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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변론 증거

1. 예레미야 변론(1).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1장~7장. 열방의 선지자, 복 받는 길, 화 받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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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8 09:36 조회2,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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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레미야 변론(1).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1장~7장. 열방의 선지자, 복 받는 길, 화 받는 길.

* 예레미야의 뜻; 여호와께서 높이신다. 여호와께서 세우신다. 만국의 선지자는 사실상 말세 종입니다. 말세 종은 하나님께서 높이신다는 것은 왕권을 준다는 것입니다. 변화성도 십사만 사천 명이 말세 종입니다.

* 대지;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새로운 언약의 백성이 되어 새 시대가 이루어집니다. 타락한 백성은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망하게 되고 남은 백성이 지상 평화왕국을 이루는 것이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야곱은 동방 야곱을 뜻했으니 말세 사명자입니다. 그러나 지식이 없고 진리를 찾거나 듣는 자가 없어 슬프고 고독한 선지자의 외침이 됩니다. 선지서는 세 가지 사건을 통하여 말세에 세상을 심판하고 에덴동산을 회복하여 새 시대를 건설하게 됨을 말씀하십니다.
  ⓵ 모세를 통하여 열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로서 애굽의 종 된 생활에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하고, 애굽 군대를 홍해에 수장시키고, 40년의 광야생활을 통과하여 요단강 건너 다윗왕국을 건설함.
  ⓶ 이스라엘 말기에 우상 숭배 음란 부패 사치 타락하여 참된 선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여 앗수르(B.C 722년)와 바벨론에게 망했다(B.C 586년)가 70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을 복구하고(B.C 516년) 이스라엘을 회복한 사실.
  ⓷ 동방의 메데 바사(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을 통하여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성전을 복구하고 이스라엘을 회복한 사실을 통하여 부패 타락 속화되어 신령한 교회가 없는 바벨론 화 된 세상에서 동방의 고레스인 동방의 사명자를 통하여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키어 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하여 지상평화 천년왕국을 건설하게 됨.

@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전3:15)

* 요절 렘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강해)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은 새 시대 가는 새 일의 교훈이니 선지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여호와의 교훈입니다. 천국복음은 주님께서 사도들에게 주신 교훈이니 영혼이 구원 받아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회복은 새 하늘 새 땅으로 지상 평화왕국을 이루어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이 없는 나라입니다.(에덴동산 회복)

  1. 예레미야 변론(1). 1장~7장. 열방의 선지자, 복 받는 길, 화 받는 길.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렘1:4~10)

 # 만국 위에 세운 예레미야(렘1:4~10).
   하나님께서 육적 이스라엘이 말기를 당하여 바벨에게 먹힘을 당할 일을 앞에 놓고 눈물의 선지 예레미아를 부를 때 “너를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무너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고 하시었습니다.
  이것은 예레미야 한 사람을 가르친 말이 아니고 영적 이스라엘이 바벨화 되는 심판 기에 사명자를 가르친 예언적인 표증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말세 사명 자는 다시 예언의 사명 자인 변화성도 십사만 사천 명입니다. 우리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이 명령할 때 하신 일은 우리 말세 종에게 해당된 것임을 뜻 깊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계11:10)

1. 태에서 나기 전에 구별했습니다(5).
   하나님은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되는 일은 사명 자가 나기 전에 말씀한 대로 사명 자를 그 위치에서 탄생케 하는 것입니다. 말세에 동방 땅 끝에 종을 세운다는 일도 땅 끝에 종이 나기 전에 미리 말씀한 것입니다. 말세의 종이 어머니 뱃속에서 나기 전에 예정하신 섭리가 있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 속에서 이 땅에 출생되었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할 것입니다.

@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렘1:5)

 2. 예레미야의 겸손(6-7).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적에 마음이 겸손할 대로 겸손했던 것입니다. “나는 아이라 말할 줄도 알지 못하나이다.” 하는 대답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크게 쓰여 질 종이 되려는 사람은 자기에게 역사가 임할 적에 마음이 더 겸손해지며 자신이 없는 생각이 나야만 된다는 것은 자기에게 역사가 임할 적에 자신이 만만한 생각이 난다면 이 사람은 아직까지 만국을 위하여 쓸 만한 종이 되었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람은 한 번 넘어지고야 일어날 사람입니다. 예수를 용기 있게 따라가던 제자들도 자기가 서로 높아지겠다고 생각이 들 때 다 한번 넘어지고 실패를 당한 후에야 일어났던 것입니다.

@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렘1:6)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12:5)
@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사66:7)

 3. 순종할 것뿐입니다.(7).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 것이라.”고 말씀했던 것입니다. 크게 쓰여 질 종은 하나님께 순종할 것뿐이라는 것 이외는 딴 것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종이 자기의 주관과 자기의 포부를 앞에 품고 움직이는 것이 있다면 이 사람은 만국을 위하여 세우는 종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종을 제사보다 낫게 여긴다는 것은 이것을 두고서 말한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렘 1:7)

 4. 담대할 것입니다.(8).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구원하리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니 나는 두려울 것이 없다는 담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만일 어떤 종이 원수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 종은 만국 위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의심하는 불완전한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렘1:8)
@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49:1~6)
@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사50:7~9)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5.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 임해야 될 것입니다.(9).
   여호와께서 손을 내밀어 예레미야의 입에 대며 “내 말을 네 입에 두노라.” 고 하시었습니다. 만일 어떤 종이 입에 말의 실수가 많고 횡설수설하는 입이라면 만국 위에 설 종은 못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 임함으로서만이 세계적인 사명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렘1:9~10)
@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사28:11)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59:21)
@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사6:5~7)

* 이러한 종이 된 자라면 파괴할 수 있는 권세도 있고, 건설할 수도 있는 권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은 말세 종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레미야는 국부적인 활동은 하였지만 만국 위에 나선 종은 실지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 거리를 다니면서 울던 예레미야였습니다. 예루살렘 거리에 빨리 왕래하며 찾아봐도 진리를 구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것은 예언적인 일이 됩니다(렘5:1). 그때는 예루살렘에만 성전이 있으니 예루살렘에서 그는 울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말세 종을 만국 위에 교회가 섰으니 만국을 위하여 외치는 일을 해야만 될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육적 성전이 황폐될 것은 슬퍼했지만 말세 종은 영적 교회가 황폐될 것을 보고 슬퍼해야 할 일입니다.

@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렘5:1)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계11:1)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 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슥2:1~2)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암7:7~8)

@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렘1:10)
* 강해) 하나님께서 육적 이스라엘이 말기를 당하여 바벨에게 먹힘을 당할 일을 앞에 놓고 눈물의 선지 예레미아를 부를 때 “너를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무너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고 하시었습니다.
  이것은 예레미야 한 사람을 가르친 말이 아니고 영적 이스라엘이 바벨화 되는 심판 기에 사명자를 가르친 예언적인 표증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말세 사명 자는 다시 예언의 사명 자인 변화성도 십사만 사천 명입니다. 우리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이 명령할 때 하신 일은 우리 말세 종에게 해당된 것임을 뜻 깊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예언의 세계적인 대표가 되어 전 삼년 반에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전할 종이며, 뽑는다는 것은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키는 것이며(계7:2~4), 파고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린다는 것은 세상의 권력을 멸망시키고 악의 세력인 공산당을 멸망시키며 악인과 회개치 아니하는 죄인을 파멸시키며, 건설하는 것은 에덴동산을 회복하여 지상 천년평화왕국의 새 시대를 건설하는 것이며, 심는 것은 새 시대에 순종하는 택한 백성(계7:9)을 인도하여 새 시대의 백성으로 번창 하게 하는 것입니다.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계11:10)

@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북방 모든 나라의 족속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면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을 치리라.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베풀어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다 그들에게 고하라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두렵건대 내가 너로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게 할까 하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 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1:11~19)

* 강해) 우선 때를 살펴보면 만국의 선지자로(렘1:5), 다시 예언의 사명자(계10:11)가 나올 때이며 심판의 환란이 임박한 한국의 좌파 정권이 등장하는 때(청황색 말의 시대로 용공 협상 정권)로 볼 수 있으며 살구나무는 아론의 싹 난 지팡이나 성전 문양에 나타나는 것으로 하나님의 택한 종에게 엄동설한이 지난 후 제일 먼저 피는 꽃으로 임박한 심판의 환란을 앞두고 선구종의 깨닫게 하는 징조로 말씀을 지켜야 복 받는 예언의 정한 때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임하는 장소도 선지 국가인(마21:42~44) 한국의 현 상황이라 볼 수 있는데 북에서 끊는 가마가 기울어 진 모습은 불가피한 심판의 환란이 아주 임박함을 알 수 있으며 북방(공산당) 무기가 준비 되어 심판의 도구로 사용될 것을 상징했습니다. 물론 3차 대전도 염두에 둘 수 있으나 때는 조금 남았을 것이니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고 결국은 말세 사명자에게 멸망 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일차로 북진멸공 남북통일로 성취되고 삼차대전후 아마겟돈 전쟁에서 백마 탄 군대의 승리로 세계통일의 천년평화왕국을 이루어 질 것입니다. 

@ 세상에서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본부가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않겠느냐 하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렘3:1)
@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렘4:22)

@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렘5:1)
@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렘5:31)
* 강해) 이스라엘인 현 기독교인의 상태를 마치 음란한 여인 같이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과 짝하고 쾌락을 쫓으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음란한 아내 같다는 것입니다. 호세아 성경에서처럼 외식적인 종교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성결하게 구별되어 살지 못하는 기독교인을 책망하시며 사랑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심판주의 주님, 진노심판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임을 각성하여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만민이 마귀의 미혹 흑암에 덮인 때에 환란 재앙을 앞둔 때에 예언서 및 계시록의 말씀을 통하여 재림의 주를 영접할 신앙을 가져야 하는데 심판의 비밀도, 환란 재앙의 비밀도 모르는 지각이 없고 지식이 없고(호4:6),
  여호와를 아는 지식도(사11:9) 없음을 안타깝고 탄식하시며 진리의 하나님, 진리의 예수님, 진리의 성령님을 잊어버리고 정통만을 자랑하고 양심과 사상과 가치관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고 형식적인 종교생화에 젖어 들포도 같은 맛을 잃은 신앙생활을 책망하시며 마귀의 미혹을 벗어나지 못하고 마귀의 도구가 되어 탐욕스러운 강퍅한 교권 세력을 좋아하고 쫓아가는 기독교인을 심판 날에 어찌하려느냐? 반문하십니다.

@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렘7:4)
* 강해) 말1장 제단부패와 말2장 제사장이 부패되어 신령한 종과 교회가 없음으로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말1:10), 하신 말씀처럼 시대적인 법인 예언의 말씀과 계시록을 모르면 흑암을 뚫고 나가지 못함으로 유대교에서 수천 년 메시야를 기다리다가 초림의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것처럼 재림의 주를 이천년 동안 기다리다가 재림의 주를 영접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말1:10)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말1:11)
@ 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말1:5)

 # 복 받는 길과 화 받는 길.(렘7:21~28).
   가장 악한 일은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순종치 않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고도 짐짓 그 말씀을 순종치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보다도 하나님을 안다는 백성이 이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에 이것은 짐짓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니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된 것이 축복이 아니요, 복 받는 길을 가느냐. 화 받는 길을 가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이제 복 받는 길과 화 받는 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으로 증거 합니다.

@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희생에 번제물을 아울러 그 고기를 먹으라. 대저 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에 번제나 희생에 대하여 말하지 아니하며 명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렘7:21~23).

 1. 복 받는 길.(21-23).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이라고 하여서 무조건 복을 주신다면 이것은 공의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인도를 받아 나왔지만 복을 받은 자는 심히 적고, 그밖에 대중적으로 큰 화를 받게 된 것은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복 받는 길이 무엇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첫째 : 제사보다도 순종이 필요합니다.(21-23).
   하나님께서는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도 순종하는 자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제사를 드려도 순종치 않으면 하나님은 역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명령을 내려 그 명령을 순종하는 자에게 역사하십니다. 제사라는 것은 순종하기 위한 목적에서 드리는 것이니, 제사를 드리고도 순종치 않는다면 제사의 본의를 떠났기 때문에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희생의 제물이라는 것은 부족한 인생이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것으로 드리는 것인데, 순종이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제사를 받을 필요가 없게 됩니다.
  아무리 독생자가 십자가에 죽어서 희생의 제물이 되었다 하여도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예수의 십자가의 제사라는 것은 효과를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제사가 순종하는 자에게만 응답을 나리는 것은 죄를 위하여 죽은 십자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짓는 자에게 효과를 줄 수 없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에게만 효과를 주시는 것이 주님의 십자가의 제사입니다. 구약 시대에 제사를 드려도 순종치 않는 자는 그 제사가 무효가 된 것 같이 지금도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주님의 십자가를 받는다 하여도 그 십자가를 믿는다는 것이 무효가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순종하는 자가 십자가를 바로 알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나는 네 하나님이라는 응답을 나리시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항상 같이 하는 것입니다.
  둘째 : 귀로 듣는 것보다도 모든 길로 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23).
   말씀을 듣고라도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면 들은 것이 무효가 될 것이로되 듣고서 그 길로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을 받으므로 행한다는 것보다도 괴로워도 그 말씀대로 따라오는 자를 절대로 보호하시고 복을 주시되 만족히 주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 받는 길은 제사보다도 그 말씀을 듣고 그 길로 행하는 것입니다. 제사라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하겠다는 것이 제사라면 우리 성도의 생활은 말씀대로 따라가는 것이 생활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백성에게 주시되 말씀대로 행하는 자에게 주는 것이 공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만일 실천이 없어도 복을 준다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아무런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기 때문에 귀하다는 것입니다.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1:18~20)
@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기의 악한 마음의 꾀와 강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향하고 그 얼굴을 향치 아니하였으며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을 할찌라도 그들이 너를 청종치 아니할 것이요 네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네게 대답지 아니하리니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는 국민이라 진실이 없어져 너희 입에서 끊어졌다 할찌니라.(렘7:24~28).

 2. 화 받는 길.(24-28).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면서 그 말씀을 청종치 않는 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시키는 행동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그 말씀을 청종치 않을 때에 용서 없이 화를 내리는 것입니다. 이제 화 받는 길에 대하여 본문으로 증거 합니다.

  첫째 : 악한 마음의 꾀와 강팎한 대로 행하는 일입니다.(24).
  하나님의 백성의 마음이 악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떠나가고 악한 마귀가 대신 들어와서 강하게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마귀에게 속한 사람보다도 하나님의 자녀가 마귀의 지배를 받게 되면 마귀가 더 강하게 마음에서 역사하기 때문에 옛날보다 더 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군대가 자기의 영토보다도 남의 나라 영토를 점령하게 될 때에 더 강하게 가는 것과 같습니다. 마귀에 속한 사람에게는 마귀가 발악적인 행동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백성이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에는 마귀가 발악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순종치 않는 백성은 악한 마음의 꾀와 강퍆이 있게 되므로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 참된 선지의 말을 거역하는 일입니다.(25-28).
   육적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부터 바벨론에게 멸망할 때까지 참된 선지의 말을 듣지 않는 백성이었습니다. 거짓선지의 말은 잘 들으면서도 참된 선지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만일 오늘에 교회가 거짓선지의 말은 듣기를 좋아하고 참된 선지의 말은 듣기 싫어한다면 이것이 화 받을 길입니다. 참된 선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든지 말든지 그대로 전하되 조금도 생명을 아끼지 않는 것이니, 누구든지 참된 선지의 말을 순종치 않는 자는 큰 화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에 버리게 되는 것은 하나님은 말씀대로 심판하는 일이 없이는 마귀를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마귀를 들어 쓰시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하고 따라 오는 자에게 말씀대로 복을 주고, 말씀대로 순종치 않고 따라 오지 않는 자에게 말씀대로 화를 주므로 완전한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양의 피로 애굽에서 해방을 받은 것은 기독교가 세계에 전파되는 해방 운동을 뜻했고,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를 원수의 나라에게 먹힘을 당하게 하고 순종하는 자로 원수를 이기고 예루살렘을 복구하게 한 것은 기독교 종말에 심판과 새 시대를 교훈한 것입니다.

* 영혼 구원은 죄 사함을 받는데 있고, 하나님의 백성이 복을 받는 것과 화를 받는 것은 선지의 예언을 순종하고 순종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복을 받느냐, 화를 받느냐 하는 시험기에 처해 있는 것이니 말씀을 떠는 마음에서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지상 왕국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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