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미가 변론 증거. 6장. 말일에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뜻, 변론과 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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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3 09:46 조회2,7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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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미가 변론 증거. 6장. 말일에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뜻, 변론과 쟁론.(미6:1~16)
# 변론, 쟁론, 무수한 재물과 헌물, 공의, 완전한 지혜, 불의한 재물, 수욕 #
본장은 5장과 같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주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여 세계통일의 통치자가 되시는데 있어서 심판기에 시대적인 택한 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특별히 요구하는 일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쟁변하여 백성을 깨우치라는 것입니다. 쟁변은 마지막 경고의 변론의 뜻이 내포됩니다. 새 힘 받은 종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변론권세의 다시 예언의 변론사명입니다.(계10:11)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년 반의 최종 변론으로 사랑의 경고의 변론권세의 역사입니다. 또한 시대적인 진리를 지키어 하나님과 동행하라는 말씀입니다.(에녹)
* 요절 8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강해) 하나님의 종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공의는 시대적인 진리이며 지켜야 할 예언의 법입니다.
* 미6:1~2.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 강해) 심판기에 택한 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특별히 요구하는 일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쟁변하여 백성을 깨우치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기에는 여호와의 변론을 쟁변하여 깨우치라는 것입니다. 사3:13에는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고 심판 하어 일어서신다하였습니다. 북방 망하고 새 시대 온다는 말씀을 가지고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경찰관 누구 앞에서도 변론하고 쟁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러한 때가 온 것입니다. 이 쟁변은 감정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쟁변하다가 얼마든지 상대방이 어떻게 해도 감정이 없어야 하고 언제나 불타는 마음, 화평한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쟁변해야 합니다. 혈기를 내면 마귀에게 지는 것입니다. 이 변론이 모든 자에게 할 변론인 것입니다. 마지막 경고의 변론이며 다시 예언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척량역사입니다.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년 반의 최종 변론 사랑의 경고의 변론권세의 구원 역사입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사41:1)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마24:45)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8~50)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크게 외치는 역사 #
변화성도들이 외치는 것은 개인 구원을 목적하지 않고 대중적인 구원을 목적하되 세계적인 심판과 세계적인 구원이 됩니다. 이것은 강하고 위대한 역사이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칠 배나 강하게 임하게 되어 크게 외치는 강한 역사가 됩니다.
① 여호와의 이름을 인하여 크게 외치는 역사.(사24:14~15)
이날까지는 죄인을 부르는 역사이므로 여호와께서 잠잠히 계셨지만 변화성도가 외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진노하셔서 세계인류를 불로 살라 버리는 날이 임박할 때에 동방 바닷가에서부터 그 위엄을 인하여 크게 외친다고 하였습니다. 종이라는 사람은 여호와께서 잠잠하시면 같이 잠잠하게 되는 것이요, 여호와께서 강하게 일어나시면 종도 말씀 변론권세를 주어서 강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진노의 날에 여호와께서 들어 쓰시는 종은 크게 외치되 동방에서부터 먼저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고 모든 섬들에서도 여호와를 영화롭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변화성도의 역사가 동방에서 나올 것을 계7:2에도 말하되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큰 소리로 외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진노의 날에 일어나는 역사가 분명합니다.
② 땅과 바다를 밟고 크게 외치는 역사(계10:1~3)
기독교가 이날까지는 세계인류를 다 함께 깨우치는 역사가 아니었지만 종말의 역사는 세계인류가 다 함께 깨우침을 받는 역사입니다. 지금 과학이 극도로 발달된 것은 재림의 날에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나되 복음의 역사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환란 재앙도 세계적으로 올 준비를 갖춘 것입니다.
만일 과학이 발달되지 않았다면 인류적인 큰 역사를 일으킬 수가 없을 것이로되 과학발전이 왔으므로 세계인류를 한 시간에 없애는 재앙이 오게 되었고 세계인류를 다 함께 깨우칠 역사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인터넷, 유튜브) 우리에게는 인류적인 전멸이라는 전쟁을 앞에 놓고 세계를 깨우치는 역사가 반드시 있어야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나타난 다른 천사는 분명히 변화성도의 역사를 보여준 것입니다.
③ 여호와의 쟁변을 크게 외치는 역사(미6:1~2)
이날까지 전한 복음은 죄인을 부르는 것이었지만 종말에 변화성도가 외치는 역사는 여호와의 쟁변인 것입니다. 이 쟁변이라는 것은 용서가 없는 심판을 내린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말기에 선지들이 받은 묵시의 말씀은 용서 없는 심판이 오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을 목적한 심판의 경고의 나팔이 되는 여호와의 쟁변인 것입니다.
사3:13, 사41:1을 보아도 여호와의 변론이 있고서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상의 법도 완전한 변론을 한 후에 판사의 판결이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변론하는 역사가 있은 후에야 이 땅에 말씀대로 심판을 내리는 것입니다.
* 기독교가 이날까지는 잠잠히 역사하는 것을 목적하였지만 변화성도의 역사라는 것은 크게 외치고 크게 부르짖고 크게 싸우는 역사가 됩니다. 왜냐하면 원수를 갚는 심판의 다림줄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거짓 선지와 싸우다가 들림을 받았듯이 변화성도도 크게 싸우다가 들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미6:3~5.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엇에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거 하라.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어 네 앞에 행하게 하였었느니라.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 강해) 왜냐하면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라도 모세 때에 발람의 잘못된 길을 가게 되므로 발람도 망하고 이스라엘도 크게 피해를 당한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금이라도 불의한 일에 동참하면 심판 날에 버림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다윗 왕국 건설을 위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발람 이 사실에서 두 가지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발락이 발람에게 요청해서 모세와 이스라엘을(종과 하나님의 백성) 저주 기도해 달라는 것을 기도해 보자고 했고 재물을 보내어 발람에게 와 달라고 할 때 기도해 본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불의의 삯을 따라가는 것이 발람입니다. 돈과 명예에 끌려서 불의와 동참하면 같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신이시니 진리에 합당치 못한 것 놓고 기도해 볼 필요도 없고 따라갈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진리 아니면 대답할 필요 없고 진리 아니면 가지 말고 성별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진리가 옳으면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당나귀가 말하고 천사가 나타나면 돌아 설 일인데 발락에게 가르쳐 여자를 동원시켜 올무 놓았습니다. 지금 공산당이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W.C.C도 발람의 행동인 것입니다.
사상 나쁜 사람이 부탁하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시대에 참 종을 잘 분별해서 순종해야 합니다. 참으로 어지러운 때이고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은 남종과 여종이며 선구적인 종의 가정을 들어 쓰는 것을 나타냅니다.
* 미6:6~8.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강해) 아무리 하나님께 천천의 수양과 강수 같은 기름과 또는 아들을 바쳐 제사한다 해도 공의, 인자, 겸손이 없다면 필요가 없으니 하나님의 종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공의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특히 시대적인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 순종 안하면 제사해도 소용없습니다. 사상이 바로서야 하는데 하나님 말씀과 어긋나고 사랑이 없고 교만하기 때문에 은혜 안 내립니다. 아무리 제물을 바쳐도 긍휼과 자비가 없고 사랑이 없고 공의를 행치 않고 인자(仁慈)를 사랑치 않으면 소용이 없고 겸손히 하나님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 매를 순히 맞고 순종하는 일에 대해 (미6:9)
하나님은 왕권의 영광을 주고자 할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택한 종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1) 겸손한 자가 되기까지 다스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극히 낮고 천한 자를 구원코저 하는 것이 말세의 역사이니 한 사람도 자기보다 못하게 여기지 않고 존중히 볼 때까지 택한 종을 징계로 다스립니다.
2) 하나님의 뜻이라면 추호도 어김없이 순종하되 자기의 사적을 완전히 포기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다스리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을 좀 더 깊이 깨달아서 무슨 일이든지 불평이 없는 감사의 생활이 있는 데까지 들어가도록 다스립니다. 이와 같이 하는 것은 종말적인 역사에 완전히 쓰여 질 수 있는 인격을 기르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 미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 강해) 그러므로 완전한 지혜라는 것은 주의 이름을 경외하며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지혜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것인데 완전지혜는 징계 올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바로 깨달아 순종하는 것입니다.
징계가 세 가지로 오는데 ① 몸의 괴로움 ② 사업의 실패 ③ 사람에게 짓밟힘
징계 올 때 바로 깨닫고 순종하는 것이 복입니다. 아무리 곧은 나무라도 깎아야 쓰는 것입니다. 말씀에 떨고 죄를 지을까봐 두려워해야 합니다. 시대적인 사명자, 변화성도의 인격을 갖추게 하시는 것입니다.
* 미6:10~13. 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 강해) 만일 불의한 재물이 집에 있는 자라면 그 집은 적막하게 될 것입니다. 물질에 명백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적 흑암이 들어갑니다. 진노의 날에 불의한 재물이 있으면 도둑의 집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용서 없이 심판 받고 그 집은 망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합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입니다.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야4:4)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
* 미6:14~16.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행위를 지키고 그들의 꾀를 좇으니 이는 나로 너희를 황무케 하며 그 거민으로 사람의 치솟거리를 만들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 강해) 사람이 물질을 탐하므로 오히려 심판 날에 더 큰 어려운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니 하나님의 뜻에 절대로 순종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서 황무하게 하며 치소 거리가 되도록 수욕을 담당하게 할 것입니다. 진노의 날에 남으려면 불의한 재물을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 참된 종을 대적하고 불의와 타협하고 거짓 선지를 따르는 것이 죄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종으로 택한 다음에 절대로 말씀 중심에서만이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변론의 다시 예언의 경고 사명입니다.
# 변론, 쟁론, 무수한 재물과 헌물, 공의, 완전한 지혜, 불의한 재물, 수욕 #
본장은 5장과 같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주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여 세계통일의 통치자가 되시는데 있어서 심판기에 시대적인 택한 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특별히 요구하는 일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쟁변하여 백성을 깨우치라는 것입니다. 쟁변은 마지막 경고의 변론의 뜻이 내포됩니다. 새 힘 받은 종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변론권세의 다시 예언의 변론사명입니다.(계10:11)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년 반의 최종 변론으로 사랑의 경고의 변론권세의 역사입니다. 또한 시대적인 진리를 지키어 하나님과 동행하라는 말씀입니다.(에녹)
* 요절 8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강해) 하나님의 종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공의는 시대적인 진리이며 지켜야 할 예언의 법입니다.
* 미6:1~2.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 강해) 심판기에 택한 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특별히 요구하는 일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쟁변하여 백성을 깨우치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기에는 여호와의 변론을 쟁변하여 깨우치라는 것입니다. 사3:13에는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고 심판 하어 일어서신다하였습니다. 북방 망하고 새 시대 온다는 말씀을 가지고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경찰관 누구 앞에서도 변론하고 쟁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러한 때가 온 것입니다. 이 쟁변은 감정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쟁변하다가 얼마든지 상대방이 어떻게 해도 감정이 없어야 하고 언제나 불타는 마음, 화평한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쟁변해야 합니다. 혈기를 내면 마귀에게 지는 것입니다. 이 변론이 모든 자에게 할 변론인 것입니다. 마지막 경고의 변론이며 다시 예언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척량역사입니다.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년 반의 최종 변론 사랑의 경고의 변론권세의 구원 역사입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사41:1)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마24:45)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8~50)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크게 외치는 역사 #
변화성도들이 외치는 것은 개인 구원을 목적하지 않고 대중적인 구원을 목적하되 세계적인 심판과 세계적인 구원이 됩니다. 이것은 강하고 위대한 역사이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칠 배나 강하게 임하게 되어 크게 외치는 강한 역사가 됩니다.
① 여호와의 이름을 인하여 크게 외치는 역사.(사24:14~15)
이날까지는 죄인을 부르는 역사이므로 여호와께서 잠잠히 계셨지만 변화성도가 외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진노하셔서 세계인류를 불로 살라 버리는 날이 임박할 때에 동방 바닷가에서부터 그 위엄을 인하여 크게 외친다고 하였습니다. 종이라는 사람은 여호와께서 잠잠하시면 같이 잠잠하게 되는 것이요, 여호와께서 강하게 일어나시면 종도 말씀 변론권세를 주어서 강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진노의 날에 여호와께서 들어 쓰시는 종은 크게 외치되 동방에서부터 먼저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고 모든 섬들에서도 여호와를 영화롭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변화성도의 역사가 동방에서 나올 것을 계7:2에도 말하되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큰 소리로 외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진노의 날에 일어나는 역사가 분명합니다.
② 땅과 바다를 밟고 크게 외치는 역사(계10:1~3)
기독교가 이날까지는 세계인류를 다 함께 깨우치는 역사가 아니었지만 종말의 역사는 세계인류가 다 함께 깨우침을 받는 역사입니다. 지금 과학이 극도로 발달된 것은 재림의 날에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나되 복음의 역사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환란 재앙도 세계적으로 올 준비를 갖춘 것입니다.
만일 과학이 발달되지 않았다면 인류적인 큰 역사를 일으킬 수가 없을 것이로되 과학발전이 왔으므로 세계인류를 한 시간에 없애는 재앙이 오게 되었고 세계인류를 다 함께 깨우칠 역사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인터넷, 유튜브) 우리에게는 인류적인 전멸이라는 전쟁을 앞에 놓고 세계를 깨우치는 역사가 반드시 있어야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나타난 다른 천사는 분명히 변화성도의 역사를 보여준 것입니다.
③ 여호와의 쟁변을 크게 외치는 역사(미6:1~2)
이날까지 전한 복음은 죄인을 부르는 것이었지만 종말에 변화성도가 외치는 역사는 여호와의 쟁변인 것입니다. 이 쟁변이라는 것은 용서가 없는 심판을 내린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말기에 선지들이 받은 묵시의 말씀은 용서 없는 심판이 오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을 목적한 심판의 경고의 나팔이 되는 여호와의 쟁변인 것입니다.
사3:13, 사41:1을 보아도 여호와의 변론이 있고서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상의 법도 완전한 변론을 한 후에 판사의 판결이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변론하는 역사가 있은 후에야 이 땅에 말씀대로 심판을 내리는 것입니다.
* 기독교가 이날까지는 잠잠히 역사하는 것을 목적하였지만 변화성도의 역사라는 것은 크게 외치고 크게 부르짖고 크게 싸우는 역사가 됩니다. 왜냐하면 원수를 갚는 심판의 다림줄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거짓 선지와 싸우다가 들림을 받았듯이 변화성도도 크게 싸우다가 들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미6:3~5.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엇에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거 하라.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어 네 앞에 행하게 하였었느니라.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 강해) 왜냐하면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라도 모세 때에 발람의 잘못된 길을 가게 되므로 발람도 망하고 이스라엘도 크게 피해를 당한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금이라도 불의한 일에 동참하면 심판 날에 버림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다윗 왕국 건설을 위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발람 이 사실에서 두 가지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발락이 발람에게 요청해서 모세와 이스라엘을(종과 하나님의 백성) 저주 기도해 달라는 것을 기도해 보자고 했고 재물을 보내어 발람에게 와 달라고 할 때 기도해 본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불의의 삯을 따라가는 것이 발람입니다. 돈과 명예에 끌려서 불의와 동참하면 같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신이시니 진리에 합당치 못한 것 놓고 기도해 볼 필요도 없고 따라갈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진리 아니면 대답할 필요 없고 진리 아니면 가지 말고 성별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진리가 옳으면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당나귀가 말하고 천사가 나타나면 돌아 설 일인데 발락에게 가르쳐 여자를 동원시켜 올무 놓았습니다. 지금 공산당이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W.C.C도 발람의 행동인 것입니다.
사상 나쁜 사람이 부탁하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시대에 참 종을 잘 분별해서 순종해야 합니다. 참으로 어지러운 때이고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은 남종과 여종이며 선구적인 종의 가정을 들어 쓰는 것을 나타냅니다.
* 미6:6~8.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강해) 아무리 하나님께 천천의 수양과 강수 같은 기름과 또는 아들을 바쳐 제사한다 해도 공의, 인자, 겸손이 없다면 필요가 없으니 하나님의 종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공의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특히 시대적인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 순종 안하면 제사해도 소용없습니다. 사상이 바로서야 하는데 하나님 말씀과 어긋나고 사랑이 없고 교만하기 때문에 은혜 안 내립니다. 아무리 제물을 바쳐도 긍휼과 자비가 없고 사랑이 없고 공의를 행치 않고 인자(仁慈)를 사랑치 않으면 소용이 없고 겸손히 하나님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 매를 순히 맞고 순종하는 일에 대해 (미6:9)
하나님은 왕권의 영광을 주고자 할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택한 종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1) 겸손한 자가 되기까지 다스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극히 낮고 천한 자를 구원코저 하는 것이 말세의 역사이니 한 사람도 자기보다 못하게 여기지 않고 존중히 볼 때까지 택한 종을 징계로 다스립니다.
2) 하나님의 뜻이라면 추호도 어김없이 순종하되 자기의 사적을 완전히 포기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다스리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을 좀 더 깊이 깨달아서 무슨 일이든지 불평이 없는 감사의 생활이 있는 데까지 들어가도록 다스립니다. 이와 같이 하는 것은 종말적인 역사에 완전히 쓰여 질 수 있는 인격을 기르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 미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 강해) 그러므로 완전한 지혜라는 것은 주의 이름을 경외하며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지혜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것인데 완전지혜는 징계 올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바로 깨달아 순종하는 것입니다.
징계가 세 가지로 오는데 ① 몸의 괴로움 ② 사업의 실패 ③ 사람에게 짓밟힘
징계 올 때 바로 깨닫고 순종하는 것이 복입니다. 아무리 곧은 나무라도 깎아야 쓰는 것입니다. 말씀에 떨고 죄를 지을까봐 두려워해야 합니다. 시대적인 사명자, 변화성도의 인격을 갖추게 하시는 것입니다.
* 미6:10~13. 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 강해) 만일 불의한 재물이 집에 있는 자라면 그 집은 적막하게 될 것입니다. 물질에 명백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적 흑암이 들어갑니다. 진노의 날에 불의한 재물이 있으면 도둑의 집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용서 없이 심판 받고 그 집은 망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합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입니다.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야4:4)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
* 미6:14~16.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행위를 지키고 그들의 꾀를 좇으니 이는 나로 너희를 황무케 하며 그 거민으로 사람의 치솟거리를 만들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 강해) 사람이 물질을 탐하므로 오히려 심판 날에 더 큰 어려운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니 하나님의 뜻에 절대로 순종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서 황무하게 하며 치소 거리가 되도록 수욕을 담당하게 할 것입니다. 진노의 날에 남으려면 불의한 재물을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 참된 종을 대적하고 불의와 타협하고 거짓 선지를 따르는 것이 죄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종으로 택한 다음에 절대로 말씀 중심에서만이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변론의 다시 예언의 경고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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