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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변론 증거

58. 스가랴 변론 증거. 13장 말일의 삼시기. 회개 역사와 다시 예언, 연단.(슥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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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15 09:31 조회1,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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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스가랴 변론 증거. 13장 말일의 삼시기. 회개 역사와 다시 예언, 연단.(슥13:1~9)

  # 회개의 역사, 인심 악화, 다시 예언, 선지자임을 숨김, 짝된 자를 침, 삼분의 이가 멸절, 삼분의 일도 은같이 연단 금같이 시험 # 

  본장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되 시기를 다음과 같이 두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12장과 같이 하나님의 종들을 대항하는 원수를 일으키고 신과 같이 쓰는 종들로 종말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① 회개의 역사와 ⓶ 인심 악화된 때에 다시 예언의 역사와 ⓷ 심판의 환란을 통하여 남은 자 알곡이 나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 요절: 9절.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 강해) 3분의 1의 남은 자라도 금과 은을 풀무에 연단 함 같이 시험을 한 다음에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남은 자가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 슥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 강해) 하나님의 종들을 대항하는 원수를 일으키고 신과 같이 쓰는 종들로 종말의 역사를 일으키는 일은 먼저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택한 자를 위하여 열려지는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과 같이 되려면 영육간의 죄를 제함 받아야 됩니다. 더 강하게 열려지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이 깨끗하게 못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 공중 재림 3일 반전까지는 죄사함을 받습니다. 지금은 이제 본격적으로 씻어지는 때입니다. 완전변론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면 사4:4에 소멸의 영을 받아 몸속에 죄악을 태워 소멸시키는 피까지 정결케 하는 역사가 옵니다. 소낙비 같이 내리는 늦은 비 성령의 은혜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열린 문이 있는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완전히 씻어지면 머리가 명량하고 상쾌하고 아주 좋습니다. 5개월 환란 때도 회개의 문을 열려있습니다. 종들이 다 죄를 씻게 역사하고 이 땅 마귀의 세력을 없이 합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사4:3~4)

* 슥13: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 강해) 하나님께서 죄를 씻는 역사를 먼저 있게 한 것은 이 땅에 악한 마귀의 역사를 없애기 위한 목적입니다. 죄 씻는 샘을 열어 놓은 것은 죄를 씻는 자는 새 시대 가고 씻지 못한 자는 다 죽는 것입니다. 죄를 사하고 마귀세력을 없이하고 새 시대가 옵니다.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1. 3:8)

* 슥13:3~6. 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 강해) 마귀의 세력을 이 땅에서 없앨 때는 먼저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할 시기가 오는 데는 극도로 인심이 악화되어 희생적인 순교의 정신이 아니고는 말씀을 전할 수 없게 됩니다. 말세 복음 전하려 하면 아비가 아들을 죽이려 합니다. 공산당, W.C.C 망한다하면 공산당과 W.C.C가 죽이려 합니다. 협상하면 죽는다하려면 신과 같은 종이 되어야 합니다. 말세 복음, 멸공 진리, 촛대교회를 전하면 극도로 발악하여 종들이 부인하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장하여 신과 같이 되고 순교 사상이 아니면 전도 못하게 됩니다. 삯군들은 가장하고 좋은 옷도 벗어 버린다는 것이며 상처도 숨기려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 됨을 숨기려 한다는 말입니다. 선지자의 신분을 감추려 한다는 말입니다.(왕상18:28)

  * 가정의 박해를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3).
  하나님은 어느 종이나 가정에서부터 시련을 통과시키십니다. 만일 어떤 사명 가진 종이 가정 박해가 무서워서 굴복하는 정도라면 남은 종이 될 수가 없을 것이니 하나님은 언제나 네가 부모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는 것을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의 사랑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해서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나가는 가운데 축복을 받도록 하는 시련이 있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부모나 형제를 나보다 더 사랑해도 내게 합당치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10:34-37). 종말의 예언이란 사상문제가 결부되기 때문입니다. 사상이란 육적인 혈통 관계가 아니고 시대적인 각오를 가진데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예언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니 부모의 말보다도 더 존중히 여기는 자라야 될 것입니다.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10:34~38)

  & 예언을 증거 하면 박해를 받게 되는 일입니다.(2-3).
  은혜시대에는 우상이 가득한 나라에 가서 그 우상을 버리고 예수를 믿으라고 할 때에 무서운 핍박을 받았고 인간종말에는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하는 자가 박해를 받게 되는 것은 사상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악한 사상을 가진 자가 극도로 강하게 일어났는데 이 세력이 망하고 새 시대가 온다고 할 때에 악한 사상을 가진 자들이 극도로 강하게 일어나 참된 종을 박해하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판기에 모든 세상은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사상과 생활에서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까지라도 하나님 말씀과는 대적이 되는 사상과 생활로 들어가는 일이 있기 때문에 종말의 예언을 증거 하는 자는 부자지간이라도 죽이자는 생각이 나기까지 큰 대립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 극도로 피하기 어려운 환경의 시련이 있습니다.(4~6).
  그때는 종말의 예언을 말한다면 그 자리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부끄러운 수치를 당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당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이 변명하는 자가 많은 것입니다. 마음으로 예언의 말씀이 옳은 줄 알면서 겉으로는 나는 그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아니고 농부라고 하며 또는 수고를 한 일이 없다고 변명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 남은 종이 되는 자는 위신을 떠나고 그 사회의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예레미야 선지와 같이 임박한 환난을 당하여 눈물겨운 심정을 가지고 나오는 종이 아니라면 남은 종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 원수에게 굴복하는 종들이 하는 일입니다.(4-6).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하는 자에게 무서운 박해가 올 때에 원수의 세력이 두려워서 자기의 자체를 숨기고 떠는 상태에 들어가는 종들이 하는 일은 오히려 예언의 말씀을 말하기를 부끄러워하며 의복까지라도 선지의 의복을 입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농부라 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시험을 해 보고 남은 자로 새 시대를 이루게 됩니다. 왜냐하면 만일 시험이 없다면 참된 종과 거짓된 종을 갈라놓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왕상18:28).

* 슥13: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인심 악화로 참된 진리를 증거 하지 못하도록 목자를 치는 것은 삯군들을 쓰러뜨리고 지극히 작은 자라도 참된 자를 쓰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종들을 치십니다.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고 젖먹이와 같은 존재 없는 자를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목사 짝된 자 치는 세상입니다. 원수가 아무리 쳐도 무서워하지 말고 담대히 나가야 합니다. 옛날부터 예수님도, 베드로, 요한, 바울, 주기철, 손양원 전부 쳤으나 순교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복된 종입니다. 이제 우리는 치나 붙들어 주시고 왕이 되게 하고 죽지 않게 하십니다. 인간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사람이 남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 칼아 깨어서 짝된 자를 치라는 것은 인심악화로 참된 진리를 증거 못하게 하는 목자를 치는 방법인 것입니다. 반대하는 목자들이 환란 때 먼저 죽게 됩니다.
  & 인간이 볼 때 적게 보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7).
  인간이 볼 때 무식하고 가난하고 무가치한 사람들을 붙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말세 종은 어떤 인간의 교권이나 어떤 명예나 어떤 지위를 떠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 존재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나타나서 자기라는 것을 내세우는 사람은 주님께서 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에게 미움을 받고 멸시를 당한 종을 들어서 세계 열 왕이 절하게 만든다는 것을 사49:7에 말했습니다.

@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사49:7)
@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 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사66:5~7)

* 슥13:8.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 강해) 이때에 소위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자들이 시험에 떨어지는 자가 3분의 2가 초과 할 것입니다. 치는데 종이 삼분의 이가 멸절된다는 것입니다. 삼분의 일만 남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시대가 바뀌는 시기에는 종들을 시련 시켜서 남은 종으로 새 시대를 정복하는 것이 역사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왜냐하면 시대가 바뀌는 그때는 이미 역사하던 역사가 바뀌는 동시에 환난기가 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나라의 정권이 바뀔 때 혼란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시대적인 남은 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라야 남기 때문입니다. 새 시대를 건설하는 것은 새로운 순과 같은 종이 아니고는 새 시대를 건설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적인 종교가 복음적인 사도들을 죽이는 권리를 가지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와 같이 죄와 더러움을 씻는 은혜 시대 역사가 바뀌고 예언시대로 접어들어 예언자들이 당할 시련을 본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은혜시대에도 시련 중에 남은 종으로 큰 역사를 일으켜서 세계적인 대종교를 이루었고 환난 시대에도 시련 중에 남은 종으로서 세계를 정복하는 새 시대를 건설하는 통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시련 중에 남은 종의 자격은 성서를 통하여 알아보기로 합니다. 하나님은 종을 들어서 신과 같이 쓰는 것입니다(슥12:8). 하나님의 종이 신과 같이 되는 것은 시련 중이라야 이루어지는 것이니 극도로 사람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동시에 당신의 종은 신과 같이 만들어 쓰는 것을 남은 종의 역사라 하는 것입니다. 세밀히 말하자면 남은 종은 신과 같이 쓰여 지는 동시에 심판권을 가지고 주와 함께 세계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 슥13:9.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 강해) 3분의 1의 남은 자라도 금과 은을 풀무에 연단 함 같이 시험을 한 다음에 여호와 응답하시고 남은 자가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련이 와도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께 도와주십니다. 삼분의 일이 남아도 금, 은을 연단함같이 시험하는데 합격하면 인정합니다. 그래서 모여서 새 노래 호소를 많이 해야 순교 응답 받고 기도 분량 차고 성신 기름 분량차고 하나님께서 책임을 져주어야 합니다. 급한 때이니 예배시간 마다 호소 시간마다 소낙비 같이 쏟아지는 은혜를 많이 받아야 사명 자가 됩니다. 아무리 정통이라도 약간 해 봐야 하늘의 진액을 못 받으면 열매가 안 되는 법입니다. 예언대로 보호 할 것이니 생명을 걸고 말씀을 지키고 전해야 합니다. 응답받아 남은 종이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을 아무런 시험 없이 새 시대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요, 큰 시험을 반드시 주어서 그 시험을 이긴 자로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의 종들에게 큰 축복을 주실 때에는 반드시 시험을 통과시키는 일이 있는데 기독교가 지상 평화왕국을 이루게 될 때는 어느 종이나 다 시험을 해 보시는 것입니다.

@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사48:10)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계10:10)
@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말3:2~3)

  & 연단한 금같이 빛나는 자입니다.(8-9, 단11:35, 단12:10).
  금과 은은 연단이 있으므로 빛을 내는 것과 같이 금은 같은 불변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그때 더 빛나게 될 것입니다. 신앙이란 어려운 일이 오게 될 때 더 빛을 내게 되는 것을 가르쳐서 금 같은 믿음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시험을 해보아도 택한 종에게는 더욱 영광이 되고 축복이 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시련이란 쓰지 못할 사람을 다 떨어지게 만드는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입니다. 만일 말세에 사명 자에게 시련이 없이 새 시대에 간다면 알곡과 쭉정이를 가를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종들을 시련의 몽둥이로 치는 것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기 위한 타작기의 역사입니다. 
 
* 하나님은 죄를 씻는 것을 기뻐하는 사랑의 신이시지만 절대적인 공의가 계신 신이시니 공의로운 심판 날에 남은 자를 두기 위해서는 공의로운 진노의 환란 재앙으로 시험해 보면서 남은 자로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종 된 자를 시험할 때에 시험에 떨어지느냐, 남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복된 자는 시험에 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남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제일 큰일은 종 된 자를 시험할 때에 그 시험에서 떨어지지 않고 남은 자가 되어서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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