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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변론 증거

62. 말라기 변론 증거. 3·4장(1). 심판 주를 영접할 준비, 십일조, 기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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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2 09:33 조회4,7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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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말라기 변론 증거. 3·4장(1). 심판 주를 영접할 준비, 십일조, 기념책, 불 심판, 엘리야.(말3:1~12)

말3:1~18. 언약의 사자, 금은 같이 연단, 의로운 제사 제물,
십일조와 헌물, 기념책 #
말4:1~6. 극렬한 풀무 불같은 날, 의로운 해, 엘리야 같은 종#

   본장은 1장의 제단부패와 2장의 제사장 부패로 새로운 제단장과 새로운 종을 일으켜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려 할 때 마땅히 예비가 있어야 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반드시 시련 중에 의로운 예배를 통하여 성결함을 받아야 심판주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완전변론을 통하여(사1:18) 듣고 회개하고 말씀을 지켜 원죄와 자범죄를 사함 받고 죄와 상관없고(히9:28) 죄과를 떠난 자가(사59:20) 되어야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제단은 순금등대 제단(슥4:2)이며, 새로운 종은 순의 종(슥3:8, 슥6:12)이며, 새로운 교회는 촛대교회(계1:12, 1:20, 계11:4)입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사59:20)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0:28)

* 요절: 말3:3절.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 강해) 그러므로 심판 날에 남은 종을 삼으려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를 금, 은같이 시련 시킬 것이니 시련 중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려야 됩니다.

* 말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 강해)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려 할 때 마땅히 예비가 있어야 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침례 요한을 말하는 동시에 말세 사명자를 말합니다. 침례 요한도 초림주와 재림주를 다 말했습니다. 말세 사명자 우리는 사도 사명이 아니고 선지 사명입니다. 재림주에 대한 예언 증거를 하는 것이 사명이라 계10:7, 11에 선지자들의 예언을 다시 예언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변론이 다시 예언인 것입니다. 계10장의 변화성도의 사명이 사자 같이 외치는 것은 다시 예언의 사명입니다. 2.500년~2,700년 전에 예언한 것이 이 시대를 정확히 예언한 것입니다. 자격은 계11:1에 지팡이 같은 갈대 척량줄(슥2;1), 다림줄(슥4:10, 암7:7)을 전해야 됩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종으로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하신 권리행사를 할 종이며(마24:44~37, 슥3:7) 심판의 다림줄을 쥔 종(슥4:10, 암7:7~8)이며, 인의 권세를(학2:23) 가진 종입니다.


@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로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출23:20).
@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사40:3)
@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마24:44~47)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 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 (슥2:1~2)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암7:7~8)

* 말3:2.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 강해) 왜냐하면 주의 임하는 날은 진노의 날이니 미리 죄악을 청산하는 것과 충성을 다하는 예비가 있어야 됩니다. 기독교는 성신을 받아 깨끗해지는 역사입니다. 빨래 빨듯이 빨아서 말세에 쓰시겠다는 것입니다. 말씀변론 듣고 회개하고 호소하면 깨끗해지는 역사가 옵니다. 말세 사명 자는 금은 같이 연단 받아 남은 자라야 주님을 영접합니다. 원죄와 자범죄를 해결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 날이 임박할 때 그날에 복 받을 자에게는 금을 불에 연단시키듯이 더러운 옷을 잿물에 빨듯이 미리 연단 시켜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루어 놓는 것을 목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재림의 주를 영접할 자는 남보다도 더 연단을 받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여러 가지 시험으로 연단시키는 것은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될 수 있는 인격을 이루어 놓고자 하시는 것이니 여러 가지 시련이 올 때에 거기서 더 성결하게 된다면 이것은 진노의 날에 복 받을 증거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시련이 올 때에 범죄를 한다면 그 인격은 가장 불행스러운 일이지만 시련이 올 때에 더 거룩한 인격을 얻게 된다면 이것은 축복 중에서 큰 축복을 받을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때에 무엇보다도 시련 중에 거룩한 인격이 이루어지는 것 하나를 목적하고 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사4:3~4)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1:18~20)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 말3: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 강해) 그러므로 심판 날에 남은 종을 삼으려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를 금, 은같이 시련 시킬 것이니 시련 중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려야 됩니다. 최고의 인격은 시련 가운데 상달될 예배를 드릴 수 있고 시련 가운데 상달될 기도를 할 수 있고 시련 가운데 하나님께 상달될 봉사 많이 하고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범죄 하지 않고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합니다.
  낙심 할일에 낙심치 않고 원망할일에 원망치 않고 나가는 자가 남는 자입니다. 실패 중에 의로운 제사 드리면 남은 종입니다. 진노의 날에 남은 자 만들기 위해서 시련시키니 시련 중에 원망 불평 없이 의로운 제사를 드리면 됩니다. 의로운 제사는 어려운 중에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바치는 것입니다. 의로운 제사 드리는 것 보려고 시련 주십니다. 마음 변치 않아야 의로운 제사로 받으시고 시련 중에 강하게 나가야 됩니다. 가정 시련이 큽니다. 레위 자손은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 십사만 사천 명의 인 맞은 변화성도입니다.
  하나님은 진노의 날에 특별한 소유를 삼으려고 할 때에 은과 금을 풀무 불에다 연단  시키듯이 당신의 백성을 연단을 주어서 그 시련 속에서도 의로운 제사를 드릴 적에 그 제사를 기꺼이 받으시고 그들로 특별한 소유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라는 것은 우리 인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행하므로 구원해 주는 일이요 성도의 의라는 것은 아무런 시련이 와도 원망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제사를 드리는 일입니다.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4:22~2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나는 그 중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66:20~21) 

* 말3:4~6.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 강해) 심판이라는 것은 불의를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니 경건한 생활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리는 자 외에는 남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야곱의 자손 되려면 야곱이 시련 가운데 의로운 제사 드렸습니다. 그러니 시련 중에 의로운 제사 드리고 인정받은 종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다녀 보아도 갈 곳이 없는 사람과 시련 중에 의로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촛대교회 오게 될 것입니다.
   제사라는 것은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회개하는 제사, 둘째: 감사하는 제사, 셋째: 의로운 제사가 있습니다.
   아무리 회개하고 감사하는 생활이 있다하여도 시련이 올 때에 의로운 제사를 드리지 못하고 거기서 하나님을 원망하든지 낙심하든지 한다면 그 사람은 진노의 날에 남을 자격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중생을 받고 한때는 기쁨으로 감사를 드렸지만 여러 가지 시련이 올 때에 약해지고 넘어지고 용기 있게 나가지 못하는 자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이 구원받는 신앙 정도와 진노의 날에 영. 육이 아울러 구원받는 신앙과는 차이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주께서 심판하러 오실 때에 술수 하는 자와 간음하는 자와 거짓 맹서하는 자와 품꾼의 삯을 억울케 하는 자와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는 자와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는 다 망할 것이로되 오직 야곱의 자손만이 남으리라고 한 것은 야곱이 시련 가운데서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얻은 것과 같이 끝까지 참고 나가서 승리한 자라야 남는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말3:7~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이라는 것은 섬기는 생활이니 열의 한 분을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는 자라야 새 땅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십일조에 관하여는 3대 의의가 있으니,
   (1)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2) 십일조를 불의한데 쓰지 말고 하나님의 집에 바쳐야 합니다.
   (3) 소득의 현물을 바쳐야 합니다.
   이것은 새 땅의 축복을 주마하는 약속의 법이니 사랑하는 자에게 주는 축복의 법입니다. 시련 가운데 의로운 제사 드리는 자가 남습니다. 옛 유대 민족은 예언적입니다. 말세 종은 엄중한 법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집에 바쳐야 됩니다. 새 시대 가는 진리를 믿고 받쳐야 하며 말세 진리를 반대하는 집, 용공협상을 하는 집, 진노 받을 곳에 받치면 오히려 죄가 됩니다. 새 시대가는 사람에 십일조는 물질에 관한 계명입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자는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될 수 있는 축복입니다.

# 연단과 의로운 제사.(말3:1~12).
  축복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제사를 드리는 자에게 그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한 마귀를 들어서 연단을 시켜보고 연단 중에서라도 의로운 제사를 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영원한 축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의 제사를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연단 중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렸으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택한 자에게 연단을 시키시는 동시에 그 제사를 기쁘게 받으시고 영원한 축복을 택한 자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신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는 이것을 분명히 알고 성결한 사람이 되어 아무리 어려운 시험이 오더라도 하나님께 인정받는 제사를 드리게 될 때에 영원한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완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자를 복을 주십니다.(7-12).
   십일조라는 것은 이미도 있던 일이지만 특히 본문을 보면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어 새 땅 축복을 받을 사람들이 반드시 지켜야 되는 법입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완전히 축복을 받는 제사가 되게 하려면 먼저 성결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며 다음에는 아무런 시련이 와도 의로운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인내력이 있어야 할 것이며 십일조를 바치되 하나님의 집에 바쳐야 할 것이며 현물에서 바쳐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십일조의 현물을 받아도 먼저 그 중심을 보시는 것입니다. 중심에 성결이 없이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는 교회에 바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현물에서 바치되 현 수입에 따라서 바치지 아니하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현물이라는 것은 농업에는 그 해 열매가 현물이요 상업에는 이익을 얻은 것이 현물이요 직장 생활에는 봉급이 현물이요 노동자에게는 품값이 현물이 됩니다. 누구든지 이 세 가지가 완비된 십일조를 드린다면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될 수 있는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이 본문에 황충을 금하여 토지의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포도나무의 과실이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며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를 복되다 하리라 한 것은 새 시대의 축복을 받을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라기서에 가르친 말씀은 4장과 같이 온 세계가 불탈 때에 남은 자가 될 사람에게 대하여 가르친 교훈입니다.

 &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자.(7-12).
   십일조라는 것은 특별한 소유가 되는 백성이 지상의 축복을 받게 하는 한 계명이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천당을 가는 일에는 지상 축복이 필요가 없지만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어서 지상 왕국의 새 땅 축복을 받는 일에는 다음과 같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집에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은 특별한 소유가 되는 자들이 의로운 제사를 드리는 교회를 가르쳤습니다. 만일 의로운 제사를 드리지 않는 사단의 회가 되는 교회에 바치면 안 될 것입니다.
   2) 농민은 토지에서 나는 현물에서 드려야 하고 상인은 상품에서 그 날에 본전에서 남는 돈을 드려야 하고 노동자는 월급에서 드려야 할 것입니다.
   3) 십일조를 드리되 새 시대의 축복을 받는 진리를 굳게 믿는 신앙에서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십일조를 드리는 자는 지상에서 차고 넘치는 새 땅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십일조에 대하여 (말3:10)
 하나님은 주고 싶은 사랑 속에서 법을 세운 것이니 말세에 눈물 없고 죽음 없고 질병 없는 새 땅의 축복을 이 땅에서 누리도록 하고 져 할 때에 먼저 물질에 대한 법을 세웠으니 이것을 십일조란 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원리가 있습니다.
 1)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을만한 희생과 봉사의 믿음이 있는 자로 열에 한분을 하나님 집에 바치는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하나님은 인생을 세상에 살게 한 목적은 영원한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니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하나님의 집에 바쳐서 하나님의 집을 바로 움직여 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피조물 된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물질을 사용해 하나님의 원하는 뜻을 따라 사용하는 자가 아니면 하나님은 성산의 축복을 받도록 끔 재앙의 날에 보호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3) 십일조라는 것은 이 땅에서 축복 받은 성남성녀에게 주는 교훈이니 이것을 가지고 네가 순종하느냐 안하느냐의 그 생활을 보고 그 가정에 약속대로 기근이 오고 재앙이 오는 날에도 물과 양식을 공급하는 일을 함으로서 땅에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ㄱ. 현재의 얻은 현물에서 열에 한분을 바치는 일
 ㄴ. 하나님의 집에다 바치는 것은 십일조를 사용하는 법은 어떤 개인적인 사적 생활에 쓸 수 없고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만 쓴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사59:20)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0:28)

* 말3:13~15.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 강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입을 조심해야 될 것이니 완악한 말을 입에서 금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은혜 받을 까봐 겁이 난다는 말을 합니다. 금식, 새벽기도, 십일조, 철야기도 이러한 생활을 두려워하면 새 시대 갈수 있겠습니까?
  어머니가 자식보다 하나님을 더 공경하면 자녀들도 축복합니다. 세상 물질보다도 더 하나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목회를 해도 밤잠 안자고 기도하며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적당히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은 완악한 말입니다. 성심성의껏 하나님을 섬겨야 하며 열성을 다해 믿어야 합니다.

@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10:36~38)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12:50)
@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19:29)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말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 강해) 진노의 심판 날에 남은 자가 되려 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고 모든 일을 진행해야 될 것입니다. 어디 가서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데 떨어야 기념 책에 기록됩니다. 아들의 명분을 얻어 기업을 상속 받는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왕권 반열의 변화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택한 것은 영광을 받고자하여 택한 것이니 언제나 말이나 행동에나 항상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히 알고 더럽힐까봐 조심하고 망령되이 일컫는 자가 될까봐 조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의 입술에 열매를 주고, 머리에 완전한 영감을 주므로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이 되도록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금일에 기독 신자들이 함부로 입을 놀리고 함부로 행동에 주의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한다는 것은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기에 어려운 자입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25)
@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히12:22~24).


* 말3:17~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 강해) 이와 같은 자를 진노의 날에 특별한 소유를 삼아서 아껴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생활은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하나님 바로 섬겼는지 진노의 날에 가보면 분명히 알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아끼는 사람이 되려면 마음껏 해야지 세상이 불타는데 십일조가 아까우면 말이 안 됩니다.  영혼 구원은 일반 구원이지만 영육 구원은 특별한 구원입니다. 왕권을 받으려면 특별한 소유가 되어야 합니다. 순교자 동무로 인정  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되자.(말3:16~18).
   하나님의 백성 중에도 특별한 소유가 된 자라야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된다고 가르친 것이 말3장과 4장의 말씀입니다. 예를 든다면 타작마당에서 짚이나 쭉정이도 다 농부의 소유이지만 알곡만이 특별한 소유가 될 것입니다.
   천하에 가장 복 있는 자는 진노의 날에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된 자로서 온 세계가 풀무불 같이 타지는 날에 남은 자가 되어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가 뛰듯이 악인이 타져버린 재를 밟고 하나님의 성호를 찬송하게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4:1-3).
  우리는 시련 중에 의로운 제사를 드리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며 여호와의 이름을 존중히 알고 항상 조심하는 생활이 있는 자는 남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 말4: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강해) 온 세계 인류가 초개같이 타지는 날에 경외하는 자들은 말씀이 햇빛 같이 밝아지고 죄악이 소멸되고 부족과 미약이 고쳐지고 채워져서 변화되므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기뻐 뛰며 악인이 불탄 재위로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악인은 가족전멸이라는 것입니다. 진노의 날에 극렬한 풀무 불같은 불에 타게 될 때에 남을 사람은 특별한 소유로 남아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며 기뻐하게 됩니다. 승리자 반열의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입니다. 의로운 해의 치료하는 광선은 말씀의 빛으로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완전 변론입니다.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습1:12)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60:1~3)
@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사58:8)
@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사33:11~12)
@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요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며 에서 족속은 초개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의 위에 붙어서 그를 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옵18)
@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3:5~7)

  # 진노의 날에 아끼는 백성.(말3:16~4:3).
   하나님은 진노의 날이 올 때 당신이 기뻐하는 사람은 특히 더 아껴주는 것을 본문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려운 무서운 시험이 올 때 부모가 자녀를 더 보호하고 아끼는 것과 같은 심정입니다.
  노아 홍수 때에도 진노의 날에 그 가정을 더 아꼈고 소돔 고모라 성이 불탈 때에도 롯의 가정을 구원했던 것입니다. 이제 어떠한 자가 아끼는 백성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1. 시련 중에도 의로운 제사를 드리는 자입니다.(3:3).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사는 시련을 시키면서 믿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시련을 시키면서 아들을 제물로 드리는 것을 기뻐하신 것입니다. 만일 어떤 종이 기분이 좋으면 연보도 하고 기도도 하고 기분이 나쁘면 그만 둔다면 아끼는 백성 될 자격이 없습니다. 예를 든다면 친구에게도 기분 좋으면 가까이 하고 기분이 나쁘면 박차버린다면 그 친구는 사귀는 것이 불리할 것입니다. 하물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심판 날에 아낄 사람을 아무나 그대로 두고 아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자입니다.(3:8-12).
   십일조라는 것은 축복 받은 백성의 해야 할 의무적인 한 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억지로 할 문제가 아니고
  첫째 감사한 마음으로 드릴 것.
  둘째로는 하나님의 집에 드릴  것.
  셋째는 순수한 수입에서 드릴 것. 이것을 온전한 십일조라 하는 것입니다.
만일 마지못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 있고 어떤 교회의 체면으로 드린다든지 또는 이단적인 사단의 회가 되는데 드린다든지 또는 십일조를 순수한 소득이 아니고 자기의 어떤 이익을 부쳐놓고 드린다는 것은 온전한 십일조가 못됩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입니다.(16).
   이것은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되 이름을 더럽힐까봐 조심하고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존중이라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말 한마디를 해도 하나님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하는 것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라 합니다.(시34:11-13).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믿는 사람을 함부로 훼방하고 모략한다면 이 사람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존중히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이라 할 것입니다.(마6:14, 마5:24).

@ 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찌어다.(시34:11~13)
@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4)
@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마6:14)

* 심판의 목적은 아낄 자는 아끼고 없앨 자는 없애는 것이 심판인 것입니다.(4:1-3). 교만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불탈 때 초개같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기뻐 뛴다는 것입니다. 모든 악인은 불에 살라져 재가 되고 의인은 땅에서 새 나라를 이룰 것입니다.


* 말4:4~6.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강해)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날이 오기 전에 회개의 운동을 일으키는 참된 선지의 역사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을 영접할 준비를 시키는 종말의 경고입니다. 시대적인 진리에 분별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마지막 성령으로 회개하는 역사가 있으므로 하나님을 섬기고 경외하게 되는 종말의 역사입니다.(슥13장). 엘리야는 세례 요한인 동시에 말세 사명 자입니다. 말라기서도 이사야서와 같이 심판과 새 시대입니다.
-. 선지서는 징조를 알려 때를 알게 하는 징조의 예언도 있고 언약을 이루시는 실천적인 예언도 있고 택한 자에게 약속의 예언의 내용과 언약을 말씀하시되 심판의 기준을 삼을 법과 교훈과 계명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변론은 심판하시기 위한 변론입니다. 다림줄의 말씀은 심판의 기준을 삼을 인정받은 종의 변론을 말합니다. 알고 모르고 상관없이 순종하면 복을 받고 순종치 않으면 미혹을 받아 환란에 빠지고 심판 받아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음심판이라고 합니다.
  이제 알기 쉽게 관련 성구를 찾아 다시 변론을 하겠지만 다른 선지서도 중요한 부분만 변론하여 올리려 합니다. 각성이 오고 소성이 되는 분도 있고 읽어도 잘 안 믿어지는 분도 있고 극도로 거부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읽으신 분들은 지금 안 믿어지셔도 환란이 오면 믿어지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시대의 전환기에는 바른 믿는 믿음을 갖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진리에 속한 분들이 되서 진리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리의 복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빛만이 흑암과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시대적인 경고의 말씀에 주의 하여 들으시고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등불과 기름준비를 하여 신랑 주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환란은 단순한 전쟁이 아니고 심판의 재앙입니다. 우리나라에게는 마지막 전무후무한 환란이 될 것입니다. 환란 후에는 선지 국가가 되어 매우 영광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번 환란에 남을 의롭고 경건한 신앙준비의 생활이 아주 중요합니다. 참으로 분별하여 순종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변론과 영한 변론, 최근의 유트뷰 154개의 동영상을 보시고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읽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마17:10~13)
@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사40:3)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슥12:10)
@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사19:20)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사59:16)
@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21~23)
@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계11:12)

* 우리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선지적인 사명을 가지고 역사하다가 맞이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말세 사명자는 다시 예언의 왕국건설 사명을 감당하다가 엘리야처럼 들림 받게 됩니다.



선지서 변론 증거
2020.4.10.
다시 예언자(순의 종) 이 새 순 선지자 編
사랑과 은혜와 구원의 방주
순금등대 촛대중앙교회


              사랑과 은혜와 구원의 방주
      (Love, grace, and the ark of salvation)
            순금등대 촛대중앙교회
        (Candlestick all of gold Center Church)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히12:23)
              다시 예언자 이새순(奎榮) 선지자(prophet)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두 증인(계11:3), 두 선지자(계11:10), 두 감람나무(계11:4, 슥4:12),
two witnesses, two prophets, two olive trees, two candlesticks

@ 보라 순(The BRANCH)이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2).
@ 내가 내 종 순(the BRANCH)을 나게 하리라.(슥3:8)
Tel. (02) 2665~1260. H.P 010-3298-9916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16길 16.(방화동 562-21). 3층.
증인(말씀)권세 부흥단. 다림줄(plummet)의 진리(truth)(슥4:10,암7:7~8,계11:1)

모든 예언서와 계시록의    순의 종(The servant of THE BRANCH)
변론(사1:18,사3:13,미6:1~2),영한 변론(사8:1),동영상(계10;2~3)
    http://YouTube.com/촛대중앙교회순의종
    http://순금등대촛대교회.한국/
    http://candlestickchurch.org/
    http://blog.koreadaily.com/newbranch
    http://cafe.daum.net/candlestickc
    http://blog.naver.com/lgyoung290
@ 다림줄(the plummet)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다시 예언(prophesy again)하여야 하리라.(계10:11).
@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sealed)치기까지(계7:3).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shine).(사60:1). @ 중재자(intercessor).(사59:16)
@ 한 구원자(a saviour), 보호자(a great one)를 보내실 것임이라.(사19:20).
@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a signet)을 삼으리니(학2:23).
 오메가 전도단. 성도의 나라(단7:22). 그리스도의 나라(계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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