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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변론 증거

51. 스가랴 변론 증거. 6장. 승리와 평화, 두 놋산, 사대 병마, 순의 종.(슥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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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25 08:59 조회1,429회 댓글0건

본문

51. 스가랴 변론 증거. 6장. 승리와 평화, 두 놋산, 사대 병마, 순의 종.(슥6:1~15)

  # 두 놋산, 홍마, 흑마, 백마, 어롱지고 건장한 말, 사로잡힌 자. 요시아의 집, 헬렘, 도비야, 여다야, 헨, 순, 면류관, 영광과 제사장 #

   본장은 시대적 사명자 순의 종에 의한 종말적인 촛대교회가 일어날 시기는 4대병거가 세계를 좌우하는 큰 세력을 잡고 움직일 때라는 것을 가르칠 때에 양대 세력인 큰 두 놋 산이 나타났습니다. 시대적인 순의 종의 역사는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가 나오고 들림 받아 왕국부서 조직을 이루고 지상강림하시는 주님의 백마 탄 군대가 되어 아마겟돈 전쟁에서 최종 승리하여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지상 천년평화왕국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합니다.
  시대적인 사명자의 알파 역사로는
1). 노아의 방주를 통하여 구원을 이루고 세계 인류의 조상이 되었고
2). 아브라함을 택하여 할례법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었고
3). 모세를 통하여 애굽의 종살이에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하고 애굽 군대를 홍해에 수장시키고 여호수아와 갈렙을 통하여 다윗왕국을 건설하였고
4). 주님의 대제사장의 사명으로 이방인을 구원하여 천국백성을 이루었고 이와 같이 말세 사명자 순의 종의 역사는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켜 들림 받고 보좌 앞에서 왕국부서 조직을 이루고 지상강림하시는 주님의 백마 탄 군대가 되어 아마겟돈 전쟁에서 최종 승리하여 예비처의 남은 백성과 더불어 지상 천년평화왕국을 이루게 됩니다.

* 요절: 8절. 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
* 강해) 홍마는 사상적인 문제로 흑마는 남방의 정권의 세력으로 백마는 세계 평화를 일으킬 승리의 역사로 어룽진 말은 북방의 가장 강한 세력을 보여 준 것이니 최후 결전의 승리는 백마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 슥6:1. 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 산이더라.
* 강해) 이것은 세계적으로 양대 진영의 강한 세력을 뜻한 것입니다. 말세 촛대교회가 나타날 때에는 큰 놋산 둘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세계가 양대 세력으로 대립될 것을 말합니다. 공산진영과 자유진영, 남방과 북방 세력입니다. 2차 대전이후입니다. 또한 앞으로 새 시대 가는 촛대교회가 나올 때는 4대 병마가 세계를 좌우하는 큰 세력을 잡고 움직일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이러한 때입니다. 건장하고 어롱진 말의 협상주의 시대입니다. 용공협상, 친공, 친북, 친중주의 청황색 말 시대입니다. 복음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협상주의의 정치적 사상적 대립이 네 병거의 활동입니다.

* 슥6:2~8. 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셋째 병거는 백마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
* 강해) 홍마, 흑마, 백마, 어룽지고 건장한 말이 나타난 것은 세계적인 문제를 놓고 사상 정치 대립의 형편을 보여 준 것이니 계시록 6장의 사실과 대조가 됩니다. 홍마는 사상적인 문제로 공산주의, 흑마는 남방의 정권의 세력으로 자본주의, 백마는 왕국건설 운동의 복음주의, 세계 평화를 일으킬 승리의 역사로 어룽진 말은 북방의 협상주의 미혹세력으로 가장 강한 세력을 보여 준 것이니 최후 결전의 승리는 백마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두 놋산 사이에 4대 병거가 나오는데 이때가 종말입니다. 붉은 말이 먼저 나오고 세계 땅덩어리에 붉은 말이 다 있습니다. 검은 말, 흰말은 남방에 있고 얼룩말은 북방에 있습니다. 인간이 볼 때 가장 건장한 말은 북방에 있습니다. 자본주의 검은 말은 협상주의 얼룩말에게 잘 속습니다. 얼룩말은 소련의 세계 평화협상 기만정책입니다.
  북방 사마리아가 생긴 것은 솔로몬의 죄 때문이고 남방 유다가 망한 것은 히스기야의 타협한 죄 때문입니다. 북방 붉은 정치하의 양떼를 구원해 주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데 백마가 재앙으로 땅을 치는 자유의 권세를 가지고 5개월 황충의 난 때에 구원하게 되니 기뻐하십니다. 아무리 북방이 강해도 백마 탄 군대의 다윗 왕국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공산당 북방을 멸망시키고 세계통일을 하니 하나님의 마음이 시원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만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단2:41~45)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19:11~16)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사11:4)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4:12~13)

 & 말씀을 청종하는 자가 면류관을 쓰게 됩니다.(9-11).
   말씀을 청종치 않는 자들은 면류관을 빼앗겼고 말씀을 청종하는 자가 면류관을 복구했습니다. 과거 예루살렘 성전에 면류관을 쓰고 제사하던 대제사장들이 선지의 말을 청종치 않다가 성전이 다 없어지고 그들도 없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자들이 아무리 성전 복구를 목적하였지만 하나님 말씀을 청종할 때에 가서야 복구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대제사장이 대표적인 종이지만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는 자들이 합심 단결할 때에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면류관을 쓰고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왕권의 면류관은 절대로 원수를 무서워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만 청종하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레스에게 나타나서 예루살렘 성전 복구를 명령할 때에 여러 사람들은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을 건축하다가 방해하는 원수들의 압력을 받고 성전 건축을 중지했으므로 많은 재앙이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학개 선지에게 다시 말씀이 임하여 그 말씀을 청종하는 3,4인이 단결할 때에 아무리 원수들이 방해를 하여도 다리오 마음에 하나님의 역사가 같이하므로 강권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하는 열매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역사가 일어나고 청종치 않으면 역사가 일어나지를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말씀을 주는 동시에 그 말씀대로 청종하면 일할 수 없는 난국을 당하게 하시고 난국이 와도 돌파하고 나가는 사람은 여호와께서 역사하시어 승리의 면류관을 받게 하셨다. 과거 예루살렘 성전이 복구될 때에 된 일은 오늘날 촛대 교회를 일으킬 종들에게 주는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 슥6:9~1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 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 강해) 이러한 시국이 될 때에 하나님의 종들의 역사는 대중적인 데서가 아니요 불과 2~3인의 합심 단결에서 승리의 면류관을 들고 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적은 수라도 합심 단결 할 때에 하나님은 강권 역사를 일으켜서 완전한 촛대교회를 이루는 역사가 됩니다. 말세 촛대교회 역사는 대중적인 역사가 아니요 몇 사람의 단결적인 역사로 되는 것입니다.
  바벨론화 된 교권에 사로잡힌 자 중에서 2002.11.24에 말씀대로 4명이 쫓겨나 요시아의 집에 들어 무장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극도로 시련 가운데 다 쓰러지고 목숨 걸고 나오는 몇 사람을 통해서 촛대교회역사가 일어납니다. 반드시 단체는 대표적인 사람을 중심해서 일해야 합니다. 대제사장 면류관 쓰려면 성전 지어야 되는데 몇 사람의 단체가 일어나 합심단결 될 때 면류관 쓰게 됩니다(권리행사). 신부자격을 인정받아 세계통일 권세의 왕권을 받아 승리자 단체가 됩니다. 말씀대로 적은 일에 충성하는 순의 종이 역사를 하게 됩니다. 그날. 그날 옳게 할 때 됩니다.
  영웅심 가지면 안 되고 면류관 자기가 쓰려고 하니 안 됩니다. 손해가 되던 말든 나서고 위신 떨어져도 나서고 자기 영광 안 받고 면류관 만들어 대표에게 씌우는 단체가 되면 역사 일어납니다. 세계통일권세의 왕권입니다. 사명적인 단결을 해야 합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합심기도 할 때 성신이 임해서 초대교회가 시작되었고, 스룹바벨 성전 지을 때 4명이 단결해서 시작 여호수아, 스룹바벨를 방해했지만 몇 사람이라도 단결해서 뭉칠 때 다리오 왕의 권리행사로 복구했습니다. 몇 사람 일어나서 권리행사를 해야 합니다. 선구자 나서면 뒤따라 나서면 됩니다. 순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는 기간은 1987년 4월부터 2001년 9월까지의 가정 제단이며 2001년9월 15일이 응답이 있었습니다. 사명을 위한 합심단결, 용사 일어나야 역사가 나게 됩니다. 시련기, 검열기가 끝나고 다시 예언의 사명과 척량의 역사가 진행 될 때 죄과를 제하는 완전 개조역사와 권리행사를 주어 권세역사가 오게 될 것입니다.

@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사66:5~7)
@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슥3:4~6)
@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사19:20)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사59:16)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사11:4)
@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느4:17~18)

 & 말씀을 청종하는 자가 순이 됩니다.(12).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으면 마른나무같이 되는 것이요 말씀을 청종하면 푸른 순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할 때에 열매를 맺는 인격을 이루게 됩니다. 아무리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이 기도를 하였지만 말씀을 청종할 때에 가서야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니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그 말씀을 청종하면 모든 난제는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하는 일은 몇 사람이 합심 단결하여 하나님 말씀을 청종할 때에 권리 행사가 나타나므로 이루어졌습니다.

* 슥6:13~14.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 강해) 과거 예루살렘 성전 복구에 많은 대중이 성전 건축을 방해했지만 몇 사람의 단결로 다리오의 마음에 격동을 받고 권리 행사로 예루살렘 성전이 완공 된 것 같이 종말의 역사도 이와 같이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타파(헬렘), 선하다(도비야), 여호와 찬송(여다야), 은혜(헨) 성전 복구 몇 사람의 역사로 승리했으니 우리는 대중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역사 해주시느냐가 문제입니다. 다림줄을 따라 하늘의 진액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은 목숨 걸고 말씀 위해서 싸우고 절대 타파하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누가 알아 줘서 되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 타파하고 나가며 망신당해도 넘어져도 방해 받고 실패해도 칠전팔기 하면 승리합니다. 타파하고 나갈 때 일이 선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 것은 은혜로 되니 감사 할뿐입니다. 불의의 세력이 와도 타협하지 말고 나가야 합니다. 실제 여러 번 타협이 들어왔습니다. 어렵지만 타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권리행사 떨어지면 벌벌 떨며 따라오게 됩니다. 영광도 얻는 것은 왕권이고 제사장 사이에 평화의 의논은 사명결합입니다. 먼저 나라(왕)와 제사장을 삼는 것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사람이 할일을 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대언기도로 승리하게 됩니다. 무소불능의 하나님의 명령 받고서도 안 하면 하나님 무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네 사람으로 다윗 왕국이 복구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바로 하다보면 자꾸 단결되는 법입니다. 자꾸 인간성을 죽여야 합심이 됩니다. 

@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 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단8:20~21)
@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슥1:18~21)
@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1~3)

 & 말씀을 청종하는 자가 영광을 얻게 됩니다.(13).
   가장 큰 영광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70년간 황폐화되었던 예루살렘 성전을 아무 것도 아닌 가난하고도 약한 3,4인이 합심하여 하나님 말씀을 청종할 때에 화려한 성전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큰 영광이 되는 일입니다.
  아무리 고레스가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전력을 기우려 주겠다고 했지만 하나님 말씀을 청종치 않았으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 말씀을 청종할 때에 고레스는 세상을 떠났지만 다리오 왕에게 하나님이 역사해서 성전이 완공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순금 등대 교회를 완전히 이루는 것도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는 단체가 이루어져야만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역사해주시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청종할 때에 영광이요 청종치 않을 적에 수치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의론이 있다는데 대해(슥6:13)
 평화의 의논이라는 것은 성전을 짓는 일에 하나가 못되고 서로 대립되는데서 중단 상태에 있었지만 강권 역사 권리 행사로 성전을 이루게 될 적에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나타났음으로만이 모든 종들 사이에 완전 평화적인 통일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일이 완전히 이루어짐으로만이 분명히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인 것을 증거로 나타내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 슥6:15.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
* 강해) 아무리 적은 무리라도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완전 승리를 이루게 한다는 것입니다. 환란 후 선지 국가가 되고 그 때에 변화성도가 서방에서 열방의 재물을 가지고 와서 성산에 대성전을 건축하게 될 것입니다.
  주의 일 할 때 인간 수단 방법으로 포섭하면 마귀에게 지게 되고 말씀만 순종하면 몇 사람이라도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말씀만 순종하면 잘 되고 면류관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오므로 여호와의 전에 둔다는 것입니다. 의에 주려서 진리 앞에 부지런히 순종하는 자들이 영광을 봅니다. 말씀 순종하는데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이 말씀에 청종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 것을 대중이 알도록 열매가 나타나서 그 일을 후세에도 기념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라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종에게 역사가 나타나는 동시에 인간 종말에도 그와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만일 과거에 말씀을 청종하는 자에게 역사가 없었다면 인간 종말에도 없겠지만 과거 말씀을 청종한 자에게 역사가 있었으므로 종말에도 반드시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담대히 나가야 될 것입니다.
  아무리 택한 예루살렘이라도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않을 적에 이방 바벨론에게 망하여 황폐화되었고 말씀을 청종할 때에 예루살렘은 권세 있게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종말에 이러한 증거를 보여준 것은 오늘 우리에게 주는 경고의 말씀이 됩니다.

@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사60:3~5).
@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1~12).    

* 하나님께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황폐된 예루살렘을 동방 바사 고레스의 정권을 들어서 강권 발동을 시킨 것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세계적인 역사를 동방에서 일으키되 권세의 역사로 권리 있게 일이 진행되어 기독교 종말의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가르친 것입니다.

* 할렐루야 영광을 돌릴 일은 말씀을 청종하는 자에게 있게 되는 것이요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은 말씀을 청종치 않는 자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청종하는 단체가 아니고는 앞으로 남을 단체가 없을 것이니 우리는 말씀을 청종하는 단체가 되어야 합니다. 순의 종이 나오고 사명결합이 이루어지고 촛대교회가 이루어져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이 나오고 백마 탄 군대가 되어 최종 승리하여 새 시대가 이루어집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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