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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변론 증거

48. 스가랴 변론 증거. 3장. 사명자의 시련과 축복, 면류관, 권리행사, 순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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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13 08:52 조회1,596회 댓글0건

본문

48. 스가랴 변론 증거. 3장. 사명자의 시련과 축복, 면류관, 권리행사, 순의 종.(슥3:1~5)

  # 여호수아, 그슬린 나무, 죄과를 제함, 정한 관, 예표와
순의 종, 세운 돌, 일곱 눈,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  

   본장은 2장과 같이 예루살렘을 척량하고 복구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가 있는 데는 대표적인 여호수아가 사단에게 피해를 받아 그슬린 나무같이 된 것을 보여 준 것은 기독교 종말에 부패한 바벨의 세력에서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는 촛대교회 역사의 책임을 감당케 하기 위한 목적에서 먼저 사단을 허락해서 크게 시련시켜 볼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스가랴 3장이 응해야 참된 종이며 끝을 맺을 이 시대의 시대적인 사명자이며 강권역사의 순의 종(슥3:8, 슥6:12)입니다. 학2:23의 인의 권세를 받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종이며, 사59:16에 중재자로서 진노의 하나님의 대행자이며, 사19:20에 한 구원자, 보호자이며, 손 그늘에 감춘 종(사49:2. 사51:16)이며, 계2:26~28에 주님의 철장권세를 받은 심판주 예수님의 대행자 종으로서, 마24:45에 주님께서 말씀하신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권리행사의 종입니다.
  사11:4~5의 말씀의 칼을 토하는 말씀권세의 인격입니다. 또한 계10:11의 다시 예언의 대표적인 종으로, 계11:1의 지팡이 같은 갈대로 척량할 종으로, 암7:7~8과 슥4:10에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쥔 종으로 전 삼년 반의 변론권세(사1:18, 3:13, 미6:1~2)의 새 힘 권세(사40#1)를 받고, 계11:3의 증인 권세, 계11:6의 자유로운 권세의 역사할 종입니다.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사59:16)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59:21)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60:1)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사19:20)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2)
@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2~5)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마24:45~47)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암7:7~8)

* 요절: 7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 강해) 아무리 한 때는 더러운 옷을 입는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여 도를 준행하고 법을 지킨다면 이전보다도 더 큰 권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철장권세이며 권리행사이며 세세왕권입니다.

* 슥3:1~3.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 강해) 예루살렘을 복구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가 있는 데는 대표적인 여호수아가 사단에게 피해를 받아 그슬린 나무같이 된 것을 보여 준 것은 기독교 종말에 부패한 바벨의 세력에서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는 촛대교회 역사의 책임을 감당케 하기 위한 목적에서 먼저 사단을 허락해서 크게 시련시켜 볼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스가랴 3장의 비밀을 알아야 성경 전체가 풀리는 비밀입니다. 1장에서 제목, 목록을 말하고 2장에서 척량의 대지를 말하고 3장에서 1장과 2장 같이 복구 역사를 적은 수가 하는 데는 3장과 같은 역사라는 것입니다. 옛날 여호수아를 가르친 것이 앞으로 될 일을 보여준 것인데 이것을 예수로 보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인데 죄과를 제했다고 했으니 말세 사명 자를 가르친 것입니다. 이제 죽었던 영들이 해방을 받은 것은 예수의 피로 되는 것이요, 온 세계를 흑암으로 덮을 때는 말씀의 빛으로 되는 것입니다. 촛대교회가 이루어 질 때 말세에 대표되는 사람에게 마귀의 시험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 그슬린 나무란 겉만 검게 된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탄의 시험을 받았고 사탄과 싸우면서 영계가 올라갔고 사탄과 싸우는 데서 말씀이 밝아졌습니다. 쓴 시련(사48:10, 계10:10)을 받고 인정받은 다시 예언(계10:11)의 대표적인 종입니다.
   부족한 종에게는 1990월7월에 말세 복음(아름다운 소식)을 받았으며, 2001.914~15에 순의 응답이 있었으며(슥6:12), 2002년 5월부터 마가의 다락방을 안내하는 물동이를 지고 가는 사명 자가 나타나(눅22:10~12, 마가의 다락방을 안내)말씀 무장과 은혜를 받으러 오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교회에 황충이의 역사가 5개월 동안 계속됐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명 자를 통하여 또 다른 사명 자가 오게 되고 예언대로 2~3명, 3~4명, 4~5명이 같이 무장을 하다가 말씀대로 4명만이 성회 중 2002.11.24일에 은혜 가운데 중상모략을 받아 가운데 쫓겨나는 일이 있음으로 말씀이 응했습니다.(슥6:10,사66:5~6)
  이제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 중에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믿어지는 사명 자들이 다시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모략 속에 시련기와 검열기를 두신 것입니다. 항상 헐뜯는 자와 합당하게 기쁘게 생각하는 자가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과 마귀의 역사가 같이 진행되어 섭리를 이루게 됩니다. 예정된 동료들이 대표적인 종의 말을 들어 합심되면 권리행사가 나타나서 역사가 참된 거룩한 단체를 이루어 역사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알곡으로 만 모이게 하시려고 헐뜯는 자들이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의 모략입니다.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키게 됩니다.(계7:2~4)
언제나 하나님께서 시대적인 역사를 일으킬 때는 그 역사를 일으킬 대표적인 종이 그 인격을 이루기까지 대적을 하는 사단으로 시련기를 주고 거기에서 완전히 씌워질 종이 되도록 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 : 충성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한 목적이요
   둘째 :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한 목적이요(말씀이 무장 된 자)
   셋째 : 권세 있게 쓰기 위한 목적입니다.(사적인 일을 버리고 전심전력 하는 자)
  하나님께서 사단을 들어 시련을 줌으로써 그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일을 하는 데는 무조건 들어 쓰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인정을 받는 인격이 되기까지 사단으로서 괴롭혀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큰 싸움을 할 군대를 거느리는 대장은 적군의 무서운 침투를 막을 수 있는 인격이 있어야만 될 것입니다. 이 인격을 이루는 데는 원수에게 시달리는 전쟁을 통과한 자라야 많은 군대를 거느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 종말에 흑암을 뚫고 나가는 촛대교회의 역사를 일으키려면 자기 자체가 흑암을 뚫고 나갈 인격을 가져야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만민의 죄를 걸머지고 인간들이 죄 값으로 받는 쓰라린 세상의 빈민의 노동생활과 또는 심령 고통의 쓰라린 겟세마네 또는 인간이 죄 값으로 받는 사망의 고통을 골고다에서 십자가 사형을 친히 받은 후에 승리의 부활을 함으로써 전 세계 인류의 죽은 영들을 살리는 역사를 하므로 세계만방에 교회가 서게 되었고 종말에 북방으로부터 환난이 올 때에 남은 자를 새 시대로 인도하는 데는 아무리 환난과 재앙이 와도 그 가운데서 남은 교회가 되도록 진리를 바로 가르치는 종이 나와야 될 것입니다. 금일에 기독교가 세계에 대 확장을 가져 왔지만 이 교회가 이대로는 도저히 남은 교회가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의 미혹을 이길만한 말씀으로 가르치는 진리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는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시작된 오순절 교회를 도저히 찾아 볼 수가 없게 된 것은 구약시대의 예루살렘 성전이 이방 세력에게 망하고 황폐화 된 것 같이 현 교회의 영적 상태가 마귀 흑암에 빠져 참된 교회를 다시 세우지 않는다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짓듯이 지금 교회가 새로운 역사로 개혁되지 않으면 도저히 이 상태로는 새 시대를 이룰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가랴 선지에게 예루살렘 성전 복구를 할 때에 보여준 묵시는 기독교 종말에 촛대교회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대표적인 여호수아가 사단에게 피해를 당하는 광경을 본 것은 종말에 촛대교회를 일으키는 역사에 대표적인 종이 나올 때 당할 시련을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단으로 당신의 종을 대적케 하시되 다음과 같은 자격이 있는 자를 대적하게 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믿는 자입니다.
   둘째: 용기 있게 나가는 자입니다.
   셋째: 대중을 위해 살고자 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종에게만 사단의 대적이 있게 하십니다. 어떤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를 않는다면 그 사람은 벌써 사단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니 사단이 대적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종이 용기 있게 나가지 못하고 후퇴한다면 사단에게 벌써 눌린 것이니 사단이 더 대적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또는 어떠한 종이 대중을 위하지 않고 자기 명예나 권리를 위하여 일을 한다면 벌써 사단의 종이 된 자이니 사단이 대적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가감 없이 믿으며 용기 있게 나가며 대중을 위하여 일해 보려고 하는 자는 사단이 대적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치고 용기 있게 끝까지 나가면서 대중을 위하여 싸우는 자는 왕관을 쓸 자격이 있는 자라고 인정을 받게 됩니다.

@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을 지으시매 황충이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암7:1~3)  

 & 사단을 책망하십니다.(2-3).
   하나님께서 아무리 당신의 종이 그슬려 더러워진 나무같이 되어 더러운 옷을 입었지만 그 종을 책망하지 않고 사단을 책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 하나님께서 모략적으로 사단을 들어 대적하게 했으니 종에게 책망을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둘째 : 종이 끝까지 사단을 대적하다가 그슬려진 것이니 사람으로서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 종을 책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의 실수도 자기가 욕심에 끌려 받는 시험도 있고, 마귀와 싸우기 위해서 받는 시험도 있으니, 우리 주님께서 받은 시험은 진리를 가지고 싸우기 위한 시험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촛대교회를 일으키는 역사를 하려면 정욕에 끌려 시험을 받는 정도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마귀가 권세를 받고 나오는 때에, 그 권세를 이기고 나가는 교회라야 남은 교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촛대교회의 사자가 되려면 정욕에 끌리지 않고 진리 하나를 목적하고 사단과 싸우는 생활이 있어야만 될 것입니다.

  & 거슬린 나무같이 된 자의 인격.(2-3).
   인간이 볼 때에는 비방을 받고 악평을 받을만한 자리에 있다하여도 이러한 환경에서 마음에 타격을 받지 않고 사단의 압력이 침투하지 못하는 자라면 이 인격은 왕권을 받을 인격이 됩니다. 이러한 피해를 당하고도 인격에 질적 타락을 받지 않고 더러운 옷만 입었으므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종을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겉으로 볼 때에 아름다운 옷을 입었으나 중심 속에 성결함이 없이 되었다면 중심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종을 절대로 인정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단과 싸우는 사람은 외면적보다도 중심적으로 모든 일을 주 앞에 인정받게 해 나가야 왕관을 쓸 수 있는 인격에 도달하게 됩니다.

  & 대제사장 여호수아에 대해 (슥3:1-2)
 하나님께서 구약 때에 대제사장은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완전히 이루어짐으로서 율법적인 종교는 완전히 폐지가 되고 그리스도의 피로서 예배하는 자는 천국 지성소에 들어가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로서의 끝을 완전 계약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 시대에 모든 죄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피의 제사에 대제사장인 예수에게 모든 권세를 맡기고 세계 만민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는 중보적인 역사를 하시었습니다.
 바벨적인 세력 아래 극도로 영적부패 또는 종말에 진리 혼선에 떨어질 적에 다시 촛대 교회를 일으킨 것은 심판의 다림줄의 비밀을 하나님께 받아 완전한 종말의 역사를 일으키는 일에는 증인권세 역사로 교회를 다시 예언적인 촛대 교회를 일으키게 된 것은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에 영적 교회의 대표적인 사람을 세운 것은 종말에 혼선된 진리를 바로 잡고 또는 붉은 마귀의 세력을 대항하며 싸우는 일에 권리 행사의 역사에 대표를 세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를 들어서 묵시를 보인 것은 종말에 사명자의 대표적인 사람을 가르쳐 보여준 묵시입니다. 이것은 세밀히 말하자면 권리로서 끝을 맺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세운 것은 그리스도의 피로서 세운 교회로 알곡을 모으는 촛대 교회가 된 것은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기 때문입니다.

* 슥3:4~5.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 강해) 하나님께서 모략적으로 사단을 들어서 종을 시련 시킨 일이므로 하나님이 강권으로 그 더러운 옷을 벗겨 주라는 명령을 자기 앞에 선 자에게 명한 것은 아무리 사단의 세력이 피해를 줬지만 합심하여 일어나면 필연코 완전한 승리를 이루는 일이 있을 것을 가르쳐서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왕관을 씌워 주는 것으로 보여 줬습니다. 죄과를 제해버린 사람입니다. 주님은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분이라 죄과를 제할 필요가 없는 분입니다. 말세 대표 종은 죄과를 제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서 세운 사람인데 죄과를 제한 사람인고로 겉만 그슬린 것입니다. 아무리 사탄이 대적해도 마음만은 깨끗하고 화평하고 즐거우며 영계가 자꾸 올라갑니다. 이제 때가 되면 그슬린 옷 벗기고 새 옷 입히는데 이 종을 통해서 말세 사명 자가 나오고 촛대 교회 세우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이해되거나 이론이 아니고 체득되어지고 응해지는 것입니다.
   과거 여호수아가 선지 예언대로 예루살렘이 복구 될 줄 믿고 복구 운동을 할 때 사탄에게 극도로 그슬려서 복구 운동 했듯이 종말에 종도 이렇게 예언 믿고 복음 운동 하는데 사탄이 와서 못하게 방해시켜도 그래도 승리할 때에 들어 쓴다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속은 피해를 안 당하고 깨끗한 자는 영계가 올라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안 보시고 중심을 보시는 신이시니 내가 인정하는 사람이니 그 옷 벗겨 줘라 할 때에 옷 입히고 스가랴는 왕관까지 씌워주라고 했습니다. 이래서 왕권 받은 종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통일권세의 왕권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련기를 주는 것은 그 종을 망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고 정한 관을 쓰는 왕권을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욕심에 끌려서 받는 시험은 회개할 문제가 있고 사명을 위하여 시험을 받은 것은 왕관을 쓸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표적인 종은 하나님께서 이미 죄과를 제해버린 종이므로 아무리 사단이 대적해도 마음에 사단이 들어와 역사하지 못하고 겉만 그슬러졌으므로 사람이 볼 때는 누명을 쓴 것 같으나 하나님은 그 종에게 대하여 회개 하라는 말이 없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라고 하는 동시에 왕관까지 씌우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은 물과 피로 임한 몸이므로 그 몸에 죄가 없는 몸이십니다. 그러나 여기의 종은 죄과를 제하였다는 것은 완전개조를 시킨 몸이라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여호수아를 예수로 본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죄과를 제하였다고 하면 그 자체가 완전하지 못한 사람이란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이 여호수아는 말세에 촛대교회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종으로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에게 누명을 쓰고 악평을 받더라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 중심에 회개할 것이 없는 사람이 있고 사람에게 칭찬을 받고 환영을 받지만 하나님이 중심을 보실 때에 회개할 것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사단에게 피해를 당했다 하더라도 중심에 회개할 것이 없는 자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종을 책망하시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언제나 주의 천사가 같이 하는 종의 자격을 가진 자는 먼저 사단에게 피해를 당하는 일이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단으로 시험을 해 보고 왕권을 받을 수 있는 자격으로 인정될 때에 주의 천사는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이긴 다음에 주의 천사가 같이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랑하는 자에게 왕권을 주어서 천사가 같이 하므로 자기 사명을 감당하게 해 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마4:11)
@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수5:13~15)
@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느4:17~18)
@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마4:11)

 # 시련을 통과함.(슥3:1~5).
   하나님께서 어두운 사망에서 죽은 영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극도로 쓴 고난의 과정을 거치게 하므로 그 십자가의 승리의 역사가 흑암을 물리치는 권세가 되어 많은 생명을 살리는 중생의 역사가 일어나므로 천하에 교회가 서게 되었고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그 재앙을 면하고 새 시대에 가는 데는 환난, 재앙을 벗어날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는 살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대표적인 종을 시련을 주어 말씀으로 완전히 승리케 하는 동시에 그 말씀으로 마귀와 싸워 승리하는 역사가 일어나서 모든 사람은 그 말씀에서 단결할 때에 원수의 세력을 이기고 새 시대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승리 역사라는 것은 일반에게 오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완전히 승리한 종이 전하는 말씀에 의하여 승리하게 됩니다.
  사단을 들어 쓰는 이도 하나님이요, 종을 들어 쓰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사단이 아무리 대적한다 하여도 절대적으로 택한 종에게 유익이 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한 때는 괴로운 것 같으나 그 시련을 벗어나고 뜻밖에 영광스러운 일이 올 때 더욱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 대표적인 사람을 세우기 위한 필요성.(1-5).
   이것은 사단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사단으로 더불어 대표적인 종을 마음대로 대적하도록 만드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세에 적군을 때리는 역사의 대표라는 것은 자기 자체가 원수가 되는 사단에게 그만큼 시련을 받아 보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사단의 세력이 무엇인지 체험의 과정이 없다면 사단에게 피해당하는 사람을 바로 서도록 지도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군대를 지휘하는 총 책임자가 되려면 자기가 직접 적군과 전투 경험이 없는 사람은 도저히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투란 이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본 사실이 있어야 됩니다. 대표적인 책임자에게 강권 역사가 임해야 될 것은 사람은 사단과 싸워 승리할만한 인격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신이시니 사단을 대적시키는 시험이 올 때 문제없이 물리쳤지만 신성이 없는 사람은 마귀의 신인 사단을 이길만한 능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슬린 나무 같이 더러운 옷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그슬린 나무란 뜻은 그 종이 사단과 싸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군대가 싸우다가 부상당했다면 싸움을 붙인 편에서 고쳐줄 의무가 있습니다. 사단의 편에 가서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편에서 사단과 싸웠다는 뜻이 그슬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이 정욕에 끌리는 생활이 아니고 사단을 대항하는 싸움에서 자기의 힘으로 완전 승리를 이루지 못할 때 그대로 둔다면 대표적인 사명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강권으로 옷을 벗기라고 했던 것입니다. 아름다운 옷과 정한 관을 하나님 편에서 책임지고 입혀주는 일을 강권이라 하는 것입니다.
  &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는데 대해 (슥3:3-5)
 하나님께서 사탄을 들어서 종을 대적시켜 보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1) 말세에 권세 역사의 선구자로 할 때에 사탄으로 그를 까불어 보는 일을 통과시킵니다. 베드로도 은혜시대에 대표적인 종이니만큼 사탄으로 까불어(눅22:31) 본 후에 주께서 친히 내 양을 먹이라고 한 것 같이 말세에 사명적인 대표자도 사탄으로 대적을 시켜보고 다음에 다시 들어서 쓰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눅22:29~31)

  2) 이 더러운 옷이라는 것은 사람이 볼 때에 사람 앞에 비소, 조롱, 멸시를 받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그 종을 모략적으로 까불어 보는 일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정하고 다시 들어 쓴다는 것입니다.
  3) 주 앞에 선 자들은 그 옷을 벗기라고 한 것은 사람 앞에 비소, 조롱을 받게 된 일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종이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합심 협력해서 새로운 출발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될 적에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왕관을 쓸 적에 완전 역사가 하나님께로 내린다는 것입니다.
  & 면류관을 여호수아 머리에 씌우는 일 (슥3:4, 6:9-11)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는 일에 대하여 여기에 면류관이라는 것은, 완전 승리의 권세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승리 역사라는 것은 종들이 결합이 되어야 만이 된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결합이 되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1) 사명을 존중히 아는 마음에서 결합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면류관을 만들어서 씌운다는 것은 그만큼 대표자의 사명을 중대시하고 받들어 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2)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합치가 되는 단체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세운 종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합심 협력되는 단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역사는 두세 사람이라도 합심하는 장소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요시야 집에 불과 3-4명이 면류관을 씌워 준다는 것은 인간이 볼 때 희미한 단체에서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말의 역사가 대중적인 역사가 아니고 참된 종들이 결합된 적은 단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슥3:4).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슥6:9~11)

 # 말씀 성취 과정
  1). 2001.9.15.~16. 순의 응답
@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2)
  2). 2002.11.24. 강권 역사
@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사66:5)
@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사56: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그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하셨나니(미4:6~7)
@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습3:18~20)
@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6~8)
@ 다리오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슥1:7)

  3). 2006.3.1. 선지자 안수 응답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4). 2020년?. 아름다운 옷, 정한 관, 세계통일 권세의 왕권
@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슥3:3~5).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슥6:10~11)
@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슥6:14~15)

  5). 2020년~2024년? ; 전 삼년 반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변론권세
  6), 2024년? ; 공중 재림, 3차 대전, 2027년? ; 지상강림, 대접 재앙, 아마겟돈, 2030년? ; 지상 천년평화왕국

* 슥3:6~7.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 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 언제나 시대적인 변천을 가져올 적에 대표적인 사람을 시련 시켜 보는 것은 완전한 일을 하기 위한 선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한 때는 더러운 옷을 입는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여 도를 준행하고 법을 지킨다면 이전보다도 더 큰 권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시험을 벗어나서 일하게 될 때에 여호와의 집을 가스리라 한 것은 권리 행사이며 왕권입니다. 대표 종을 시련시켜 촛대교회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계11:6의 재앙으로 땅을 치는 자유로운 권세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종에게 권리를 맡기려고 하실 때에 먼저 사단을 들어서 대적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단의 대적을 받고도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중심과 사상을 가진 자라면 하나님의 집을 다스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예루살렘을 복구할 때에 여호수아에게 되어진 일은 말세에 촛대 교회를 일으킬 사명 자들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큰 사명을 맡기실 때에는 그 종을 먼저 사단을 허락해서 대적케 하신 후에 인정을 받는 자격을 이루게 하여 모든 권리를 맡겨 당신의 일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가 꼭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종이 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사단의 대적을 피하지 말고 담대히 싸워 나갈 때에 왕권을 받을 수 있는 인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마24:44~47)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3~6)
 
  & 말씀을 순종하는 대표의 사람이 권리를 받음.(6-7).
   세상 죄를 짊어진 어린 양 예수님이 죽기까지 순종하여 인류적인 종교가 이루어지게 되어 누구든지 그 예수를 믿으므로 민족적 국경의 차별이 없는 구원을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갔고, 기독교 종말에 끝까지 말씀을 순종하므로 승리한 대표적인 종이 나타나게 되므로 그 종이 전하는 말씀으로 새 시대를 이루는 한 단체가 나오는 것입니다. 구약 교회가 바로의 정권 아래서 해방을 받을 때에는 유월절의 양의 피로 말미암아 받게 되었고 말씀에 순종치 않는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망했다가 복구될 때에는 말씀을 순종하는 동료 몇 사람을 통하여 복구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린 양 예수의 피로 해방 받은 교회는 말씀에 순종하는 단체로서 바벨론이 망할 때에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 하여도 말씀에 순종치 않으면 망한다는 것도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요, 말씀에 순종하면 승리한다는 것도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는 단체가 나오려면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너무나 말씀이 혼선된 이때에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나오는 종이 있음으로만 한 단체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만민의 죄를 짊어지고 순종했으므로 만 왕의 왕이 되어 세계적인 구원을 베풀게 되었고, 말세의 종은 말씀 하나를 바로 순종하되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을 순종하므로 말씀 권세의 역사를 받게 되어 그 말씀으로 새 시대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 교회의 종말에 선지 예언을 반대하던 예루살렘이 망할 때에 선지 예언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자로 새로운 시대를 이룬 것과 같이 기독교 종말에 대표적인 사람을 사단으로 대적하게 하여 아무리 피해를 당했지만 끝까지 말씀을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릴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순종하므로 교회가 서게 되었고 말세의 종은 순종하므로 교회를 바로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

  & 자유로운 권세를 받습니다.(6-7).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사단을 대적시켜 시련을 준 것은 자유로운 권세를 주어 그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해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며 지키고 자유롭게 활동하게 하자는 목적입니다.
  아무리 사명을 맡았지만 사단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사단에게 정복을 당한다면 오히려 사명을 옮겨갈 것이로되 그 종이 그슬림을 당할 찌언정 정복을 당하지 않고 나가는 자라면 사단을 책망하여 물리치고 당신의 종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모든 것을 맡겨서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가장 복된 일은 하나님의 집을 맡아 다스리는 자입니다.

  # 사단의 대적과 종 된 자의 왕권.(슥3:1~7).
   하나님께서 종 된 자에게 영원한 왕권의 축복을 주고자 하실 때에 사단을 허락해서 그 종을 대적케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진실성을 보자는 것이요.
   둘째는 담대한 힘을 기르기 위한 것이요.
   셋째는 지혜로운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사단의 대적이 있으므로 완전한 것을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 슥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 강해) 대표적인 사람이 완전히 시련을 받고 완전한 역사를 할 때까지는 그 앞에 사명적인 동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되는 데는 과거가 예표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표자가 시련을 당하는 시험 과정에 있었으므로 완전한 열매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완전한 역사가 있으므로 새로운 종 순을 나게 합니다. 시련기를 벗어나야 순의 종이 나옵니다. 예수님도 부활 승천 후에 제자들이 말 듣고 순종하게 된 것입니다. 옛날 여호수아에게 고레스를 통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 할 때에 3~4인이 합심하여 성전 복구하고 성전이 복구됨으로 모든 제사를 드릴 수 있고 완전케 됐습니다.
  종말에도 대표 종 세워서 촛대교회 세워서 일하는 데는 왕관 쓰기 전에는 다 예표입니다. 그러나 너희들은 다 시련 이기고 내 말만 들으면 왕관 쓰고 예표가 아니고 순이 되는 것입니다. 알파 역사는 모세의 사명을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주어 가나안을 정복하여 다윗 왕국을 건설합니다. 말씀의 대표에서 사명을 역사의 대표에게 순의 종에게 갑니다. 물론 십사만 사천 명이 다 순의 종이지만 맨 먼저 나오는 대표적인 종을 말합니다.
(슥6:12) 
   아무리 말씀의 대표가 되는 종이 있다 하여도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동료가 없다면 아무런 열매도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든다면 아무리 큰 나무 가지가 있다하여도 순이 나지 않으면 열매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대표적인 종이라도 동료들의 순종이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구약 때에 선지의 예언을 그대로 믿는 여호수아가 고레스의 명령을 받아 예루살렘을 회복하려고 돌아왔지만 말씀을 순종하는 단체가 없을 때에는 예루살렘의 성전을 짓다가 중지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말씀을 순종하는 단체가 일어날 때에 가서야 권리 행사가 나타나므로 예루살렘 성전이 복구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가 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촛대 교회 역사가 일어나려면 예언의 말씀을 믿고 싸우는 단체가 있어야만 합니다.
   금일에 종들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은 가장 슬픈 일이요, 불행스러운 일이라고 보게 됩니다. 이것은 완전한 것을 받지 못한 원인입니다. 지금은 각 교파가 갈려있고 종들이 다 혼난 중에 있지만 완전히 무장을 갖춘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날 때 어느 교파나 하나님이 기뻐하는 종이라면 자동적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종말관의 진리가 완전히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참된 종들은 잘못된 노선을 가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종이라는 사람은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가 될 수가 없을 것이로되 참된 종을 통하여 참된 하나님 말씀이 나타날 때 참된 종은 그 말씀으로 하나를 이루니 시련을 통과한 종을 통하여 모든 종들이 바로 깨닫고 하나가 되는 일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 슥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 강해) 이 완전 역사라는 것은 심판 주를 통하여 완전 역사가 있는 동시에 분명한 진리가 새겨지고 이 땅의 죄악이 하루에 제해지는 강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은혜 시대는 사명 자가 중생 받고 성신 받으면 역사하고 종말의 사명 자는 시련 가운데 승리하고 변론 새겨지면 제과 제합니다. 대표 사람은 제과 제해서 시련 시켰고 죄과가 있어서는 변화성도가 못되는 것입니다. 말씀 새기고 죄과 제해서 쓰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문서운동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부족한 종은 2003년 봄부터 문서운동을 했습니다.
  여호수아 앞에 세운돌은 말세 역사 심판 주를 뜻합니다. 머릿돌의 진리역사 일어나면 일곱 영의 완전역사로 밝히 새길 것은 새기고 우리의 제악을 제합니다. 사람이 스스로 깨끗해 질 수 없습니다. 하루아침 제해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새길 것은 새긴다는 것은 문서운동 나올 때에 대표 종을 세워 이 땅의 제악을 제하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합당치 않은 쭉정이를 가르기 위해서 수많은 가짜 단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역사는 마귀단체는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사28:16).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 일에 대해 (슥3:9)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데 대하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탄의 세력이 완전히 소멸되고 물러가는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시련기에는 사탄이 떠나지 않고 계속으로 주의 종을 괴롭히고 하루아침에 다 일소되고 물러가는 일을 가르친 것입니다.
 2) 사탄의 세력이 완전히 꺾이고 보니 사람마다 인간성에 관한 죄악성이 없어지고 마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사람의 죄악성이라는 것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요, 사탄이 떠날 때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3) 종말의 역사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고 모든 종들이 하나같이 압력 받고 하나같이 사탄과 대항하고 하나같이 성결하게 되고 승리의 용사가 된다는 것을 가르친 종말의 역사란 것은 푸른 나무와 같이 변화 성도들이 완전 결합체 역사이므로 정한 때에 하나같이 승리 역사가 되도록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 슥3: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이때는 세계적인 역사가 될 것이니 완전한 진리 운동 아래로 서로 초대가 있게 됩니다. 은혜시대 역사는 찾아 다녔지만 말세 종은 초대해서 가게 됩니다. 말씀무장을 만 단단히 하시면 초대 받는데 왕권단계에 들어가야 하며 외국에서도 초대합니다. 이러한 초대는 죄가 있어 가지고는 초대 못 받고 죄 안 없어지면 들림 받지를 못합니다. 하루아침에 번개같이 제하는 역사가 옵니다. 인간성, 죄악성을 제한 다음에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되는데 천하가 다 하나가 됩니다. 세계통일입니다. 포도나무는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 은혜교회인데 들포도와 극상품도로 갈라지는 것이며, 무화과나무는 바로 열매를 맺는 촛대교회의 역사인데 중생의 역사와 변화성결의 역사가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만민의 죄를 걸머지고 십자가에서 승리했으니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마귀에게서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말세 종은 말씀으로 마귀 이기고 말씀대로 따라가면 마귀한테 속지 않고 승리합니다. 용의 감화는 협상의 마음을 주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주고 생활의 염려가 오고 처자 애착심이 오고 혼자 가만히 있고 싶은 생각으로 옵니다. 십자가만 바라보고 말씀의 변론만 바로 하면 다 구름타고 올라갑니다. 마음이 깨끗해도 마귀의 지시가 옵니다. 예수님도 마귀의 지시가 왔습니다. 말씀으로 마귀 지시 이기면 영계가 올라갑니다. 예수님도 말씀 본문 읽어서 마귀를 이겼습니다. 말씀의 빛만이 흑암을 뚫고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스가랴 3장이 기독교 영계의 표준인 것입니다. 이 비밀 알면 성경 전체가 풀립니다. 여러분 잘 분별하시고 순종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 강권 역사의 필요성(슥3:1-10).
  하나님은 역사를 하시되 일반적인 구원을 주기 위한 역사도 있고 특히 종을 완전히 들어 쓰기 위한 역사도 있으니 종말의 종을 어떻게 들어 쓸 것이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 역사에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은혜로 되지만 종말의 종은 싸워야 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종을 만들기 위한 역사를 강권 역사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되는 것이니 강권이라는 것이 결부되지 않습니다. 강권이란 도저히 해보다 일이 안될 때 특별조치로 세우는 것을 강권이라 하는 것입니다. 강권역사의 필요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1. 대표적인 사람을 세우기 위한 필요성.(1-5)
  이것은 사단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사단으로 더불어 대표적인 종을 마음대로 대적하도록 만드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세에 적군을 때리는 역사의 대표라는 것은 자기 자체가 원수가 되는 사단에게 그만큼 시련을 받아 보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사단의 세력이 무엇인지 체험의 과정이 없다면 사단에게 피해당하는 사람을 바로 서도록 지도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군대를 지휘하는 총 책임자가 되려면 자기가 직접 적군과 전투 경험이 없는 사람은 도저히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투란 이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본 사실이 있어야 됩니다. 대표적인 책임자에게 강권 역사가 임해야 될 것은 사람은 사단과 싸워 승리할만한 인격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신이시니 사단을 대적시키는 시험이 올 때 문제없이 물리쳤지만 신성이 없는 사람은 마귀의 신인 사단을 이길만한 능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슬린 나무 같이 더러운 옷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그슬린 나무란 뜻은 그 종이 사단과 싸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군대가 싸우다가 부상당했다면 싸움을 붙힌 편에서 고쳐줄 의무가 있습니다. 사단의 편에 가서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편에서 사단과 싸웠다는 뜻이 그슬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이 정욕에 끌리는 생활이 아니고 사단을 대항하는 싸움에서 자기의 힘으로 완전 승리를 이루지 못할 때 그대로 둔다면 대표적인 사명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강권으로 옷을 벗기라고 했던 것입니다. 아름다운 옷과 정한 관을 하나님 편에서 책임지고 입혀주는 일을 강권이라 하는 것입니다.

  2. 역사의 강권.(6-8)
  하나님은 강권으로 대표적인 종에게 천사가 돕도록 같이해 주는 것입니다. 대표자가 도를 준행하며 율례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강권의 힘이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며 지키는 것도 강권으로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과를 제했기 때문에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단과 대립을 시킬 때 첫 번에는 대표자를 세우기 위해서 시켰고 다음에는 강권으로 순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순이란 자기 힘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순의 역사라는 것은 인간의 힘인 자기 자체의 힘과 능이 가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루터기로부터 진액이 오므로 하루아침에 순이 되는 것입니다. 사단과 싸우는 대표자와 함께 동료들도 강권 역사의 힘을 다시 받아야 된다는 뜻으로 예표라고 했던 것입니다. 예표라는 것은 앞으로 될 표적이 된다는 것뿐이다 는 것입니다.

  3. 세계적 강권 역사.(9-10)
  하나님은 역사의 순서가 있는 것이니 종도 대표자를 들어 쓰는 역사도 있고 일반을 들어 쓰는 역사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표적인 싸움도 있고 일반적인 싸움도 있다는 뜻과 같습니다. 일반적 대중의 역사라는 것은 새길 것을 새기고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새긴다는 것은 세계적인 역사가 될 만한 확실한 말씀의 칼로 새겨지는 일이요 땅의 죄악을 제한다는 것은 개인의 죄가 아니라 이 땅 모든 종들에게 해당되는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그때는 각각 서로 초대를 하게 되는 대중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반적인 역사라 해도 강권이 없이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심판기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날까지는 버림 돌의 진리를 바로 전하는 역사이었으나 종말의 순의 역사는 세운  돌의 심판권세의 강권 역사입니다.

  결 론
  하나님은 사단에게 권세를 주는 말기에 하나님 편에서도 강권으로 역사하는 일이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심판기에 남은 교회와 종을 위한 역사이니 하나님 편에서도 강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학2:18절 이하를 보면 심판이 오는 말기의 역사는 스룹바벨로 인을 삼는다고 한 것은 그만한 권세를 맡긴다는 것입니다.

  &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9-10).
   기독교가 이날까지 나라마다 교회를 세우게 된 것은 버림 돌 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증거 하므로 된 것이요, 기독교가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는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는 역사가 일어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머릿돌 예수를 통하여 일어나는 역사는 진리를 확실히 증거 하되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하는 단체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단체적인 성결의 역사가 오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서로 초대하는 역사가 있게 되므로 죄악을 제하는 역사가 있음으로서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은 죄를 사함 받는데 있는 것이요, 이 몸이 죽지 않고 새 시대에 가는 것은 몸에까지 죄악성을 제해 버리는 역사가 있으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완전한 대표적인 사람에게 죄과를 제하는 일이 있게 되고(슥3:4) 다음에는 단체적으로 죄악을 제하는 일이 있으므로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세계를 통일합니다.(9-10).
   하나님께서 이날까지는 머릿돌의 진리를 완전히 들고 나오는 종이 없게 한 것은 정한 때가 아니므로 각 종들에게 버림 돌 예수의 진리를 증거 하도록 한 것입니다. 온 세계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로 말미암아 얼마든지 죄사함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버림 돌 되시는 예수님이 재림할 때는 모든 성경의 말씀을 바로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일곱 영의 완전 역사가 임하는 동시에 진리가 완전히 새겨지는 역사가 있으므로 세계 사람이 다 하나같이 그 역사 아래에서 강권으로 죄악이 소멸되는 역사를 받게 되고 서로 하나가 되어 피차에 서로 초대하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교회가 서로 담을 막고 자기 교파의 사람만 인정한다는 것은 기독교가 완전한 진리를 깨닫지 못한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대표적인 종이 나타나므로 모든 사람들이 진리가 정확히 깨닫도록 새겨지는 동시에 하루아침에 큰 변화를 받는 역사가 오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될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강권 역사의 필요성.(슥3:1~10).  
   하나님은 사단에게 권세를 주는 말기에 하나님 편에서도 강권으로 역사하는 일이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심판기에 남은 교회와 종을 위한 역사이니 하나님 편에서도 강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학2:18절 이하를 보면 심판이 오는 말기의 역사는 스룹바벨로 인을 삼는다고 한 것은 그만한 권세를 맡긴다는 것입니다.

  # 말씀을 순종하는 동료.(슥3:6~10).
   인류 역사의 완전 승리를 이루는 일은 말씀을 순종하는 단체라는 것을 가르칠 때에 구약 교회에 종말을 들어서 신약 교회의 종말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요, 교회라 하더라도 말씀에 순종치 않을 때에는 망하는 것이요, 말씀에 순종할 때에는 승리를 이룬다는 것을 구약 교회의 종말에 된 일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심판이라는 것은 우리 앞에 두 가지가 있는 것이니, 예언의 말씀을 순종하고 안 하는데 의하여 나리는 심판도 있고 그 사람의 행한 대로 갚아 주는 심판도 있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단체로서 예루살렘을 복구한 것과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말씀을 순종하는 단체로 말미암아 완전한 촛대 교회가 이루어지므로 그 교회가 성도의 나라를 완전히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순종하는 동료들에게 나타나는 역사를 증거 합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말씀을 순종하는 동료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됩니다. 구약 종말에 예루살렘을 복구하는 일이 있을 때에 영광이 나타난 것과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촛대 교회를 이루게 되므로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 촛대교회의 역사
   촛대교회란 것은 끝을 맺는 역사를 뜻합니다. 예를 든다면 하루 동안 일하는데 낮에 일하는 인부가 있고, 밤에 일하는 인부가 있어서 공장을 계속 돌리므로 하루의 생산 분량을 채우듯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메시야로 와서부터 재림의 주가 올 때까지를 인간이 볼 때 하루 기간같이 정해있습니다. 그러므로 밤에 일하는 인부는 공장에서 등불이 없이는 일할 수 없는 것같이 기독교 복음운동에 있어서 낮과 같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밝아질 때의 역사는 누구든지 빛으로 오신 예수님만 믿으면 다 빛 가운데 행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 재림기는 메시야의 빛으로 역사할 때가 아니고 재림의 주를 맞이할 신부들이 등불을 들고야 영접하는 때입니다. 왜냐하면 구약 이스라엘이 부패하므로 북방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먹힘을 당하고 예루살렘 성전이 다 없어지고 도저히 성전에서 제사도 할 수 없고 모세율법을 가르칠 수도 없는 흑암시대가 왔던 것입니다. 그 때에 흑암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고 남은 자들이 동방 고레스의 역사로 예루살렘을 다시 복구할 때에 그 역사를 신약 때 가서 재림의 주를 맞이할 촛대교회의 역사를 목적하고 스가랴 선지에게 묵시가 나타났던 것이다. 이제 스가랴의 묵시를 공부할 때 촛대교회의 역사가 무엇이냐?

* 가장 복 있는 자는 시련 가운데 떨어지지 않고 인정을 받은 종입니다. 첫째아담은 사단을 이기지 못하므로 축복을 빼앗겼고 촛대교회의 사자는 사단을 이기므로 큰 축복을 받는 광경을 본문에 가르친 것입니다. 할렐루야로 영광을 돌릴 일은 시련 끝에 남은 종이 나오고, 남은 종으로서 새로운 촛대교회가 나오고, 촛대교회로 말미암아 완전한 평화왕국이 이루어지는 데는 새로운 순의 종들이 나오므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완전 역사로 먼저 완전한 지도자가 나오도록 시련 시키는 일과 또는 완전 결합이 일어나도록 역사하는 일을 가르친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2-2023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2-2025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5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5-2029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29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2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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