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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변론 증거

56. 스가랴 변론 증거. 3장(2). 사명자의 시련과 축복, 면류관, 권리 행사, 순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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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7 03:50 조회2,474회 댓글0건

본문

56. 스가랴 변론 증거. 3장(2). 사명자의 시련과 축복, 면류관, 권리 행사, 순의 종.
(슥3:6~10)

  # 여호수아, 그슬린 나무, 죄과를 제함, 정한 관, 예표와 순의 종, 세운 돌, 일곱 눈,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  

  본장은 2장과 같이 예루살렘을 척량하고 복구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가 있는 데는 대표적인 여호수아가 사단에게 피해를 받아 그슬린 나무같이 된 것을 보여 준 것은 기독교 종말에 부패한 바벨의 세력에서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는 촛대교회 역사의 책임을 감당케 하기 위한 목적에서 먼저 사단을 허락해서 크게 시련시켜 볼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스가랴 3장이 응해야 참된 종이며 끝을 맺을 이 시대의 시대적인 사명자이며 강권역사의 순의 종(슥3:8, 슥6:12)입니다. 학2:23의 인의 권세를 받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종이며, 사59:16에 중재자로서 진노의 하나님의 대행자이며, 사19:20에 한 구원자, 보호자이며, 손 그늘에 감춘 종(사49:2. 사51:16)이며, 계2:26~28에 주님의 철장권세를 받은 심판주 예수님의 대행자 종으로서, 마24:45에 주님께서 말씀하신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권리행사의 종입니다.
  사11:4~5의 말씀의 칼을 토하는 말씀권세의 인격입니다. 또한 계10:11의 다시 예언의 대표적인 종으로, 계11:1의 지팡이 같은 갈대로 척량할 종으로, 암7:7~8과 슥4:10에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쥔 종으로 전 삼년 반의 변론권세(사1:18, 3:13, 미6:1~2)의 새 힘 권세(사40:31)를 받고, 계11:3의 증인 권세, 계11:6의 자유로운 권세의 역사할 종입니다.
  
* 요절: 7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 강해) 아무리 한 때는 더러운 옷을 입는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여 도를 준행하고 법을 지킨다면 이전보다도 더 큰 권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철장권세이며 권리행사이며 세세왕권입니다.

* 슥3:6~7.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 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 언제나 시대적인 변천을 가져올 적에 대표적인 사람을 시련 시켜 보는 것은 완전한 일을 하기 위한 선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한 때는 더러운 옷을 입는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여 도를 준행하고 법을 지킨다면 이전보다도 더 큰 권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시험을 벗어나서 일하게 될 때에 여호와의 집을 가스리라 한 것은 권리 행사이며 왕권입니다. 대표 종을 시련시켜 촛대교회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계11:6의 재앙으로 땅을 치는 자유로운 권세를 뜻합니다.

@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마24:44~47)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계11:3~6)
@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슥4:12)

 & 다스리는 권세를 가질 자의 자격.(6-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종에게 권리를 맡기려고 하실 때에 먼저 사단을 들어서 대적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단의 대적을 받고도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중심과 사상을 가진 자라면 하나님의 집을 다스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예루살렘을 복구할 때에 여호수아에게 되어진 일은 말세에 촛대 교회를 일으킬 사명 자들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큰 사명을 맡기실 때에는 그 종을 먼저 사단을 허락해서 대적케 하신 후에 인정을 받는 자격을 이루게 하여 모든 권리를 맡겨 당신의 일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가 꼭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종이 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사단의 대적을 피하지 말고 담대히 싸워 나갈 때에 왕권을 받을 수 있는 인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말씀을 순종하는 대표의 사람이 권리를 받음.(6-7).
   세상 죄를 짊어진 어린 양 예수님이 죽기까지 순종하여 인류적인 종교가 이루어지게 되어 누구든지 그 예수를 믿으므로 민족적 국경의 차별이 없는 구원을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갔고, 기독교 종말에 끝까지 말씀을 순종하므로 승리한 대표적인 종이 나타나게 되므로 그 종이 전하는 말씀으로 새 시대를 이루는 한 단체가 나오는 것입니다. 구약 교회가 바로의 정권 아래서 해방을 받을 때에는 유월절의 양의 피로 말미암아 받게 되었고 말씀에 순종치 않는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망했다가 복구될 때에는 말씀을 순종하는 동료 몇 사람을 통하여 복구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린 양 예수의 피로 해방 받은 교회는 말씀에 순종하는 단체로서 바벨론이 망할 때에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 하여도 말씀에 순종치 않으면 망한다는 것도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요, 말씀에 순종하면 승리한다는 것도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는 단체가 나오려면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너무나 말씀이 혼선된 이때에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나오는 종이 있음으로만 한 단체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만민의 죄를 짊어지고 순종했으므로 만 왕의 왕이 되어 세계적인 구원을 베풀게 되었고, 말세의 종은 말씀 하나를 바로 순종하되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을 순종하므로 말씀 권세의 역사를 받게 되어 그 말씀으로 새 시대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 교회의 종말에 선지 예언을 반대하던 예루살렘이 망할 때에 선지 예언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자로 새로운 시대를 이룬 것과 같이 기독교 종말에 대표적인 사람을 사단으로 대적하게 하여 아무리 피해를 당했지만 끝까지 말씀을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릴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순종하므로 교회가 서게 되었고 말세의 종은 순종하므로 교회를 바로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

 & 자유로운 권세를 받습니다.(6-7).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사단을 대적시켜 시련을 준 것은 자유로운 권세를 주어 그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해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며 지키고 자유롭게 활동하게 하자는 목적입니다.
  아무리 사명을 맡았지만 사단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사단에게 정복을 당한다면 오히려 사명을 옮겨갈 것이로되 그 종이 그슬림을 당할 찌언정 정복을 당하지 않고 나가는 자라면 사단을 책망하여 물리치고 당신의 종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모든 것을 맡겨서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가장 복된 일은 하나님의 집을 맡아 다스리는 자입니다.

  # 사단의 대적과 종 된 자의 왕권.(슥3:1~7).
   하나님께서 종 된 자에게 영원한 왕권의 축복을 주고자 하실 때에 사단을 허락해서 그 종을 대적케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진실성을 보자는 것이요.
   둘째는 담대한 힘을 기르기 위한 것이요.
   셋째는 지혜로운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사단의 대적이 있으므로 완전한 것을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 슥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 강해) 대표적인 사람이 완전히 시련을 받고 완전한 역사를 할 때까지는 그 앞에 사명적인 동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되는 데는 과거가 예표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표자가 시련을 당하는 시험 과정에 있었으므로 완전한 열매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완전한 역사가 있으므로 새로운 종 순을 나게 합니다. 시련기를 벗어나야 순의 종이 나옵니다. 예수님도 부활 승천 후에 제자들이 말 듣고 순종하게 된 것입니다. 옛날 여호수아에게 고레스를 통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 할 때에 3~4인이 합심하여 성전 복구하고 성전이 복구됨으로 모든 제사를 드릴 수 있고 완전케 됐습니다. 종말에도 대표 종 세워서 촛대교회 세워서 일하는 데는 왕관 쓰기 전에는 다 예표입니다. 그러나 너희들은 다 시련 이기고 내 말만 들으면 왕관 쓰고 예표가 아니고 순이 되는 것입니다. 알파 역사는 모세의 사명을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주어 가나안을 정복하여 다윗 왕국을 건설합니다. 말씀의 대표에서 사명을 역사의 대표에게 순의 종에게 갑니다. 물론 십사만 사천 명이 다 순의 종이지만 맨 먼저 나오는 대표적인 종을 말합니다.(슥6:12)
 
  & 순종하던 동료들로 열매가 나타납니다.(8).
   아무리 말씀의 대표가 되는 종이 있다 하여도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동료가 없다면 아무런 열매도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든다면 아무리 큰 나무 가지가 있다하여도 순이 나지 않으면 열매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대표적인 종이라도 동료들의 순종이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구약 때에 선지의 예언을 그대로 믿는 여호수아가 고레스의 명령을 받아 예루살렘을 회복하려고 돌아왔지만 말씀을 순종하는 단체가 없을 때에는 예루살렘의 성전을 짓다가 중지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말씀을 순종하는 단체가 일어날 때에 가서야 권리 행사가 나타나므로 예루살렘 성전이 복구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가 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촛대 교회 역사가 일어나려면 예언의 말씀을 믿고 싸우는 단체가 있어야만 합니다.
 
 & 하나가 되는 일입니다.(8).
   금일에 종들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은 가장 슬픈 일이요, 불행스러운 일이라고 보게 됩니다. 이것은 완전한 것을 받지 못한 원인입니다. 지금은 각 교파가 갈려있고 종들이 다 혼난 중에 있지만 완전히 무장을 갖춘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날 때 어느 교파나 하나님이 기뻐하는 종이라면 자동적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종말관의 진리가 완전히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참된 종들은 잘못된 노선을 가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종이라는 사람은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가 될 수가 없을 것이로되 참된 종을 통하여 참된 하나님 말씀이 나타날 때 참된 종은 그 말씀으로 하나를 이루니 시련을 통과한 종을 통하여 모든 종들이 바로 깨닫고 하나가 되는 일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 슥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 강해) 이 완전 역사라는 것은 심판 주를 통하여 완전 역사가 있는 동시에 분명한 진리가 새겨지고 이 땅의 죄악이 하루에 제해지는 강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은혜 시대는 사명 자가 중생 받고 성신 받으면 역사하고 종말의 사명 자는 시련 가운데 승리하고 변론 새겨지면 제과 제합니다. 대표 사람은 제과 제해서 시련 시켰고 죄과가 있어서는 변화성도가 못되는 것입니다. 말씀 새기고 죄과 제해서 쓰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문서운동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부족한 종은 2003년 봄부터 문서운동을 했습니다. 여호수아 앞에 세운돌은 말세 역사 심판 주를 뜻합니다. 머릿돌의 진리역사 일어나면 일곱 영의 완전역사로 밝히 새길 것은 새기고 우리의 제악을 제합니다. 사람이 스스로 깨끗해 질 수 없습니다.    하루아침 제해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새길 것은 새긴다는 것은 문서운동 나올 때에 대표 종을 세워 이 땅의 제악을 제하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합당치 않은 쭉정이를 가르기 위해서 수많은 가짜 단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역사는 마귀단체는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28:16).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 일에 대해 (슥3:9)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데 대하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탄의 세력이 완전히 소멸되고 물러가는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시련기에는 사탄이 떠나지 않고 계속으로 주의 종을 괴롭히고 하루아침에 다 일소되고 물러가는 일을 가르친 것입니다.
 2) 사탄의 세력이 완전히 꺾이고 보니 사람마다 인간성에 관한 죄악성이 없어지고 마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사람의 죄악성이라는 것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요, 사탄이 떠날 때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3) 종말의 역사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고 모든 종들이 하나같이 압력 받고 하나같이 사탄과 대항하고 하나같이 성결하게 되고 승리의 용사가 된다는 것을 가르친 종말의 역사란 것은 푸른 나무와 같이 변화 성도들이 완전 결합체 역사이므로 정한 때에 하나같이 승리 역사가 되도록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 슥3: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이때는 세계적인 역사가 될 것이니 완전한 진리 운동 아래로 서로 초대가 있게 됩니다. 은혜시대 역사는 찾아 다녔지만 말세 종은 초대해서 가게 됩니다. 말씀무장을 만 단단히 하시면 초대 받는데 왕권단계에 들어가야 하며 외국에서도 초대합니다. 이러한 초대는 죄가 있어 가지고는 초대 못 받고 죄 안 없어지면 들림 받지를 못합니다. 하루아침에 번개같이 제하는 역사가 옵니다. 인간성, 죄악성을 제한 다음에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되는데 천하가 다 하나가 됩니다. 세계통일입니다. 포도나무는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 은혜교회인데 들포도와 극상품도로 갈라지는 것이며, 무화과나무는 바로 열매를 맺는 촛대교회의 역사인데 중생의 역사와 변화성결의 역사가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만민의 죄를 걸머지고 십자가에서 승리했으니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마귀에게서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말세 종은 말씀으로 마귀 이기고 말씀대로 따라가면 마귀한테 속지 않고 승리합니다. 용의 감화는 협상의 마음을 주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주고 생활의 염려가 오고 처자 애착심이 오고 혼자 가만히 있고 싶은 생각으로 옵니다. 십자가만 바라보고 말씀의 변론만 바로 하면 다 구름타고 올라갑니다.
  마음이 깨끗해도 마귀의 지시가 옵니다. 예수님도 마귀의 지시가 왔습니다. 말씀으로 마귀 지시 이기면 영계가 올라갑니다. 예수님도 말씀 본문 읽어서 마귀를 이겼습니다. 말씀의 빛만이 흑암을 뚫고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스가랴 3장이 기독교 영계의 표준인 것입니다. 이 비밀 알면 성경 전체가 풀립니다. 여러분 잘 분별하시고 순종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슥8:21~23)
@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쀼ㄹ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사62:4)

  # 강권 역사의 필요성(슥3:1-10).
  하나님은 역사를 하시되 일반적인 구원을 주기 위한 역사도 있고 특히 종을 완전히 들어 쓰기 위한 역사도 있으니 종말의 종을 어떻게 들어 쓸 것이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 역사에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은혜로 되지만 종말의 종은 싸워야 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종을 만들기 위한 역사를 강권 역사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되는 것이니 강권이라는 것이 결부되지 않습니다. 강권이란 도저히 해보다 일이 안될 때 특별조치로 세우는 것을 강권이라 하는 것입니다. 강권역사의 필요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1. 대표적인 사람을 세우기 위한 필요성.(1-5)
  이것은 사단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사단으로 더불어 대표적인 종을 마음대로 대적하도록 만드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세에 적군을 때리는 역사의 대표라는 것은 자기 자체가 원수가 되는 사단에게 그만큼 시련을 받아 보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사단의 세력이 무엇인지 체험의 과정이 없다면 사단에게 피해당하는 사람을 바로 서도록 지도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군대를 지휘하는 총 책임자가 되려면 자기가 직접 적군과 전투 경험이 없는 사람은 도저히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투란 이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본 사실이 있어야 됩니다. 대표적인 책임자에게 강권 역사가 임해야 될 것은 사람은 사단과 싸워 승리할만한 인격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신이시니 사단을 대적시키는 시험이 올 때 문제없이 물리쳤지만 신성이 없는 사람은 마귀의 신인 사단을 이길만한 능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슬린 나무 같이 더러운 옷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그슬린 나무란 뜻은 그 종이 사단과 싸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군대가 싸우다가 부상당했다면 싸움을 붙힌 편에서 고쳐줄 의무가 있습니다.
  사단의 편에 가서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편에서 사단과 싸웠다는 뜻이 그슬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이 정욕에 끌리는 생활이 아니고 사단을 대항하는 싸움에서 자기의 힘으로 완전 승리를 이루지 못할 때 그대로 둔다면 대표적인 사명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강권으로 옷을 벗기라고 했던 것입니다. 아름다운 옷과 정한 관을 하나님 편에서 책임지고 입혀주는 일을 강권이라 하는 것입니다.

  2. 역사의 강권.(6-8)
  하나님은 강권으로 대표적인 종에게 천사가 돕도록 같이해 주는 것입니다.
대표자가 도를 준행하며 율례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강권의 힘이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며 지키는 것도 강권으로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과를 제했기 때문에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단과 대립을 시킬 때 첫 번에는 대표자를 세우기 위해서 시켰고 다음에는 강권으로 순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순이란 자기 힘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순의 역사라는 것은 인간의 힘인 자기 자체의 힘과 능이 가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루터기로부터 진액이 오므로 하루아침에 순이 되는 것입니다. 사단과 싸우는 대표자와 함께 동료들도 강권 역사의 힘을 다시 받아야 된다는 뜻으로 예표라고 했던 것입니다. 예표라는 것은 앞으로 될 표적이 된다는 것뿐이다 는 것입니다.
  3. 세계적 강권 역사.(9-10)
  하나님은 역사의 순서가 있는 것이니 종도 대표자를 들어 쓰는 역사도 있고 일반을 들어 쓰는 역사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표적인 싸움도 있고 일반적인 싸움도 있다는 뜻과 같습니다. 일반적 대중의 역사라는 것은 새길 것을 새기고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새긴다는 것은 세계적인 역사가 될 만한 확실한 말씀의 칼로 새겨지는 일이요 땅의 죄악을 제한다는 것은 개인의 죄가 아니라 이 땅 모든 종들에게 해당되는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그때는 각각 서로 초대를 하게 되는 대중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반적인 역사라 해도 강권이 없이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심판기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날까지는 버림 돌의 진리를 바로 전하는 역사이었으나 종말의 순의 역사는 세운  돌의 심판권세의 강권 역사입니다.

  결 론
  하나님은 사단에게 권세를 주는 말기에 하나님 편에서도 강권으로 역사하는 일이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심판기에 남은 교회와 종을 위한 역사이니 하나님 편에서도 강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학2:18절 이하를 보면 심판이 오는 말기의 역사는 스룹바벨로 인을 삼는다고 한 것은 그만한 권세를 맡긴다는 것입니다.

  &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9-10).
   기독교가 이날까지 나라마다 교회를 세우게 된 것은 버림 돌 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증거 하므로 된 것이요, 기독교가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는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는 역사가 일어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머릿돌 예수를 통하여 일어나는 역사는 진리를 확실히 증거 하되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하는 단체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단체적인 성결의 역사가 오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서로 초대하는 역사가 있게 되므로 죄악을 제하는 역사가 있음으로서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은 죄를 사함 받는데 있는 것이요, 이 몸이 죽지 않고 새 시대에 가는 것은 몸에까지 죄악성을 제해 버리는 역사가 있으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완전한 대표적인 사람에게 죄과를 제하는 일이 있게 되고(슥3:4) 다음에는 단체적으로 죄악을 제하는 일이 있으므로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세계를 통일합니다.(9-10).
   하나님께서 이날까지는 머릿돌의 진리를 완전히 들고 나오는 종이 없게 한 것은 정한 때가 아니므로 각 종들에게 버림 돌 예수의 진리를 증거 하도록 한 것입니다.
  온 세계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로 말미암아 얼마든지 죄사함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버림 돌 되시는 예수님이 재림할 때는 모든 성경의 말씀을 바로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일곱 영의 완전 역사가 임하는 동시에 진리가 완전히 새겨지는 역사가 있으므로 세계 사람이 다 하나같이 그 역사 아래에서 강권으로 죄악이 소멸되는 역사를 받게 되고 서로 하나가 되어 피차에 서로 초대하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교회가 서로 담을 막고 자기 교파의 사람만 인정한다는 것은 기독교가 완전한 진리를 깨닫지 못한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대표적인 종이 나타나므로 모든 사람들이 진리가 정확히 깨닫도록 새겨지는 동시에 하루아침에 큰 변화를 받는 역사가 오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될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강권 역사의 필요성.(슥3:1~10).  
   하나님은 사단에게 권세를 주는 말기에 하나님 편에서도 강권으로 역사하는 일이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심판기에 남은 교회와 종을 위한 역사이니 하나님 편에서도 강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학2:18절 이하를 보면 심판이 오는 말기의 역사는 스룹바벨로 인을 삼는다고 한 것은 그만한 권세를 맡긴다는 것입니다.

  # 말씀을 순종하는 동료.(슥3:6~10).
   인류 역사의 완전 승리를 이루는 일은 말씀을 순종하는 단체라는 것을 가르칠 때에 구약 교회에 종말을 들어서 신약 교회의 종말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요, 교회라 하더라도 말씀에 순종치 않을 때에는 망하는 것이요, 말씀에 순종할 때에는 승리를 이룬다는 것을 구약 교회의 종말에 된 일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심판이라는 것은 우리 앞에 두 가지가 있는 것이니, 예언의 말씀을 순종하고 안 하는데 의하여 나리는 심판도 있고 그 사람의 행한 대로 갚아 주는 심판도 있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단체로서 예루살렘을 복구한 것과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말씀을 순종하는 단체로 말미암아 완전한 촛대 교회가 이루어지므로 그 교회가 성도의 나라를 완전히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순종하는 동료들에게 나타나는 역사를 증거 합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말씀을 순종하는 동료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됩니다. 구약 종말에 예루살렘을 복구하는 일이 있을 때에 영광이 나타난 것과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촛대 교회를 이루게 되므로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 촛대교회의 역사
   촛대교회란 것은 끝을 맺는 역사를 뜻합니다. 예를 든다면 하루 동안 일하는데 낮에 일하는 인부가 있고, 밤에 일하는 인부가 있어서 공장을 계속 돌리므로 하루의 생산 분량을 채우듯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메시야로 와서부터 재림의 주가 올 때까지를 인간이 볼 때 하루 기간같이 정해있습니다. 그러므로 밤에 일하는 인부는 공장에서 등불이 없이는 일할 수 없는 것같이 기독교 복음운동에 있어서 낮과 같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밝아질 때의 역사는 누구든지 빛으로 오신 예수님만 믿으면 다 빛 가운데 행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 재림기는 메시야의 빛으로 역사할 때가 아니고 재림의 주를 맞이할 신부들이 등불을 들고야 영접하는 때입니다. 왜냐하면 구약 이스라엘이 부패하므로 북방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먹힘을 당하고 예루살렘 성전이 다 없어지고 도저히 성전에서 제사도 할 수 없고 모세율법을 가르칠 수도 없는 흑암시대가 왔던 것입니다.
  그 때에 흑암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고 남은 자들이 동방 고레스의 역사로 예루살렘을 다시 복구할 때에 그 역사를 신약 때 가서 재림의 주를 맞이할 촛대교회의 역사를 목적하고 스가랴 선지에게 묵시가 나타났던 것이다. 이제 스가랴의 묵시를 공부할 때 촛대교회의 역사가 무엇이냐?

* 가장 복 있는 자는 시련 가운데 떨어지지 않고 인정을 받은 종입니다. 첫째아담은 사단을 이기지 못하므로 축복을 빼앗겼고 촛대교회의 사자는 사단을 이기므로 큰 축복을 받는 광경을 본문에 가르친 것입니다.
   할렐루야로 영광을 돌릴 일은 시련 끝에 남은 종이 나오고, 남은 종으로서 새로운 촛대교회가 나오고, 촛대교회로 말미암아 완전한 평화왕국이 이루어지는 데는 새로운 순의 종들이 나오므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완전 역사로 먼저 완전한 지도자가 나오도록 시련 시키는 일과 또는 완전 결합이 일어나도록 역사하는 일을 가르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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