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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변론 증거

33. 미가 변론 증거. 5장. 평강의 통치자, 멸공 북진 통일, 세계 통일.(미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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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29 09:27 조회1,706회 댓글0건

본문

33. 미가 변론 증거. 5장. 평강의 통치자, 멸공 북진 통일, 세계 통일.(미5:1~6)

 # 딸 군대, 베들레헴에서 주님 탄생, 해산 수고, 세계 통일, 지경 밟을 때(재침),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 이슬 단비 역사 #

   본장은 4장과 같이 인간종말에 왕국건설을 이루는데 있어서 신앙의 정로는 쫓겨난 시온의 무리를 통하여 이루는데 있어서 하나님은 이방 세력을 강하게 들어 쓰는 동시에 베들레헴에서 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남은 자로 강국을 이루되 강한 이방 세력 공산국가를 전멸시킨다는 것인데 선지 국가인 한국의 우리 지경을 밟을 때 우리의 평강이 되서 멸공 북진통일, 세계통일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 요절 6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 강해) 평강의 통치자는 아무리 북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도 용사들을 일으켜 북방을 치고 북방을 황무케 하되 북방 세력이 하나님의 교회(우리 지경)를 짓밟게 하는 동시에 거기서 건져서 새 시대를 이룹니다.

* 미5:1~2.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찌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 강해) 아무리 이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대적하지만 이스라엘을 다스릴 통치자는 베들레헴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날 때부터 목적이 새 시대입니다. 딸 군대는 미4:10에 쫓겨난 딸입니다. 계12:1 해를 입은 여자로 철장 든 아이를 낳을 여자입니다. 막대기로 지금까지 핍박입니다. 참 종 반열은 세상이 미워한다는 하신 것처럼 아직도 핍박이 계속되는데 뺨을 친다는 것은 대적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온 세상이 반기독교인 사상의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미가서에 은혜시대 말씀은 미4:1과 5:2절 뿐입니다. 예수님이 이방 부수고 새 시대가 오는 데는 이방이 이스라엘을 뺨을 치고 나온다 하여도 베들레헴에서 나신 예수가 세상심판하고 새 시대를 이룬다는 말입니다.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라 함은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방 세력과 거짓 선지 교권세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예언적인 역사가 있고야 그 역사대로 실천을 하시는 것입니다. 가장 중대한 목적을 둔 이스라엘 왕국이 이루어질 적에 키가 가장 크고 준수한 사울을 택하여 왕을 삼으신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시면서 그를 버리신 것입니다(삼상15:11). 왜냐하면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순종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왕을 택할 적에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집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택하라는 명령을 받은 사무엘은 가장 작은 목동을 택하였습니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것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목동의 머리 위에 기름을 부어 왕을 삼아서 세계적인 왕국 건설의 왕조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 왕의 왕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 말구유에 탄생한 것은 다윗의 왕위를 계승하여 영원한 왕국을 이루는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사9:6-7). 인간이 볼 때는 너무나 작은데서 시작된 일 같으나 이 일이 영원한 왕국을 이루는 시작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는 지극히 낮은 자리에 떨어진 인간을 구원해 낸다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예언적인 일도 작은데서 시작하였고 이루어지는 일도 작은데서 시작한 것은 어느 사람이든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간이 알도록 하신 것입니다. 미혹의 역사라는 것은 처음에는 크게 역사하고 마지막은 아무 것도 없는 허망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요, 참된 하나님의 역사는 처음에는 작은 것 같으나 결말에는 가장 큰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인간을 대하여 역사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믿고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큰 것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만 된다는 것을 뜻했습니다.

@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찌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미4:10)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6~7)

* 미5:3. 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 강해) 이 통치자는 신성과 인성을 가진 자로 세계를 다스릴 때는 임산한 여인의 해산기가 차야 될 것이니 그 때까지는 이방 세력이 강하게 되므로 남은 자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임산한 여인이 아이 낳기까지 이방에게 붙여 두는데 세계 통치할 종들이 다 나오기까지 이방에게 짓밟힌다는 말입니다. 인의 권세로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킬 선구적인 시대적인 사명자입니다. 왕권 받은 변화성도 144,000명입니다. 호소 성가가 아이 낳을 때 아이 낳으라고 부르짖게 하라는 새 노래입니다. 아이 낳는 힘 하늘에서 옵니다. 사66:7과 계12:5에서 철장 든 아이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 낳아야 공산당 칠 수 있습니다. 한 명만 낳으면 이제 쉬워집니다.

@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사19;20)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사59:16)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미4:10)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12:5)
@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사66:7~8)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25)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슥12:10)

 &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이 있으므로(2~3).
   지금으로부터 2600여 년 전 미가 선지는 묵시로 인간 종말을 받아 기록할 적에 아무리 세상이 악해지고 반 기독적인 사회가 온다하여도 반드시 진리의 대적이 되는 원수는 분명히 망할 것을 말할 때에 베들레헴 작은 동네이지만 거기서 참된 치리자인 그리스도가 탄생할 것을 말할 때에 그는 신성을 가진 자라는 것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근본은 태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홀로 통치하는 것이 아니요 세계 통일의 영원한 왕국을 위해서는 자기를 신앙하는 자로 시련을 통과시켜 남은 자로 이룰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신성이 없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는 도저히 승리를 이룰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과는 대적이 되는 진리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대적이라는 것은 악한 자의 대적이라는 것이니 악한 자의 세력이 회개하고 돌아오기 전에는 악자를 용납지 않고 없이하므로 완전한 평화 왕국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자라야 남은 자가 되게 하고 그밖에 타협적인 노선이나 또는 반 기독적인 사상을 가지고 나가는 자는 절대로 이 땅에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위험을 당치 않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역사가 아니요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된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역사입니다.

 & 해산의 수고를 하게 하는 일.(3).
   하나님께서 왕국을 이루는 인격을 이루는 일에는 반드시 해산의 수고를 해야만 된다는 것이 작은데서 완전을 이루는 공의의 법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인간들은 그때  그때에 평안히 지내는 것을 가장 큰 일로 알고 이 땅의 평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하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데서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루게 하는데 있어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충성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
   둘째: 진실성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
   셋째: 강한 인격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느 종이나 진실한 종들은 다 해산의 수고를 다 하도록 끔 원수의 세력을 들어서 그를 대적하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강한 마귀를 들어 쓸 때에 강한 나라를 마귀의 도구로 썼고 강한 용사를 마귀의 도구로 들어 쓰면서 당신의 종은 그 세력 앞에서 압박을 받고 심지어 악한 사형을 받게 한 것이 이날까지에 있었던 왕국 건설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날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볼 때는 주님의 십자가가 어리석은 일이요, 저주를 받은 일이요 큰 실패를 당하는 일같이 보였지만 이것이 가장 큰 승리를 이루는 역사라는 것을 알  자는 전혀 없었습니다.
   소위 강한 나라라고 불리던 나라도 마귀 세력이 성도를 괴롭힐 때에 자기네가 대 승리를 보는 것 같이 의기가 양양했지만 결국은 바람 앞에 등불 같이 꺼지고 만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붉은 용의 세력이 큰 권세를 가지고 세계 인류에게 압력을 주고 있지만 골방 속에서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성도에게 분명히 거꾸러지고 말 것입니다. 아무리 앗수르가 강하였지만 해산의 수고를 다하여 기도하는 히스기야 한 사람 앞에 멸망을 당하였고 아무리 바벨론이 강하였지만 해산의 수고를 다하여 기도하는 청소년 앞에 느부갓네살 왕이 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작은 일 같지만 해산의 수고를 다하여 부르짖는 작은 성도의 위력이 세계를 통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날까지는 시온이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기간이므로 우리는 각자 각자가 원수를 무서워말고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기도 생활이 있어야만 완전한 역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 미5: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 강해)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의지하고 양떼를 인도하는 자이니 안연히 거하게 하되 그 정치는 세계 통일입니다. 베들레헴에서 나신 예수께서 여호와의 위엄을 의지하고 안연히 거하게 합니다. 해산하기까지 이방에 붙여 두었다가 남은 자, 쫓겨난 자가 이스라엘 왕국으로 들어옵니다.
  오늘날 교만한 인간들은 정권이나 물권이나 병력을 의지하고 이것을 자기의 세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완전한 역사는 여호와의 능력과 위엄을 의지하는 자를 통하여 이루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여호와의 능력과 위엄을 의지하는 자를 가장 어리석고 약한 자로 보지만 최후의 승리는 이러한 자로 말미암아 세계를 정복하게 됩니다. 
   참된 평강이라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상대해서는 있을 수가 없고 초인간적인 세력의 힘이 아니고는 악한 세상을 참된 평강의 나라로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라면 아무런 악의 세력이 대항한다 하여도 안연히 거하게 하는 보호가 있으므로 세계를 통일하게 됩니다. 사람은 사람을 대할 때에 완전한 세계 통일을 가져올 자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나 한때는 기세를 올리며 세계 통일을 꿈꾸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망했다는 것이 인류 역사가 분명히 알려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박해하던 강대국은 다 망하지만 그리스도의 나라는 세계 통일을 하고야 말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자를 들어서 한 때 쓰시는 권세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한때는 악의 세력이 강한 것 같으나 결국은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기 위한 한 도구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강한 자를 들어서 세상을 치면서 당신의 종을 들어서 강한 자를 치겠다는 것이 말세의 비밀 요지가 됩니다.

@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미3: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 지극히 작은데서 이루는 완전 역사.(미5:2~4).
   대자연을 창조하시고 가장 큰 나라를 목적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데서 일을 시작하여 완전한 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큰 일을 시작할 때에 가장 작은 자리에서 시작을 하신 것은 의의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극히 작은데서 완전한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강한 나라나 어떤 병력이나 정권의 세력을 무서워할 것 없이 담대히 싸워 나갈 때에 홀연히 완전 역사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 미5:5~6.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 강해) 평강의 통치자는 아무리 북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도 용사들을 일으켜 북방을 치고 북방을 황무케 하되 북방 세력이 하나님의 교회를 짓밟게 하는 동시에 거기서 건져서 새 시대를 이룹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평강이 되는 데는 앗수르가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라는 것입니다. 심판기의 앗수르인 공산당이 우리 휴전선을 밝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남침할 때에 주님이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소망입니다. 불원간에 있을 일입니다. 그래서 공산당과 타협하면 안 되고 말씀무장을 단단히 하여 예수 밖에는 없다는 사람들이 북방을 칩니다. 그때에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의 선구적인 종들을 일으켜 북방을 친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로서 일어나는 목자적인 사명이 있고 군왕적인 사명자로서 정권에서 나오는 사명자가 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선지국가 신정국가가 되어 본격적인 말세 복음이 온 세계에 전하여지고 열방의 재물이 들어오는(사60장) 영광의 나라가 되고 세계 중심국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준비가 사31:8~9처럼 불은 시온에 있고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는 마귀의 세력을 물리칠 말씀의 불을 많이 받아야 선구적인 종이 되며 욜2:20처럼 북방 군대가 동해로 서해로 쫓겨 들어가 죽는데 악취가 난다고 했으니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2022년~2023년)

@ 그의 반석은 두려움을 인하여 물러가겠고 그의 방백들은 기호를 인하여 놀라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사31:9)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6~8)
@ 그가 그 존귀한 자를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예비하도다.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나2:5~7)
@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사37:36)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의 땅은 에덴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 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욜2:1~3)

* 미5:7.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 강해) 북방 세력이 짓밟을 때에 남은 자는 여호와께로부터 이슬같이 단비같이 은혜의 역사를 받으므로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초인간적인 역사를 합니다. 북방을 칠 사람은 이슬단비 같은 역사를 받은 자입니다. 성경대로 베들레헴에서 예수가 낳고 성경대로 앗수르가 나왔고 성경대로 이슬단비 은혜내리는 것입니다. 새 노래 부르고 말씀변론 설교 듣고 아멘하면 받게 되는 은혜입니다. 점점 더 내리니 인생을 안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이 역사를 체험해야 신앙 정로입니다. 지금은 슥10:1에 소낙비처럼 내리는 은혜입니다.

@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슥10:1)

 &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인생을 기다리지 않게 하십니다.(7).
   그리스도의 역사라는 것은 사람이 볼 때는 약해 보이나 실지는 강하게 해서 필연코 승리는 당신을 따르는 자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땅에서 남을 자는 이슬과 단비 같이 그리스도께서 역사를 내리므로 그 역사를 받는 자는 수풀 속에 사자같이 강해지는 용사가 되고 대적을 없이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강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하자면 결론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그리스도께서 이날까지는 진실한 자를 찾기 위하여 이방 세력에게 교회가 짓밟혀도 잠잠히 계셨지만 다시 나타날 때에 원수를 갚아주는 역사가 있으므로 참된 평강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니 이것은 남은 자로서 강대한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 남은 자라는 것은 그리스도만을 따라가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나가던 자라고 보게 됩니다.
   2) 이날까지는 순교자를 나게 했지만 마지막 때에는 당신의 종들을 통하여 북방 세력을 쳐부수는 일을 한다고 분명히 가르쳤으니 금일에 아무리 북방이 강하지만 반드시 사자같이 강한 용사를 들어서 북방을 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당을 위한 반공이 아니요 진리를 위한 반공입니다. 어느 선지나 하나같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 종말에 북방 세력을 쳐 없이하고 새 시대를 이룬다고 했으니 금일에 북방의 반 기독적인 공산 정치가 아무리 교회를 짓밟고 나온다고 해도 예언대로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 났고 예언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가 세계를 정복했으니 예언대로 북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는 때에 예언대로 남은 자를 들어서 북방을 때릴 것은 조금도 의심할 수 없는 진리라고 믿어집니다.
   3) 말세의 역사는 원수를 없이하는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극도로 강하게 하는 것은 없애버릴 심판기가 된 증거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무소불능의 신이시니 과거에도 원수의 세력을 강하게 하여 인력으로서 당할 수 없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종을 들어서 원수를 물리친 것이 선지시대의 역사입니다.
  이것은 종말에 될 일을 묵시로 보여준 동시에 실천적인 증거를 그 시대에 보여준 것입니다. 아무리 앗수르가 강했으나 히스기야의 하룻밤 기도에 북방 앗수르가 망하듯이 종말에도 이슬과 단비같이 내리는 초인간적인 큰 힘을 사자같이 받아 가지고 북방을 짓밟아버릴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참된 평강은 북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날 때에 그 원수를 없이하면서 평강의 나라가 온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에로서 내리는 역사를 계속해서 받는 자입니다.(7).
   아무리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린다 하여도 이슬같이 단비같이 내리는 역사가 없다면 그 사람은 앞으로 남은 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어느 때보다 북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는 때에는 여호와께서도 강하게 역사를 내리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분명히 남은 자가 되어서 새 시대에 가야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이 본문을 보면 심판기에 북방 세력이 교회를 짓밟고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남은 자가 될 종들에게 역사를 강하게 나릴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금 촛대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호소 성가를 부를 때에 이슬같이 단비같이 쏟아져 내리는 역사를 점점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역사가 없다면 이 위기를 만난 종으로 당황할 수밖에 없지만 계속해서 내리는 역사를 받을 적에 자기도 모르게 인격이 점점 강해지는 증거를 보게 됩니다. 지금 내리는 역사는 은사가 아니고 권세 새 힘의 역사입니다.

 & 이슬 단비 같은 역사를 받으므로(5:7).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종을 사자같이 강한 인격을 이루게 하시는데 있어서는 하루아침에 인격을 완성시키는 것이 아니요, 정상적으로 이슬 단비같이 역사를 나리시어 날마다 소성함을 받게 하셔서 조금도 사람의 지배를 받지 않는 초인간적인 인격을 이루어 놓으시는 것입니다. 사람의 인격이라는 것은 자라나는 단계가 없이는 사자같이 강한 인격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길러서 강하게 들어 쓰시는데 있어서는 정상적인 역사를 내리시는 것입니다. 정상적이라는 것은 마른나무 같이 되어지는 인격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슬과 단비를 맞고 자라나는 푸른 새순 같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날마다 이슬 단비 같이 받아야 합니다.
  만일 어떤 신자가 이슬 단비 같이 나리는 역사를 받는 체험이 없다든지, 어떤 사람의 도움을 받아 보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자 같이 강한 인격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자 같이 강한 인격이라는 것은 초인간적인 역사를 받음으로만 이루어지게 됩니다.

  &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데 대하여 (미5:7)
 하나님은 종말의 완전 역사를 일으키려 할 때에 사람을 기다리지 않게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종말의 환란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 자가 없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에게 승리가 있게 하려는 방법입니다. 완전한 승리의 단결이라는 것은 인생을 기다리는 것으로는 도저히 강국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서 강한 역사를 하시되 인간의 힘을 초월한 새 힘의 역사를 나리는 데도 불구하고 인생을 기다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적이 되는 사상이니 누구든지 인본적인 사상이라는 것은 심판 날에 남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완전 세계 통일의 인격을 주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인간의 방법과 기대를 초월한 역사가 있어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인간의 어떤 정권이나 경제권을 무서워하지 않고 나가는 자라야 하나님은 강하게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은 완전이라는 것으로서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완전 승리를 이룰 수 있는 용사를 이루기 위한 법이니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나리는 역사로만 된다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강.(미5:2~7).
   인류 역사의 많은 정치인이나 문화인이나 종교인이 하나같이 찾고 있는 것은 참된 평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에 무엇으로서 인류의 참된 평강을 가져올 것이냐에 대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같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오늘 본문에 있는 미5:5을 보면 베들레헴에 나신 그리스도는 인류 종말에 북방 환난이 올 때에 평강이 된다는 것을 두고 미가 선지는 묵시를 보았던 것입니다.
  평강이라는 것은 아무런 환난이나 어려움이 없이 평강이 온다는 것이 아니요 아무런 무서운 환난이 온다 해도 그 중에서 그 일을 통하여 완전한 평강이 있다는 것을 본문에 분명히 가르쳤습니다. 이제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 평강에 대해서 성서를 통하여 말합니다.
 
* 미5:8~9.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
* 강해) 하나님은 그들을 수풀 속에 젊은 사자같이 강하게 들어서 대적을 치기 때문입니다. 사자같이 우리를 들어 쓰시는데 북방 짐승을 친다는 것입니다. 분량차면 총도 안 맞고 얼굴만 봐도 마귀 세력이 도망가게 됩니다. 말씀무장과 이 성신 분량이 차는데 따라 선구적인 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기다린다는 것은 초인간적인 인격을 가지지 못한 증거입니다.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나가게 되는 것은 초인간적인 인격이 이루어질 적에 조금도 사람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세계에서 유물적인 짐승의 사상을 짓밟고 나가게 됩니다. 만일 유물론 사상이 세계를 검은 연기같이 덮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께로부터 나리는 역사를 받지 못하는 자는 자동적으로 짐승의 세력 앞에 짓밟히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유물론 공산당을 완전히 이길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강하게 나리는 역사를 받아 사자같이 강한 인격을 이루기 전에는 싸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이론이 아니요 산 체험인 동시에 하나님 말씀은 목적이 심판기에 북방을 없이하고 새 시대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니 하나님 말씀은 조금도 폐할 수 없는 말씀이므로 그 말씀으로 완전한 승리를 이루는 단계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북방이 강하게 일어나는 것도 말씀이 응하기 위한 과정이라면 말세의 남은 자가 사자같이 강하게 되어 북방의 세력을 없이하게 된다는 것도 분명히 응하게 될 것은 사실입니다.
 진노의 날에 남을 종이 될 자는 원수를 물리칠 수 있는 권세를 받아서 수풀 속의 사자같이 강하게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시대의 종들은 강한 원수 앞에 풀같이 쓰러졌지만, 진노의 날에 남을 종이 될 자는 모든 원수를 진멸시키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역사하는 것은 원수를 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 아래서 씌워지는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날까지 쓰러지던 종들이 당했던 억울한 사정을 하나님께서는 원한을 풀어주시되 사자같이 강하게 역사하도록 하심으로서 완전한 승리를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완전 승리라는 것은 인생을 기다리는 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슬같이 단비같이 받은 종들이 세계를 정복하는 완전 승리를 이루게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 기독교는 이날까지 피 흘리는 박해의 종교라고 말하리만큼 억울함을 당하였지만 최후의 승리는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 자에게 초인간적인 역사가 임함으로써 이루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이 있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나리는 역사를 계속적으로 받고 있는 자가 적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보다 사람을 바라보는 편으로 치우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북방 세력을 강하게 하는 것은 당신의 종들을 들어서 북방을 진멸시킬 때가 온 증거입니다. 과거 예언적인 이스라엘의 역사에도 원수를 강하게 들어 쓰신 후에 당신의 종으로 그 원수를 이기게 하여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라는 것을 증거로 보여 준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역사입니다. 우리가 원수와 타협을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요 원수를 이기게 해 준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니만큼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로서 반드시 완전 승리를 이룰 것을 확신해야 할 것입니다.

  #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이 되자.(미5:7~9).
   완전 승리의 열매를 가져오는 사람은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본문에 가르쳤습니다. 앞으로 짐승의 세력과 싸워 이기는 자가 되려면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 영계에 들어가는 자라야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며 완전 승리의 왕국을 이루는 자가 될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힘은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에게 있다는 것을 본문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에 탄생하시었고 성경대로 기독교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미5:2-4) 성경대로 북방이 강하게 일어났으며 성경대로 하나님의 종들이 완전 승리를 이룰 것은 미5장을 읽어보아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 미5:10~1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이르러는 내가 너의 말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며 너의 병거를 훼파하며 너의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너의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 내가 또 복술을 너의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장이가 없게 될 것이며 내가 너의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내가 또 너의 아세라 목상을 너의 중에서 빼어 버리고 너의 성읍들을 멸할 것이며 내가 또 진노와 분한으로 청종치 아니한 나라에 갚으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 북방 세력을 멸절시키고 훼파시켜 다 무너뜨리고 마술적인 우상의 세력도 다 없애 버리는 심판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수풀속의 사자같이 들어 쓸 때는 우상세력도 때려 부수고 없애버린다는 것입니다. 노아 때와 같고 모세 때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을 내리실 때에 완전한 사람에게 응답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를 바라보고 나가는 자라면 넘어져도 일으켜 주시고 어두움에도 빛이 있게 하시고 범죄한 일이 있다 하여도 깨닫도록 하셔서 원수의 세력을 이기고 나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약해서 부족함이 있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응답을 나려야 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먼저 언약의 말씀을 세웠기 때문이요
   둘째: 악한 세상에서 역사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대적의 세력이 당신의 사람을 해코자 할 때에는 당신의 사람이 부족이 있다 하여도 강하게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어머니가 위험한 자리에 나서는 어린이를 더 붙들어 주고 안아서 보호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난국을 당할 때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역사하시되 너그러이 용서하시면서 그를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 사자 같이 강한 인격을 이루자.(미5:7~9, 7:7~10).
   하나님께서 원수의 세력을 강하게 하시는 것은 당신의 사랑하는 종들을 사자같이 강하게 들어 쓰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가 선지에게 묵시로 모일 때에 북방 앗수르의 세력이 아무리 강하다 하여도 북방을 치는데 있어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종들을 사자같이 강하게 해서 북방을 친다고 하셨습니다.
  미가서를 보면 어떠한 자가 사자같이 강하게 되어 원수의 세력을 짓밟고 나간다는 것을 분명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자같이 강한 인격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악한 사상을 가지고 사자같이 강하게 일어나는 자도 있고, 선한 사상을 가지고 사자같이 강하게 일어나는 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후 승리는 의의 사상으로 사자같이 강한 사람이 통치권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 하나님은 이방 세력을 강하게 들어 쓰는 동시에 베들레헴에서 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남은 자로 강국을 이루되 강한 이방 세력을 전멸시킨다는 것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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