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Evidence of Micah argument. Chapter 7 (3). The trials and work of watchman, and responses.(Micah.7:11-15)
77. 미가 변론 증거. 7장(3). 파수군의 시련과 역사, 응답(미7:11~15)

# Spiritual loneliness, deterioration in morals, corruption, extreme trials, responses, world unity, the herd of the possess of the Lord alone, the articles of Moses, the blessing promised to Abraham #
# 영적 고독, 인심 악화, 부패, 극심한 시련, 응답, 세계통일, 홀로 거하는 주의 기업의 떼, 모세 때의 기사, 아브라함에 약속한 축복을 받음 #

This chapter is about the spirit of the spiritual loneliness first of all when it teaches the way and work of the remnant of the end of the disaster.
It is the environment that can not be done, it does not compromise, it is not grumbling, it is only God looked at, and it taught responded and  pioneer servant to work. It is a servant that will be used like God in the last days. Of course, 144,000 change saints Christians, the messengers of the candlestick church, are the watchmen.
본장은 종말의 재앙기에 남은 종이 나아 갈 길과 역사를 가르칠 때에 먼저 영적 고독을 느끼며 아무 사람에게도 신령한 것을 얻어먹을 수 없는 시련이 온다는 것입니다. 어찌할 수 없는 환경해서 타협치 않고 원망치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다가 응답받아 역사 할 선구적인 종을 가르친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신과 같이 쓰임 받을 종입니다. 물론 촛대교회의 사자인 변화성도 144,000명이 파수꾼에 해당됩니다.

* Essential verse: 8. Rejoice not against me, O mine enemy: when I fall, I shall arise; when I sit in darkness, the LORD shall be a light unto me.
* 요절: 8절.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찌어다 나는 엎드러질찌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찌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 The explanation) God makes such a servant victorious, even if he is fallen, lift me up, but Jehovah is the light in the dark.
* 강해) 하나님은 이와 같은 종을 승리케 하되 엎드러질지라도 일으켜 주시고 어두운 곳에서도 여호와는 빛이 되시는 것입니다.

* Mic.7:11~13. In the day that thy walls are to be built, in that day shall the decree be far removed. In that day also he shall come even to thee from Assyria, and from the fortified cities, and from the fortress even to the river, and from sea to sea, and from mountain to mountain.
Notwithstanding the land shall be desolate because of them that dwell therein, for the fruit of their doings.
* 미7:11~13.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그 날에는 앗수르에서 애굽 성읍들에까지, 애굽에서 하수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 산에서 저 산까지의 사람들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나 그 땅은 그 거민의 행위의 열매로 인하여 황무하리로다.

* The explanation) No matter how insufficient, God is going to raise the work of world unification through the servant who sees you.
This the servant will unify the world. If you believe in God and believe in God as your word, he will just take it away and use it down.
It is urgent because it is war broke out. There will be a strong work.
In the new era of building the royal palace city, our country will grow.
* 강해) 아무리 부족한 자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바라보는 종을 통하여 세계 통일의 역사를 일으키겠다는 것입니다. 이 종이 세계통일을 합니다.
사상 바르고 말씀대로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면 막 데려다가 고쳐서 쓰게 됩니다.
전쟁 났으니 급한 것입니다. 강권역사가 있게 됩니다. 왕궁도성을 짓는 새 시대에는 우리나라가 커질 것입니다.

  & It will form the kingdom of world unification.(11-12).   
  & 세계 통일의 왕국을 이루게 됩니다.(11~12).

God is not making a kingdom a perfect man. And if he is looking for God, he will overcome his enemies, so that even the kingdom of his enemies will be succumbed to those who look to the Lord, and all the people will surrender and return, thus realizing the kingdom of unification the world.
This righteous ruling is not a compulsion instruction of man, but a peaceful nation is made because all people automatically follow it.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사람으로 왕국을 이루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라면 그 사람으로 원수를 이기게 하므로 원수의 나라까지라도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 앞에 굴복을 당하게 하여서 모든 사람들이 다 굴복하고 돌아오므로 세계 통일의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의로운 통치라는 것은 억지로 사람을 지도하는 것이 아니고 자동적으로 모든 사람이 따라 오도록 역사하시므로 평화로운 나라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 Let all men bow down and return.(11-12).       
  & 모든 사람이 굴복하고 돌아오게 합니다.(11~12).
No matter how many mistakes and scarcities they may have, God will work so that everyone from this sea to the sea, from this mountain to that mountain, will bow before his servant.
This aggravated society, corrupt ecclesiastical authority society, is trying to conquer the world with a work of strong power as long as it is a servant trying to take charge of his mission.
아무리 실수가 많고 부족하리만큼 되었더라도 이 바다에서 저 바다로 이 산에서 저 산까지 다 사람들이 그 종 앞에 굴복하도록 하나님은 역사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화된 사회 부패한 교권 사회에서도 자기 사명을 감당해 보려고 노력하는 종이니만큼 강권 역사로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것입니다.

@ O you afflicted, tossed with tempest, and not comforted, behold, I will lay your stones with fair colours, and lay your foundations with sapphires.
And I will make your windows of agates, and thy gates of carbuncles, and all thy borders of pleasant stones.(Is.54:11~12).
@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사54:11~12).

 # Let us look upon the LORD during the plagues.(Micah.7:1-12).
  # 재앙 중에 여호와를 앙망하자.(미7:1~12).

It is through the text that what is called the disaster of mankind 's end.
The order of the disaster in the world is that the good person is cut off from the world and the honest person is not in the human being, so the politician can not set his heart and the confusion of the worse of the inexperienced person who can not trust neighbors, friends or family members.
It is the process of the wrath of God that makes it impossible for the man to exacerbate it. Those who look upon God at this time will receive blessings. God's full work is not disappointed in righteousness in the wicked world, but hold up those who look to God and win the enemy.
Therefore, it is the work of lift up the remnant of the day of the disaster to form a nation that can boast of God only.
인류 종말의 재앙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재앙이 오는 순서는 먼저 선한 사람이 세상에서 끊어지고 정직한 자가 인간 중에 없으므로 도저히 정치인이 마음을 놓을 수가 없으며 이웃이나 친구나 집안사람까지 믿을 수가 없는 인심 악화의 혼란기가 오는 것입니다.
도저히 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인심 악화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오는 과정이니 이러한 때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가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완전 역사는 악한 세상에서 의로운 가운데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를 들어서 대적을 이기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을 자랑할 수 있는 나라를 이루는 것이 재앙의 날에 남은 종을 들어 쓰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 You will see a great victory in the world.(11-13). 
  & 세계적인 대 승리를 보게 됩니다.(11~13).

It is a word that God who sees righteousness in his view of God in a    vulgarization world, when all people are not looking at God but looking at the world, will give him a new era of world unification.
God always puts His servant in a place where he can not stand by his own strength is the way to find the personality to enter the new age. It is also a great sin to hide from God when he is in terrible tribulation and to be discouraged, or to find his own comfort by hiding himself without self.
Therefore, if there is a fall, there is a leaping, and a darkness is a breakthrough. Even if there is a mistake, when God heals immediately and becomes a man rightly, God will do the work of a perfect new age.
God always has an environment that can not be capable by human power in order to manifest His glory. We will receive the new age as the kingship of victory, whosoever will be courageous to know that the hour of the coming of God has come when trouble always can not come to us.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때에 속화된 세상에서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그 신앙을 의로 보시는 하나님께서 세계 통일의 새 시대를 그 사람에게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종에게 자기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자리에 떨어뜨려 놓는 것은 새 시대에 들어갈 인격을 찾기 위한 방법입니다. 무서운 환난이 올 때에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낙심한다는 것도 죄가 될 것이고 또는 자기는 자신이 없다고 숨어서 자기 개인의 안락을 찾아보려는 것도 큰 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넘어져도 뛰는 자가 있고 어두움이 와도 뚫고 나가는 자가 되고 실수가 있다 해도 즉시 고쳐 바로 서는 자가 될 때에 하나님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새 시대를 완전히 이루는 역사를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인간의 힘으로 감당 못할 환경을 이루어 놓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어찌할 수 없는 난관이 올 때에 하나님이 나타나는 때가 온 것을 알고 용기 있게 나가는 자라면 누구든지 다 새 시대를 승리의 왕권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 Mic.7:14~15. Feed your people with your rod, the flock of your heritage, which dwell solitarily in the wood, in the midst of Carmel: let them feed in Bashan and Gilead, as in the days of old. According to the days of your coming out of the land of Egypt will I shew unto him marvellous things.
* 미7:14~15. 원컨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곧 갈멜속 삼림에 홀로 거하는 주의 기업의 떼를 먹이시되 그들을 옛날 같이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옵소서. 가라사대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기사를 보이리라.

* The explanation) This work shows an strange article as Israel makes come out of Egypt. In the end, the Lord feeds the herds of the Lord's inheritance. It is to be small left on the day of disaster.
When Moses alone heard grumbling and looked up to God, work arose. As Elijah wins against the 850 false prophets alone on Mount Carmel, he will fight the spiritual world with the leader of the church.
When you go to at the servant that feels lonely and look at God, an strange article like an exodus comes out. Now there are many flocks in each denomination who feel lonely even in the iron curtain.
We must keep the conscience and integrity of faith. Even if you are lonely, you must live faith God-centered, Lord-centered, and Word-centered
* 강해) 이 역사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할 때 같이 기사를 보이십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때는 홀로 거하는 주의 기업의 떼를 먹인다는 것입니다.
재앙의 날에 남을 자 적다는 것입니다. 모세 혼자 원망 듣고 하나님 바라볼 때 역사 일어났습니다. 엘리야가 갈멜 산에서 혼자 거짓 선지 850명과 대적하여 승리한 것처럼 교권 지도자와 영계싸움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독감 느끼는 종이 하나님 바라보고 나가면 출애굽 같은 기사가 일어납니다.
지금은 각 교파에서도 철의 장막 속에서도 고독 느끼는 양떼가 많이 있습니다.
신앙의 양심과 절개를 지켜야 합니다. 고독하더라도  하나님 중심, 주님 중심,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 For the people who became possess of the Lord (14).     
 & 주의 기업이 된 백성을 위하여(14).

The people who are most pleased with the Lord are the people who do not imbued stain, but are obedient to the end, even in a worsening world, but who fear God even though they are disciplined.(Mic.6:9).
No matter how many thousands of sheep and sacrifices of oil as river are given to God, it will be rather abomination if there is no humble obedience to God. Therefore, the Lord says that you are a good shepherd, and the true people are sheep.
This means that only the obedient will be your possess.
If God does not have a people to obey, he will not be able to do any work, but if he is a weak and small multitude, he will show a great feature  things through them.
God is always working for them if they are the ones who have the thoughts and conscience of being a beautiful person in the sight of God, making them weak and stupid when they see the people who are your possess.
주께서 가장 기뻐하는 백성은 아무리 악화된 세상에서라도 물들지 않고 끝까지 순종하되 징계를 받고도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입니다.(미6:9).
아무리 천천 마리의 양을 드리고 하수같이 많은 기름을 하나님께 바쳤다 하더라도 겸손히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없다면 이것은 오히려 가증이 여기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당신은 선한 목자요, 참된 백성을 양이라고 한 것은 순종하는 사람만이 주님의 기업이 된다는 뜻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백성이 없다면 아무런 역사도 할 수가 없을 것이로되 비록 약하고 작은 무리라도 순종하는 자라면 그들을 통하여 큰 기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당신의 기업이 되는 백성을 인간이 볼 때는 약하게 하고 어리석게 보이게 하시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사상과 양심을 가진 자라면 중심보시는 하나님은 그들에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 Victory of those who look to God.(Mic.7:4-13).
  #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의 승리.(미7:4~13).

God who is omnipotence always makes us can not able suffer as a man of God. And it shows the vision in Micah. chapter 7 for the purpose of giving the courage to look at God there victory and give a response.
There are many stratagem ways in which God leads us to a new age.
When many difficult tests such as examinations coming home, tests coming to neighbors, examinations coming through politicians, examinations coming through closest friends, etc. come up, we must look out and see God only. These people have said that we must win a new era by winning, and we will have to take the steps of dashing without any environmental control.
무소불능 하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어찌할 수 없는 난관을 당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용기를 낼 때에 응답을 내리어 승리하게 한다는 것을 목적 두고 미가 7장에 묵시를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시대로 인도하는 데는 여러 가지 모략이 있습니다. 가정으로 오는 시험, 이웃으로 오는 시험, 정치인을 통하여 오는 시험, 가장 가까운 친구를 통하여 오는 시험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이 많이 닥쳐올 때에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자는 반드시 승리하도록 해서 새 시대를 이루겠다고 말씀한 것이니 우리는 조금도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돌진의 걸음을 걸어야 될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3-2024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3~2026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6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6-2030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30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2~2033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3년~2024년, 전 삼년 반은 2023년~2026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6년쯤, 후 삼년 반은 2026년~2030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30년쯤, 천년왕국은 2032~2033년쯤 예상됩니다.