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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변론 증거

53. 스가랴 변론 증거. 8장. 성산의 축복, 진리의 성읍, 기이한 일, 새 시대 축복.(슥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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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31 07:26 조회1,364회 댓글0건

본문

53. 스가랴 변론 증거. 8장. 성산의 축복, 진리의 성읍,  기이한 일, 새 시대 축복.(슥8:1~23)

  # 시온을 위하여 싸워주심, 진리의 성읍, 성산, 장수의 축복, 기이함, 성실(진리)과 정의(의로움)로 함, 손을 견고히 해야,
모여 들음 #

   본장은 7장과 같이 예언서 본문을 다시 예언의 변론을 순종치 않아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징계하는 것은 성산의 축복을 주기 위한 목적 것입니다. 성산은 마귀가 없고 악인이 없는 에덴동산이 회복된 지상 천년평화왕국의 새 시대입니다.

* 요절: 6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이것이 인간으로는 기이한 일 같으나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미 준 것을 누리게 하는 축복입니다. 보호로 구원함과 죽지 아니함이 인간에게는 기이한 일입니다.

* 슥8:1~2.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 강해)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징계하는 것은 성산의 축복을 주기 위한 목적이니 아무리 이방을 들어서 택한 이스라엘을 친 일이 있었으나 성산의 축복을 주기 위해서는 시온을 위하여 크게 싸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싸워 주십니다. 아무리 약해도 몇 사람이라도 조물주 하나님께서 싸워주시면 이깁니다. 하나님 말씀 순종하면서 뭉쳐지면 하나님께서 잘 싸워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시온의 참된 무리는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 무리로서 지상강림하시는 주님의 백마 탄 군대가 아마겟돈에서 최종 승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시온을 택한 것은 당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택한 것이니 아무리 시온이 부족하다 하여도 아주 버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도록 징벌을 하시고 회개하고 순종할 때에 시온을 위하여 싸워 주시되 승리하도록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한 때는 시온을 징계해서 깨닫도록 하였으나 남은 자의 원한을 이루어 주기 위하여 싸워 주신 것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부패한 교회를 없이하는 환난이 오지만, 남은 자의 간곡한 기도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시온을 위하여 싸우듯이 택한 교회를 위하여 싸워 주시므로 그 교회가 새로운 시대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환난이 와도 말씀대로 오고 다시 평화로운 왕국이 오는 것도 말씀대로 오게 하는 것은 한 번 약속한 말씀은 그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용서 없이 환난과 재앙이 오기도 하고 또는 다시 불쌍히 보고 택한 자로써 승리하도록 해서 아름다운 시대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나1:2~3)
* 슥8: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 강해) 한 때는 하나님께서 떠나는 것 같이 쓸쓸한 자리에 둘 때도 있었으나 성산의 축복을 위하여 하나님은 함께 하시므로 복된 새 시대의 성산을 이루어 놓으십니다. 몇 사람이라도 단합하여 성전 복구했듯이 몇 사람이 단합하여 새 시대를 이룹니다. 순종하면 성산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성산은 새 시대를 가르친 것인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순종하여 단결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택한 자와 함께 하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에게 함께 하시는 것은 성실과 정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여도 성실치 아니한 자나 불의한 자는 함께 하실 수 없고 비록 적은 무리라도 성실하게 행하며 의롭게 나갈 때에 하나님의 신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 할 때에 진리의 성읍이라, 성산이라, 일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있음으로만 완전한 것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11:9)   

* 슥8:4~5.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 많으므로 각기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그 성읍 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
* 강해)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백성이 죽음을 모르는 장수의 축복을 주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곳이 새 시대인데 죽음이 없는 동산이라는 것입니다. 영감도 많고 동녀 젊은이도 많고 아이가 많은 새 시대라는 것입니다. 나무의 수한과 같이 되어 천년동안 죽지 않고 무궁세계까지 가게 됩니다. 후 삼년 반 예비처와 보호처에서 양육 받을 때 은혜를 받게 됩니다.
  말씀대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말씀대로 사람을 죽지 않게 하시는 진리의 신이시니 말씀을 순종치 않으므로 사망이 왔다면 말씀을 순종하는 자로 하여금 사망이 없는 왕국을 이루시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성실과 정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사망이 없도록 하는 것을 완전 역사라 하는 것입니다. 이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는 완전한 것으로 이룬 것이 아니고 완전한 것을 주기 위하여 이뤄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악과를 먹고 그 몸이 죽게 되었지만 다시 그 몸이 죽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을 기독교의 완전 역사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말씀대로 사람을 죽지 않게 하시는 진리의 신이시니 말씀을 순종치 않으므로 사망이 왔다면 말씀을 순종하는 자로 하여금 사망이 없는 왕국을 이루시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성실과 정의라는 것입니다.

@ 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사65:22).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사25:8)
@ 선지자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합1:12)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요8:51)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고전15:26)

* 슥8:6.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이것이 인간으로는 기이한 일 같으나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미 준 것을 누리게 하는 축복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기이하나 하나님은 기이하지 않다는 것이며 죽는 것이 원칙이 아니고 죽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창조할 때 이렇게 창조한 것인데 인간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왔으니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다시 죽음이 없는 것입니다.

@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데후1:10).

* 슥8:7~8.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 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강해) 택한 백성을 동방과 서방에서 구원해 내고 그들로 친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성실과 정의로 그들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이사야서도 동방과 서방에서 새 시대 갈 사람을 모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성실과 정의로 다스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진리와 의로움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시되 반드시 성실과 정의로 말씀대로 행하시어 여호와의 성산의 축복을 받게 하시되 영원히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을 대할 때에 성실과 정의로 대하시는 것이니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를 남은 자라고 한 것은 아무런 어려운 시험이 와도 하나님은 절대 거짓이 없다는 것을 믿고 마음이 변치 않는 자를 남은 자가 되게 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니 누구든지 다 하나같이 완전한 사람으로서 완전한 왕국의 완전한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성실과 정의의 하나님.(슥8:1~8).
   하나님은 아무리 예루살렘을 택했고 또는 자기를 공경하는 성전이 있지만 그들이 진리를 바로 증거 하는 선지의 말을 순종치 않을 적에 말씀대로 북방 앗수르와 바벨론을 들어서 예루살렘을 황폐화 시켰고 심지어 성전까지라도 다 없애버리는 환난을 통과하게 했고, 그 환난에서 남은 자가 되어서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자를 들어서 예루살렘을 회복할 때에 스가랴 선지를 통하여 인간 종말에 될 일을 보여준 것이 스가랴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은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된다.” 고 8절에 말했습니다. 이 본문은 과거 예루살렘 복구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새 시대를 목적하고 가르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다윗 왕국에 이루어진 일은 전부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질 성도의 나라에 대한 예언적인 역사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육적 이스라엘에 대하여 성실과 정의의 하나님이 되신 것 같이 영적 이스라엘이 된 우리에게도 성실과 정의로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천하에 가장 복 있는 자는 성실과 정의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환난과 재앙에서 남은 자입니다. 모든 일에 완전한 것을 사람에게 주기 위하여 이모저모로 시련을 시켜보는 것은 합당한 사람을 찾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예루살렘이요, 친 백성일지라도 합당치 않은 자는 다 없애기 위하여 무서운 환난을 통과시키는 것입니다. 육적 이스라엘이 역사적으로 환난을 만났지만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황폐화시킨 때와 같은 환난은 없었던 것이요, 기독교가 아무리 환난이 역사적으로 있었다 하여도 계13장과 같이 오는 환난은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환난을 들어서 택한 백성을 치는 것은 성실과 정의의 하나님의 백성만으로 새로운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 슥8:9~1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일어난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때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 그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대적을 인하여 출입에 평안치 못하였었나니 이는 내가 뭇 사람으로 서로 치게 하였음이어니와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전일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 강해) 한 때는 당신의 백성이 궁핍을 당하는 때도 있었으나 그 백성으로 평안한 추수를 얻는 새 땅의 축복을 주십니다. 평안한 추수하려면 촛대교회 일으킨 종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1964.9.24에 학개 선지의 예언대로(학2:18) 성전지대를 놓았는데 대표의 말을 들으라는 것은 선지자들의 말씀의 비밀을 밝힌 다림줄의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새 시대에서 농사는 고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러 세운 대표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학2:18)

* 슥8:13.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 가운데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로 축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 강해) 다시 말하면 저주를 받은 백성과 같았으나 구원하여 축복 받는 백성이 되게 합니다. 처음에는 저주 받은 사람과 같습니다. 우리는 시련 받고 멸시 천대 받고 가난하지만 반드시 새 시대 갈 사람은 시험오고 시련 오는 것은 신령하고 완전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이며 기도 많이 시키고 담대한 사람을 만들기 위하여 베푸시는 하나님의 모략입니다.
  지금은 영계 올리기 위해서 저주 받은 사람 같게 하십니다. 먼저 우리나라도 환란을 통하여 저주 받은 나라같이 되나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므로 선지 국가가 됩니다.

* 슥8:14~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전에 너희 열조가 나의 노를 격발할 때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뜻하고 뉘우치지 아니하였었으나 이제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지니라.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나의 미워하는 것임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하나님이 진노할 때는 재앙을 내리는 일도 있었지만 뜻을 돌이켜서 은혜를 베풀어 화평과 사랑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싸우지 말고 사랑가지고 살고 거짓 없이 사랑스럽게 살라는 것입니다. 말씀 가감하지 말고 대표 종이 받은 말씀 변치 말고 어려워도 진실해야 합니다. 화평한 재판은 공평한 재판, 옳은 재판해야 하는데 공의로 판단을 해야 합니다. 진리대로 바로 판단 변론해야 합니다.

* 슥8:18~19.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 찌니라.

* 강해) 그들이 고통을 당할 때 금식하여 부르짖던 대신에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을 얻게 되니 진실과 화평과 사랑으로 삽니다. 새 시대는 금식이 없을 것이니 지금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금식하는 자가 복 받을 자입니다.
  금식은 원수 이기는 응답이 오게 됩니다. 욜1장과 2장대로 환란이 오면 금식하며 부르짖을 때가옵니다. 금식은 ① 죄 값으로 시키는 금식 ② 남을 살리기 위한 금식 ③ 깊은 영계로 들여보내기 위한 금식이 있습니다.

* 슥8:20~2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 강해) 이 때는 온 세계에 하나같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으로 하나를 이룹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의 빛을 따라 모여들어 남은 자가 될 것이고 그때 새 시대에는 모두가 하나님을 공경하게 됩니다.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는 한국으로 다 모여 들게 됩니다.

* 슥8: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 강해) 모든 이방적인 풍속은 다 없어지고 오직 유대적인 유일신 종교로써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선지 국가가 이루어 지면은 많은 사람들이 말세 복음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말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중심의 사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말 듣고 새 시대 가니까 당신들을 위해 산다고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예언의 말세 복음을 듣고 우리나라 사람을 붙잡게 된다는 것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슥3:10)
@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사5~7)
@ 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사60:8~9).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사62:4)

* 하나님께서 성산의 축복을 주시는 일은 하나님의 택한 자를 위하여 싸워 주시되 과거의 잘못을 용서하고 뜻을 돌이켜서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2-2023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2-2025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5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5-2029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29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2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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