이라도 다림줄의 말씀 반대하면 심판의 대상이며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희미한 것이 없습니다. 본문을 밝혀야 마귀의 흑암이 물러가고 이길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망한다니 망할 자는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듣던지 안 듣던지 한번 전하면 심판한다는 말씀입니다. 전 삼년 반중의 역사로 다시 예언의(계10:11)의 변론권세 역사로 인류에게 마지막 사랑의 변론 경고입니다.(2021년~2024년 예상?)
전 삼년 반 37개월 동안의 역사로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가 조직되고
5개월 황충의 난 때에 육적 이스라엘을 비롯한 택한 백성이 회개하여 나오고(슥12:10~14)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로써 공산당 국가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여 예비처로 인도하게 됩니다.(계11:3~6)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 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슥2:1)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계11:1)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25)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슥12:10~14)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계11:3~6)
& 뜻을 돌이키지 못할 일.(7-9)
주님께서 곧게 줄을 치고 쌓은 담을 보여 잡고 섰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다림줄을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거든 다시 용서치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의 산당이라도 황폐되고 이스라엘의 성소라도 훼파된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것은 다림줄이라는 심판의 경고이니 심판의 경고를 하여도 받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랑하는 아들인 이삭이나 야곱의 집도 용서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육적 이스라엘도 아모스 선지의 경고를 듣고 회개치 아니할 때 멸망하였거든 영적 이스라엘인 하나님의 교회가 말세의 경고를 등한히 여긴다면 사랑하는 교회라도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말씀대로 재앙을 나리는 것이니 재앙의 날에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 책임을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속는 자는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면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니 결코 재앙을 받지 아니하리라 생각하면서 짐짓 태만한 자입니다.(사28:15).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언약을 순종하는 것보다도 자기의 수단 방법을 쓰면서 문제없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 뜻을 돌이키고 못 돌이킬 일(암7:1~9).
우리는 다 같이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자녀요, 다 같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뜻을 여호와께서 돌이킬 일도 있고, 돌이키지 못할 일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 이것을 분명히 모른다면 완전한 신앙의 지식을 가진 자는 못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으로 신앙의 완전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돌이켜 주는 일과 돌이키지 않는데서 완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말기에 무서운 지진이 나는 2년 앞에 농촌에 뽕나무를 재배하던 아모스에게 묵시가 임하고 또 외친 것은 말세에 무서운 환난이 지진같이 세계를 불태우는 전쟁으로 될 때 나가서 외쳐야 할 심판의 경고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는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을 책망하며 네가 이 경고를 순종치 아니하면 너는 반드시 네 집의 자녀까지 전멸한다고 말할 때 그 말을 듣고도 순종치 아니할 때 이스라엘은 망하고 만 것입니다.
* 암7:10~15.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아모스가 말하기를 여로보암은 칼에 죽겠고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땅에서 떠나겠다 하나이다 하고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서나 예언하고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이는 왕의 성소요 왕의 궁임이니라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요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배양하는 자로서 양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 강해) 그러므로 심판의 다림줄을 쥔 종은 원수의 박해를 두려워 말고 담대히 전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마샤는 선지학교 나오고 교권에서 인정하는 종이지만 하나님은 상대 안하고 뽕나무 재배하던 농촌 청년 아모스가 궁궐 앞에 가서 회개하라 회개 안하면 망한다고 경고하니 제지하면서 너의 고향이나 가서 예언 하라는 것이며 여기는 왕궁이라는 곳인데 감히 여기서 예언하느냐 하니 거짓 선지 아마샤에게 나는 선지자도 아니고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전하라 하시니 죽어도 그대로 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기에는 자칭 유대인인 교권의 세력이 거짓 선지가 되는 것이며 환란 재앙이 임박할 때 아모스 같은 인 맞은 종이 청와대에 경고하게 될 것입니다.
* 암7:16~17. 이제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니라 네가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대하여 예언하지 말며 이삭의 집을 향하여 경계하지 말라 하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중에서 창기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줄띄워 나누일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본토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의무라는 것은 가감 없이 말씀을 전할 때에 세상의 권리를 좌우하는 권세가 됩니다. 이같이 그대로 전하는 것이 증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보고 전하라 하시는데 이 경고 안 들으면 다 망한다고 담대히 외쳤습니다. 참된 종은 아모스 같이 담대히 외쳐야 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죽일 수 없었던 것같이 말세 종은 가둘 수도 죽일 수도 없습니다. 앞으로 재림의 주를 맞이하고 들림 받을 변화성도가 이러한 종입니다. 그러니 기성 교권의 성직자 중에는 변화성도가 많지 않습니다. 목숨을 아끼지 말고 위신 세우지 말고 조금도 변명하지 말고 담대히 외쳐야 하는 것입니다.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사60:12)
* 하나님은 아무리 사정없는 재앙이 말씀대로 오게 한다 하여도 다림줄을 쥐고 싸우는 종은 절대 피해가 없도록 역사 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미부 종에게는 살펴보면 다섯 번의 횡충 떼의 역사가 있었으니 2001년 봄부터 5개월 순의 응답이 올 때가 첫 번이고(암7:1~3), 2002년도 11월 쫓겨날 때가 두 번째이며(사66:5), 2006년3월 선지자 안수 받을 때 세 번째이며, 2013년 1월 촛대교회에서 알곡을 가를 때 네 번째, 2015년 7월 다섯 번째 황충 떼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2019.7월에 사명자가 나올 때에 여섯 번째의 황충이 사명결합(갈렙적인 사명)을 극심하게 비난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황층은 마귀의 도구로 쓰여 지는 사람으로 변화성도 즉 왕권 받을 종이 나올 때는 반드시 역사하게 됩니다. 마귀의 왕국건설(에덴동산 회복) 방해 사명인 것입니다.
이제 시기를 밝히는 것은 때가 임박하여 부득불 밝히게 됩니다. 정확한 날자와 시간을 알 수 없어도 1차시기는 2001년~2002년쯤이며, 2차시기는 2021년~2022년쯤이 예상되며, 3차시기는 2021년~2024년쯤이 예상됩니다.
한국의 환란은 2021년~2022년쯤, 2024년쯤 주님의 공중 재림, 2028년쯤 지상강림 2030~2031년쯤 지상 천년평화왕국이 예상됩니다.
(암7:1~17)
# 시대 전환, 황충이, 불 심판, 다림줄을 쥔 사명자, 교권과 대립, 환란에 멸망 #
본장은 재앙이 오는 것도 하나님이 시키는 일이요, 재앙을 물리치는 것도 하나님이 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종은 재앙을 만날 때에 낙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기의 미약을 깨달으며 호소할 때 하나님은 재앙의 피해를 안 당하게 합니다. 말씀의 변론은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주님과 순교자 부활성도인데 이제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을 받고 사명을 받고 영광을 받을 자는 말세 사명자의 14만 4천 명의 변화성도인데 그중에 첫 번으로 인을 맞고 인의 권세를 받을 사명자가(학2:23 인을 삼을 종, 사19:20 한 구원자, 사59:16 중재자)) 순의 종(슥3:8, 6:12)이며 시대적인 사명자이며, 그 종의 왕국건설의 사명역사 중심으로 기록이 됐고 변론이 됐습니다. 그 한명에게 해당하는 것이 14만 4천의 변화성도 전체에게 해당 되는 것입니다.
말세 사명자의 다시 예언의 대표적인 종, 심판의 진리의 다림줄을 쥔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킬 종이 나오는 시기와 사명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시기는 이십일 세기 초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자가 나오는 시대적인 전환기의 역사입니다.
@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3~8)
* 강해) 1차 세계대전(1914~1918), 2차 세계대전(1939~1945), 6.25 남침(1950~1953) 및 재침(2021년 ?), 베트남 전쟁(1955~1975) 이십세기 후반부터 인간종말입니다.
@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 강해) 첫째 나팔 1917년 볼세비키 혁명부터 넷째 나팔 1975년 베트남 전쟁까지 전 세계 삼분의 일이 공산화 된 것이 세상 끝이고 종말이며 말세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계6:1~8)
* 강해) 1917년 10월 볼세비키 혁명으로 무신론 유물론 공산사상의 붉은 말의 공산세력이 20세기 종말에 검은 말의 경제 발전과 황금만능주의 등장과 극동 지역의 경제난 북한의 식량난과 1970년 소련의 데땅트, 개혁, 개방의 협상세력, 중공의 협상세력 등장, 한국에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문재인 등장으로 청황색 말 세력 등장으로 혼란 할 때 21세기 초에 촛대교회 등장으로 새로운 살리는 복음의 역사로 포도주와 감람유는 해치 말라 한 것입니다.
@ 다리오 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그들이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슥1:7~12)
* 강해) 홍마의 활동은 1966년~1976년 중공의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의 활동이며 20세기 중반의 말세복음 운동과 21세기 촛대교회의 말세 복음 전도가 2002.11.24.에 시작된 것이며 칠십년이 찬 것은 1948.9.9.에 북한 정권 수립이후 2018년에 찼으니 금년에 해방 될 것입니다.(2021년~2022년)
@ 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 산이더라.
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셋째 병거는 백마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슥6:1~8)
* 강해) 20세기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양대 세력(미국과 소련)대립이 두 놋산 세력의 등장이며 20세기 후반 사대 병마의 활동 백마의 복음주의, 홍마의 공산주의, 흑마의 자본주의, 어롱지고 건장한 말의 협상주의, 백마의 승리가 아마겟돈 전쟁승리로(2028년쯤 예상)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할 활동입니다.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21:19)
@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좇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21:38~44)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마24:32~34)
* 강해) 주님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메시야를 영접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 주의 일을 하지 못하는 민족임을 말씀하신 것으로 포도원을 다른 민족에 주시는 것이 1948.5.4. 이스라엘 건국, 1948.8.15. 한국이 건국됨으로 사명이 옮겨 재림의 주를 영접할 심판주 역사의 선지 국가가 한국이 된 것입니다. 마지막 한 이레의 칠년이 2021년~2028년이 될 것입니다.
* 요절: 15절. 양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 강해) 그러므로 심판의 다림줄을 쥔 종은 원수의 박해를 두려워 말고 담대히 전할 의무가 있습니다.
* 암7:1~3.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을 지으시매 황충이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강해) 아무리 황충이 같은 악당이 푸른 풀 같은 진리를 대적하고 나와도 물리치겠다는 것입니다. 말세 종은 미약한 것이 정통인데 기도 한마디를 해도 응답받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나님을 상대 해보니 미약을 더욱 느끼고 부족을 느끼고 하나님의 위대성을 알게 되고 사랑을 알고 영계가 올라 갈수록 미약은 더 느끼게 됩니다.
황충이 같은 사람이 푸른 풀 같은 진리를 대적하지만 승리는 야곱이 한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말세 종인데 아모스와 같은 선구적인 종이 나올 때 풀이 벤 것 같아서 말씀 기갈이 있을 때 새로운 역사와 종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은혜시대에서 재앙기를 거쳐 환란시대로 시대전환기입니다. 2001년~2002년이 예언 성취 시기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자 순의 종(슥3:8, 슥6:12)이 나올 때입니다.
농촌의 아모스와 박사는 인간이 볼 때는 많은 차이가 나지만 하나님은 미약한 아모스 같은 종의 기도를 듣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식으로 사람에게 보이려는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을 절대 받지 못합니다. “내가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는 심정이 항상 있어야 응답이 있습니다.
인간 세력을 의지하는 자는 응답 없고 원수가 무섭다고 후퇴하는 자도 응답 없고 미약한 심정으로 설 때 응답이 있는데 황충 떼의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응답을 받는 종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자가 나올 때 마귀 세력의 대항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십일 세기 초부터 응한 사실입니다. 마귀의 도구가 된 황충이의 사명은 인 맞은 왕권의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못 나오게 하는 사명입니다.
@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계9:7~10)
& 1). 시련 중에서도 뜻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은 재앙을 오게도 하시고 재앙을 물리치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재앙을 무서워 할 것보다도 뜻을 돌이키지 않는 것을 무서워해야 할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가 묵시를 볼 때 풀을 벤 그루터기에서 풀이 돋기 시작할 때 주께서 황충 같은 악의 세력으로 그 역사를 대항시키는 광경을 보여준 것입니다.
순과 같은 역사가 일어날 때 황충 같은 악의 세력으로 그 역사를 대항시키는 광경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것은 황충 같은 악의 세력을 들어서 하나님의 종을 시련시키는데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청컨대 여호와여 용서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찌하오리까 하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려운 시련이 닥쳐올 때 자기 죄를 깨닫는 심정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 낙심하지 않고 그 원수를 대항해 싸워보려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만일 어떤 종이 시련이 닥쳐올 때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어도 안 될 것입니다. 원수가 무서워서 대항하지 않고 쫓겨 가는 정도에 있어도 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서리이까 하는 심정을 가질 때 하나님은 원수를 대항해서 넘어지지 않고 설 때까지 뜻을 돌이켜 그 악한 세력을 물리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일을 당하게 하는 것은 인간 자신의 힘으로서 물리칠 수 있는 것을 아는 하나님이 아니고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아시나 인간으로 자기 부족을 더 깨닫기 위한 것과 또는 자기 죄와 미약을 깨닫게 하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어려운 난관이 닥쳐올 때 자기의 부족과 미약을 깨닫고 돌아오면 얼마든지 뜻을 돌이킨다는 것입니다.
* 암7:4~6.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주 여호와께서 명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이에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주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강해) 아무리 세계를 멸망케 할 불의 징벌이 바다와 육지를 먹어 나온다 하더라도 참된 종, 겸손한 야곱은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불로 심판하는데 바다와 육지까지 삼키는 피해를 주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참되고 진실한 종은 황충 떼의 피해도 불의 심판도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종의 기도응답입니다. 하나님만 인정하면 난제가 해결됩니다. 시기적으로는 심판의 환란인 남북전쟁으로 2021년~2022년이 될 것입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24:21~22)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욜2:2)
@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7~8)
@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미5:5~6)
@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욜2:18~20)
@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찌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철이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그 병거는 거리에 미치게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 저리 빨리 가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 번개 같도다. 그가 그 존귀한 자를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예비하도다.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나2:1~7)
* 강해) 우리나라의 환란으로 아마도 2020년~2021년에 통일이 될 것이 예상됩니다.
& 큰 징벌에서도 뜻을 돌이킵니다.
종말의 징벌이라는 것은 인명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고 바다나 육지를 다 삼키는 징벌입니다. 이 세계가 불에 살라지는 것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어서 이것도 자기의 미약을 깨닫고 어떻게 하든지 바로 서 보려는 심령을 가진 자는 뜻을 돌이켜 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징벌을 나려도 겸손한 사람이라면 그 환난에서 건져내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심판 날에 죽을죄는 교만과 사치입니다.
바벨론이 망한 것은 자기를 영화롭게 하려는 죄와 사치한 부요로 인하여 망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징벌이 나릴 때 더 사랑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은혜시대에는 오히려 당신의 종을 멸망의 자식보다도 더 시련을 당하도록 한 일도 있으나 세계 전멸의 징벌이 올 때 자기의 미약을 깨닫고,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는 절대로 불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입니다.(사40:10-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인간의 미약을 아시고 미약한 사람이 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부탁하는 간곡한 심령이 있다면 절대 책임을 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 암7:7~9.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훼파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 강해) 심판이라는 것은 다림줄의 말씀대로 올 것이니 주님께서 이 진리를 한번 택한 종을 통하여 전한 다음에 용서 없는 심판이 온다는 것입니다. 아모스가 받은 다림줄의 말씀 쳐 놓으니 살 자와 죽을 자가 드러나게 됩니다. 진리의 획선은 하나입니다. 이 시대의 아모스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자기 주관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택한 백성이라도 다림줄의 말씀 반대하면 심판의 대상이며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희미한 것이 없습니다. 본문을 밝혀야 마귀의 흑암이 물러가고 이길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망한다니 망할 자는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듣던지 안 듣던지 한번 전하면 심판한다는 말씀입니다. 전 삼년 반중의 역사로 다시 예언의(계10:11)의 변론권세 역사로 인류에게 마지막 사랑의 변론 경고입니다.(2021년~2024년 예상?)
전 삼년 반 37개월 동안의 역사로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가 조직되고
5개월 황충의 난 때에 육적 이스라엘을 비롯한 택한 백성이 회개하여 나오고(슥12:10~14)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로써 공산당 국가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여 예비처로 인도하게 됩니다.(계11:3~6)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 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슥2:1)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계11:1)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25)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슥12:10~14)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계11:3~6)
& 뜻을 돌이키지 못할 일.(7-9)
주님께서 곧게 줄을 치고 쌓은 담을 보여 잡고 섰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다림줄을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거든 다시 용서치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의 산당이라도 황폐되고 이스라엘의 성소라도 훼파된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것은 다림줄이라는 심판의 경고이니 심판의 경고를 하여도 받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랑하는 아들인 이삭이나 야곱의 집도 용서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육적 이스라엘도 아모스 선지의 경고를 듣고 회개치 아니할 때 멸망하였거든 영적 이스라엘인 하나님의 교회가 말세의 경고를 등한히 여긴다면 사랑하는 교회라도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말씀대로 재앙을 나리는 것이니 재앙의 날에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 책임을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속는 자는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면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니 결코 재앙을 받지 아니하리라 생각하면서 짐짓 태만한 자입니다.(사28:15).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언약을 순종하는 것보다도 자기의 수단 방법을 쓰면서 문제없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 뜻을 돌이키고 못 돌이킬 일(암7:1~9).
우리는 다 같이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자녀요, 다 같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뜻을 여호와께서 돌이킬 일도 있고, 돌이키지 못할 일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 이것을 분명히 모른다면 완전한 신앙의 지식을 가진 자는 못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으로 신앙의 완전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돌이켜 주는 일과 돌이키지 않는데서 완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말기에 무서운 지진이 나는 2년 앞에 농촌에 뽕나무를 재배하던 아모스에게 묵시가 임하고 또 외친 것은 말세에 무서운 환난이 지진같이 세계를 불태우는 전쟁으로 될 때 나가서 외쳐야 할 심판의 경고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는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을 책망하며 네가 이 경고를 순종치 아니하면 너는 반드시 네 집의 자녀까지 전멸한다고 말할 때 그 말을 듣고도 순종치 아니할 때 이스라엘은 망하고 만 것입니다.
* 암7:10~15.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아모스가 말하기를 여로보암은 칼에 죽겠고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땅에서 떠나겠다 하나이다 하고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서나 예언하고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이는 왕의 성소요 왕의 궁임이니라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요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배양하는 자로서 양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 강해) 그러므로 심판의 다림줄을 쥔 종은 원수의 박해를 두려워 말고 담대히 전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마샤는 선지학교 나오고 교권에서 인정하는 종이지만 하나님은 상대 안하고 뽕나무 재배하던 농촌 청년 아모스가 궁궐 앞에 가서 회개하라 회개 안하면 망한다고 경고하니 제지하면서 너의 고향이나 가서 예언 하라는 것이며 여기는 왕궁이라는 곳인데 감히 여기서 예언하느냐 하니 거짓 선지 아마샤에게 나는 선지자도 아니고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전하라 하시니 죽어도 그대로 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기에는 자칭 유대인인 교권의 세력이 거짓 선지가 되는 것이며 환란 재앙이 임박할 때 아모스 같은 인 맞은 종이 청와대에 경고하게 될 것입니다.
* 암7:16~17. 이제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니라 네가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대하여 예언하지 말며 이삭의 집을 향하여 경계하지 말라 하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중에서 창기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줄띄워 나누일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본토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의무라는 것은 가감 없이 말씀을 전할 때에 세상의 권리를 좌우하는 권세가 됩니다. 이같이 그대로 전하는 것이 증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보고 전하라 하시는데 이 경고 안 들으면 다 망한다고 담대히 외쳤습니다. 참된 종은 아모스 같이 담대히 외쳐야 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죽일 수 없었던 것같이 말세 종은 가둘 수도 죽일 수도 없습니다. 앞으로 재림의 주를 맞이하고 들림 받을 변화성도가 이러한 종입니다. 그러니 기성 교권의 성직자 중에는 변화성도가 많지 않습니다. 목숨을 아끼지 말고 위신 세우지 말고 조금도 변명하지 말고 담대히 외쳐야 하는 것입니다.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사60:12)
* 하나님은 아무리 사정없는 재앙이 말씀대로 오게 한다 하여도 다림줄을 쥐고 싸우는 종은 절대 피해가 없도록 역사 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미부 종에게는 살펴보면 다섯 번의 횡충 떼의 역사가 있었으니 2001년 봄부터 5개월 순의 응답이 올 때가 첫 번이고(암7:1~3), 2002년도 11월 쫓겨날 때가 두 번째이며(사66:5), 2006년3월 선지자 안수 받을 때 세 번째이며, 2013년 1월 촛대교회에서 알곡을 가를 때 네 번째, 2015년 7월 다섯 번째 황충 떼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2019.7월에 사명자가 나올 때에 여섯 번째의 황충이 사명결합(갈렙적인 사명)을 극심하게 비난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황층은 마귀의 도구로 쓰여 지는 사람으로 변화성도 즉 왕권 받을 종이 나올 때는 반드시 역사하게 됩니다. 마귀의 왕국건설(에덴동산 회복) 방해 사명인 것입니다.
이제 시기를 밝히는 것은 때가 임박하여 부득불 밝히게 됩니다. 정확한 날자와 시간을 알 수 없어도 1차시기는 2001년~2002년쯤이며, 2차시기는 2021년~2022년쯤이 예상되며, 3차시기는 2021년~2024년쯤이 예상됩니다.
한국의 환란은 2021년~2022년쯤, 2024년쯤 주님의 공중 재림, 2028년쯤 지상강림 2030~2031년쯤 지상 천년평화왕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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