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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변론 증거

44. 스바냐 변론 증거. 3장. 인간의 생활과 종말, 칭찬과 명성.(습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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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01 08:33 조회1,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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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스바냐 변론 증거. 3장. 인간의 생활과 종말, 칭찬과 명성.(습3:1~20)

  # 하나님의 명령과 교훈을 받지 아니하면 멸망, 지도자 부패, 입술을 깨끗케 함, 시온이 노래하고 기뻐함, 잠잠히 사랑,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 쫓겨난 자와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함,

   본장은 세계 인류가 전멸되는 그 날에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여도 그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멀리하는 자들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숨겨 논 잠잠히 사랑하는 종을 통하여 예언을 성취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세계통일의 통치권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 요절: 20절.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 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한때는 쫓겨나고 억울함을 당하던 그들은 원수의 압박을 벗어나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됩니다.

* 습3:1~2.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 강해) 세계 인류가 전멸되는 그 날에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여도 그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멀리하는 자들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공경해도 마지막 교훈을 듣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멀리 하는 자는 망합니다. 화 받을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복 받을 받는데 예언의 말씀을 무시하고 사랑의 경고의 변론의 말씀을 듣지 않으니 망한다는 것입니다.

* 습3:3~4.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 강해) 이들은 사자와 이리같이 물어 먹고 경솔하고 간사하며 성소를 더럽히는 부패한 자들입니다. 정치인이나 재판장이나 선지자나 예배 보는 사람이 부패하니 다 망합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말씀이 없으니 경솔하고 간사하고 교회를 오락장으로 만들고 속화되고 부패되고 있어서 오늘날 하나님의 강단이 과학만능, 물질만능 문학적, 철학적, 과학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힌 것입니다. 지도자가 부패되니 새 일꾼들이 나와서 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미3:1~7)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사1:11~16)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말1:10)

@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사29:13~14)
@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사28:11)
@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 이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사42:18~20)
@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사56:9~12)

* 습3:5~6.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  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 도다. 내가 열국을 끊어 버렸으므로 그 망대가 황무하였고 내가 그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 모든 성읍이 황폐되며 사람이 없으며 거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아침마다 경고를 주는 일이 있지만 이들은 깨닫지 못하고 전부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침마다 당신의 종을 통하여 공의로운 말씀을 증거 하지만 다른 나라는 새벽 예배를 보는 곳이 없고 주일 낮 예배만 보면 그만입니다. 우리는 아침마다 은혜 받는데 새로운 힘 못 받으면 재앙의 날에 못 남는다 말입니다. 새로운 힘을 못 받으면 쭉정이가 되고 맙니다. 종을 일으키고 순종하는 사람을 예비처, 보호처에 인도하여 절대 보호 받게 됩니다.
  시대적인 마지막 사명자의 증인권세의 다시 예언의 역사로 전 삼년 반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최종 사랑의 변론 경고로 끝을 맺는 심판과 구원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지금 보고 듣는 문서의 변론과 유튜뷰의 동영상 변론이 될 것입니다.

@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50:4)
@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사33:2)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슥2:13)
@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미1:2)
* 습3:7.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거니와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 강해) 이 때에 다림줄의 교훈을 받고 순종하는 자는 그 거처가 피해를 당하지 않고 남게 됩니다. 말세 교훈만 받고 순종하면 형벌의 날 남게 해주어 너희 집안 대가 끊어지지 않게 해주겠다는 말씀입니다. 거처가 타지 않게 하신다는데 못 믿겠습니까?

* 습3: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 강해) 하나님은 끝까지 기다리는 자를 구원하되 세상 나라를 질투의 불로 소멸시킵니다. 온 나라를 질투의 불로 소멸합니다. 하나님께서 벌할 날까지 기다리라는데 어렵고도 힘든 일입니다. 억울함 당하고 고생스러워도 끝까지 기다려야만 합니다. 기다리다가 용공협상 하면 죽게 됩니다.

@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사10:5)

* 습3:9~11. 그 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하수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드릴 찌라. 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 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 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 강해) 이때에 하나님을 찾는 자도 있고 하나님을 순종치 않다가 망하는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로 어떻게 하든지 성산 가도록 역사하는데 어떤 자를 그렇게 하느냐? 예수 안 믿던 자 중에도 말세 복음 받고 깨끗함 받아서 열심히 일하다가 새 시대에 가도 믿는 자 중에도 말세 복음 안 받는 자 망합니다. 입술이 깨끗하여야 말세 종으로 쓰임 받습니다.
  이제 신령한 사람은 더 신령해져서 신과 같이 됩니다. 악하면 망하고 맙니다. 일할 기회를 주시고 잠잠히 계십니다. 지금까지는 의롭다 칭함을 받은 자가 영혼 구원을 받았고 이제는 거룩하다 칭함을 받아야 새 시대 가게 됩니다.(사4:3~4).

@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사4:3~4)
@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말2:6~8)
@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사:5~7)

* 습3:12.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 찌라.
* 강해) 구원받을 자는 비록 곤고하고 가난하나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게 됩니다. 가난해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말씀만 순종하고 나가는 사람이 정직한 사람이며 보호 받습니다. 가난하고 곤고해도 하나님만 의지하여 권고 받는 사람 귀한 사람입니다.

* 습3: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 강해) 이들은 거짓이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 외에는 진실한 사람이 없습니다. 인간 수단 방법 들어가면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 아닙니다. 곤고한 생활에도 거짓 없이 정직하게 살고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서 어떻게 하느냐?

* 습3:14~15. 시온의 딸아 노래할 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 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 찌어다.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 강해) 남은 자는 기뻐서 노래 할 일은 형벌을 받지 않고 하나님이 형벌을 제하였고 원수를 쫓아내는 동시에 하나님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빈곤하고 가난해도 하나님 의지하는 진실한 사람은 기쁘게 하십니다. 천군천사로 보호하기로 하늘에서 결재가 났습니다. 만왕의 왕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보호 역사가 있습니다.(사4:5~6).

@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사4:5~6)
@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44:6)
@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사32:1)

* 습3:16~17.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강해) 그들이 손을 들어서 영광을 돌릴 것은 하나님이 구원을 베풀어주시기 위하여 잠잠히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곤고하고 가난해도 하나님 의지하고 변치 않고 나가는 사람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잠잠히 사랑하십니다. 엘리야 때 사렙다 과부에게 양식 공급하는 것이 잠잠히 사랑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잠잠히 사랑하는 것이니 받은 자 밖에는 모릅니다. 하나님은 너희 때문에 기쁨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물질, 우상 따라 가는데 너는 가난하고 곤고해도 하나님만 따라오고 잠잠히 의뢰하면서 공경하니 기쁨이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려움이 올 때에 사33:16에 물과 양식을 공급된다는 것처럼 쌀 사다 놓으면 아무리 먹어도 그대로 있고 조금 먹어도 배부른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하늘의 진액이 내려 잠잠히 사랑하시지만 환란 때에는 물과 양식이 공급되는 것입니다. 열린 문이 있는 교회입니다.(계3:8).

@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사62:5)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계3:8)
@ 저희가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 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시44:3)
 
@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사42:1)
@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3:17)
@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마12:18)
@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마17:5)

 & 여호와께서 잠잠히 사랑하는 일 (습3:17)
 하나님은 참된 양심적인 정직한 사람을 찾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기에 잠잠히 사랑하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원리가 있는 것입니다.
 1) 사랑하는 자에게 심판기에 나타나 사랑치 않고 은밀히 그에게 위로를 주고 비밀을 알려주는 것을 뜻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노아의 가정에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난 것 같이 참으로 거짓 없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에게 외형적으로는 빈한하고 곤고를 당하는 것 같으나 실제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에게 같이 하시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롯의 가정에 비밀을 알려주고 천사를 보낸 일 같이 또한 아브라함의 가정에 비밀을 알려준 것 같이 그 비밀을 알려주는 동시에 피할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고요히 인도하는 일이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사렙다 과부의 가정에 있던 일과 같이 그 집에 기근이 없도록 양식과 물을 공급해 주는 신비한 일이 같이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왠일인지 먹을 것이 생기는 일도 있고 아무리 질병이 돌아도 그 집에는 조금도 들어오지 않는 일도 있을 것이고 또는 아무런 악당이라도 그 집에 피해를 못주도록 하는 것이니 이것은 재앙도 하나님이 주관하고 사람의 마음도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니 잠잠히 소리 없이 모든 일에 순조롭게 되어 가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습3:18~19.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 강해)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은 시온 대회를 위하여 근심하는 자들이며 고통 중에서 쫓겨남을 당하며 수욕을 받는 자들이 칭찬과 명성을 얻게 됩니다. 잠잠히 사랑하는 사람은 습3:3~4처럼 부패한 자들에게서 지도자 부패한 성회를 근심 걱정하다가 말씀대로 황충이의 무리에게서 2002.11.24에 성회 중에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계2장, 3장에 자칭 유대인인 사단의 회가 된 부패된 교권세력을 뜻합니다. 제2의 바리새 교권입니다. 이사야 59:15~17절과 사66:5~6절이 정확히 응하는 일입니다. 19절에 옳은 종 쫓겨나서 수욕당하지만 칭찬과 명성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 악령과 성령의 역사로 예언된 섭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무슨 도구로 쓰이는 지도 모르는 것이 인간입니다.
@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사59:15~17)
@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사66:5~7)

* 습3:20.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억울함을 당하던 그들은 원수의 압박을 벗어나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됩니다. 곤고하고 가난한 사람이 하나님 의지하고 살다가 칭찬과 명성을 얻게 됩니다. 곤고하고 가난해도 낙심 할 것 없습니다. 모두가 가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돈 있으면 주의 사업을 많이 하면 됩니다.
  우리 가정 모두 칭찬과 명성을 얻는 가정이 됩시다. 복 받을 가정이라는 것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힘을 다하여 형제를 돕고 주의 일을 부흥시키는 가정이 노아보다 나은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 깨끗하게 살고 은혜 많이 받으며 삽시다.

  *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사56:7-8, 66:5-6, 습3:19-20, 미4:6-8).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을 처음에는 쫓겨나게 하시고, 다음에는 승리하게 하시는 것이 과거의 역사요, 현재의 역사요, 미래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어찌해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쫓겨남을 당하게 하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택한 자의 진실성을 알아보자는 목적이요,
  둘째는 당신의 능력을 세상이 알도록 하자는 목적이요,
  셋째는 영광을 받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에게 영광을 받으시는 일은 쫓겨남을 받은 자가 원수를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1. 쫓겨난 자를 모아서 단체를 이루게 하심 (56:7-8)
  완전한 단체라는 것은 평안한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단체가 아니요, 어려운 일을 당하는데서 사상으로 정신으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이루어지는 단체를 완전한 단체라는 것입니다. 쫓겨남을 받은 사람들이 한 단체를 이룰 때에 사상과 정신과 마음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고 뭉쳐지게 됩니다. 이 단체는 사상 통일, 정신 통일, 마음 통일을 이룬 단체로서 이상적인 나라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쫓겨난 자를 모아서 당신의 성산의 영광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2. 쫓겨난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주심 (사66:5-6)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떠는 마음으로 순종하기 위하여 형제에게 미움을 받고 쫓겨난 사람을 위하여 원수를 갚되 아무리 당신의 성전이라도 황폐화시키기도 하시고 당신의 자녀라도 말씀에 떠는 자를 미워하고 쫓아낼 때에는 원수로 알고 싸워 주시되 그들을 전멸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말씀을 멸시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개인감정으로 남을 쫓아내었다는 것은 개인의 문제이지만 심판의 다림줄의 문제 때문에 형제를 미워하고 쫓아내었다면 그 사람은 용서 없이 그 말씀대로 오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쫓겨난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심 (습3:19-20)
  가장 칭찬과 명성이 높은 자는 진리를 위하여 쫓겨나면서도 싸워 나가던 자들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에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있어도 나라를 위하여 싸운 사람들의 동상을 많이 세운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도의 나라를 위하여 진리를 전하는 일에 목적을 두고 싸운 자라면 얼마나 그 칭찬과 명성이 높을 것인가! 그러므로 시온 대회를 위하여 근심을 하며 괴로움을 당해도 거기에 굴복치 않고 나간 자들이 천하에서 제일 명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4. 쫓겨난 자로 영원한 나라를 이루심 (미4:6-8)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가장 진실한 자로써 영원한 왕국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쫓겨난 자로 강한 나라를 이루는 것은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를 뜻한 것입니다. 이날까지 아무리 그 세력을 자랑하던 강대국이라 하여도 다 바람 앞에 등불 같이 그 자체가 없어지고 만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대적하고 남을 압박하고 쫓아내던 나라들이므로 자기 자체가 망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쫓겨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 싸워 나간 자라면 하나님께서 볼 때에 제일 강한 자로 인정하시고 그들을 세세 왕권의 영광을 누리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결  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악의 세력을 강하게 해서 당신의 사람을 대적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으로는 원수의 세력을 이길 수 없으므로 쫓겨나게 되지만 끝까지 싸워 나갈 때에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함께 하시므로 완전한 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쫓겨난 자와 같이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도 마을 회당에서 사61:1~2절을 읽고 이 말씀이 오늘 응한다고 하니 교권세력들이 쫓아내었습니다.(눅4:16~30).

  * 이 말씀과 변론들이 응하는 것이 슥6:10에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다는 말씀이 2002.11.24일에 응하여 말씀 무장이 시작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마치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이 임하므로 은혜 시대 교회가 시작된 것과 같이 권리행사가 임하여 촛대교회 역사를 시작할 곳으로 예언된 장소가 요시아의 집으로 스바냐는 숨긴다는 뜻으로 은밀히 진행되는데 요시아는 개혁시키고 고친다는 사명으로 모든 부패한 기독교의 형식 제도 행정을 개혁시키고 고쳐서 신령한 단체로 새로운 제단과 교회가 일어날 것을 뜻했습니다.
   헬렘(타파)과 도비야(선하다)와 여다야(여호와의 찬송)와 헨(은혜)은 슥1:20에 네 공장(왕국건설 사명자, 기술자)으로 사명결합을 이루는 선구적인 종 4명으로 모든 것을 타파하고 나갈 때 일이 선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 것은 은혜로 되는 것이니 감사할 뿐이라는 뜻입니다.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슥 6:10)
@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열국 중에 흩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취하고 동남으로 기생을 바꾸며 동녀로 술을 바꾸어 마셨음이니라.(욜3:1~3)

* 하나님은 심판기에 당신의 자녀라도 용서 없이 벌을 주기도 하고 절대적인 보호로 구원해 주는 일도 있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2-2023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2-2025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5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5-2029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29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2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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